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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주선적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가족 등 지원에 행정력 집중
통영시, 제주선적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가족 등 지원에 행정력 집중
[knews25] 통영시는 지난 3월 9일 욕지도 남방 37해리 공해상에서 발생한 제주선적 제2해신호 전복사고에 따른 실종자 가족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3월 9일 오전 9시 10분 시청 제2청사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24시간 계속 운영 중에 있다.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천영기 시장을 필두로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제주도, 제주시, 통영해양경찰, 통영소방서 경남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구조상황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 급식, 교통, 의료 등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집중 가동하고 있다.
3월 9일 제주도에서 온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해 김해공항에서 통영시까지 수송버스를 직접 지원 운행했고 통영시청에 피해자 가족 대기실과 심리상담치료실을 마련하는 등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관내 숙소 제공과 함께 피해자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즉각 반영하기 위해 1:1 전담공무원을 배치시켜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가족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다.
3월 10일에는 욕지도 흰작살해수욕장 부근 해역으로 예인된 제2해신호 수색에 피해자 가족의 현장 참관 요청이 있어, 통영시 행정선을 지원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통영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영사와 외국인 선원 사망자와 실종자 등에 장례 지원, 보험급여 등을 협의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통영지부협의회에서는 김밥, 생수와 함께 구호물품을 수색현장에 제공했다.
통영시와 통영해양경찰서는 1일 2회, 가족들에게 진행 상황 공유 브리핑을 실시하고 가족 재난심리회복 상담 지원과 함께 피해자 유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 협의, 실종자 수색 상황 확인, 선박 피해복구 및 보상협의 등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서 사고 대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제주도청, 제주시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협의하고 피해자 가족을 위해 세심하고 신속하게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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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점검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깨끗한 거창,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습지역 및 취약 시간대에 야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CCTV 감시 장치와 기동 점검반 운영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민원과 주민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추진하는 것으로 환경과를 포함해 읍·면 환경담당 26명의 13개조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상가위주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선정해 종량제 봉투 사용 여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소각 여부,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폐기물관리법 관련 규정에 따라 생활폐기물을 불법투기 하는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점검반 운영을 통해 불법투기 행위를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나 현장에서 주민들을 계도하고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주민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며 “깨끗한 거창,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거창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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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학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14일 까지 관내 학교 급식소 6개소 대상으로 울릉교육지원청과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청결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이 중점 점검대상이다.
아울러 급식소 위생점검 시 식재료 납품업체도 함께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확산방지를 위해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등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개인위생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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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릉의 봄은 안전부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난11일 남한권 울릉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읍면장과 봄철 산불·해빙기 대비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간부회의 직후 진행된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해빙기 안전점검기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별 맟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예전과 달리 적설량이 작고 기온이 급상승하는 등 자연환경변화에 따라안전위험요소들이 가중됐으며 특히 해동 후 이른 산행과 고로쇠채취, 봄나물철로 산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바개인안전 홍보, 사전 안전위험 요소 점검 등 안전방안을 마련했으며 봄철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낙석사고 도로 포트홀 및 지반약화에 따른 건설현장, 주택담장 등 생활 밀착 요소들에 대한 안전대책들도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산나물채취 인명사고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사고등은 우리가 안전불감증에 무심코 지나친 사소한 지점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경우가 왕왕 있으므로 개인 안전이 중요성을 과할 만큼 홍보하고 해빙이시작되어 낙석, 토사유실, 도로침하 등의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은 해당 부서에서 면밀하게 살펴서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로이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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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역대 최다 참가신청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역대 최다 참가신청
[knews25] 수려한 황강변을 따라 백리벚꽃길을 달리는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31일 벚꽃마라톤 코스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 신청을 끝으로 총 13,102명이 등록해 역대 최다 참가신청을 기록하며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었다.
참가신청 현황을 보면 지역주민보다 관외 참가자가 더 많이 신청했으며 특히 수도권과 전라권에서 760명이 신청해 지난 대회보다 32%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참가 지역의 다변화를 이뤘다.
또한 10km 이상 코스에서 총 4,867명이 신청해 14%의 증가율을 보여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품격있는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를 제공하고 10km 이상 참가자에게는 영호진미 쌀이 추가로 지급되며 30명 이상 단체참가팀에는 단체부스와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 세탁기, TV, 지역 특산품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며 합천황토한우 무료시식회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전국의 달리미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과거 대회를 통해 나타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강화해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마라톤 달리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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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을 동계작물은 3월 말, 하계작물은 5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전략직불금은 밀, 콩과 같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유도하고 과잉 생산되는 벼 재배를 줄여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도입된 제도로서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지급받는 선택형직불금이다.
올해는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에 논콩뿐만 아니라 팥, 녹두, 완두 등 두류 전체를 포함하고 식용 옥수수를 신규 품목으로 추가했다.
6월 말까지 수확 가능한 동계작물을 단일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 하계에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원, 하계 조사료를 단일재배하면 ha당 430만원이 지원되며 신규 도입한 식용 옥수수는 ha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 또는 동계 조사료 재배 후 하계에 두류 또는 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전략직불금 신청을 하면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12월 중에 지급하며 동계작물만 신청한 경우에는 9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 품목이 확대되고 지급 단가도 인상돼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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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투어 테마노선 사전예약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대구시티투어 본격 운영에 앞서 3월 14일부터 대구시티투어 이용객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대구시티투어 노선은 3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3월 22일부터 도심 순환노선과 테마노선 등 다양한 노선을 본격 운행한다.
이번에 개편된 노선은 대구의 다양한 모습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노선으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대구를 알리고자 한다.
도심 순환노선은 도심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동대구역을 시작으로 앞산해넘이전망대, 고산골공룡공원·메타쉐콰이어길, 대구미술관, 동촌유원지가 새롭게 추가돼 1일 7회 운영을 시작한다.
3월 14일부터 예약이 가능한 테마노선은 역사와 문화, 자연 등 대구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방방곡곡 투어 4개와 전통 5일장을 연계한 전통시장 투어 2개로 총 6개 코스로 15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된다.
개편된 대구시티투어 테마노선 이용 요금은 기본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며 군위군 2개 코스는 원거리인 점을 반영해 성인 12,000원, 중·고생 1만원, 경로/어린이/장애인 8,000원으로 책정했다.
운영코스 및 이용 요금, 할인 혜택 등 상세 내용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놀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새로워진 대구시티투어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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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와 삼겹살, 향긋한 봄 드시러 오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 및 산지 소비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향긋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함께 판매하는 미삼 직거래 장터를 3월 15일부터 3일간 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지 소비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고 시민에게 봄철 맞춤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진행한다.
대구광역시는 동구 팔공산 지역과 달성군 화원·가창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한 미나리와 우수한 한돈 삼겹살을 시중보다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미나리와 삼겹살을 직접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미삼 체험장과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도 함께 운영한다.
미나리는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인해 ‘봄의 전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왔으며 각종 무기질·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중금속 배출로 피를 맑게 하며 몸속에 쌓인 독소 배출에도 좋은 봄철 대표 농산물이다.
이번 행사의 미나리는 청정한 동구 팔공산 지역과 달성군 화원·가창 지역에서 생산된 미나리로 공산농협과 화원농협에서 제공하며 미나리와 찰떡궁합인 삼겹살은 대구·경북지역의 우수한 한돈으로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작물로 시민들께서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즐기며 행복한 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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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성공리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3월 12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공리에 개막했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15년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로 시작했으나, ’22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고 기업 고충상담에서부터 판로개척, 인력 채용까지 전 부문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통합지원 모범사례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확인하게 됐다.
행사가 종료되는 13일까지 박람회장에서는 ▲ 구매 상담 ▲수출 확대 ▲스타트업 투자유치 ▲인력 채용 ▲애로 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겠다”며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원스톱기업투자센터의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한 대구의 투자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박람회 참여 기업들이 여러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잘 사는 동반성장의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개막식 이후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장과 기관 합동 기업 애로 상담부스를 직접 찾아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고 유망 중소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을 약속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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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월 12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대구는 치과 산업 관련 인프라가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며 “지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가 성공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정책연구원 ‘개원 1주년 심포지엄 개최·신규 채용·연구실 리모델링’ 보고와 관련 “달빛철도특별법, 국립구국운동기념관 건립, 초광역 발전계획 등 연구 성과의 정책화 모니터링도 중요하지만, 연구 성과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 성과가 시정에 즉시 반영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의료원의 ‘대구의료원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보고에 대해, “이미지 개선을 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공공의료병원이 수준 낮은 병원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깨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대구의료원의 질적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수성알파시티 롯데복합쇼핑몰 건립 지원’ 보고에 대해, “신속한 원스톱 건축행정서비스 제공도 중요하지만, 토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골조공사가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건립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대구교통공사 ‘2호선 용산역 복합문화 테마파크 조성’ 보고 후에는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역에 조성하는 청소년을 위한 테마파크인 만큼 알찬 내용으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추진하라”며 “아울러 대구교통공사가 TK신공항 SPC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도로 철도망 등 신공항 주변의 접근성 개선에도 적극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신천 수변공원 추진현황’ 보고에 대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신천에 나무를 많이 심어 푸른숲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그늘 있는 고품격 숲길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상의해 금년 말까지 신천 좌안에 당초 계획된 1,500주보다 2배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동교 상단 공연장’에 대해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인디밴드가 대구는 서울 다음으로 많다고 알고 있다.
수변무대에 인디밴드 공연을 활성화해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라”고 지시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 대해서는 “지난 수십 년간 카르텔에 휘둘려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운영되어 왔는데 이제 공사가 새롭게 출범했고 공무원 인사조치도 완료되었으니 잘 운영하기 바란다”며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대해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서 조속히 마무리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제 봄이 됐기 때문에 금년에 새롭게 해야 될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이다”며 “각 기관에서는 기관장 이하 전 직원이 합심해서 열정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