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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농산물 판매·홍보, 스마트스튜디오 교육 실시
스마트한 농산물 판매·홍보, 스마트스튜디오 교육 실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유통 증가에 따라 스마트 스튜디오를 활용한 상품 촬영 및 편집 교육을 8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2개 과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료하면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 스튜디오에서 상품 사진·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스튜디오는 섬세한 농산물 사진 촬영과 동영상 제작을 위한 카메라, 조명, 촬영 기자재 등 여러 장비가 구축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온라인 판매·홍보를 위한 상품 촬영 및 편집 기법’, ‘온라인 판매를 위한 상품 사진 촬영 기법’ 내용을 주제로 해 진행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 스튜디오 이용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농산물 이미지 고급화로 상주 농업인 경쟁력 향상과 전자상거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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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 성공적 마무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 여파로 잠정 연기됐던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가 지난 20일을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낙동강의 수상레저 관련 인프라를 홍보하고 수상레저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간 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경천섬을 찾은 관광객에게 유쾌한 경험을 선사했다.
늦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은 기간 중 상설 운영된 경천섬 물놀이존에서 워터슬라이드와 물총싸움 등을 마음껏 즐겼으며 8월 19일에 열린 전국 물축구대회는 치열한 승부 끝에 대학부는 ‘우승직 우승’팀, 일반부는 ‘받으면전치6주’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야간에 펼쳐진 야간 플라이보드 공연은 평소 보기 힘든 LED 조명과 폭죽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국내 최초로 열린 플라이보드 대회인 ‘제1회 코리아 플라이보드 챔피언십 in 상주’는 남·여로 구분된 프로 아마, 주니어 부문으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프로 남자 부문은 콜롬비아 국적의 다니엘선수, 프로 여자 챔피언은 변현진 선수가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역사적인 국내 최초 플라이보드 대회는 마무리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를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풍부하고 흥미로운 상주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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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8월 2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 권택형 상공회의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착수하고 이차전지 육성 정책, 기반 시설 구축 및 활용방안, 기업 수요 설문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작성한 보고서 점검을 위한 최종보고회로 상주시 이차전지산업 발전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정책적, 기술적 측면에서의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보면 상주시 공성면 용안리·평천리 일대 부지를 중심으로 이차전지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학·연 연구개발 활성화 및 인력양성, 강소기업 육성 등을 통해 혁신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이차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책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 유치와 투자를 이끌어 내어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SK에코플랜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T/F팀을 구성해 개발동의서를 확보하는 등 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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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 개최
‘2030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 개최
[knews25] 2030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참가자들이 오늘 출정을 알리며 ‘초원길로 비단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나아간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 오후 4시 유라시아 출발역인 부산역 대합실에서 ‘2023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시와 재단 관계자, 참가 청년, 유관기관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장정의 출발을 선포한다.
출정식은 경과보고 인사말씀 승차권 및 대장정 깃발 전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세레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이 끝나면 대장정 참가자들은 열차에 탑승하며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장정 참가자들은 울란바타르 알마티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파리 등 5개 도시를 방문한다.
대장정에는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과 성창용 의원을 공동단장으로 경제인단 20명, 문화예술단 31명, 부산 청년 15명 등 총 8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외교 외연을 확장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장정은 전 구간을 모든 인원이 참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별 특성과 행사를 고려해 분야별 맞춤형으로 참가자를 파견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국제정세로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협력망 발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장정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해 상호 간 경제 교류 등의 물꼬를 틀 기반을 마련한다.
23일 대장정의 첫 방문 도시인 울란바타르에서는 몽골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태준 열사의 탄생 14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판을 설치해 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의 우호를 돈독히 하고 부산시스터빌리지 성긴헤르한구 110번 유치원을 방문한다.
또, 한-몽 관계자와 청년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몽 친선의 밤도 개최할 예정이다.
24일에서 25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한다.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을 기념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알마티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아리랑과 남도민요, 카자흐스탄 민요 등으로 구성된 축하공연을 하고 고려인을 위한 공연도 고려극장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또,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 상영회를 개최하고 부산전문무역상사 소속 경제인들이 알마티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를 방문한다.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대사와 만나 한-우즈베키스탄 관계와 청년 진출 현황에 대해 들어보고 타슈켄트 세종학당 학생들과 교류하며 부산을 알리고 상호 문화를 이해해볼 예정이다.
28일부터 29일까지는 우주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를 방문한다.
작년 알마티시에 이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두 번째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부산-중앙아시아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한다.
또 부산-사마르칸트 친선의 밤 등도 열 예정이다.
8월 31일에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앞 잔디마당에서 파리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데이 인 파리 행사를 열고 부산홍보관, 한국 음식, 부산 관광, 케이팝 댄스 대회, 동아대 태권도시범단 파견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친근감과 매력을 발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한다.
파리 랜드마크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도 태권도춤과 케이팝 댄스 거리공연으로 부산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까지 3달 정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세계 주요 도시에 홍보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며 “부산에서 2030세계박람회가 꼭 개최될 수 있도록, 부산 청년과 경제·문화·대학 관계자 등 시민대장정 참가자 여러분들께서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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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는 25일 개막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는 25일 개막
[knews25] 대한민국을 웃게 할 최강 코미디 공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이수근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개막식은 ‘팝핀현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다나카’ 2020년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화제를 모은 ‘가베지’ 마임 코미디의 ‘베리베리’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낼 전망이다.
올해 부코페는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7월 13일 사전 행사로 경남여자고등학교와 화명중학교를 깜짝 방문해 부산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후 본 행사 참여 출연진을 공개해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엠지 세대들의 환호를 받는 최고의 화제팀 ‘숏박스’ 빵송국의 ‘만담어셈블@부코페’ 2030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들의 개그 공연 쇼 ‘싱글벙글쇼’ 입담 하나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코미디 ‘서울코미디올스타즈’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코페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8월 26일 코미디언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성광의 첫 상업영화 '웅남이'를 CGV 해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봉한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상영 이후 영화제작 미공개 이야기와 제작 과정 등을 생생히 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한 토크 코미디와 스탠드업 코미디 라인 편성 등 편의 제공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코미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야외 코미디 공연인 ‘코미디 스트리트’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디제이빡구, 트롯둥이, 점핑머신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배달공연 ‘코미디 오픈콘서트’는 8월 29일 동구 부산역 야외광장, 8월 30일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개최돼 시민들과 함께한다.
행사 폐막식은 9월 3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코페는 기존 코미디언과 새로운 얼굴들이 만들어가는 색다른 '2023 개그콘서트'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일회성 공연이 아닌 방송으로 곧 만나게 될 개그콘서트를 이번 부코페에서 가장 먼저 만나봄으로써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코페는 많은 시민들이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 전역으로 분산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부코페 행사에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 중 국제코미디페스티벌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돼 한국, 스위스, 캐나다 등 회원 6개국이 모여 앞으로 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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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스티아이와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에스티아이와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태일 ㈜에스티아이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웨이퍼 국산화를 목표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에스티아이의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해 마련됐다.
에스티아이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4만평 부지에 2026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250명을 연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이후 첫 역외 투자 유치로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통한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 가치사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국내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성공적인 특화단지 운영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 및 협력기관과 추진단 구성,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협의 중이며 특화단지를 통해 국내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전 세계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전기차, 태양광 발전, 통신·우주·항공산업 등 전반에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관련 소재 공급 부족에 대비해 미국, 유럽연합 등 선도국들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소재를 전략 물자화 하고 있다며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투자를 통해 전력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국내 공급망 확보, 나아가 실리콘카바이드 소재 세계 시장의 10%를 공급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이자, 단지 내 최초 소재 생산시설 건립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의 취약 분야인 소재 국산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완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국내 전력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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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70대 독지가로부터 토지 기부채납 받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70대 독지가로부터 1,300만원 상당의 답, 1,107㎡에 대한 기부채납 신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익명의 독지가는 본인 소유의 토지를 시 발전을 위해 조건없이 강릉시에 기부하고 싶다며 지난 7월 기부의사를 밝혔다.
기부채납은 부동산과 그 종물 등의 재산을 무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 이전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기부채납할 토지에 대한 공유재산 취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지난 17일 강릉시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쳤으며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한 후 강릉시의회 의결을 득해 공유재산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준면적이 1,000㎡이상의 토지 취득인 경우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대상 해당 토지 주변에는 시유지가 산재하고 녹지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공유재산 집단화가 가능해 향후 공유재산으로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70대 익명의 독지가는 “강릉시가 고향은 아니지만 올 때마다 내 고향같이 정겹고 푸근함을 느꼈으며 비록 적은 토지지만 강릉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부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욱 부시장은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강릉시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런 모범적인 사례를 통해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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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한 마음, 강릉시민에게 돌려드립니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한 마음, 강릉시민에게 돌려드립니다
[knews25] 강릉시는 올해 1월부터 모금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사용할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내실있는 기부금 운용으로 강릉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22일까지 강릉시 전 부서 시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기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기금사업 발굴 분야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관련 부서와 함께 법령, 목적, 실현가능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올해 12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과 차별되고 독창적이며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 제도의 취지와 부합되는 공공성, 참여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관계인구 형성, 효율성 등을 선정지표로 삼아 강릉의 특색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예산부족을 이유로 신청한 경우나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기 추진 중인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고향사랑 기금사업은 2023년 256백만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25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모금액으로 2024년부터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기부금이 투명하고 유익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강릉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고 기부자가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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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발전 위해 손 맞잡아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발전 위해 손 맞잡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전라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는 4개 기관의 ‘지역혁신 벤처펀드’ 공동 조성, 강원-전북 지역 및 물산업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겨있다.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자생적인 지역 혁신기업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의 공공기관, 모태펀드가 공동으로 조성해 지역 주력산업과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조성 중인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지자체·공공기관이 출자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5개 권역, 동남권, 강원·전북, 대구·광주·제주권)에 조성된다.
‘25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60억원, 전라북도 75억원, 한국수자원공사 159억원, 모태펀드가 294억원을 출자해 588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만들고 기업에 투자하는 자펀드는 84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4월, 한국벤처투자 출자공고로 2개의 자펀드를 운용할 투자사로 안다아시아벤처스, 소풍벤처스가 선정됐으며 ’25년까지 4개의 자펀드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1년 조성해 운영중인 “강원형 벤처펀드”에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더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신규 출자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창업→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할 예정이다.
결성식에서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강원, 전북 지역의 혁신기업과 물산업 기업에 집중 투자해, 지역균형을 촉진하고 지역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지역 기업가에게 든든한 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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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원주 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최
제7회 원주 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최
[knews25] 원주의 대표적 시장 축제인 ‘원주문화의거리 치맥 축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오는 30일 오후 7시 문화의거리 중앙무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까지 총 4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원주가 맛있다 원주가 재밌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하고 품질이 우수한 수제맥주와 원주 유명 치킨 등 다양한 치킨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치맥가수왕 선발대회와 원주 지역 밴드의 무대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는 작년에 8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원주의 대표적인 시장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전통시장과 지역업체가 다 함께 참여해 원주의 대표적 브랜드를 양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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