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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융합클러스터 도내 4개 권역 거점기관과 손잡고 식품산업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도내 북부·서부·남부·동부 4개 권역 거점기관과 함께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사업비 56억원을 들여 안동에 식품 공유공장을 구축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초기 생산과 제품 사업화도 지원한다.경상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대구대학교, 환동해산업연구원 등 6개 기관은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참여 기관은 식품산업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기술·인프라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공동 추진, 보유 네트워크 공동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권역별 식품산업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갖춘다.공유공장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1885㎡ 규모로 조성된다.식품기업은 생산시설을 함께 쓰며 시설투자 부담을 줄이고 신제품 개발부터 생산·사업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공유공장은 착즙 탄산음료와 추출액, 농축액 등 액상식품을 특화 분야로 삼는다.시제품 개발 이후 시판 전에 필요한 소량 생산을 지원해 기업의 판매 준비를 돕는다.도는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전문기술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권역별 식품산업 역량을 결집해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과 공유공장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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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에 경북 경주·영덕 선정, 10억원 확보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에 경북 경주·영덕 선정, 10억원 확보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 동해안이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에 포함됐다.경주시와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에 선정돼 총 10억원을 확보했다.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DMZ 접경지역 등 한반도 외곽의 걷기여행길을 하나로 이은 총 4500㎞ 규모다.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서면·대면평가에서 11곳이 선정됐고 경북에서는 2곳이 뽑혔다.경주시와 영덕군은 동해안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변 관광지와 숙박·음식·체험시설을 묶어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도 운영한다.경주시는 ‘왕의 바다·파도의 길’을 주제로 하서해안공원에서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거쳐 나아해변으로 이어지는 약 4㎞를 특화 구간으로 삼는다.파도와 바람 소리를 활용한 사운드워킹과 주상절리 지질해설, 해안 요가·명상을 운영한다.감포공설시장과 문무대왕릉을 연계해 해양·역사·힐링을 결합한 관광상품도 만든다.영덕군은 영덕해맞이공원에서 경정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길을 중심으로 어촌문화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해녀문화 체험과 노르딕 사운드워킹, 로컬 미식 걷기, 가족 단위 1박 2일 바다학교를 운영한다.지역 숙박·식음업체와 연계한 민간 쉼터와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마련해 여행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이 걷기여행에 지역의 이야기와 체험을 더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는 지역상생 관광모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경북 동해안이 지닌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며 “코리아둘레길이 지역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하루 더 머무는 대한민국 대표 걷기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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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향기부터 영일만 밤하늘까지, 경북 11월 축제 5개 이어진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청송·구미·울진·포항 등 4개 시군에서 사과·라면·수산물·해병대 문화·불꽃쇼를 주제로 한 5개 축제를 잇따라 연다.도는 지역별 특색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축제 기간 안전관리와 교통·관람 편의 대책도 점검한다.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다.‘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청송사과 전시·판매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사과 쌓기와 껍질 길게 깎기, 당도 맞히기로 구성된 ‘사과올림픽’과 꿀잼사과난타, 황금사과 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와 제20회 개최를 기념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열린다.도 지정 최우수 축제인 ‘제5회 구미라면축제’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다.국내 대표 라면 생산시설이 있는 구미의 산업적 특색을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킨 축제다.축제장에는 다양한 라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라면 레스토랑’과 면·스프·토핑을 조합해 나만의 라면을 만드는 ‘스프LAB 셀프 조리존’ 이 운영된다.세계 13개국 참가자가 요리 솜씨를 겨루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도 열린다.같은 기간인 6일부터 8일까지는 도 지정 유망 축제인 ‘제6회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가 죽변항 일원에서 열린다.‘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을 주제로 청정 동해의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맨손 활어잡기와 수산물 즉석경매, 해체쇼, 화합의 물회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어선 퍼레이드와 바다공방 체험도 마련된다.해병대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는 14일부터 15일까지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의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펼쳐진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부대를 개방해 장갑차 탑승과 군 장비 전시, 전투체력 체험을 제공한다.한·미 해병대가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행진과 군악대·의장대 시범, 서바이벌 게임, 미션 랠리도 운영된다.도 지정 우수 축제인 ‘제22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21일에는 국내외 불꽃 연출팀이 참여하는 국제불꽃쇼가 영일만의 밤하늘을 밝힌다.건물 외벽에 LED 조명·영상·프로젝션을 활용해 빛과 영상을 연출하는 미디어파사드와 시민 참여형 야간 퍼레이드인 ‘나이트 카니발’등 야간 콘텐츠도 선보인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과와 라면, 수산물 등 경북의 우수한 먹거리를 세계인의 밥상에 올리고 지역 고유의 멋과 흥을 더해 K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겠다”며 “지역마다 가진 특색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경북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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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경로당 식사준비도우미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영월군, ‘경로당 식사준비도우미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지난 10월 30일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대강당에서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식사준비도우미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경로당 식사준비도우미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식사준비도우미 지원 사업은 경로당 회원들의 고령화로 인한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활동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주 3회 이상, 연 10개월 이상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으로 조리와 배식 등을 담당하는 도우미를 배치해 식사 준비를 지원한다.운영 형태는 ‘사회서비스형’과 ‘공익형’ 으로 구분된다.사회서비스형은 경로당별로 도우미 1명을 고정 배치하고 최대 월 77만원의 활동수당을 지급한다.공익형은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1명에서 최대 3명까지 차등 배치하며 월 29만원의 활동수당을 지급한다.배치된 도우미는 음식 조리와 재료 손질, 배식, 설거지, 주방 정리 등 경로당의 식사 준비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김길수 영월군수는 “경로당 식사준비도우미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고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내년도 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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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역복지 평가 ‘최우수’,민관협력 우수사례‘우수상’ 선정
영월군, 지역복지 평가 ‘최우수’,민관협력 우수사례‘우수상’ 선정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데 이어 ‘제20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민관협력 우수사례 부문에서도 우수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기관과 민간 복지기관, 지역 주민이 지역복지 증진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과다.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시행 결과를 점검하는 등 민관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특히 9개 읍·면 협의체 및 복지기관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 연계와 밑반찬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도 힘써왔다.한편 민관협력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 시상은 오는 11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0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읍·면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남균 영월군 주민복지과장은 “지속적인 민관협력이 지역복지 평가와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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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 극단 영월 제1회 정기공연“코스모스,영월” 성료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 극단 영월 제1회 정기공연“코스모스,영월” 성료 (영월군 제공)
[knews25] 꿈의 극단 영월 제1회 정기공연 코스모스,영월 성료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4일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꿈의극단 영월 제1회 정기공연 ‘코스모스, 영월’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꿈의 예술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꿈의극단 영월에 참여한 아동·청소년 단원 30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교육과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단원들의 첫 정기공연을 함께했다.‘코스모스, 영월’은 단원들이 연극놀이를 통해 우주를 탐구하고 상상하며 만든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극과 무용, 랩을 결합한 옴니버스 형식의 창작공연이다.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던 공간에서 아이들의 움직임으로 빅뱅이 시작되고 행성과 은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단원들의 일상과 감정, 기억을 무대 위에 표현했다.특히 단원들이 수업 과정에서 직접 제안한 이야기와 움직임, 대사 등을 공연 장면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꿈의극단 영월은 지난 4월부터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등 2개 거점을 중심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단원들은 연극을 비롯해 무용과 랩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경험하며 신체 표현과 이야기 창작, 협업 활동을 이어왔다.서로 다른 거점에서 활동한 단원들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 협동심을 키웠다.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정기공연의 교육 성과와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2027년 꿈의극단 영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연극을 중심으로 무용과 음악, 움직임 등을 결합한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의 사람과 관계를 소재로 한 공동 창작활동과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해 단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심오섭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쌓아 온 경험과 상상력을 하나의 무대로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꿈의극단 영월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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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생육·뿌리 상태 등 종합검토..이식 가능한 수목 최대한 이식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안전하게 정비하기 위해‘동지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추진하면서 공사 구간 내 가로수 정비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 구간 중 삼척의료원에서 삼척교 사거리까지 약 1.09㎞ 구간은 기존 우수관로와 가로수 생육공간이 겹쳐 있어 하수관로 공사를 위해 가로수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가로수 정비에 앞서 전문기관을 통해 수목의 생육상태와 뿌리 발달 현황, 지하 매설시설물 등을 조사했다.히말라야시다 가로수 총 174주 중 62주에 대해 표본조사한 결과 상당수 가로수의 뿌리 분포와 공사 굴착범위가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다.가로수를 그대로 둔 채 공사를 진행할 경우 뿌리 훼손과 수목 고사뿐만 아니라 굴착면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통신케이블과 지중전선 등 지하 시설물이 밀집해 있어 이식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곳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시는 이식이 가능한 수목은 최대한 이식하고 주택과 인접하거나 지하 시설물 등으로 이식이 어려운 수목은 안전을 위해 제거할 계획이다.가로수 정비와 하수관로 공사는 보행자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1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구간별로 진행한다.또한 2027년 3월부터 6월까지 해당 구간에 가로수 174주를 새롭게 식재할 예정이다.신규 수종은 보행에 지장이 없고 인근 주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낙엽으로 인한 배수시설 막힘을 줄일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할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정비는 노후 하수관로를 안전하게 정비하고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이식 가능한 수목은 최대한 보존하고 공사 후 주변 환경에 적합한 가로수를 식재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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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문화활동지원사업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문화활동지원사업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삼척시 제공)
[knews25]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삼척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외출과 문화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웃들이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삼척블루파워의 후원으로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형형색색의 국화꽃 전시를 관람하며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 체험부스에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동과 체험활동 전반에 동행하며 안전한 나들이를 지원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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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미로정원은 지난 10월 25일 ‘2026 미로콩 팜파티’를 열었다.올해 9월 초부터 운영 중인 ‘미로 귀농귀촌 영어교실’ 참여 가족과 외국인 강사 등 20여명이 함께했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어울리며 영어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어린이 두부 만들기 체험과 학부모의 두부버섯탕수 퍼포먼스, 영어로 진행한 콩 옮기기 게임, 외국인 댄서의 댄스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먹거리를 직접 만들고 외국인과 함께 활동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에 친숙해지고 영어를 사용하는 데 자신감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건 삼척미로정원 대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영어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삼척미로정원이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을 잇고 체험과 교육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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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돕는 ‘남양동 우리동네 미니올림픽’과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꿈채움 공부방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지난 10월 29일에는 오분동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신체·인지활동을 위한 미니올림픽을 진행했다.강원대학교 집중교육센터의 ‘삼척시 찾아가는 백세특강’과 연계해 협의체 위원과 행복나눔보드게임 동호회 회원들이 보드게임과 놀이 활동을 함께했다.교육기관의 전문성과 동호회의 재능기부에 협의체의 봉사활동이 더해져 지역의 인적·사회적 자원을 경로당으로 연결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삼표시멘트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2가구의 아동 3명을 위한 공부방을 조성했다.‘꿈채움 공부방 프로젝트’를 통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연령과 필요에 맞는 책상·책장 등 학습용 가구를 제공했다.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나누며 격려의 마음도 전했다.생활공간 개선과 더불어 정서적인 지지를 보태 아동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를 보내고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태주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살피고 이를 뒷받침할 자원을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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