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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방문의 해 워크온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2024 김해방문의 해 워크온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2024 김해방문의 해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024년이 김해방문의 해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한 걷기를 스스로 실천해 12일간 12만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이며 미션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분께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해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김해시민은 휴대폰에서 ‘워크온’ 앱 다운로드 ’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가입 ’ 건강 걷기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 클릭’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2만보 걷기 ’ 챌린지 달성 쿠폰 응모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2024 김해방문의 해 워크온 걷기 챌린지 관한 정보는 김해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워크온 내 건강도시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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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비응급환자 119신고 자제 당부
하동소방서 비응급환자 119신고 자제 당부
[knews25] 하동소방서는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응급환자 이송 지연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보건의료 재난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환자 ▲ 단순 감기환자 ▲단순 타박상 환자 ▲단순 주취자 ▲만성질환자의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이송 요청자 ▲단순 열상 또는 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외상환자 ▲병원 간 이송 또는 자택으로의 이송 요청자 등으로 분류된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23년 전체 구급출동 16만 5,592건 중 비응급으로 인한 병원 미이송 건수는 4만 8,396건으로 나타났다.
허위신고나 비응급환자의 신고로 구급대원이 출동하면 생사를 오가는 응급환자가 119구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생명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게 소방서의 설명이다.
박유진 소방서장은 “비응급상황에 구급차 이용을 위한 119신고를 스스로 자제 해주시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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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적합…안심하고 사용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관내 공급되는 수돗물이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8일 밝혔다.
군이 지난 3개월간 두곡정수장과 청룡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를 대상으로 총 59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생물과 유해영향 무기질 등이 불검출되거나 오염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미생물, 유해영향 무기질, 소독제·소독 부산 물질과 관련된 각 3개, 12개, 11개 항목은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질 관련 17개 항목은 '불검출'로 측정됐다.
그 외에 심미적 영향을 주는 경도, 냄새, 탁도 등 16개 항목도 모두 인체 및 수질에 미치는 영향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측정됐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별천지하동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동군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2개 정수장의 먹는 물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병원성 세균과 중금속 성분의 잔류 여부를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으로 공급하는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군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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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실시
하동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실시
[knews25] 하동군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 통합지도·점검을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
군은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적정 관리를 유도해 쾌적한 환경을 보존하고자 ‘2024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통합지도·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한 사업장을 방문해 여러 배출시설을 동시에 지도·점검함으로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점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군은 사업장의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오염물질 시료를 채취해 배출오염도 검사 실시 후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하고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지난해 251개소를 점검 27개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총 584개 사업장을 사업장의 규모와 과거 위반 사항 등을 고려해 최소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에 기술지원을 의뢰해 배출시설의 적정 관리를 위한 공정진단, 오염물질 처리시설 개선·운영 방법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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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과 장애인 삶의 행복 충전소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과 장애인 삶의 행복 충전소
[knews25]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하동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4년 5대 중점사업, 43개 세부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친다.
복지관은 사회참여 기회 확대,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복지관 활성화, 이용자 권익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상호협력관계 강화, 전문적인 재활·치료 서비스 지원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노인 평생학습 강좌 개설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전자기기 활용, 악기 연주 등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맞는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 35개 강좌를 통해 연간 2만 6천여명의 어르신께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한 해 동안 다져온 배움의 성과는 ‘정 예술제’를 통해 발표해 가족,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시니어 노래자랑’을 통해 노년의 삶에 활력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귀한 시간으로 삼을 예정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노인봉사단 운영 어르신들이 선배 시민으로서의 지식과 경험,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돌보는 돌봄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봉사단을 운영한다.
노인봉사단은 다도나눔, 손길나눔, 지구지킴이 3개 분야로 나누어 활동하는데 지난해에는 41명 단원이 1년간 40여 회 참여해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했으며 올해에도 새롭게 선발된 단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노인의 위상을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독거 어르신 보살핌 강화 기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확대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최대한 발굴한다.
지난해에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4세대, 관계가 불안정한 부부 5쌍을 선정해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 문화생활 지원, 정서 지원, 관계개선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고 올해에는 독거노인 5세대 및 배우자와 사별한 남성 5세대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미술치료를 통한 심리지원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을 위한 노인동아리 및 특화사업 활성화 댄스, 우리 춤, 통기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형성해 정기적으로 학습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한다.
지난해에는 동아리 사업으로 솔바람 어쿠스틱 밴드, 실버팝스 오케스트라가 장애인의 날 한마당 행사,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복지박람회 등 크고 작은 지역 행사에서 공연함으로써 지역문화 예술 진흥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에는 노인동아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스마일라인댄스팀 단원 15여명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합주를 매개로 하는 실버팝스 오케스트라 단원 20여명이 예술적 기량을 펼치고 재능기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장애 당사자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발판 마련 지난해에는 장애 당사자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바리스타, 드론 분야에서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 바리스타 6명, 드론 5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하고 당사자의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좋은 성과를 보였으며 올해에도 바리스타 5명, 드론 5명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과 더불어 성인 전환기 기능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에 머무는 재가 장애인을 찾아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지난해에는 72명에게 상담, 가정방문, 밑반찬 지원, 동행 서비스 등 재가복지서비스를 지원했고 앞으로는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대상자 발굴을 통해 서비스 이용의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장애 당사자 권익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 지난해에는 장애인 177명에게 인권, 건강 면에서 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알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했으며 장애인 가정의 해체를 방지하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도록 돕는 부모교육, 가족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254명에게 제공해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을 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인별 맞춤형서비스 지원 및 이동지원 확대 등으로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해 개인이 꿈을 실현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관 회원들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맞춤형 재활치료 제공 복지관 회원들의 건강 상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년간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재활 분야에서 총 2,587건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했다.
재활·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복지관 회원 대상으로 재활운동실을 개방하고 18세 이하 지역주민에게 감각통합실을 대관함으로써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자율이용시설 운영으로 되찾는 활기 복지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복지관 4층에 위치한 탁구장, 시각장애인 탁구장, 당구장, 노래방, 파크골프 연습장,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1년간 총 1만 6천여명이 다녀갔다.
특히 체력단련실 이용자는 하동군체육회에서 파견한 강사에게 올바른 운동기구 사용법, 운동 전·후 스트레칭 방법 등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1층 목욕탕 시설은 요일별로 일반탕, 가족목욕탕을 운영하며 예약제로 상시 개방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변화하는 열린 복지관 추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지향하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주민 모임 ‘블렌딩’,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 어버이날 행사, 명절 나눔 행사, 경남 장애인복지관 한마음대회,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의 사업으로 복지관을 홍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복지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며 복지관 방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지관 이용 활성화에도 힘쓴다.
따뜻한 나눔과 상생 복지관은 협약기관과 후원자의 지원으로 다양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남부발전하동빛드림본부, 한전KPS하동사업처, 하동청년회의소, 하동시니어클럽, 하동지역자활센터, 하동군4-H연합회, 배구선수 최은지 등 정기·비정기 후원자 및 후원처, 협약기관 간 연계로 지난해에는 총 50여 건의 물품을 후원받아 도움이 필요한 장애 당사자, 어르신들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2024년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추진해 당사자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지역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복지관은 반기별 평가를 시행해 사회사업이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양방향 소통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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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높은 기획공연 경북도‘同樂 콘서트’폭발적 열기
수준높은 기획공연 경북도‘同樂 콘서트’폭발적 열기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오후 7시 30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2024 국악 트롯 콘서트 동락’을 개최했다.
경북도청 신도시 유일한 공연장인 동락관은 그동안 도 자체 행사와 외부 공연 대관만 해왔다.
이에 도는 자체 첫 공연인 ‘동락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번 콘서트는 남녀노소,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자는 의미인 ‘동락’을 주제로 국악과 트롯이 조화를 이룬 무대였다.
공연 가수와 출연진은 SNS를 활용한 사전 수요 조사로 도민 선호가 높은 출연진을 섭외하는 등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했다.
공연은 이철우 지사의 ‘대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과 관현악이 조합된 영남국악관현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전통 무용과 장구춤 등이 차례대로 펼쳐졌다.
또, 국악인 박애리, 미스트롯 정미애, 미스터트롯 김희재의 노래와 라이브 연주가 이어져 참석한 관람객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했고 예매 시작 6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신도시 주민들의 공연 문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알 수 있었다.
아울러 도는 올바른 공연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No-Show캠페인” 을 벌였고 캠페인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현장 곳곳에 No-Show 포토존을 설치해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문화 공연 관람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을 위해 우선 지정 좌석을 제공해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노력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안동애명복지촌 오승택 원장은 “문화 혜택이 절대적으로 아쉬운 소외계층에게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서 감사하다”며 “동락관이 장애인 편의시설 등이 아주 훌륭해 공연 관람을 편하게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도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겨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 기회를 더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청 동락관은 연말까지 자체 기획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공연 후속으로 저출산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의 승리를 염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대규모 어린이 뮤지컬’ 등을 선보인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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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농연, 농업대전환 확산의 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 연합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2024년도 도·시군 임원 및 읍·면 회장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사회에서 지역사회 일꾼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농연 시군, 읍·면 회장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실시했다.
교육은 한농연의 정책 방향과 경북도의 역점 시책들을 알리고 시군별 건의 사항 등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였다.
이날 경북도는 ‘경북 농정 추진 방향’설명, 농촌개발원의 ‘우수후계농 지침 설명 및 사업 계획서 작성’에 대한 교육, 한농연 중앙회 최흥식 회장님과의 간담회 자리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종만 한농연 경북도회장은 “일선 현장에서 조직 발전을 위해 애쓰는 시군, 읍면동 회장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리더십 배양과 경북 농업 발전의 핵심 지도자로서 자질과 함양을 갖추자”고 당부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 돈 되는 농업이 돼야 한다”며 “한농연과 함께 젊은 후계농업인이 농촌에 많이 유입되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자.”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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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예방 먼저 수습은 안전하고 빠르게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8일 경주시 산내면 소재 원두숲생태체험관에서 시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수습을 위한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는 만큼 농사용 유류 유출에 따른 환경오염 사고와 최근 화재 현장에서 소화수로 인한 하천 오염, 유해 화학물질 유출 등 사고 유형별 예방과 안전한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국환경공단, 보건환경연구원, 소방공무원 등 환경오염 사고 예방 대책과 수습 임무를 맡은 공무원 60여명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도 진행했다.
또 시군별 환경오염사고에 대한 예방 및 수습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도내 최근 3년간 환경오염 사고는 총 49건으로 발생 건수는 다소 줄어들고 있으며 사고 규모 또한 크지 않다.
하지만, 환경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경북도는 1년 365일 감시체계 유지를 위해 도 환경안전과에 경상북도 환경오염사고 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강병정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환경오염사고는 예방이 최우선돼야 하며 사고 발생 때는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만이 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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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1위 지상조업사 스위스포트와 상용화주터미널 운영 업무협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국내 유일 상용화주터미널 운영에 참여하는 지상조업사 스위스포트와 상용화주터미널 건립과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고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추진한다.
도는 8일 도청 K-창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일홍 스위스포트 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포트 코리아와 대구경북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와 스위스포트 코리아는 ▲경상북도 내 상용화주터미널 건립 ▲대구경북공항 내 화물터미널 입주 ▲경북 항공물류산업 육성 및 활성화 ▲상호기관 정보 공유 및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했다.
협약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이행, 상용화주터미널 건립에 따른 행정적 지원, 화물터미널에 스위스포트코리아 부지 제공 등을 협력한다.
스위스포트 코리아는 경북도 내 상용화주터미널 건립, 대구경북공항화물터미널에 입주, 물류기반시설 관련 자문 및 컨설팅을 약속했다.
도는 스위스포트가 경북도 내 상용화주터미널을 건립하고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에 입주하면 항공물동량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위스포트 코리아의 상용화주터미널 운영과 항공화물 인프라 구축 등의 노하우가 대구경북공항을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스위스포트 코리아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45개국 287개 공항에서 항공화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1위 지상조업사인 스위스포트의 한국지사다.
스위스포트는 한국 시장의 잠재성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 이번 경북과의 협약으로 한국시장에서 항공화물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스위스포트 코리아가 3천평 규모로 공항 내 화물터미널에 입주할 시 연간 15만톤 정도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어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이 조기 정착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일홍 스위스포트 코리아 대표는 “대구경북공항 개항으로 인천공항 중심의 항공물류시스템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변화를 스위스포트 코리아가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스위스포트 코리아와의 업무협약식은 도내 상용화주터미널 운영으로 대한민국 항공물류 트렌드와 대구경북공항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리”며“경상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글로벌 물류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단지 조성 단계부터 기업이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용화주터미널이란 국가로부터 자체 보안검색 능력을 인정받은 상용화주가 운영하는 터미널이다.
화물이 상용화주터미널에서 자체 보안 검색된 경우 별도 보안 검색없이 비행기로 바로 이송 가능해 처리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홍콩, 유럽 등에서는 화물조업량의 70%가 이곳을 통해 이뤄질 정도로 보편화된 항공물류 처리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한국도심공항㈜과 스위스포트 코리아가 합작법인을 통해 2019년 유일하게 상용화주로 승인받아 상용화주터미널을 운영 중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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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상반기 명예시장 간담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3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명예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삼척시의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명예시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상수 시장을 비롯해 명예시장 6명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삼척시 명예시장’ 제도는 분야별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시책 사업으로 2022년 11월부터 시행됐으며 현재 시는 에너지, 관광, 복지, 교육, 농산어촌, 도로·교통 등 6개 분야 6명의 명예시장을 위촉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는 명예시장들에게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예타 통과, 폐광지역 대체산업 의료산업 클러스터 예타 대상 선정, 동서고속도로 영월~삼척 예타 대상 선정, 삼척 죽서루 국보 승격 등 2023년도 주요 성과와 함께 2024년 삼척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 이후 명예시장들은 삼척도호부 관아유적, 어울림프라자, 수소 R&D 특화도시, 생활문화체육공원 등 주요 사업장도 방문해 점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명예시장 여러분들의 지역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