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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12회 어르신 한마당 체육대회 및 제13회 실버가요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9월 7일 용평체육공원에서 제12회 어르신 한마당 체육대회 및 제13회 실버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8개 읍·면 어르신 1,000여명이 한 곳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한궁, 인바스켓볼, 젠가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화합하며 친목도 다지고 단합된 모습으로 경기를 즐겼다.
또한 노인의 날을 맞이해 모범 어르신 8명에 대한 유공자표창을 통해 노인권익 및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신 지역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경로효친의 지역사회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체육대회 후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실버가요제는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 평창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읍면별 2팀씩 어르신 경연자 총 16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연을 펼친 가운데 초대가수 공연이 더해져 흥겨운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이 서로 화합하고 더욱 단결하는 장이 되어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평창군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 활기찬 노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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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에 흠뻑 취하는‘2023 효석문화제’개막
평창군,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에 흠뻑 취하는‘2023 효석문화제’개막
[knews25] 2023년 평창 효석문화제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주제로 10일간 개최된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축제를 열지 못했으나 금년도는 기상여건이 매우 좋아 15만평의 메밀꽃이 피어 숨이 막힐 지경이다.
효석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2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장은 3개마당 6개존으로 구성되며 메밀꽃밭존은 체험료를 받는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이효석 유품 특별전도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문학상 시상식을 통해 축제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향긋한 메밀향으로 치유할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골 봉평의 서정을 함께할 수 있다.
봉평 전통시장에 들러 지친 다리를 풀고 메밀 부치기와 전병, 막국수 등 메밀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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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구미시 사회공헌장’선정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유영상 바른유병원 원장 수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7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서비스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부터 복지서비스전을 함께 개최해 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47개 기관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는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제1회 구미시 사회공헌장”을 선정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유영상 바른유병원 대표원장이 수상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삼성희망디딤돌경북센터 개소,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나눔 키오스크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별도 사회공헌센터를 두어 지역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영상 바른유병원 원장은 2019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약정금을 완납하고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저소득층 장학금 전달,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포항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행사에 참석했으며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동행을 위한 손을 맞잡는 시간을 가졌다.
김휘연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는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소임을 다해 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복지서비스전을 통한 정보 교류로 더욱 발전하는 복지서비스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자부심을 느끼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구미시 사회복지협의회는 2005년에 법인으로 설립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사회복지 조사, 연구 및 정책지원, 나눔 캠페인 등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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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 50억원 추가, 총200억원 보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위한 사업비를 5억원 추가 지원해 총 200억원 보증 규모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은 자금 대출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원 이내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고 보증에 대해 연 3%의 이자를 2년간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에 보증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발급받은 보증서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상반기 15억원 특례 보증을 출연했으며 하반기는 5억원의 예산을 추가 출연해 20억원의 출연으로 총 20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 보증은 올해부터 보증 한도 확대 보증대상 신용등급 상향 다자녀 부양사업주 최대한도 대출 기보증 회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다자녀 사업주 특례 보증 지원 기준을 인구시책에 맞춰 기존 18세 이하 3명 이하 자녀 양육에서 19세 이하 2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사업주로 기준을 변경해 다자녀 사업주를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전 경영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으로 사업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에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안정 지원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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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창에서 한 수 배운다…아시아육상추진단 파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6일부터 3일간 평창에서 개최되는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와 연계한‘2023년 제4차 국제대회 옵서버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제대회 옵서버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체육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관자로 참여해, 경기시설과 현장 운영에 대한 견학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아시아육상추진단 등 8명이 참여해 국제대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 대한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및 준비 과정’을 주제로 한 PT 발표를 통해 대회를 홍보하고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장인수 아시아육상추진단장은 “타 종목의 국제대회 운영 과정 등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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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시행 변경협약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의 사업시행 변경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와 LH는 2019년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 LH가 2021년 7월 사업참여를 확정하며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1월 시는 혁신지구 사업시행을 위한 혁신지구 조성사업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제반업무 일체에 대해 LH에 위탁한다는 내용과 LH는 사업지구 내 행복주택 용지비와 건설, 공급에 대한 사업비, 운영·관리까지 전담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변경협약은 2021년 11월 사업시행 협약 이후 혁신지구의 지구지정 변경승인과 시행계획인가 추진으로 인해 변경된 사업내용을 반영하고 일부 협약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변경협약을 통해 지역건설 경기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비롯, 대규모 복합시설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조성을 위해 민간전문가의 참여 범위 확대, 다년간 진행되는 사업 전반에 대해 기관별 책임있는 역할 수행을 위한 사항 등을 신설하고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다시한번 명확히 했다.
김장호 시장은 앞으로 진행될 시공사 선정 일정에 대해 언급하며 "LH에서도 유사사례가 드문 대규모 공사인만큼 시공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건설사를 선정할 것”을 당부했고 “시가 상당부분 자금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지역건설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최근 불거진 LH 사태에 대해 지역에서 들리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며 “구미 혁신지구 사업과 관련된 건축공사, 계약, 시공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어떠한 의혹도 제기되지 않도록 신광호 본부장님 책임하에 철저히 관리감독을 할 것”을 당부했다.
혁신지구 사업은 공단동 249번지 일원에 구미시와 LH가 사업을 주관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2,172억원을 투입해 산업·문화·주거·상업이 융복합된 공간을 조성한다.
산업 융·복합 혁신지구 산업·문화 융합지구 의료·헬스 융합지구 근로상생복합지구를 조성할 예정으로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청년 및 창조계층의 유입과 함께 구미의 새로운 신성장 거점으로 집적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혁신지구 사업지는 공사착공 전까지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무료개방 중에 있으며 연내 시행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시공사 선정작업을 거쳐 2024년 본격적인 사업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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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원재활용 활성화 앞장
청송군, 자원재활용 활성화 앞장
[knews25] 폐건전지는 수은, 니켈, 아연,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어있어 일반쓰레기와 함께 처리하게 되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분리배출 해야한다.
이에 군은 일상생활에서 쓰다 버린 폐건전지를 분리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폐건전지에 함유된 금속자원을 회수·재활용하기 위해 집중수거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
공동주택 또는 단독주택 거주자는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새건전지로 교환가능하다.
교환기준은 폐건진지 10개당 새건전지 1set로 바꿀 수 있으며 산화은전지의 경우 20개당 새건전지 1set로 교환가능하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초·중·고등학교에서도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폐건전지 수거를 독려할 계획이며 학교에서 수거한 폐건전지는 군청에서 회수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모아 새건전지로 교환하시고 친환경 운동에도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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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미래 농업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지원
청송군, 미래 농업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지원
[knews25] 청송군은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농업 혁신 시대 핵심주체 성장 및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2024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신청 자격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농업인이며 지원 사업은 초보 청년농부 멘토링 지원사업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이 있다.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기한 내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청년 농업인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차세대 영농 리더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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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서 논골담길 축제‘가을낭만 만끽’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 일원에서‘제5회 묵호등대 논골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묵호등대 논골담길 축제는 묵호의 푸른바다 등 수려한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바람의언덕, 논골담길 벽화 등의 인근 관광지와 연계,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함께참여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컨텐츠로 추진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묵호항 수변공원의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풍경과 음악, 각종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감성 힐링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해군군악대 연주와 지역가수 공연, 묵꼬양 난타 신바람 장구공연, 각설이 품바공연, 신기한 마술공연, 지역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즉석 노래자랑, 풍물시장 등 시민이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문화공연이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팬시우드, 칼라폼 액자만들기,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손수 만들어 보는 소품제작 체험, 키링과 손거울 색칠하기, 캐릭터뱃지 및 스티커, 기념품 제공, 핸드메이드 패브릭 등 다양한 프리마켓을 운영, 직접 만들고 제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논골담길 등 묵호권역 관광지를 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이 지급되는 이벤트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 식물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먹거리장터에서는 무료 먹태시식과 러시아 자숙대게, 활어회, 홍게라면, 오징어순대, 붕어빵 무료시식을 포함해 풍물시장의 다양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고 축제를 찾는 이들의 출출함을 달래줄 간편 먹거리도 판매된다.
심광진 묵호동장은 “음악과 감성이 있는 묵호등대 논골담길 축제가 올해 5번째로 개최됨에 따라 묵호의 이야기가 담긴 벽화를 눈으로 읽으며 그 시절 추억을 되새겨 보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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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 준설토 매립지 가을꽃 단지 새단장
동해 묵호항 준설토 매립지 가을꽃 단지 새단장
[knews25] 동해시가 묵호항 제2준설토 매립지를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꽃밭으로 조성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곡동 440-27번지 일원에 위치한 매립지는 주변으로 돌담마을이 위치해 있고 탁트인 동해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매우 우수한 해안경관을 갖추고 있음에도 무성한 잡초로 덮여 있어 인근 주민과 관광객으로부터 눈살을 찌푸렸었다.
이에 따라 시는 준설토 매립 이후 나대지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약 2만평 규모의 부지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말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부지사용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관정공사를 시작으로 7월초부터 꽃밭 조성을 위한 공간 구획 및 관수시설 설치 등 기반공사, 꽃묘 식재에 이어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 6월경에는 잡초만 무성했던 이 곳이 노란 국화 꽃밭으로 뒤 덮여 일출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됐다.
현재는 핑크뮬리, 버베나, 백일홍 등 7종 20만 본의 꽃이 식재되어 있으며 9월 하순경 만개가 되면 해안가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가을꽃 단지가 조성되어 시는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어울려 여가 힐링공간이자 가을 감성가득한 낭만적인 공간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같은 시기 무릉별유천지 신들의 화원 구역에 천만송이 코스모스를 주제로 한 15만 본의 가을 초화류가 만개되면 동해시는 내륙에서 해안까지 아름다운 꽃밭 명소로 조성, 가을철 꽃나들이에 나서는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준설토 구역이 그동안 잡초만 무성한 채 방치됨에따라 미관이 저해되어 올해 봄철 노란 국화 꽃밭에 이어 가을철 새로운 꽃밭을 조성중에 있다”며“시민과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에게 힐링의 기회를 부여하고 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