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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대회 양구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및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양구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인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강원복지 비전선포식과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희망 메시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2부 화합행사에서는 18개 시·군 사회복지인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과 문화공연, 체험·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이번 대회가 도내 사회복지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구군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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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복잡한 행정업무 ‘마을행정사’ 가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행정업무의 어려움을 덜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마을행정사는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과 개인사업자에게 무료로 행정상담과 행정서류 작성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삼척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마을행정사 1명이 활동하고 있다.상담 분야는 각종 인허가 관련 상담과 민원서류 작성 지원을 비롯해 행정심판 및 행정절차 안내, 생활불편 민원, 토지·건축 관련 행정상담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행정업무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시는 시민들이 마을행정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출장상담을 운영한다.오는 9월 9일에도 같은 시간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9월 23일에도 상담이 예정돼 있다.출장상담 외에도 전화·전자우편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나 행정사 사무실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삼척시 관계자는 “복잡한 행정절차나 민원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마을행정사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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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벼 혹명나방 피해 확산 막는다…긴급 공동방제 지원
삼척시, 벼 혹명나방 피해 확산 막는다…긴급 공동방제 지원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최근 관내 벼 재배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혹명나방 피해 확산을 막고 수확기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공동방제를 추진한다.현재 삼척시 벼 재배면적은 약 501ha로 이 가운데 혹명나방 피해가 확인된 면적은 약 28ha로 전체 재배면적의 6% 수준이다.피해는 원덕읍과 근덕면 등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발생 정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혹명나방은 벼 잎을 말아 그 안에서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피해가 심해지면 벼의 생육에 영향을 주고 수확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가 더 확산되기 전 적절한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삼척시는 9월 11일까지 중만생벼 재배면적 284ha를 대상으로 긴급 공동방제를 지원한다.방제를 신청한 농가에 혹명나방을 비롯한 벼멸구, 애멸구, 이화명나방 등 주요 벼 해충 방제에 필요한 약제와 드론 방제비를 지원해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 계획이다.다만 조생종 벼는 수확 시기가 가까워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고려해 이번 방제 지원에서 제외한다.시는 방제기간 동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살피고 농가에 방제 일정과 농약 안전사용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삼척시는 이번 긴급 공동방제로 혹명나방의 확산을 억제하고 수확을 앞둔 벼의 수량과 품질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별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농가 피해에 대응할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수확을 앞둔 시기에 혹명나방 피해가 발생한 만큼 농가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긴급 공동방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피해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방제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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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 예산편성 앞두고 운영기준 교육 실시
삼척시, 2027년 예산편성 앞두고 운영기준 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9월 7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부서 회계담당자와 신규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내년도 지방재정 운용방향과 예산편성 기준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사업계획과 예산 요구 단계에서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삼척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추진 중인 주요 현안·정책사업을 우선 살피고 고유가·고물가 등에 대응한 지역경제 안정과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청년·복지 분야에도 필요한 재원을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주요 재정사업과 지방보조사업의 평가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이러한 편성방향을 각 부서의 예산 요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2027년 지방재정 운용방향과 예산편성 운영기준의 주요 개정사항, 예산 편성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이어 2027~203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방향과 지방보조금·투자심사 제도 운영 등을 안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 절차와 검토사항을 함께 살폈다.삼척시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각 부서가 달라진 기준과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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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현수막 없는 거리’ 지정 및 운영
삼척시, ‘현수막 없는 거리’ 지정 및 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현수막을 줄이고 보행·교통 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7개 구역을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거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집중되는 지역, 통학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정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통해 불법 현수막 설치를 줄여나갈 방침이다.지정 구역은 △관문구역 삼척역 일대, 터미널사거리 △도심중심 우체국사거리, 중앙로사거리 △통학안전 삼척초·진주초 일대 △안전취약 삼표시멘트 정문 일대 등 총 7개소다.시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사)강원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삼척시지부와 합동 정비체계를 가동해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현수막 발견 시 즉시 철거할 방침이다.공공 현수막은 전용 게시대와 가로배너 활용을 유도하고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은 구역 외 이설을 유도하되, 안전·교통 등 공익 목적의 현수막은 예외적으로 관리한다.9월에는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와 계도에 나선다.지정게시대와 전자게시대 등 대체 홍보수단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주요 구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안내와 정비를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수막 없는 거리’ 위치도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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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관람객 3천여명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관람객 3천여명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주최하고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한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영화제에는 삼척해변을 중심으로 삼척영화관과 이사부독도기념관 등 삼척의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영화 상영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 을 비롯해 일반 장편 10편과 배창호 감독 특별전 5편, 단편 경쟁작 20편, 협찬 단편영화 1편 등 총 36편의 작품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단편영화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366편의 작품이 접수돼 신진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영화제는 이 가운데 20편의 경쟁작을 선정해 총 4개 섹션으로 나누어 상영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작을 11편 선정했다.대상은 곽재민 감독의 엄마수업, 최우수상은 임진환 감독의 사라지는 세계, 우수상은 임다슬 감독의 혀 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에는 김여로 감독의 엉겅퀴 사랑, 김유진 감독의 예수께로 가면, 권용진 감독의 자유사진, 임성묵 감독의 머피, 한시영 감독의 오래된 미래, 한원영 감독의 울지않는 사자, 이지원 감독의 강이와 두기, 안윤빈 감독의 내일을 향해 차라 등 총 8편이 선정됐다.이번 단편영화 공모전은 작품 공모와 심사에 그치지 않고 선정작을 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실제 관객에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화제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진 감독과 영화인을 발굴하고 창작자와 관객이 만날 수 있는 상영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감독과 배우가 관객을 직접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도 총 9회 운영됐다.주요 상영작 GV에는 룩킹포 의 김태희 감독과 김준배 배우, 은하수 의 최정한 감독과 윤제문·김지훈·김낙연 배우, 그녀의 취미생활 의 하명미 감독과 김혜나 배우, 송어 의 박종원 감독, 머릿속을 의 조성규 감독과 정연주 배우가 영화제를 찾아 관객들과 만났다.배창호 감독 특별전에서는 고래사냥, 흑수선, 기쁜 우리 젊은 날, 꿈, 배창호의 클로즈업 등 총 5편을 상영하며 배창호 감독의 작품세계를 조명했다.특별전에는 배창호 감독을 비롯해 박장춘 감독과 정보석 배우가 참석했다.개막작 내 이름은 은 삼척해변 야외무대에서 특별상영됐으며 상영 후 정지영 감독과 김효정 모더레이터가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초청배우로는 김보연·박상원·정준호·고원희·류예섬 배우가 참석했으며 조창호 심사위원장, 김효정·신철 영화제 평가위원, 박종원·이동삼·한선희 조직위원 등 영화계 전문가들도 함께했다.이번 영화제에는 상영작 관계자와 영화사 대표, 초청배우, 심사·평가위원 및 조직위원 등 총 29명의 영화인이 방문했다.영화제 기간에는 상영 프로그램과 관객 서비스, 현장 운영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전문가 모니터링도 진행했다.영화제 종료 후에는 신철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효정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성우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영각 프로듀서가 참석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단편영화 공모전의 발전 방향과 삼척해랑영화제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박상수 공동조직위원장은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과 영화인, 단편영화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창작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삼척의 아름다운 바다와 지역의 문화자원을 영화와 연계해 삼척해랑영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현준 공동조직위원장은 “전국에서 접수된 366편의 단편영화를 통해 새로운 영화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진 영화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삼척해랑영화제가 영화인과 관객 모두에게 기다려지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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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표창
봉화군,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표창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행사에서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부문‘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봉화군에서는 2015년‘봉화군 성별영향평가’조례를 제정해 정책의 수립과 시행 단계에서 성차별이 발생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이러한 노력 끝에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부분에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도내 우수기관 3개 시군에 선정됐다.아울러 2025년 성별영향평가 18개 사업에 대해서 성별수혜 및 성별격차 원인분석, 성평등을 위한 조치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해,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에 앞장섰다.또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개인 부문에서는 춘양면 권미선 주무관이‘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으로 성평등에 기여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성별영향평가 부분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성차별없는 정책 추진으로 양성이 행복한 봉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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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봉화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지원 건의
최기영 봉화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 지역 현안 지원 건의 (봉화군 제공)
[knews25] 최기영 봉화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봉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군수는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진입도로 건설공사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행정협조를 건의했다.먼저 봉화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산림 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풍부한 산림자원을 치유·관광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과 산업화,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해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봉화군과 베트남의 역사적 인연을 활용한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을 통해 한-베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아울러 올해 추진하는 ‘한-베 이용상 한국정착 800주년 기념 글로벌 교류행사’ 가 양국 간 역사·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봉화군을 한-베 교류의 거점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과 연계한 진입도로 건설공사의 조속한 추진과 향후 대규모 공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접근성 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주민소득 창출이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위한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는 풍부한 산림자원과 한-베 역사문화 자원, 양수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양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관광과 산업, 일자리, 주민소득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 및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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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축제 넘어 산업·문화 플랫폼으로’ GAMFF 2026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가 사흘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GAMFF 2026는 AI 영상을 상영하고 우수작을 시상하는 기존 영상제의 역할을 넘어 기업·투자·비즈니스와 시민 체험을 결합한 산업·문화 융복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세계 97개국 3403편 GAMFF의 글로벌 성장세 확인 영상제의 핵심인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되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국내외 창작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줬다.출품작의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단순한 이미지·영상 생성을 넘어 스토리와 연출, 캐릭터,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갖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AI가 새로운 창작 도구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 창작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인 ‘오아시스’을 비롯해 분야별 수상작 39편과 온라인 인기투표상 1편 등 총 40편을 선정·시상했다.아울러 GAMFF 수상작 상영회와 올해 처음 마련한 시그라프 수상작 상영회를 동시에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국내외 우수 AI 영상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SIGGRAPH : 컴퓨터 그래픽스·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회 AI 영상에서 산업으로 비즈니스·투자 연계 확대 올해 GAMFF 2026은 AI 콘텐츠와 산업을 연결하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AI·가상융합·실감콘텐츠 관련 기업이 참여한 AI 우수기업 전시와 기업 간담회, 기술·투자 발표 등을 통해 AI 기술의 다양한 산업분야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콘텐츠 커넥트 데이’를 통해 기업·창작자·투자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K-컬처 펀드와 연계한 투자 설명회를 운영해 AI 콘텐츠의 제작을 넘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AI 마스터클래스’ 와 ‘감독 GV’에서는 실제 작품의 기획·제작 과정과 AI를 활용한 창작 경험을 공유해 예비 창작자들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정보와 영감을 제공해 기술과 산업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의 접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초등학생에서 어르신까지 전세대에서 직접 만들고 즐기는 AI 콘텐츠로 확장 GAMFF는 전문가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대중화에도 앞장섰다.AI 캐리커처·캔뱃지 제작, AI 드로잉봇, AI 굿즈 제작,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개막식 무대에 오른 무을초등학교 어린이 합창공연은 올해 GAMFF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뽑혔다.전교생은 AI 노래 창작교육을 통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개막식에 율동과 함께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AI 기술로 표현한 ‘시니어 AI 아틀리에’특별전시를 통해 세대 간 기술격차를 해소, 누구나 AI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창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줬다.이처럼 GAMFF는 전문 창작자와 기업뿐만아니라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AI를 직접 경험하고 창작하는 시민 체감형 축제로 저변을 넓혔다.구미시, AI 융복합 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비전 확인 구미시는 이번 영상제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AI·데이터·로봇 등 첨단기술과 디지털 콘텐츠가 접목된‘AI 융복합 미래도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수도권의 격차를 허물고 청년 창작자와 AI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로 상상하고 AI로 창작하는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번 GAMFF 2026은 AI 기술과 K-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서사를 만들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영상제로 한단계 더 도약했다”고 밝혔다.이어 “AI 산업 인프라를 갖춘 구미에서 세계의 AI 창작자들이 새로운 콘텐츠와 산업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기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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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밀가리부터 이색 과일까지…서울광장서 ‘구미의 맛’ 알린다
구미밀가리부터 이색 과일까지…서울광장서 ‘구미의 맛’ 알린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미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추석 성수기를 맞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구미의 맛과 향 행사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서울광장 농산물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농업인과 소상공인,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구미의 저력을 알린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품과 이색 과일류다.현장에서는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국수 등이 홍보 및 판매된다.이와 함께 멜론과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스텔라, 베니바라드, 골드스위트 등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리미엄 포도 품종이 대거 선보인다.풍성한 시식 및 영수증 이벤트로 즐거움 더해 단순한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슈가제로 맥아브레드’ 와 신선한 멜론·포도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행사장 내 ‘구미밀가리 특별 홍보관’ 이 설치되어 구미 농업의 가치를 전파한다.또한, 구매 영수증과 연계한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수도권 판로 확대로 도·농 상생 실현 한편 올해 추석 전 출하 가능한 구미시 조생종벼 재배면적은 160ha로 집계되는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수도권 직판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체계를 바탕으로 도·농 상생의 발판을 더욱 단단히 다져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땀 흘려 키워낸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구미밀가리부터 신선한 과일류까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힘이 되는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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