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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디부산 2023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부산시, '메디부산 2023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메디부산 2023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람·체험·상담·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남대표방송인 KNN이 주관하며 부산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 9곳, 부산지역암센터 등 보건 관련기관 14곳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병원 및 보건 유관기관 부스 운영 어린이 의료직업 체험존 등 체험부스 운영 부대행사 특집방송 등으로 구성된다.
병원 및 보건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건강 관련 예방법과 관리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검사와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체험부스에는 어린이 의료직업 체험과 고령친화용품 체험이 진행되며 부대행사에는 시니어 건강체조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특집방송으로는 2023 지역의료분권포럼과 특집 프로그램이 상영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의료직업 체험은 사전접수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디부산 2023 시민건강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시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건강 및 의료정보를 제공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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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부산지역 참가자 8명, '대상' 등 수상 쾌거
2023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부산지역 참가자 8명, '대상' 등 수상 쾌거
[knews25]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주관한 ‘2023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부산지역 참가자 총 8명이 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IT 경진대회 부문과 디지털배움터 부문으로 나눠 피씨와 모바일에서의 개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IT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장애인, 고령층1·2, 장년층, 결혼이민자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치러졌으며 디지털배움터 부문에서는 2021~ 2023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청년층, 중장년층, 고령층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치러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별 예선 경기와 지역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치러지는 본선 경기로 진행됐다.
부산지역에서는 지난 7월 예선 경기를 통해 본선진출자 39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9월 본선 경기에서는 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총 326명의 본선진출자가 참가해 6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산지역에서는 6개 분야에서 총 8명의 참가자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8명의 수상자 중 8명이라는 높은 수상 비율은 부산시민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시의 부단한 노력이 성과를 보인 것이다.
IT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고령층2 분야에서 강대근 씨가 은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2명이 각각 장년층 부문에서 대상을, 장애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배움터 부문에서는 중장년층 분야에서 정웅 씨가 대상을, 청년층 분야에서 유진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청년층 부문에서 2명이 은상을 받았고 고령층 부문에서 1명이 동상을 받았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 최신 디지털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가 없는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 110곳에서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기초 활용 교육부터 취업 연계 교육까지 다양하게 수준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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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로 1인 가구 주거보호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매주 화·목,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는 청년·사회초년생이나 독거 어르신 등 부동산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전·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는 임차인의 전·월세 계약 전반에 대해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부동산전문가가 주택임대차 상담 전·월세 가격 검토 지역별 전세가율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주 2회 제공한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로부터 부동산 중개 경험이 풍부한 코칭 전문가를 추천받았다.
또한, 시는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에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 지원을 확대해 전세피해 임차인의 소송·법률상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세피해 확산 및 보증금 미반환 등으로 민·형사상 소송상담 등 법률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시는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의해 기존 주 1~2회 지원해온 변호사 법률상담을 주 5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깡통전세 관련 상담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경·공매, 임대차계약 법적대응 등 한층 전문성이 강화된 법률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법률상담을 지원해오던 대한법률구조공단·법무부 및 법무사 법률지원은 계속해 추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공인중개사의 전·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가 계약 경험이 비교적 부족한 1인 가구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재산 보호와 주거 안정에 좀더 촘촘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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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락날락 정보 한눈에 본다…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통합플랫폼' 오픈
부산 들락날락 정보 한눈에 본다…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통합플랫폼' 오픈
[knews25] 부산시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시설 현황과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통합플랫폼'을 신규 구축해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은 집에서 15분 생활권 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드나들며 즐길 수 있는 디지털·문화·교육·체험 공간으로 9월 말 현재 ‘들락날락’ 29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20곳이 추가 개관될 예정이다.
시는 2026년까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200곳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개설로 그동안 시설별로 제공되던 시 전역의 '들락날락' 사업지 특색과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온라인으로 통합 제공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들락날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들락날락 소개 우리동네 들락날락 찾기 프로그램 참여 들락날락 소식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이용자가 한 자리에서 모든 시설의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30일까지 방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들락날락 3곳 이상 방문 후기를 등록 후 플랫폼에서 등록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메인 팝업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플랫폼 개설로 시민들이 들락날락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이 들락날락에서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같이 고민해 나가겠으며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소규모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들락날락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들락날락형 영어프로그램 들락날락 과학교실 맘~껏 놀자 디지털배움터 독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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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개최
'2023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2023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북한과 중국 등의 사이버 적대행위로부터‘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을 실현하고 최신 사이버 공격기법과 국내외 사이버보안 신기술·정책 동향을 공유해 지역기관 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초 중국 해킹조직의 대규모 공격을 비롯해 전세계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의 무차별적 금전 탈취, 그리고 우크라이나 에너지·통신시설 등 주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의 해킹 공격 등 최근 사이버공격은 더욱 치밀·다양해지고 조직화되고 있다.
또한, 사이버공격은 기관의 보안취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개인정보 등 내부자료를 탈취함으로써 조직의 신뢰성을 크게 하락시키고 랜섬웨어 감염으로 금전 피해는 물론 업무시스템 마비 초래 등 개인과 기업을 넘어 국가안보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 이즈 레디’를 주제로 4개 세션의 18개 강연과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행사 1일 차에는 기조 강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이버공간, 국가안보의 새로운 영역으로 부상’ 주제의 6개 강연이, 2일 차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보안업무 담당자 대상 사이버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4개의 전문가 특강과 국가 사이버보안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 4개의 특강과 부산지역 특화분야 사이버보안 위협과 미래를 주제로 한 4개의 특강이 진행돼 공급망 보안, 최근 국제배후 해킹조직 공격실태를 비롯한 금융·항만 등 부산지역에 특화된 강연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전시·체험 행사로는 정보보호 기업 및 공공기관 기술 전시관과 디지털 체험관을 이틀간 운영하고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도 특별 운영해 부산지역 정보보호산업 활성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도 적극적으로 꾀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공공기관 정보화사업 설명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2023 추계 학술논문발표회 정보보호 기업 기술 및 채용설명회 행정안전부 온북 민관협의체 회의 부산·울산지역 사이버보안 협의회 정보보호영재 교육원 성과발표회 및 특강 등이 마련돼 지난해보다 풍성해졌다.
특히 2022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성과발표회도 개최돼 알차고 체계적인 교육원 운영에 노력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관심있는 시민은 언제든지 사전등록을 하면 되며 당일 현장접수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챗지피티, 바드, 빙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중국,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해킹이 전 세계에 더욱 큰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격은 기업, 정부, 기관 그리고 개인에게 모두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로 금전적 손실, 정보 유출 심지어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의 최신 동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의 지름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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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리 에펠탑 앞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센강 선상카페 구스타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플라이 투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기업인 에스케이와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는 행사장에서는 에펠탑을 찾은 관광객들과 파리시민에게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소개하는 공식 유치 지원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맛과 멋,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등 지향 가치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상카페 구스타프 1~2층에서 어묵, 떡볶이, 호떡, 동백차 등 부산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며 맛으로 부산을 알린다.
구스타프 입구에는 부산 출신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작품이 전시되며 부산 대표 퓨전국악밴드 ‘상자루’가 구스타프 앞 페리선착장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부산의 뛰어난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또한, 페리선착장에서는 미래교통수단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심형 항공교통을 타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2030년 부산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둘러보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선상카페 구스타프의 지하 1층에는 오는 10월 ‘아트바젤’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는 최혜지 작가의 부산을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관람객들에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 에펠탑을 찾은 관광객과 파리시민은 선상카페에서 이번 행사를 즐기면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며 호평을 보냈다.
10일까지 양일간 하루 800명씩 총 1천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플라이 투 부산’ 행사를 통해 파리 현지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맛과 멋,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등 지향 가치를 자연스럽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관광객들과 파리시민들의 유치 공감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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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대표축제 개최 대비 숙박업소·음식점 위생 안전관리 추진
부산시, 부산대표축제 개최 대비 숙박업소·음식점 위생 안전관리 추진
[knews25] 부산시는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대표축제 개최에 대비해 오는 11월 4일까지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 방안으로는 주요 축제 행사장 인근과 관광지를 중점으로 주기적인 홍보활동과 점검을 병행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위생·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가격안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부산역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5일 홍보활동에 나선 참가자들은 부산역 일대에서 바가지요금 아웃, 위생친절 업 구호를 외치며 인근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같은 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직무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는 17일에도 부산불꽃축제 행사장인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으로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및 부산불꽃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위생점검을 이어간다.
구·군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항, 철도역, 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인근 인기 맛집, 카페를 대상으로 하는 위생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지도 분야는 영업소 내·외부 가격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선진음식문화 확립 취급 식재료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중독예방, 개인위생 강화를 위한 현장 위생교육 영업주, 종사자 친절 실천 등이다.
특히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등으로 숙박요금과 음식값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가격표 게시 등 정확한 정보제공에 대한 지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과 음식업 단체가 주도적으로 요금 안정화, 친절 위생 등을 위한 자정 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한다.
시는 이미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등 숙박 및 음식업 단체를 대상으로 자정분위기 확산과 자율지도를 요청했으며 영업자 정기 위생교육 시 손님맞이 대비 친절·청결 마인드 제고를 강화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대표축제 개최에 대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 이미지를 만들고자 우리시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적극적인 위생·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개최후보 도시 ‘부산’에 대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자정 노력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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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양구 귀농창업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11일 양구 귀농창업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knews25] 양구군이 귀농 창업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귀농창업지원센터 건립 공사가 완료되어 11일 오후 2시 국토정중앙면 청리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귀농창업지원센터는 지속적인 농업인력 감소와 고령화가 가중되고 있는 농촌 현실에 맞춰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희망자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귀농창업지원센터는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국토정중앙면 청리 일원에 488.0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에는 귀농상담실과 사무실, 세미나실이, 2층에는 농산물 안전분석실과 회의실로 조성됐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건축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같은 해 9월 공사를 시작했고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양구군은 귀농창업지원센터 준공에 따라 귀농 업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양구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1:1 맞춤형 상담과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 초기 단계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귀농창업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모든 양구군 주민들이 조화롭게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양구군 농촌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박귀남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여해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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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모든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관내 경로당 90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어르신들의 데이터 이용 요금 부담을 낮추고 정보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해 디지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구군은 이를 위해 군비 1억 2천800만원을 투입, KT강북강원광역본부와의 계약을 통해 관내 경로당 90개소에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고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통신비 부담 없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유튜브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고 군정 소식이나 긴급 재난 상황 등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양구군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통해 디지털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면서 군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해 경로당 90개소를 포함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요 관광지 등 199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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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명 패션디자이너 초청 제34회 대구컬렉션 개최
국내외 유명 패션디자이너 초청 제34회 대구컬렉션 개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를 초청해 ‘제34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이번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의 차기 시즌 트렌드를 제시하고 해외 디자이너 상호 교류 초청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시아 리딩 컬렉션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대구컬렉션은 198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4회째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패션디자이너 컬렉션이다.
역대 대구컬렉션에 참가한 디자이너를 보면 전상진, 김우종, 박동준, 김선자, 이응도, 앙드레김 등 지역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거쳐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컬렉션은 3일간 총 9회로 구성되며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 6개사의 단독 및 연합쇼와 서울, 경기 지역 디자이너, 그리고 중국 대련, 일본 오사카 지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를 초청해 아시아 리딩 컬렉션으로서 2024시즌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2014년부터 중국 대련의 패션복장협회, 일본 오사카의 간사이패션협회와 각국을 대표하는 패션 도시의 패션교류를 목적으로 MOU를 체결하고 컬렉션 개최 시 해당 도시의 디자이너를 초청해오고 있으며 국내 패션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 디자이너를 초청해 지역 패션 전공자와 패션 관계자들에게 국내외 디자이너 컬렉션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 첫날 정경어패럴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3일간 화려한 컬렉션이 개최된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지역 대표 디자이너인 ㈜씨앤보코의 최복호 디자이너는 ‘50년의 여정, 그리고 다시 시작’이라는 컨셉으로 테마 1은 폐PET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한국적인 모티브의 디테일로 완성한 ‘패션의 지속 가능성’, 테마 2는 인플루언서 ‘박세정’과 모델테이너 ‘하나령’의 협업을 통해 한류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한류 연계 협업’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이번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전통 오뜨 꾸뛰르를 지향하는 이노센스 천상두 디자이너는 “과거 어머니 옷장에 대한 기억에서 영감을 받아 레트로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한 미래 지향적인 트렌드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 초청된 중국 디자이너 챵샤오취 측은 “코로나19가 끝나고 3년 만에 다시 한국에 초청되어 참가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이번 컬렉션 컨셉은 중국전통 문화와 현대의 융합이다.
현재 운영 중인 3개 브랜드의 연합쇼를 선보일 계획이며 저희 회사는 신진 브랜드 육성 및 성장을 위해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대구 컬렉션을 통해서 많은 고객들에게 중국 패션문화의 다양성 보여 드리고 싶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구컬렉션에 초청을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용익 대구광역시 섬유패션과장은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패션 브랜드의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컬렉션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