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제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2관왕 달성’
진주시, 제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2관왕 달성’
[knews25] 진주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열린 ‘제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출전해 총 2개 팀이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발전하는 주민자치 이야기, 주민자치 우수사례 홍보부스,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내 오후 3시군의 19개 우수사례를 전문 심사위원의 사전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는 도내 오후 3시군 15개 팀을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와 도민 모바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실버’주제로 우수사례를 출품했고 상대동 주민자치워원회는 ‘진주사또 생일잔치’를 주제로 한량무 공연을 펼쳤다.
15개 시군 주민자치회들의 치열한 경쟁 결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우수상’을,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상대동 주민자치위원회가‘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제4회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발전하는 주민자치이야기 발표를 통해 모범 사례를 공유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던 상평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아름다운 상평 문화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열어 타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하는 등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주민자치가 활성화되면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진주시에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0
-
‘진양호반 물빛숲’, 산림청의‘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
‘진양호반 물빛숲’, 산림청의‘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
[knews25] 진주시의 ‘진양호반 물빛숲’이 산림청 심사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3일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잘 가꿔온 숲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됐으며 국민 및 지방자치단체 추천 등을 통해 후보지를 발굴해 온라인 국민 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100대 명품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국유림 명품숲 50곳을 발굴했는데, 올해 추가로 개인이나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숲 50곳을 찾아내 100대 명품숲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산림청은 책자와 영상 콘텐츠, 안내판 등을 만들어 국민들이 쉽게 명품숲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에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된 진주의 ‘진양호반 물빛숲’은 진주시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진양호반 둘레길 일원이다.
양마산과 귀곡동 일원을 진양호의 아름다운 물빛과 석양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도록 정비했으며 지속적인 숲 가꾸기를 통한 관리와 함께 진양호공원 전체를 순환할 수 있도록 힐링 숲길을 조성했다.
진양호 힐링 숲길은 진양호공원 정문에서 전망대, 상락원, 명석 가화리를 잇는 양마산 등산로를 순환하는 양마산 물빛길과 귀곡동 일원 자연생태문화탐방로 등 2개 코스로 구성, 약 38km 길이의 둘레길이다.
진양호의 주요 경관지에 연결 숲길과 데크로드 및 편백 산림욕장, 전망 쉼터를 설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양마산 물빛길은 진양호공원 정문~진양호 전망대~양마산 팔각정~수변 탐조대를 순환하는 길이다.
고요한 호수와 편백숲 산림욕이 가능한 길로 잔잔한 진양호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
머리를 맑게 하는 편백향이 진양호를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들에게 힐링 효과를 제공한다.
귀곡동 일원 자연생태문화탐방로는 대평면 내촌리에 있는 까꼬실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황학산 능선을 따라 걸으며 편백숲의 피톤치드를 만끽하는 구간인‘하늘 숲 길’, 수변을 따라 자생하는 대나무숲길과 벚꽃길을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소리와 함께 걷는 구간인 ‘바람소리 길’그리고 수몰된 귀곡초교와 까꼬실을 회상하며 걷는 구간인 ‘추억 담는 길’등 3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과 가을 단풍철에는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됐으며 분기별로 까꼬실 생태탐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명성에 걸맞게 숲 가꾸기를 통해 산림을 건강하게 가꾸고 진양호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탁 트인 진양호 전망을 보고 느끼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100대 명품숲을 찾아 인증샷을 찍어 산림청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3-10-10
-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영월군의 날 행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오는 10일 고성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영월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영월군은 이날 13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약 72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산림엑스포 성공을 기원한다.
이날 행사는 현지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설공연장에서 ‘장릉 낮도깨비’ 공연을 진행하며 홍보부스도 2개소 운영해 엑스포 참가자 및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영월관광마케팅 및 농특산품 등을 적극 홍보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캠핑장할인권, 목공원데이클래스, 전기카트체험권 등의 관광서비스 상품 등 다양한 답례품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유통사업단에서는 군 농특산물을 사회적경제팀에서는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홍보해 영월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명서 군수는 “엑스포처럼 큰 행사에 영월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조직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폐막하는 날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은 지난 9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영월 관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3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2023매 구매 약정식을 개최하는 등 협력적 민·관 거버넌스 구축으로 산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논의했다.
2023-10-10
-
영월군, 도로변 노후 가로등 600개 교체
영월군, 도로변 노후 가로등 600개 교체
[knews25] 영월군은 올해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관내 노후 가로등 600개를 최신형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를 추진해 최근 완공했다.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사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월읍 중앙로를 시작으로 약 34개 구간에서 진행됐다.
밝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가로등 교체 정비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해 올해까지 1,050개의 노후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 통행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밤거리가 한층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고효율 LED등은 조도가 우수해 운전자 시야 확보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영월읍 중앙로와 장릉 구간의 청사초롱 인도등 146개는 등기구를 특수 제작해 기존 주물 등기구의 고풍스러움을 그대로 살려 조도 개선은 물론 도심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야경을 조성,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원 안전교통과장은 “지속적인 도로조명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
거창군, 신원면 스마트도서관 개관
거창군, 신원면 스마트도서관 개관
[knews25] 거창군은 거리가 멀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신규로 조성하고 10일 개관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U-도서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독서문화 인프라 확산과 정보취약계층의 독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스마트도서관이란 ‘똑똑한 도서관’이라는 이름처럼 이용자의 독서패턴을 파악해 도서를 추천하고 쉽고 간편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도서관으로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어린이, 청소년,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읽을거리를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군립한마음도서관 회원증으로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마음도서관과 관내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 14만 권을 신원면 스마트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책두레 상호대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개관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신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스마트도서관을 방문해 사전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한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책들이 스마트도서관에 많이 비치돼 있어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스마트도서관 7호점 개관은 군민의 뜨거운 독서 열기가 면 지역까지 확산됐음을 알리는 결과이다”며 “독서를 통해 군민의 교육·문화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도시 거창을 조성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 승강기안전기술원 수승대 거창군보건소 웅양면 북상면에 이어 7호점 스마트도서관을 신원면에 개관하면서 도내 최다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는 기관이 됐다.
2023-10-10
-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서부시장에 놀러오시우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10월 ‘문화가 있는 날’ 강릉시 서부시장 일대가 모두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어바웃서부’의 다양한 문화행사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오는 28일 정오부터 서부시장 상가 및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어바웃서부’의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인 ‘어바웃서부-영화:전’은 ‘도심 속 캠핑’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구도심 공간에서 특색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영화:전’에서는 찰리 채플린 영화와 함께하는 ‘신나는 섬 밴드’의 공연과 서부시장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 2편 ‘감자전블루스’와 ‘감자전소나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감성을 가득 담은 음악과 DJ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옛 추억을 느껴볼 수 있는 ‘다방:전’, 서부시장 인근 10개의 공방이 참여하는 ‘서부플리마켓’, 그때 그 시절 향수를 선사할 ‘서부문방구’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시민문화축제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영화:전’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캠핑용품 대여하고 ‘다방:전’ 사연 신청자에게는 음료 쿠폰 등을 증정하며 서부시장 내 스탬프랠리 참여 시 ‘어바웃서부’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별도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3년 차 진행되고 있는 ‘어바웃서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지역문화콘텐츠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봄봄콘텐츠 주관, 강릉시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3-10-10
-
청소년들이 어울리며 함께할 ‘나래네 놀이터’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끼와 에너지를 표출해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주체적 참여를 통한 자기주도적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 강릉시 청소년 어울림마당‘나래네 놀이터’’를 개최한다.
강릉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유피크루’가 축제 프로그램 기획, 홍보 등 축제 운영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축제 프로그램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축제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 및 유피홀에서 공연마당, 체험마당, 참여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댄스, 노래, 밴드 등 청소년동아리 12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지며 체험부스 9동에서 공예, 캠페인,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홍보 등을 실시하고 청소년유관기관 체험부스 4동도 운영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청소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E-Sports 대회를 개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선에 진출한 종목별 4개 팀이 강릉시청소년수련관으로 모여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심판 및 전문해설가의 진행으로 흥미를 더하고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참가와 관람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전국 청소년 E-Sports 대회는 청소년 대표문화로 자리 잡은 온라인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으로 강릉을 비롯해 전국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7일 온라인 예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 청소년어울림마당에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10
-
평창군,‘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지난 29일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 설계공모 관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네임리스건축사사무소 및 랩디에이치조경설계사사무소 등이 공동응모로 제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건축과 조경에 역량있는 업체에서 4개 작품이 제출되어 당선작과 입상작 등을 선정했으며 심사의 전 과정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당선작은 교수와 건축사 등 건축 및 조경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로부터 주변경관과의 조화로운 시설계획, 디자인적인 요소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이달 중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4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당선 업체인 ㈜네임리스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과 자연의 유연한 경계를 통해 공간을 구축하며 2022년과 올해 2회 연속으로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한 역량 있는 건축사사무소로 청옥산 일대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에 많은 기대가 된다.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사업의 일환으로 150억원을 들여 미탄면 청옥산 일원에 안내센터, 힐링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조성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청옥산 일원에 자연친화적인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체험 및 편의시설을 확충해 산악관광 특화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
평창군, 2023년 수호랑스포츠 캠프 개최
평창군, 2023년 수호랑스포츠 캠프 개최
[knews25] 재단법인 2018평창기념재단은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2023 수호랑 스포츠캠프를 10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호랑스포츠 캠프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캠프를 통해 앞으로 100여일 남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붐업 조성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체험형 스포츠 교육을 통한 평화, 포용, 상호이해, 공동체,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르치고 평창올림픽이 남긴 올림픽·패럴림픽 가치와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
참가자 모집은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단위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수호랑스포츠 캠프는 2박 3일간의 숙박형 캠프로서 청소년들이 캠프를 통해 올림픽 가치교육을 배울 수 있으며 봅슬레이와 바이애슬론 등 올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이외에도 평창올림픽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올림픽기념관 투어와 평창군 관광명소 방문 및 이색적인 지역문화체험도 캠프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해 수호랑스포츠 캠프는 내년 2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대회기간 일정은 올림픽 경기관람 및 올림피언과의 만남, 동계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문화체험 역시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2018평창기념재단 유승민 이사장은“2018년 우리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던 평창동계올림픽이 다가오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통해 다시 한번 재현될 예정이며 청소년올림픽은 청소년의 축제의 장이라 불리는 만큼 대회 기간 전국에 많은 청소년 참가자들이 캠프를 통해 올림픽 경기관람과 지역축체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2023 수호랑 스포츠 캠프’의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s:sportscamp.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2018 평창기념재단 033-330-5225’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23-10-10
-
칠곡은 축제 중…4개국 정상급 작가가 펼치는‘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 축제’막 올라
칠곡은 축제 중…4개국 정상급 작가가 펼치는‘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 축제’막 올라
[knews25] 영국, 프랑스, 미국, 한국 등 세계 정상급 작가들이 칠곡군 역사와 문화, 사람과 생태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국제 문화 축제가 ‘땅의 시학‘이라는 주제로 한 달간 선을 보인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문체부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칠곡군 일원에서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 축제’를 개최한다.
칠곡트랜스미디어 축제는 지역 간 문화 향유의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일상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호국으로 알려진 칠곡군 정체성을 문화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전 세계 어린이의 다양한 삶을 사진으로 기록해 유니세프로부터 한국인 최초로 특별상을 받은 한상무 작가를 비롯해 김신욱, 김민선, 김태동, 이종석, 윤진영, 장진승, 최문선 등 국내 유명 작가가 함께했다.
이와 함께 프랑스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사진상인‘니엡스상’을 수상한 줄리엣 아그넬과 영국 신진작가에게 주는 최고의 상인‘뉴 컨템포러리’수상자인 톰 불은 물론 사운드 아트와 퍼포먼스의 대가 톰 풀샴 등 4개국 18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작가들이 칠곡에 관한 새롭고 창의적인 관점을 다루는 주제전과 야외에서 열리는 특별전, 길위의 사진전, 미디어 큐브,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주제전이 열리는 공예테마공원은 낙동강 민물고기, 꿀벌 등 칠곡군의 생태와 칠곡군에서 네달 동안 머물며 사진, 비디오, 조각, 소리 등을 활용해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
꿀벌테마나라테마공원은 칠곡군 거리, 주택, 건물, 하천 등의 공간을 김찬훈, 이지영 등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거리 사진전’이 열린다.
또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해외 6·25 참전용사들의 자부심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미국과 UN 참전국을 찾아가 군복을 입은 노병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라미 현 작가의‘프로젝트 솔저’는 물론 미디어 큐브와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왜관역 광장과 호국의다리 일대에는 칠곡 군민 30명의 모습을 담은 대형 사진이 전시되는 한상무 작가의‘칠곡 사람들’이 열린다.
이밖에 칠곡보오토캠핑장은 10월 6일부터 3일간 캠핑과 카누는 물론 최재성 강사의 역사 토크와 자원을 재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대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손영실 칠곡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칠곡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고 잠재력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서울이 아닌 칠곡에서도 국제적 수준의 문화 축제가 한달 간 열린다”며“많은 관람객이 칠곡군을 찾아 수준 높은 문화 향연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