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춘계 가축방역 선제 대응에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2일부터 가축 질병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접종은 소는 탄저·기종저 외 4종, 돼지는 일본뇌염 외 5종, 개 광견병 등 총 12종 124,969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 공수의 16명을 투입해 소규모 영세농가 위주로 접종하며 돼지 및 다두사육농가는 백신을 공급해 농가 자율적으로 접종한다.
인수공통전염병인 개 광견병은 생후 6개월 이상 개에 대해 시청 누리집에 공고된 동물병원 20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정한 구미를 위해 노력하는 구미시수의사분회와 공수의께 감사하며 악성 질병이 없는 구미를 유지하기 위해 축산농가 스스로 철저한 농장 소독과 백신접종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시는 동면이 깨기 전인 지난 2월, 꿀벌 질병인 꿀벌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을 예방하기 위해 양봉농가 357호에 약품을 공급한 바 있다.
2024-03-12
-
구미시, 갑진년에도 값진 장학기금 기탁 줄이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장학재단은 12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8개 기관 및 단체 대표로부터 총 1,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
지역 대표 레미콘 제조 업체인 금오레미콘㈜에서 200만원, 구미시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Honor Club 개인 회원인 석영복 영상문화사 대표가 200만원, 형곡1동 단체협의회에서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수익금 1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구미 형곡동 소재 옥외광고 및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인 한스앤어소시에이츠에서 300만원, 구마회에서 300만원, 구미 맛집 활성화 및 외식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구미외식경영포럼에서 200만원, 옥성면이장협의회에서 100만원, 구미도시공사 구미시립봉곡도서관에서‘2023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대상’시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기탁해 구미시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학기금을 기탁한 단체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구미시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정착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현행 장학제도를 지역인재 육성에서 정착 지원으로 확대·개선할 것이며 학력을 신장하고 진학률 증가를 위한 지역 교육역량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4-03-12
-
홍남표 창원시장,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광폭 행보
홍남표 창원시장,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광폭 행보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홍남표 시장이 LH, 한국세라믹기술원, 국방기술품질원 등을 방문해 기관장 면담을 통해 창원 방위·원자력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은 지난해 3월 15일 정부가 선정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개소 중 경남 유일의 국가산단 후보지다.
창원 경제의 핵심 산업인 방위산업과 원자력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공장 집적 위주의 산단과 달리 산·학·연 인프라가 집적된 신개념 산단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해 2026년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통해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 해소와 신속한 행정절차 방안을 마련 중이다.
올해 내 신규 국가산단 전 후보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신속히 추진되기 위해 입주기업 모집과 수요 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정부 부처 대상으로 창원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한 규제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이면서 더 경쟁력 있는 창원 신규 국가산단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선 신규 국가산단 조성 사업시행자인 LH를 방문해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면담했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시행과 통과가 이루어지도록 창원특례시와 LH간 긴밀하게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LH방문을 마친 홍남표 시장은 한국세라믹기술원을 방문 정연길 원장을 예방했다.
미래산업인 우주항공과 수소 분야에 필수 소재인 세라믹 기반의 산업 육성 방안 논의하고 창원특례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더욱 밀접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을 방문한 홍남표 시장은 허건영 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방기술품질원의 주요 사업을 청취했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에서 방위산업의 핵심인 주요 무기별 핵심부품의 국산화 연구개발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시행했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발전에 대한 국방기술품질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 신규 국가산단은 앞으로의 창원 미래 50년을 책임질 창원 경제의 핵심 기지인 관계로 신속한 사업추진과 방위·원자력 산업을 중심으로 각종 첨단 산업과의 연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관계기관을 방문하게 됐다”며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조성과 발전에 유관 기관장들의 깊은 관심과 협력 의사를 확인한 만큼 이들 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창원 신규 국가산단 조성이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knews25]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성인과 초등생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한다.
4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문화·예술·독서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강좌를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그림책푸드아트 △큐보로봇코딩 △하부르타질문놀이 3개 강좌가 준비되어있고 성인 대상으로는 △힐링아로마타로 △봄향기 꽃자수 △보타니컬아트 △주역 △수채민화그리기 △라탄공예 6개 강좌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주역, 수채민화그리기, 라탄공예는 직장 등의 이유로 주간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야간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조호경 인구교육과장은 “한마음 도서관을 찾는 군민들이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삶에 새로운 활력소를 찾기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참신하고 유익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2
-
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 창원서 개최
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 창원서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1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개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임환 3·15의거기념사업회장, 도·시의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태권도 관계자, 선수단 및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 선수·심판 선서 대한태권도협회 시범 공연 등이 진행됐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경남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대회는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국기 태권도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2006년 창설되어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2년 창원에서 개최 이후 12년 만에 3·15의거 발상지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남녀 체급별 겨루기로 진행된다.
중등부 11체급, 고등부 10체급의 전국태권도 유망주 1,30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 학부모 및 지도자 등 2,000여명이 창원시를 방문해 숙박,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가선수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며 “올해 64주년을 맞이한 3·15의거가 역사 속 대한민국을 성장하게 했듯이 우리 꿈나무 선수들도 태권도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2
-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적기 살포 당부
[knews25]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사과·배를 재배하는 705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약제 지원 신청을 받으며 신청 시 무상으로 공급한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서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변하다가 결국 나무 전체를 고사시키며 특별한 치료제가 없으며 전염성이 매우 강해 과원 전체를 매몰하기도 한다.
이에 군은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 방제약제를 공급하며 농가는 해당 읍면사업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 하면 무상으로 3회분 약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개화 전 방제의 경우 사과는 눈이 발아해 녹색기와 전엽기가 함께보일 때,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방제는 화상병 예측시스템 알림에 따라 방제하거나, 알림이 없으면 꽃이 10% 정도 개화했을 때와 만개 후 15일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이다.
또한 농가는 적기에 약제를 살포한 후 반드시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며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화상병은 검역 병해충으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화상병 발생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며 “화상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농가들의 사전 예찰과 궤양제거가 가장 중요하며 작업 시 소독, 의심주 신고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
경남도, ‘2024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빈틈없는 교통안전, 함께하는 도민안녕”을 비전으로 ‘2024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감소시키기 위한 4개 분야 40여 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경남은 최근 5년간 총 인구수가 연평균 0.8%씩 감소한 반면 고령인구는 5.5%씩 증가했고 차량 등록대수가 228만 대를 초과하면서 연평균 53,853대씩 증가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위험한 교통여건에 맞서 지역의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사고 유형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과 선진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3년도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사망자 233명 중 보행자 사망자수가 전체의 37.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65세 이상 사망자 수가 지난해 대비 9.4% 감소했음에도 53.7%를 차지했다.
또한 자동차 용도별 사망자 현황에서는, 사업용 자동차에 의한 사망자 수가 38명으로 16.3%에 불과하지만,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 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 사업용 자동차 사망사고가 비사업용에 비해 3배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경남도는 보행자 친화형 교통안전시설 확충,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 설치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운전면허 자진반납 확대 및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등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운수업체 합동 사업용 자동차 무사고 운동을 전개해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교통안전 시행계획은 크게 ▲교통운영 부문 ▲도로시설 부문 ▲자동차부문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부문의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속차량 단속장비 확충,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보행자 친화형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신호기 정비, 노인 보호구역 개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저상버스 구입 지원, 도민 교통안전교육 등 약 40여 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는 지역의 교통 여건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분석을 반영한 교통안전정책 추진으로 지난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1% 감소했다”며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경남도민의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선진 교통문화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국토부 주관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교통안전정책 우수 지자체로 평가 받기도 했다.
2024-03-12
-
경남도, 택시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으로 업계 부담 던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와 택시운수종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택시 카드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택시업계의 불황에 따른 택시운수종사자 지원의 하나로 경남도는 2011년부터 소액 결제로 인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군과 협력해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는 카드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의 요금이 1만원 이하 소액일 경우 개인택시 기사나 법인택시에 청구되는 건당 카드 결제수수료가 전액 보전되며 지원 규모는 3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택시업계 건의사항을 시책에 반영한 것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25억원에서 올해 35억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택시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은 택시운수 종사자의 단거리 운행 기피현상을 완화하고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된다.
교통카드 사용 등 카드 결제가 활성화되어 택시요금의 카드 결제율이 86.9%로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도는 카드 결제 문화 정착을 통해 승객의 이동 편의를 증진해 나가는 한편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들의 이동편의 증진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도·시군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2
-
고성군, 제과기능사 실기교육생 추가 모집
고성군, 제과기능사 실기교육생 추가 모집
[knews25] 고성군은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3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국가 기술 자격증 제과기능사 취득 실기 교육반’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농촌 생활에 활력을 증진하고 전문기술 자격취득을 통한 창업 및 취업 일자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은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총 15회차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실기시험에 자주 나오는 과제인 버터 쿠키, 버터스펀지케이크 등 20종에 대해 실습을 진행하고 최종 실습을 5회 추가 편성해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군민이 국가 자격증을 취득해 본인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배운 기술을 다양한 분야의 취업과 창업 등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가공 분야 확대와 지역 주민 주도의 먹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2개 반, 30명을 대상으로 국가 기술 자격 취득반을 운영하고 카페 창업반 등 6개 과정 90명을 대상으로 창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4-03-12
-
고성군, 쌀 적정 생산 대책 마련 본격 추진
고성군, 쌀 적정 생산 대책 마련 본격 추진
[knews25] 고성군은 3월 12일 영현면사무소에서 쌀 수급 안정과 수입 밀 대체를 위한 ‘가루쌀 안정생산 재배 기술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회사법인 새싹 황운연 대표와 국립식량과학원 손지영 연구관을 초빙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사업’에 선정된 영현특수미재배영농조합법인 소속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농가들은 쌀 재배면적 감축과 쌀값 안정화를 위해 쌀 적정 생산에 적극 동참한다는 결의 운동과 함께 교육을 시작했다.
가루쌀은 쌀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여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이다.
따라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확대·추진하는 쌀 적정 생산 대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부는 올해 벼 재배면적 2만 6천ha 감축을 목표로 논 타작물 지원사업과 전략 직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가루쌀 생산단지에서 재배된 가루쌀은 ha당 전략 작물 직불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군은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사업’을 통해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고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쌀가루 지역 자립형 소비 모델’을 추진해 가루쌀 재배와 그에 따른 생산물의 가공·유통·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경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성군은 올해 가루쌀을 126ha 규모로 재배할 예정”이라며 “쌀 수급 안정 및 식량 지급률 제고를 위해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