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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쾌적한 춘천 만들기를 이뤄내겠습니다”…어린이 환경지킴이 ‘첫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깨끗하고 쾌적한 춘천 만들기를 이뤄내겠습니다” 춘천시 어린이 환경지킴이가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어린이 환경지킴이 발대식이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불법투기예방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 어린이 환경지킴이는 올해 상반기 자원순환 교육을 이수한 초등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어린이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를 직접 실천할 뿐만 아니라 교내 자연환경을 해치는 요소를 찾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한다.
교내에서의 쓰레기 문제를 어린이 시각에서 직접 고찰해 해결 방법 등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등하굣길과 교실에서 쓰레기 줍기 운동을 하고 춘천시 환경기초시설도 견학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상반기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교육을 추진한 결과, 3,63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하반기에도 교육 접수를 진행해 11개교 2,000여명이 수료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전파효과가 높은 초·중·고학생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교육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8월부터 퇴계동, 강원대 두 구역에 10개소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정구역에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안내판 및 정보무늬를 설치해 배출자가 현장에서 배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환경지킴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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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함안군,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knews25] 함안군은 6일 군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 의지를 표명하고 조직 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내실 있는 반부패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단장인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기획감사담당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2년 함안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분석,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내용 안내 및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 하반기 추진계획, 청렴도 제고 방안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고위직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직원들에게 청렴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함안을 구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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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1인유튜버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진주시, ‘신중년 1인유튜버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knews25] 진주시는 2025년 완공될 뉴실버 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중년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제3기 1인 유튜버 전문강사 양성과정’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중년층은 기존의 노인과는 다른 고학력 베이비부머 세대이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뉴실버 세대이다.
이들의 성공적 생애전환의 필요, 경제활동과 인생설계 지원, 사회참여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진주시는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제1기 신중년 디지털소통 전문강사,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 양성 교육에 이어 ‘제3기 신중년 1인 유튜버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교육내용은 4차 산업혁명시대 소통의 수단인 유튜브 채널 개설, 영상촬영 편집과 실습, 팟캐스트 스튜디오 제작 실습 등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교육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로 기간 중 10회, 회당 2시간씩, 시청 10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은퇴 후 직업강사를 희망하거나 전문강사로 성장하고 싶은 만 50~64세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관련 서류는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1·2기 교육 수료자들은 지난 1일 신중년 전문강사 위촉식을 갖고 이번 달부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1기 디지털소통 전문강사는 중장년 세대가 4차 산업혁명시대 소통의 언어인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된 여러 기관을 방문해 밀착 대면 교육을 맡게 된다.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는 신중년 관련 정보, 진주시 관광명소 및 시정 홍보 기사 등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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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영월 천년_월기 경춘’ 으로 야간공연의 지평을 열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영월군은 지난 6월부터 야간관광활성화를 위해 관풍헌, 장릉, 관광센터 등 3개 관광시설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오는 10월까지 주말인 금·토요일 22시까지 연장운영은 물론 관풍헌에서 야간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경관조명과 야간상설공연으로 주간중심, 개별관광의 단조로움을 해소하고 영월읍 시내중심의 주요 스팟과의 연계관광을 통해 외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은 물론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풍헌에서의 야간상설공연은 6월과 7월은 ‘장릉 낮도깨비’ 창작극으로 14회 상설공연을 진행했고 8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금·토요일에 26회 예정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설공연중인 창작 뮤지컬 ‘영월 천년_월기 경춘’은 영월의 실존 인물인 기생 경춘의 이야기를 창작뮤지컬로 제작했다, 경춘은 영조 시대 인물이다.
단종 사후 300년 기일에 태어나 노산군이 점지했다고 해 노옥이라 이름 지었다.
세월이 지나 영월 주민들도 잘 모르는 영월의 역사가 되었으나, 올해 지역 극단인 시와 별이 더 널리 영월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뮤지컬로 창작했다.
경춘은 양반으로 태어났으나 조실부모한 후 이웃이었던 기생 추월에게 동생과 함께 입양되면서 15세에 영월의 관기가 됐다.
노래, 춤, 시, 그림에서 뛰어났다고 알려진 경춘은 영월 부사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나 아버지의 발령으로 이수학은 편지만 남기고 떠난다.
그 후 신임부사 신광수가 부임해 수청을 들라 하나 경춘은 결국 순절한다.
그 이야기가 전해져 당대 문장가인 신광수를 아꼈던 영조조차 그를 파직시켰고 후에 ‘월기경춘순절지처’비가 세워져 정절의 귀감이 됐다.
영월군은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연을 통해 영월의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준비해 왔으며 특히 이번 ‘월기 경춘’은 춘향전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인 만큼 영월군에서 작품화하고자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창작 뮤지컬 ‘영월 천년_월기 경춘’의 극작가이자 시와 별 대표인 상지윤 씨는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면 드라마가 약하고 드라마를 살리면 역사를 훼손할 위험이 따르는데다 참고할만한 자료가 별로 없고 내용도 서로 달라 더 어려운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주민과 관광객의 기억에 남을 영월의 좋은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자 노력한 이 작품은 시대가 변했어도 여자로 살아간다는 어려움, 시대와 상관없이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란 화두를 담고 있다.
신나는 기생들의 무대가 있는가 하면, 이수학과 경춘의 사랑, 추월과 경춘의 살아온 시간에 따라 다른 사랑에 관한 생각 등 다양한 내용을 뮤지컬 넘버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70분 정도의 야외극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관람한 관객들은 뮤지컬이라 노래를 같이 흥얼거리게 되어 즐겁고 춘향전의 실화가 영월에서 비롯됐다는 게 놀랍다며 실화는 비극이라 더 기억에 남을 공연이라고 입을 모았다.
관객들이 일부러 공연을 보러 영월에 찾아올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는 ‘영월천년_월기 경춘’은 10월 2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8시에 영월읍 관풍헌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은 산수가 아름답고 사람들의 정이 넘치는 곳이며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비극적인 단종의 애사와 기생 경춘의 정절, 전국에 이름을 떨치며 방랑한 노마드 천재시인 김삿갓, 뗏목 아리랑을 부르며 강줄기 따라 한양을 오갔던 뗏꾼들의 애환, 근현대사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희노애락을 겪은 광부이야기와 설화 등 무수한 이야기를 담은 곳이고 영월군은 법정문화도시로서 계속 지역 이야기를 발굴해 작품화하고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히면서 월기 경춘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뮤지컬을 잘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과 함께 문화야시장은 6시부터 다양한 먹거리와 영월 여행의 기념이 될 소품을 관풍헌 내에서 판매한다.
7시부터 지역예술인과 뮤지컬 배우들의 식전 공연도 준비되어 ‘월기 경춘’ 외에도 영월 읍내에서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영월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굿즈와 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해 관람객의 흥을 돋우고 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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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배움과 나눔의 행복이 있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정선군 행복학습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생활 속 학습 공간 마련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평생교육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테마의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군은 정선읍을 비롯해 고한읍, 신동읍, 여량면 등 7개 읍·면 행복학습센터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80명이 참여해 하반기 17개 과정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선읍학습센터에서 통기타중급교실, 하우스커피, 우쿠렐레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고한읍학습센터는 생활소품 라탄공예, 신동읍학습센터는 생활토탈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면학습센터에서는 토탈공예, 여량면학습센터는 셀프순환마사지, 이야기가 있는 오페라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북평면학습센터는 종이접기, 건강한걸음이 진행되며 임계면학습센터는 합창, 실버공예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은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이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의 행복이 함께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행복학습센터와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추진으로 군민과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 및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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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치유농업 현장체험학습장 본격 운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북평면 농업기술센터에 현장체험학습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4월부터 현장체험학습장 A동에 월동 가능한 다년생 및 야생화 등의 자생식물과 소교목, 관목 등 조경식물을 식재하고 조경석 설치 등 내부 환경 보수를 추진했다.
또 B동에는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토록 냉난방기 설치 및 유리온실을 보수하고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교육 공간을 조성했다.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가 양성도 추진했다.
지난해부터 원예교육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13명이 마음원예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에는 놀이정원사 양성과정을 추진해 7명이 놀이정원사 자격증 취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초등학교와 연계해 어린이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꼬마정원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관내 자유학기제 연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연구사, 농촌지도사 등 농업기술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파종, 재배, 수확 등 작물 키우기 체험을 올해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선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원예작물을 활용한 취미원예, 홈가든, 실내조경 등 맞춤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14일부터 11월까지 북평면 농업기술센터 현장체험학습장 B동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니정원 만들기 등 작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안정, 스트레스 해소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정원사 과정을 운영한다.
최유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체험학습장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체험교육 운영으로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는 물론 현장 체험학습과 연계 추진을 통한 지역 농촌체험관광사업 활성화와 농촌발전에 적극 나서겠다”며“이와 함께 놀이정원사 전문강사 육성과 활용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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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 조직위, 도청 출입기자 대상 브리핑 및 기자회견 가져
산청엑스포 조직위, 도청 출입기자 대상 브리핑 및 기자회견 가져
[knews25]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6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막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남도청 출입기자, 경남도 및 조직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은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의 엑스포 행사 전반 브리핑에 이어 참석한 기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산청의 대자연 속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약 체험을 통해 건강과 치유를 만끽할 수 있는 산청엑스포는 30개국 120만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전시·체험·학술·공연 행사 등을 준비한다.
엑스포의 키워드는‘건강’과‘힐링’이다전통의약의 가치 조명과 실생활 속 전통의약 체험을 위한 전시관은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한방기체험장 4개의 상설전시관과 세계전통의약관 항노화힐링관 한방항노화산업관 혜민서 4개의 비상설전시관으로 총 8개의 전시관을 구성했다.
엑스포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힐링 체험과 35일간 행사장 곳곳에서 150회의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전통의약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학술행사도 개최한다.
이와 함께 항노화산업관을 운영한다.
광동제약, 부산대·원광대 한방병원 등을 비롯해 138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50명의 해외바이어와 참가기업이 사전 매칭을 통해 1:1로 상담을 진행하는 수출 상담회도 개최하고 지역민이 참여하는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에서는 80여개 판매부스에서 산청군 농특산물과 약초를 판매한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경남과 산청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한방 산업과 관광을 연계해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특산물 판로 개척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 될 것으로 조직위는 예상했다.
또, 최근 잼버리 사태 등으로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는 만큼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소방, 보건, 안전사고 교통, 화장실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수시로 점검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15일 개최되는 개막식은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국민적 관심이 쏟아지는 자리인 만큼 2013년도 태어난 산청엑스포둥이 12명과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 융복합 판타지 공연인 주제 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특색있는 내용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내세워 전 세계인의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산청엑스포의 슬로건이 ‘인생한방 in 산청, 엑스포한방 생기한방 유쾌한방’인 만큼 산청엑스포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휴식과 치유가 함께하는 35일간의 여정을 통해 내 인생에서 경험하는 가장 최고의 전통의약으로 한방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처장은 또 “231만㎡ 규모의 엑스포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되는 인생의 행복을 찾아주는 건강엑스포 산청엑스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편한 신발과 복장, 그리고‘여유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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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콘텐츠 저작권 바로알기 교육 실시
통영시, 콘텐츠 저작권 바로알기 교육 실시
[knews25] 통영시는 9월 5일 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통영시 관내 콘텐츠 관련 사업체 종사자, 예비창업자,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콘텐츠 저작권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창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저작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특허법률사무소 소속 김민기 변리사가 2시간 동안 강연했다.
교육내용은 저작권 개념, 저작권 제한 및 침해 등 콘텐츠 기획·제작 시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사례로 알아보는 저작권 노하우 등 이론과 함께 사례를 기반으로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저작권에 대한 의문을 해소했다.
통영시 공보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창작자들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고 저작권 침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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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직원 대상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직원 대상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실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일 마산합포구청 회의실에서 창원시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창원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이종찬 인권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인권 개념 및 평등과 차별 이해하기, 생활 속 혐오 표현 및 관습 인식 개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토론 및 개선 방안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내용 전달 위주가 아닌 강사와 교육생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규모 그룹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해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총 2회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고 또한 인권친화적인 공직문화를 위해 간부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교육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방교육도 계획 중에 있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인권이 존중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향상이 필요하며 직원 대상 인권감수성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인권 행정을 구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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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 학과시험 9명 합격 쾌거
창원특례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 학과시험 9명 합격 쾌거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월 6일 10시에서 12시까지 용원동 공영주차빌딩 1층 진해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산운전면허시험장 출장 서비스로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우선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대비해 진해경찰서에서 강사와 교재를 지원, 8월 21일에서 9월 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기출문제 풀이로 교육했으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등 실전 능력 함양을 도운 결과, 응시자의 82%인 9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험에 합격한 한 결혼이민자는 “일과 육아를 함께 하면서 운전면허를 꼭 따고 싶었는데 센터에서 시험을 치고 합격해서 너무 기쁘고 기능시험에도 도전해서 면허증을 꼭 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원시진해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실생활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월·수·금 10시~12시 12회에 걸쳐 ‘생활 한국어 말하기’ 과정을 운영한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