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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이제 씽씽 실버카로 나들이 가세요 봉화읍, 보행 어려움 겪는 어르신에 ‘실버카’ 지원
어르신, 이제 씽씽 실버카로 나들이 가세요 봉화읍, 보행 어려움 겪는 어르신에 ‘실버카’ 지원
[knews25] 봉화읍은 지난 18일 관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어르신 20명에게 보행보조기 ‘실버카’를 지원했다.
읍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보행상의 장애로 나들이에 제한받는 어르신이 많아 어르신의 이동편의성 증진으로 건강한 노년의 삶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봉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대상자를 선정, 의결했으며 직접 어르신을 찾아 전달했다.
해저리에 살고 있는 한 103세 어르신은 “고령으로 걸음이 불편해진 후 경로당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다”며 “실버카를 받았으니 수년 만에 이제야 경로당에 가볼 수 있겠다”고 말하며 얼굴 가득 밝은 웃음꽃을 피웠다.
장달호 봉화읍장 및 황규태 민간인 의장은 “앞으로도 봉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돼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견인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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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농촌에서 살아보기’인기, 귀농귀촌 유입인구 증가
하동군‘농촌에서 살아보기’인기, 귀농귀촌 유입인구 증가
[knews25] 하동군은 귀농·귀촌 유입 인구가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2년 817세대 1,118명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826세대 1,004명으로 증가해 연말에는 작년 대비 실적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치정책이 도시민들이 하동군에 정착해 전입인구 증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숙소와 월 3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해, 농촌에 거주하며 선진농가 방문 및 지역민과의 교류 등 농촌 체험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2022년 7월부터 3기에 걸쳐 운영했던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15명의 참가자 중 53%에 해당하는 8명이 실제 전입해 하동군에 정착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역귀농을 막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희망자가 사전에 실제로 귀농귀촌 생활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정착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추진이 중요하다”며 “귀농귀촌 희망인구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하동군은 농업창업자금 융자, 주택수리비 지원, 주택건축설계비 지원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을 돕는 한편 예비귀농귀촌인 영농체험교육, 귀농인 1:1 매칭 귀농헬퍼사업 등 다양한 교육 및 멘토링 사업으로 밀착 인적교류, 영농기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귀농귀촌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안정적인 고향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귀향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귀농귀촌인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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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유급 협력가 마을에 파견한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전국 최초 유급 협력가 여섯 명을 마을에 파견한다.
군은 8월22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파견마을 주민 및 수탁업체 놀루와 임직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가 파견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후 협력가들은 3년간 파견마을에 근무하게 된다.
이번에 파견될 6명의 협력가들은 지난 6월 5일 개강한 하동군청년활동가대학 14명의 수강생중 성실하게 교육과정을 이수한 협력가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거주지역과 연령분포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3개월 동안 하동학개론 등의 역사, 문학, 인물뿐만아니라 홍보와 마케팅, 이장학, 마을학, 자원발굴, 갈등관리와 회의진행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했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탐방, 이장초청간담회 및 마을현장체험등을 통해 마을과 지역의 현실을 체득하는 과정을 가졌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축사에서 마을 활성화가 지역소멸을 넘어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됨을 인식하고 마을이 활성화되는 사례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하면서 마을도 협력가들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협력가 강동주씨는 초기에는 마을이 다소 어색하겠지만, 지역에 살면서 지역침체 및 소멸을 몸소 느끼고 있는 만큼 파견될 마을의 이장을 비롯한 마을의 리더들과 협조해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후손들이 살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협력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파견을 요청한 8개 마을 중 마을의 역량, 협력가 제도의 이해도 및 협력가 수용 태세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및 마을대표자 발표 등 3단계를 거쳐 악양 매계, 화개 상덕, 양보 수척, 진교 중평3구, 고전 지소, 북천 직전 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수탁업체인 놀루와는 협력가 파견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상임교수 3명과 전담직원 1명 등이 포함된 ‘하동군활동가대학을 설치하고 그간 교육과 선발에 전력을 다해왔으며 앞으로 협력가들이 마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마을과 협력가 개개인의 멘토링등의 교육은 물론 파견 이후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협력가와 마을이 융합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협력가들은 해당 마을이장과 주민 등 소양교육을 마친 후 9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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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인 대상 유통 마케팅 교육 실시
하동군, 농업인 대상 유통 마케팅 교육 실시
[knews25] 하동군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유통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통 마케팅 교육은 총 4회 10시간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향상을 도울 뿐만 아니라 GAP 인증을 취득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GAP란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농산물의 이력 추적관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즉, 생산에서 유통·판매 단계까지 농산식품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향후 유통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기획생산 및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추진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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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및 자체교육 개최
하동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및 자체교육 개최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8일 하승철 군수 및 통합방위 관련 기관 ·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자체교육’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2023년 하동군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 육군39사단 하동남해대대의 군사연습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3년 을지연습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전쟁 등 국가 위기 발생, 자연 및 사회 재난시 정부기능유지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정을 목표로 종합적인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연습기간 동안 군내 행정기관, 군부대, 경찰, 주요 동원업체 등 20개 기관 1000여명이 참가하며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반영한 실제훈련, 기관장 과제 토의, 사건을 가정해 처리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도상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군사장비 및 안보사진 전시, 심폐소생술 및 소방 체험, 전투식량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하승철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을 통해 각종 위기 상황과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능력을 한 단계 상승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전시 대비 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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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 지역민 따듯하게 껴안은 영주시 ‘풍기인견발전협의회’
수해피해 지역민 따듯하게 껴안은 영주시 ‘풍기인견발전협의회’
[knews25] 영주시는 사단번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에서 지난 21일 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과 취약계층 돕기 성금 1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매년 인재육성장학금, 이웃돕기성금, 복지시설 인견제품 전달 등 이웃돕기 실천에 앞장서며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 풍기인견발전협의회는 올해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형근 회장은 “수해로 큰 슬픔을 겪는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호우로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풍기인견발전협의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기인견발전협의회는 2008년 설립해 현재 22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풍기인견 홍보전시관 민간위탁 운영, 풍기인견 전시홍보 행사 개최 주관, 풍기인견 신소재 개발 및 홍보 등 풍기인견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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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명화‘를 만났을 때…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인성’이 ‘명화‘를 만났을 때…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knews25] 영주시는 8월 영주인성아카데미 ‘그림이 오감을 만났을 때’를 24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감각주의 – 르누아르 편’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일상의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잘 알려진 인상파 화가 겸 조각가인 르누아르의 6개 작품 해설과 더불어 작품에 어울리는 향기와 피아노 연주가 함께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강연자는 도슨트 정우철, 조향사 노인호, 피아니스트 민시후가 함께 한다.
도슨트 정우철은 ‘EBS 클래스e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 진행과 앙리 마티스전, 호안 미로전 등 다수의 전시해설을 진행했고 현재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해설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사랑한 화가들’, ‘미술관 읽는 시간’ 등이 있다.
‘향기의 미술관’ 저자인 조향사 노인호는 뉴욕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시해설을 진행했다.
버클리음대와 버클린 발렌시아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민시후는 국제예술대학교 외래교수 및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주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영화 ‘재심’으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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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숙원’ 영주댐 드디어 준공, 영주발전 ‘새역사’ 쓴다
‘7년 숙원’ 영주댐 드디어 준공, 영주발전 ‘새역사’ 쓴다
[knews25] 10만 영주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영주댐 준공이 드디어 이뤄졌다.
경북 영주시는 22일 영주 다목적댐의 환경부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댐이 완성된 지 7년 만에 이룬 성과다.
영주댐은 낙동강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천 유지용수 확보, 이상 기후에 대비한 홍수 피해 경감 등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본댐이 조성됐으나 문화재 이전과 복원,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기관 간의 의견 차이가 발생하면서 오랜 기간 부침을 겪어왔다.
시는 그동안 승인이 늦어지면서 각종 개발사업이 지연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되자 문화재 이전·복원 사업비 조정 및 처리방안 확정 등 준공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9일에는 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에서 ‘영주 다목적댐 준공’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열고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물론, 모든 관계자가 최선을 다해 조력한 결과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다.
7년간의 표류 끝에 22일 최종적으로 준공인가가 고시되면서 영주시민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댐 주변 지역을 치수 시설 외에 대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야간 경관을 위해 용마루 공원 일대에 빛 조명을 활용한 일루미네이션파크를 조성하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민자를 유치하기 위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 투자심사 중인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 단지와 영주댐 레포츠 시설 조성사업, 스포츠 콤플렉스, 영주댐 어드벤쳐 공간, 수상 레포츠 시설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확충해 영주댐 주변을 건강과 관광, 스포츠를 아우르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산면 번계들, 개산들 일대에 대통령 공약사항인 영주댐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관련 사업들도 함께 추진하고자 한다.
특히 댐 주변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주댐 주변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해 댐의 수변 자원을 활용한 경관 사업과 함께, 지역의 생태계와 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검토한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댐 준공 승인 고시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영주시민 여러분께서 뜻을 모아주신 덕분”이라고 전하고 “준공 과정에서 보여준 단합력을 바탕으로 영주시의 발전과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최종 승인 때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댐을 지역의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댐은 내성천과 낙동강이 모이는 합류점인 평은면 내성천 인근 유역면적 500㎢, 길이 400m, 높이 55.5m, 유효 저수 용량 1억 3800만㎥, 총저수용량 1억 8110만㎥ 규모로 조성됐다.
댐 주변에는 국내 최장인 길이 51㎞의 순환도로와 수몰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오토캠핑장, 전통문화 체험장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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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구직활동 위해 용기 복돋아
구미시,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구직활동 위해 용기 복돋아
[knews25] 구미시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 청년 도전 지원사업’ 취업캠프가 17일부터 이틀간 구미 스테이 더 공단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만 18~34세 이하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과 사회적 기능을 향상하고 구직 청년들의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인 특강과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는 메타버스 및 4차산업 기반 직업군의 전망 기업 면접 대비 자신감 코칭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으로 ‘PPT를 활용한 취업 스피드 퀴즈’ 등 참가자의 협동심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현 기업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급변하는 취업시장 속에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게 돼 유익했다”며 “오큘러스 퀘스트2를 활용한 메타버스 활용 교육이 신선하고 좋았다”고 했다.
손창락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장은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 체험형 취업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참가자들이 협동심, 자기 주도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틀간의 캠프를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23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시가 2023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총예산 8억여 원과 참여 인원 160명의 규모로 지난 2월부터 시작해 1년간 진행된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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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여름 구미로‘2023 대한민국 펫캉스’가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5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박람회 ‘2023 대한민국 펫캉스’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대한민국의 25.4%까지 증가한 반려동물 양육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애완동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마이스진흥재단 주관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캉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통기타 그룹의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교감을 더욱 깊게 하는 펫 장기 자랑, 어질리티 시합, 간식의 유혹 등 펫크리에이션이 열린다.
26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동물농장 아저씨’로 유명한 이웅종 이삭애견훈련소 대표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교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펫티켓,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행동 교정 요령, 반려인으로써 반드시 갖춰야 할 반려 문화 소개 등을 주제로 반려인들과 소통의 장을 연다.
27일에는 동물 행동 교정전문가임과 동시에 국내 최초 ‘수레이너’로 알려진 설채현 원장이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약 50개의 반려동물 산업용품 업체가 입점하며 참가자들은 의류, 간식,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영수증 이벤트를 실시해 50명씩 추첨,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피크닉 존, 평소 자주 접할 수 없는 이색 동물원, 펫 캐리커처, 포토 키오스크, 펫 작품전시장, 더위를 해소해 줄 야외 펫 물놀이장, 미니 열차를 설치해 어린이 등 일반 관람객들이 행사장에서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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