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10월 직거래장터 ‘같이가장’ 개장
거창군, 10월 직거래장터 ‘같이가장’ 개장
[knews25] 거창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지역 중소농 생산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주말 직거래장터 ‘같이가장’을 10월에도 개장한다.
9월에 이어 10월 직거래장터는 오는 7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푸드종합센터에 납품하는 18개 관내 업체의 농특산물과 전남 순천 제휴 푸드와 연계한 남도 음식 특별전을 선보인다.
주요품목으로는 제휴 푸드인 김치류, 머루포도, 사과, 햅쌀 등 신선 농산물과 사과잼, 사과즙, 전통장류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이 있으며 이 외에도 즉석김치, 쌀떡볶이, 거창 고구마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또한, 판매 부스 이용 시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직거래장터 판매 부스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판매행사 외에 누리샘터와 함께하는 체험행사도 열린다.
허수아비 만들기, 목공예,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김동석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 직거래장터가 거창군의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한자리에서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6
-
공연과 강의 접목한 ‘2023 하반기 직원 친절 교육’ 눈길
공연과 강의 접목한 ‘2023 하반기 직원 친절 교육’ 눈길
[knews25] 춘천시가 그동안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의를 접목한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2023 하반기 친절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의 교육과는 다르게 공연과 토크를 접목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맞춤형 친절 전략을 주 내용으로 진행됐다.
민원 응대를 담당하는 직원의 마음을 위로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접목한 것. 강의는 권민호 청렴교육 전문가가 맡았고 김재빈 팝페라 가수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친절 컨설팅 사례를 통한 고객 경험 디자인과 민원인과 직원 모두에게 좋은 쌍방향 친절, 타 지자체 모의훈련 영상 등을 통한 특이 민원 대응 전략 등이었다.
총 90분의 교육 시간 중 친절교육과 공연 및 토크의 비율을 50대50 정도로 구성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원 응대에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친절한 응대와는 별개로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 줄 것을 부탁드리고 이와 관련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는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조례를 운영하며 민원 담당자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민원실 및 읍·면·동 등 민원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에게 녹음기능이 가능한 공무원증을 배부해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캠을 구입해 이달 내에 민원실이 있는 6개 부서에 보급하고 내년에도 추가로 구입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2023-10-06
-
가을철, 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을철, 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knews25] 거창군은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약 50%가 농작업과 연관되고 매년 10월과 11월 중에 환자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야외 작업과 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 이내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명률이 약 20% 전후로 높아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농림축산 관련 작업에 참여한 환자의 비율이 높아 밭농사, 과수원, 목축업, 산일 등의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므로 작업 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고 옷을 벗어 두지 않기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샤워나 목욕을 하고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세탁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작물 수확, 성묘 등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심한 두통,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6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도심상가들도 탈과 함께 블링블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도심상가들도 탈과 함께 블링블링~
[knews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한창 개최되는 가운데, 안동 원도심에 화려한 탈과 탈춤으로 꾸민 가게들이 축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가게 내·외부를 탈로 꾸미고 재치 있는 메뉴 개발과 포토존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의 주제인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에 맞춰 상가 디스플레이와 음식 메뉴 개발 콘테스트가 열렸다.
원도심 내 지역 상가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전 도심이 축제의 분위기로 관광객을 맞이하고자 한다.
지난 9월 6일부터 27일까지 원도심 일원의 상가 참가 신청을 받았고 탈춤 축제 기간 중 심사하게 된다.
대상 1팀에 100만원, 최우수상 2팀엔 50만원, 우수상 4팀에는 20만원, 장려상 4팀에는 5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결합형 축제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10-06
-
합천군,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개최
합천군,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개최
[knews25] 경남에서 가장 많은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우량암소 보유 두수가 전국 1위인 합천에서 황토한우 축제가 열린다.
합천군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합천황토한우는 군의 한우 브랜드로 황토성분을 첨가한 사료와 철저한 사양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육되는 명품 한우다.
육즙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우수한 풍미를 자랑한다.
합천축협이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하는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맛보이~소’, ‘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주제로 열린다.
10월 13일 오후 4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 공연행사가 마련된다.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는 물론 불 향 가득한 숯불구이로 합천황토한우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도 있다.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합천황토한우 숯불구이터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에서도 합천황토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쇼핑 라이브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첫날에는 김수희, 김범룡 등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무대로 I-NET 합천콘서트가 열린다.
둘째날에는 관내 예술단체의 공연과 트로트 가수 박혜신, 색소폰 연주자 신유식의 공연 등으로 합천황토한우예술제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축제장에는 귀여운 합천황토한우 캐릭터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합천황토한우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주제관, 포토존, 로데오 체험,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사진 부스 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관계자는 “합천황토한우는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민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3-10-06
-
밀양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5159톤 매입
밀양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5159톤 매입
[knews25] 밀양시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에 따라 총 5,159톤을 매입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는 10월 중 동밀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과 밀양제일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매입하고 건조벼는 11월 중 읍면동별로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또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차액금은 올해 연말 매입가격 확정 후 지급한다.
매입량은 산물벼 1,200톤, 건조벼 3,959톤이다.
매입품종은 전년도와 동일한 ‘영호진미’와 ‘새일미’ 2개 품종이다.
2024년도는 새일미가 다수확 품종으로 지정돼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영호진미’와 ‘영진’을 매입할 예정이다.
또한,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되면서 매입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매입품종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포대벼 출하 농가에서는 반드시 농식품부 고시규격품인 새 포장재를 사용하고 건조 상태, 중량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힘쓰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곡 매입기간 동안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차질 없이 배정물량을 전량 매입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
창원특례시, 2023 진해만 싱싱 수산물축제 성료
창원특례시, 2023 진해만 싱싱 수산물축제 성료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일 어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해수협 본소에서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사전 공연인 난타 및 지역 가수 무대를 시작으로 어업인 싱싱 노래자랑, 어업인 윷놀이, 먹거리 장터 및 수산물 무료 시식회, 초청 가수 공연행사 등이 이어져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개막식에 펼친 수산물 안전 퍼포먼스를 통해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산물에 대한 인식변화를 꾀하는 등 고전하고 있는 수산업계가 활력을 되찾기를 기원했다.
김종필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진해수협과 함께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수산물 소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진해를 대표하는 수산물인 전어와 피조개를 맛보시고 싱싱하고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더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0-06
-
창원특례시, 2023 창원이이효재 포럼 개최
창원특례시, 2023 창원이이효재 포럼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일 지역여성인물인 1세대 사회학자이자 여성운동의 선구자 故 이이효재선생 별세 3주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이이효재길 걷기행사와 ‘돌봄과 인권’을 주제로 한 제3회 창원이이효재포럼 등을 마련했다.
걷기 행사가 진행된 이이효재길은 진해구 제황산공원에 조성되어있다.
이이효재선생이 평생 추구했던 삶의 가치를 주제로 생명숲길, 평등길, 평화길, 이음길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민간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이이효재 선생의 뜻과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선생의 자취와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뒤를 이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3 창원이이효재포럼은 전통적 의미의 돌봄뿐만 아니라 영유아에서 노인까지 다양한 관점에서의 사회적 돌봄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이었다.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자 시민건강연구소 이사장의 ‘한국사회와 돌봄의 미래’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민정 창원대 유아교육과 교수의 ‘불확실성의 시대, 영유아 에듀케어’, 양난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노인돌봄:부양패러다임을 너머 사회권으로’ 등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성운동가로 평생을 헌신한 이이효재 선생은 호주제 폐지, 동일노동 동일임금, 비례대표제 도입 등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적 역할을 하신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이시다.
오늘 행사를 통해 선생이 평생 지향했던 가치뿐만 아니라, 돌봄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6
-
성주군청 별관, 2023 경북건축문화상 우수상 수상
성주군청 별관, 2023 경북건축문화상 우수상 수상
[knews25] 성주군청 별관 건축물이 지난 5일 경상북도가 주최한‘2023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자 최근 3년간 준공된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와 상징성이 뛰어난 건축물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성주군청 별관 외에도 공공 및 일반부분에 총 7개 작품이 선정됐다.
에이스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성주군청 별관은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259㎡의 공공청사 건축물로 2021년 12월 착공하고 올해 3월 공사를 완료해 군민들을 위한 공공청사로 이용되고 있으며 금속 마감재를 사용해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색감으로 주민들의 호기심과 접근성을 높였고 전면부 매스를 여러 각도로 표현해 금속재가 가지는 간결함과 강직함으로 공공청사의 특징을 살렸다.
또한 본관과 별관 사이 완충 공간을 구성해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한 건축물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공공청사 건축물이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건축문화에 모범이 되는 공공건축물의 건립으로 군민들에게 보다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6
-
사천시 곤양면 곤양천 둑방길 코스모스 ‘활짝’
사천시 곤양면 곤양천 둑방길 코스모스 ‘활짝’
[knews25] 사천시 곤양면 곤양천 둑방길을 따라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수놓아 방문하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곤양면은 매년 3월부터 준비해 7월부터 둑방길 2.5km 구간에 코스모스 식재, 잡초 제거 등의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코스모스 길을 조성했다.
가을을 맞이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과 그 옆을 흐르는 곤양천, 그리고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다 함께 어울려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게 한다.
코스모스길은 추석 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다음주 그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며 곤양천 코스모스길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지친 심신이 잠시나마 마음의 쉼을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곤양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손색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아름다운 꽃길을 지속·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도록 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