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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에 안전을 더하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맞춤형 현장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영화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6 아이가 행복이다.부산’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부산경찰청, 수영경찰서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행복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치경찰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정책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친근한 자치경찰 체험·포토존’에서는 조랑말과 교감하는 ‘말과 함께하는 오감 체험’, 실제 경찰 오토바이에 탑승해 사진을 찍는 ‘위풍당당 싸이카 탑승기’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민소통, 자치경찰 정책 홍보·확산존’에서는 ‘도전 부산 자치경찰 골든벨’퀴즈, ‘찾아가는 미아방지 지문 사전 등록’부스를 운영했다.아울러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인 ‘나와 반려견의 평범한 산책, 특별한 순찰이 되다’홍보와 야광 열쇠고리 배부를 병행하며 맞춤형 치안 정책을 알리고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이 부산자치경찰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맞춤형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부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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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최… 글로벌 수산플랫폼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내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24회를 맞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수산 식품과 기자재, 스마트 양식, 해양 바이오 등 수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전문 전시회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사)한국수산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해양수산부·산업통상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다.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2003년 처음 개최됐으며 2008년 세계전시산업협회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32개국 506개사, 1천3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해외에서는 31개국 162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해외 참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핀란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독일 러시아 등 8개국이 새롭게 참가해 다양한 수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시는 기업 맞춤형 수출 상담과 수산 신산업 전시 콘텐츠를 강화해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사업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개막식은 내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 내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다.개막식에는 전재수 시장,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조승환 국회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환담, 개막 행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된다.또한 연계행사로 벡스코에서 내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함께 키워온 10년, 대한민국 수산업의 새로운 백년을 열다’를 부제로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 이 개최된다.‘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은 해양수산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미래세대 인재 육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간 주도로 매년 10월 31일로 제정·선포한 날이다.기념식에는 내외빈 1천200여명이 참석하며 전재수 시장이 명예 수산신지식인으로 위촉되며 부산 지역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5명은 제14회 신지식인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는다.전시장은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스마트양식관, 해외기업관, 해양수산 산업 창업 투자 지원관, 해양블루바이오관, 어묵·김·고등어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된다.‘수산식품관’에서는 냉동·냉장 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수산기자재·스마트양식관’에서는 수산물 가공 기계와 양식 장비 등 첨단 제품을 선보인다.‘해양블루바이오관’에서는 해양생물 유래 신소재와 해조류 활용 제품을 선보이고 ‘어묵·김·고등어산업 특별관’에서는 관련 제품과 기업을 홍보한다.부산명품수산물관과 부산시어 고등어 홍보관도 운영해 부산 수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특화산업을 알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수출과 국내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교역 행사도 마련된다.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80여명과 국내 수산 식품 수출업체 등이 참여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 상담회, 찾아가는 수출 상담회 등에서는 국내외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수산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 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해양 바이오 비즈니스 커넥트 포럼, 한국양식기술워크숍,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 부산수산정책포럼 등을 개최한다.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과 글로벌 네트워킹 리셉션, 해외 참가기업·바이어 산업시찰 등을 통해 업계 교류와 협력도 확대한다.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선착순 5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와 수산물 시식행사, 시티투어 버스 탑승권을 제공하는 지정업체 방문 스탬프 투어 등을 운영한다.전시 관람과 부산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산업통상부 유망전시회와 지역 글로벌톱전시회에 선정되는 등 국제 전시회로서 위상을 높여 왔다.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수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산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글로벌 수산 비즈니스 거점으로서 ‘해양수도 부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행사 주관사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국내외 수산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고 수산 산업의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참관객에게는 우수한 수산물과 수산 기자재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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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산업의 여성고용 확대 및 성평등일자리 환경조성… ‘부산여성일자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한국남부발전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6개 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남부발전, 부산경실련과 함께 ‘부산여성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산업의 여성고용과 성평등일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부산의 특화산업인 해양 분야의 여성 고용을 확대하고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및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포럼은 권기철 우리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에는 박선영 한국여성노동자회 정책연구위원이 ‘여성·성평등 노동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성평등 노동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이어 최청락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부산 지역 해양산업 여성고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부산 해양산업의 여성 고용현황과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지정토론에는 신민주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조소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겸 한국여성해사인협회 회장,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이 참여한다.토론자들은 성별 임금격차, 해양산업 여성 고용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포럼에 앞서 오후 2시부터 부산지역 6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선포식’ 이 진행된다.선포식에서는 부산지역 6개 여성인력개발센터장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진다.공동선언문에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육아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 대응, 근로자의 경력 연속성 지원, 기업과 근로자의 동반성장, 지역사회 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다.특히 해양·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여성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포럼은 ‘2026 부산여성 WE 페스타’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페스타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3·4층에서 개최되며 여성 창업가 플리마켓, 공공기관 채용상담 부스, 체험존 등 지역 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가 희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포럼이 해양산업 분야의 여성인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을 비롯한 지역전략산업의 여성인력 양성 및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지원해 여성과 함께하는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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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AI 기반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시험 운영 시작
강릉시, AI 기반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시험 운영 시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1월 2일부터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시험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시스템은 경포·안목·주문진·중앙시장 일대의 주차 정보를 권역별로 연계해 안내한다.민선 9기의 공약사항인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주차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용할 주차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옥천오거리와 인접한 중앙시장 입구 제2·제3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AI가 주차 예상 대기시간을 산정해 전광판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해당 주차장은 주차 면수가 적지만 시장 방문객의 이용 수요가 집중돼, 주차 가능 대수나 만차 여부만으로는 실제 주차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다.AI는 주차장의 잔여 주차 면수, 옥천오거리부터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대기열의 길이, 주변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분석해 전광판 안내 지점부터 해당 주차장에 주차하기까지 소요되는 예상 대기시간을 산정한다.주차장의 빈자리 정보에 진입 대기행렬과 주변 교통상황을 함께 반영해, 운전자가 실제 주차에 필요한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 서비스의 핵심은 운전자가 예상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이나 하상주차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중앙시장 입구에 집중되는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시장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그동안 중앙시장 입구 주차장은 관광객의 주차 수요가 집중되면서 진입 대기행렬이 인접한 옥천오거리까지 이어지는 현상이 반복됐다.주차장 진입을 기다리는 차량이 교차로 통행과 얽히면서 주변 도로까지 교착되는 등 주차장 혼잡이 도심 교통 정체로 확산하는 문제가 있었다.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가 혼잡 구간에 진입하기 전에 주변 주차장을 선택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중앙시장 진입부와 옥천오거리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시험 운영은 2027년 추진 예정인 AI 기반 회전교차로 유입 제어 및 교착 예방 사업의 첫 단계라는 의미도 갖는다.AI 주차 정보를 활용한 차량 분산 유도를 시작으로 향후 AI 기반 교통상황 분석과 인접 교차로 신호제어를 연계해 혼잡이 교착으로 이어지기 전에 대응하는 교통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시험 운영 기간에 축적되는 실제 주차 대기시간과 교통상황 데이터를 활용해 AI 학습 데이터를 정교화하고 주차까지 남은 예상 대기시간을 더욱 정확하게 산정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선택하고 중앙시장과 옥천오거리 주변의 교통혼잡도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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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원혜영 前국회의원 초청 ‘초고령시대의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 특강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혜영 전 국회의원을 초빙해 ‘초고령시대의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공무원과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웰다잉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5선 국회의원과 민선 2·3기 부천시장을 역임한 원혜영 강사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1부 ‘아름다운 정원도시 강릉’에서는 성공적인 도시 녹화 정책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켜 강릉의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2부 ‘잘 사는 삶, 아름다운 마무리’에서는 웰다잉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존엄하고 가치 있는 삶의 마무리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 방법을 제시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 강릉을 더욱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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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는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가 경포해수욕장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희망강릉365’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중규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장은 “경포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관내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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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책문화센터는 오는 11월 14일 오죽헌·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강릉시간탐험대 문무열전: 오죽헌편’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시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시대적 상황을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전문 배우팀과 협업해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운영한다.참여 어린이들은 문·무 두 팀으로 나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강릉책문화센터는 이번 오죽헌편을 시범 운영한 뒤 초당편, 경포편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특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운영한다.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강릉시간탐험대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강릉의 역사를 체험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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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어디에도 닿지 않는 무게’ 전시 개최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어디에도 닿지 않는 무게’ 전시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작가 기획전 어디에도 닿지 않는 무게를 오는 11월 4일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전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박연후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강릉 출신 박연후 작가는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학과를 수료했다.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걷기와 이동, 바느질 등 반복되는 신체 행위와 그 과정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왔다.전시명 어디에도 닿지 않는 무게에서 ‘무게’는 어떤 대상의 존재를 감각하게 하는 물리적 속성이면서도 온전히 전달되거나 하나의 의미로 규정되기 어려운 것을 나타낸다.또한 ‘어디에도 닿지 않는다’라는 것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 실패나 단절이 아니라, 어떠한 결론이나 의미에 고정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걷기와 이동의 경로 반복되는 신체 행위, 언어와 의미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담은 설치, 영상,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각각의 작업은 뚜렷한 결론에 도달하기보다 반복되고 변화하며 이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축적되는 경험을 보여준다.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의 작품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 정기 도슨트를 진행하며 전시 주제와 연계한 참여형 체험도 상시 운영한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에는 전시연계 메이킹 워크숍을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은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의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에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당장 어디에도 닿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과 선택 역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임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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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 실시
강릉시,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운영과 합법적인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법정 교육이다.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 강사인 김상식 직업안정법 강사가 ‘직업안정법 실무’를 주제로 직업소개사업 운영 시 유의 사항과 관련 법령을 안내했다.이어 2부에서는 한석범 공인노무사가 ‘직업소개업 노무 실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다루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소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업소개소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신뢰받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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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대형유통업체 대상 ‘2026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 지역 대형유통업체 대상 ‘2026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0월 29일 시청에서 ‘부산광역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지역기여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지역기여도 조사는 대형유통업체의 지역기여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조사 대상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15개사 151개 점포다.평가지표는 총 2개 분야 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지역기여 분야는 지역인력 고용, 지역은행 활용, 공익사업 참여 및 상생협력 등 3개 항목이며 상생협력 분야는 지역상품 납품, 지역업체 입점, 지역상품 상설매장, 지역상품 기획전, 외부용역업체 활용 등 5개 항목이다.조사 결과,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은 목표치에 소폭 미치지 못했으나, 지역인력 고용비율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지역업체 입점 비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인력 고용비율은 97.9퍼센트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역업체 입점 비율은 11.1퍼센트로 전년보다 2.1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반면,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은 32.8퍼센트로 목표치보다 0.7퍼센트포인트 낮았다.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대형 유통업체에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당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세계백화점과 메가마트를 종합평가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동백상회 홍보 지원과 지역 대표 축제 후원, 소외 아동 장학금 지원 등 공익사업 참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메가마트는 지역 상품 상설매장 운영과 동래시장 연계 전통시장 행사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시는 앞으로도 우수업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유통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중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이 이뤄지도록 유통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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