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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 주간 운영
밀양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 주간 운영 및 소등행사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됐다.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심 행사로 시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을 소등하며 공동주택 등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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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행사대비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4~5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제25회 진주논개제’,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등 대규모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위원으로 구성돼 안전관리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결정하는 등 진주시 안전관리정책의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이번 실무위원회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축제 주관 측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무대와 시설물 안전성 △관람객 인파 밀집 상황 관리 등에 대해 심의했다.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하루 전에 경찰·소방·전기·가스 등의 유관기관으로 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행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 준비 사항을 확인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박일동 부시장은 “4~5월은 맑고 온화한 봄 날씨로 인파가 몰려 안전관리가 필요한 주요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며 “각 기관은 분야별 유기적인 협업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 국가대표팀이 시범종목을 포함한 7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인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가 오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주성 의암 일원에서 펼쳐진다.공연은 4월 24일과 25일을 시작으로 5월 1일과 4일 8일 9일 15일 16일에 매회 오후 8시에 진행된다.아울러 ‘제25회 진주논개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 및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의암별제를 비롯해 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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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의회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원보다 556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했다.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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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예술단, 국악으로 물들인 봄밤
진주시립예술단, 국악으로 물들인 봄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하대동 현대아파트에서 진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로 이날은 이건석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무대는 국악관현악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장구춤 등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대중가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도 펼쳐졌다.또한 팝 소프라노 한아름의 ‘마중’, ‘The Winner takes it all’등의 팝페라 협연,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태양의 신’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일과를 마친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가 공연장으로 변모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진주시 관계자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기다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립예술단이 시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해 문화서비스의 의미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공간을 문화예술 향유의 장으로 넓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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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 서부청사 방문.내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
거창군, 경남도 서부청사 방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200~300억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도모하고 산불 취약지역 해소와 산불의 조기 발견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이번 경남도 방문은 단순한 사업 건의를 넘어, 거창군 산림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산림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의 국·도비 반영을 지속해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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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컨설팅 개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컨설팅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활동 방향을 찾기 위해 4월 16일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컨설팅은 군민참여단의 그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참여단 역할과 컨설턴트의 전문 자문을 연계해 활동의 내실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군민참여단의 역할 강화와 활동 범위 확대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주체로서 축제와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맡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여성 안심 귀갓길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과 일자리 관련 정책 등 여성친화도시의 여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또한 컨설턴트는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시하며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성과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도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과 컨설턴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홍천형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군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정책 참여를 넓히며 군민 체감형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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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16일 가곡동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지역 내 학교 주변과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인근의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명숙 위원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인 만큼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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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하천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하천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은 17일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남면 예림리 양림간제방길 일원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제방과 하천 주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깨끗해진 하천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박목희 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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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 ‘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은 제238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했다.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난임을 경험했거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의 삶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구입, 영화관람 등 난임 부부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강효구 의원은 조례개정으로 “난임 극복으로 인구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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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를 예천공설테니스장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예선전, 25일부터 26일까지 본선 총 4일간 개최한다.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86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한다.종목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자격을 구력 48개월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생활체육 중심의 동호인이 대거 출전해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도 함께 돌아보며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