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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 농협과 맞손,‘임산물 포장 박스 농협에서 바로 구매하세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지역 농협과 손을 잡고 이달부터 지역 임가를 대상 ‘임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은 임산물 표준규격출하 및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임산물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면서 인제군에서 임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임업인, 생산자 단체, 영농조합법인이며 임산물 포장재(박스)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규모는 2억 9천만원이었지만 올해는 국비 1억 5천만원에 군비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더한 4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 인제군이 지역 농협과 사업 대행 협약을 체결하면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신청 절차는 더욱 간편해졌다. 지난해까지 임업인들은 보조금 사업 신청부터 포장재 구입 후 사업완료 정산보고까지 직접 처리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지역 농협에서 임산물 포장재를 구입하면 인제군과 농협이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정산업무를 처리한다.
기타 사항은 인제군 산림자원과 또는 관내 농협 경제사업소 또는 구매팀에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인제군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비롯해 두릅나무 단지화 지원,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 임산물 택배비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지원 등 지역 임업인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김장헌 인제군 산림경영 담당은 “임업인의 소득 증가를 위한 사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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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쓰레기 분리배출 우리가 실천한다
똑 소리 나는 쓰레기 분리배출 우리가 실천한다
[knews25] 고성군은 지난 8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이 13가정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환경교육원 김순점 강사에 의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일회용품 사용급증으로 플라스틱, 비닐 등 폐기물 처리가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실시됐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실천가능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 △양말목을 활용한 찻잔 받침 만들기 △우유갑을 활용한 필통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윤정아 씨는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보드게임과 체험 활동을 활용해 아이들도 쉽게 교육 내용을 익힐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참여형 교육으로 가족봉사단원들의 흥미를 끌어내 준 경남환경교육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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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3.12독립만세운동 기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2일 진평동 뒷산에 위치한 역사의 현장‘인동 3·12 독립만세운동 기념탑’ 광장과 구평동 별빛공원에서‘제18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했다.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안주찬 시의회 의장, 유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제, 식전공연, 기념식, 3.1 독립운동 재현 연극, 횃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탁본 체험, 나라사랑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하며 올해로 18회째를 개최하고 있는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장진호 회장은 “많은 구미 시민이 3.12독립만세운동을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행사는 1919년 3.12독립만세운동의 기개와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오늘의 구미와 대한민국은 지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다”고 했다.
한편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독립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제12회 전국휘호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서예실력을 겨뤘으며 입상작은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동 도시숲 일원에 전시된다.
시는 앞으로 ‘구미인동 3·1문화제’를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와 접목해 시민에게 3.12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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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 운영…창의·협력·리더십 배양
구미시, 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 운영…창의·협력·리더십 배양
[knews25] 구미시는 지난 9일 낙동강체육공원을 비롯한 관내 어린이놀이터 6개소에서‘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꾸러기 놀이기획단은 어린이놀이터 이용 아동에게 창의·협력·리더십 배양을 위한 100여 종의 전래놀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말 기준 누적운영 횟수는 457회이다.
지난해에는 4,400여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물빛공원 △낙동강체육공원 △소담공원 △물꽃공원 △중앙어린이공원 △동락공원 등 6개소 어린이놀이터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무을 연악산 산림욕장,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미시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발달권 증진을 위해 매년 전 시민을 대상으로 꾸러기 놀이기획단을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22명의 놀이기획단원을 위촉해 안전교육 실시 후 각 놀이터로 배치했다.
박용자 아동친화과장은“아동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친화적인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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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 취업 응원…면접 정장 대여료 7만원 지원
구미시, 청년 취업 응원…면접 정장 대여료 7만원 지원
[knews25] 구미시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낮추고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취업 준비 프리패스[취준PASS]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면접 정장 대여료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구미에 정착을 목표로 관내 소재 기업에 취업을 준비해 면접에 응시하는 18~39세 청년은 신청할 수 있다.
경북청년e끌림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초본, 면접 응시 확인 서류를 제출해 신청 자격을 확인받으면 정장을 대여할 수 있다.
협약업체인 레포르테일러를 방문해 피팅 후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품목은 정장 상하의 세트,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이다.
2박3일 대여 후 반납까지 완료되면, 정장 반납일 기준 다음 달 초에 청년에게 면접 정장 대여료가 지급된다.
구미시는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한 진로 탐색, 면접 스피치 강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 청년의 취업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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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학기 중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학기 중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knews25]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월 7일 영양군청에서 제3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달부터 학기 중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야간 자율학습에 참여하는 영양고·영양여고 학생에게 저녁 석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학교 무상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수업일 중식만 제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석식비 부담으로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이 발생하는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 무상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의 학기 중 기숙사생 및 야간자율학습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석식비를 지원한다.
지원 예정액은 1식당 학부모 자부담 1천원을 제외한 약 4천2백원으로 두 학교 학생들은 학기 중 1식당 5천2백원 가량 내던 석식비를 1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석식비는 해당 고등학교에서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로 보조금 신청 시 학교단위로 교부되며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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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위에 경제 논리, 경제성만이 능사인가?
공익 위에 경제 논리, 경제성만이 능사인가?
[knews25] 영양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 영양사무소 매각을 반대하기 위해 영양군수 외 46개 기관·단체 공동 명의 호소문을 발송하는 등 LX공사 영양사무소를 지키기 위해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2월 20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도 내에 산재한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과 합심해 지방소멸을 타파하고자 두 팔을 걷어붙이며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중이며영양군 또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국립멸종위기종 복원센터 및 교육관 건립, 영양소방서 신설, 양수발전소 유치,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 개소,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사업 등 영양군의 생존을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과 사업을 유치했다.
이러한 간절함 속에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 영양사무소 매각 소식은 희망의 불씨를 품고 있던 군민들의 가슴에 찬물을 끼얹었다.
LX공사 영양지사는 8명의 직원이 매년 1,000여 건의 지적 측량부터 재조사까지 지역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며 공익을 위해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LX공사의 영양사무소 매각 결정은 ‘공익’보다 ‘경제논리’를 우선하며 41.41%에 이르는 고령인구의 이동성 문제와 대중교통의 긴 배차간격 등 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하는 처사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공공기관’은 ‘소비자’보다 ‘시민’, ‘경제성’ 보다 ‘평등’의 가치 위에 설립됐으며 LX공사는 국토와 공간정보에 대한 국민의 재산권이 평등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나,이번 영양사무소 매각은 ‘사회적 가치의 확실한 성과 창출, 건전한 공사경영을 통한 국민신뢰 제고’라는 LX공사의 혁신 방향에 반하며 지방소멸이라는 범국가적 위기를 좌시하고 경제성만을 좇는 결정이라는 우려를 낳는다.
이에 영양군민들은 영양사무소 매각 철회를 위한 호소문을 채택하고 관내 단체들은 지역을 지키기 위해 영양사무소 매각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위해 힘을 모으며특히 영리기관이 아닌 대민 공공 서비스 기관은 지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마음으로 지방소멸에 맞서 LX공사가 공익을 위한, 지역을 위한 결정을 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 동화 ‘한스 브링커, 또는 은빛 스케이트’의 내용 중 ‘네덜란드 하알렘 지역’에서 둑에 난 작은 구멍을 어린 소년이 손가락으로 팔뚝으로 결국 온 몸으로 막아서 마을을 구한 이야기가 있다.
LX공사 영양사무소 매각은 둑에 난 작은 구멍일 수 있다.
이 작은 구멍을 막기 위해 영양군민들은 ‘하알렘 소년’의 절실함을 담아 둑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합심하고 있으며 이 외침이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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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어린이집 아동에 ‘입학축하금’ 지원
창녕군, 어린이집 아동에 ‘입학축하금’ 지원
[knews25] 창녕군은 어린이집 입소 아이를 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을 이번 달부터 지원한다.
대상자는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내국인 영유아이다.
지원액은 경상남도에서 정하는 입학준비금 수납한도액인 9만5천 원이다.
입학축하금은 부모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집 원복과 체육복, 모자, 가방, 수첩, 이름표 등의 구매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모님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부터 국공립 여성회관어린이집을 시간제 보육 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사회복지법인 창녕어린이집을 토·일 공휴일 보육 기관으로 지정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저출산 극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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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당직근무 남녀 통합편성 시범운영
창녕군, 당직근무 남녀 통합편성 시범운영
[knews25] 창녕군은 남녀직원 간 당직근무 주기 격차를 해소하고 양성평등의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남녀직원 통합 숙직 근무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당직근무에서는 여자 직원이 휴일인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일직’ 근무를, 남자 직원은 평일과 휴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는‘숙직’ 근무를 전담해왔다.
최근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숙직 근무 주기가 짧아져 현행 당직근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불만을 표시하는 남성 공무원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고자 창녕군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당직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성 공무원의 숙직 근무에 대해 찬성 75%, 반대 25%로 직원 대부분이 여직원의 숙직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녀 통합 당직제를 추진하기 위해 당직실을 새로 이전 설치하고 이달 1일부터 시범운영으로 여성 공무원들도 숙직 근무를 하고 있다.
창녕군은 남녀 통합 당직 근무제의 시범운영 후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당직근무 제외 대상자 지정, 당직 조례 개정 등 정비 작업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녀 통합 당직근무 실시로 남녀직원 간 당직근무 주기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잦은 당직근무로 인한 피로도를 완화하고 양성평등 공직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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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3월 12일 오후 4시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장관리계획은 비도시지역 중 개발 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계획적 개발 및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계획으로 홍천군은 계획 관리지역 183.98㎢중 130.67㎢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포함해 검토 중이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한 후, 계획에 대해 주민 열람을 시작으로 군의회 의견 청취 및 홍천군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시 후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장관리계획은 일반형과 유도형으로 구분되며 각 유형별 건축물의 용도 및 도로 설치 등에 따른 건폐율과 용적률 혜택 등을 통해 비시가지화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