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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성황리에 마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랜드, 정선군과 공동 개최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이 지난달 31일 하이원리조트 내 운탄고도1330 5길 일원에서 28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체력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소원성취길, 소원동행길, 소원누림길 등 3개 탐방로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운탄고도의 자연을 걸으며 탄광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도롱이연못과 1177갱 등 주요 거점에서는 광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연극과 광부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소원 리본을 달고 소원의 종을 치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옛 운락국민학교 터에서는 비석치기·딱지치기·공기놀이 등 추억의 놀이마당이, 마운틴광장에서는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행사 당일 마운틴 잔디광장에서는 정선 지역장터 ‘맹글장’ 이 열려 30개 업체가 지역 특산품 등을 판매했다.참가비 2만 5천 원 가운데 1만 5천 원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참가자들이 맹글장을 비롯한 지역 상점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강원관광재단 윤태환 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운탄고도1330의 자연뿐 아니라 탄광지역의 이야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운탄고도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걷기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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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안전 공감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3일 오후 1시부터 춘천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춘천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4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생활속 안전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질병 예방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도 진행됐다.춘천시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측정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뇌파측정을 실시하며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X-ray촬영을 지원했다.본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비롯해 자살예방교육과 재난대응교육을 진행한다.또한 색소폰과 어쿠스틱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마련해 안전교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알고 있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철한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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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주문진 은행나무’ 축제서 전공 재능 나누며 지역주민과 상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유산과 지역축제가 어우러진 ‘주문진 은행나무 축제’에 참여해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자원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상생 활동을 펼쳤다.주문진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 제166호 ‘강릉 장덕리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문화 행사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오랜 세월 주문진 지역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은행나무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연계한 직무연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전공 실습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역량을 지역축제 현장에서 활용하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빵 나눔을 실천했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전공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에 즐거움을 더했다.대학의 창의·메이커 교육 활동을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지역축제와 대학의 교육·체험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모델을 만들어 나갔다.특히 축제의 중심이 되는 강릉 장덕리 은행나무는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 제166호로 지정된 자연유산이다.약 800년의 수령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높이 약 22m에 이르는 거목으로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자원이다.이러한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알리고 미래세대에 자연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전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바리스타제과제빵과 2학년 서한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평소에는 전공 실습을 통해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배운 기술이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전공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나누고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자연유산을 함께 지키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전공 재능기부, 직무연계 자원봉사, 메이커 체험 및 지역창업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거점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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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뮤지컬 ‘109 합창단’ 4개 지역 순회공연 개최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뮤지컬 ‘109 합창단’ 4개 지역 순회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제작한 뮤지컬 ‘109 합창단’을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도내 4개 지역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뮤지컬 ‘109 합창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초연된 작품이다.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보다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발견하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작품은 좌충우돌 입주민들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한동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진다.아파트 앞 편의점에서 일하는 ‘조은애’는 어느 날 수상한 남자를 마주한다.아파트에서 자살자가 나올 것이라며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자와 개성 넘치는 주민들이 얽히면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특히 올해는 2026년 강원도립극단 단원들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음악과 안무를 보강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새롭게 추가된 창작 넘버 2곡은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고 한국적 춤사위와 현대무용·힙합을 접목한 안무는 무대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다.여기에 마임적 요소와 수어를 활용한 섬세한 움직임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109 합창단’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8회 공연을 진행하며 관람 만족도 95%, 재관람 의사 97%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또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19회 한국자살예방협회 ‘생명사랑 대상’△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경찰청장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작품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올해 공연은 △11월 24일 고성문화복지센터 △11월 27일 태백문화예술회관 △12월 1일 인제하늘내린센터 △12월 7일 춘천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지역별로 오후 2시에는 도내 청소년을 위한 단체 관람 공연이, 저녁에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마련돼 총 8회 진행된다.일반 공연은 고성·태백·인제 오후 7시, 춘천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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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금 25.8% 증가… 커피쿠폰 2만원 증정 이벤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18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2억 6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 9천만원 대비 25.8%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8억 7천만원 증가한 규모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 7%보다 18.8%p 높은 수준이다.도는 이러한 증가세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시군의 현장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도 자체 모금 확대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먼저, 연말까지 도청을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도 자체 모금 확대를 위해 수도권·충청권·호남권 등의 대규모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하고 출향도민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방송인과 협업한 유튜브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적극 알려 기부자들의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도외 거주자 전원에게 기존 답례품 외에 2만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벤트 혜택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에 한해 지급된다.이와 함께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을 적극 알려 연말 기부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강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시군의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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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앵커센터-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형 지역인재 성장생태계 구축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앵커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형 지역인재 성장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 지역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하고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을 위한 강원지역 전담기관으로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대학 육성과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 전략산업·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진로·진학·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 △참여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진로체험·늘봄학교·고교학점제 등 학교 교육활동 지원 △학생·학교의 교육·진로수요 조사와 조사결과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정책과제 발굴 등에 협력한다.양 기관은 그동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 왔다.2021년 강원인재육성재단과 강원도교육청은 기술·기능분야 우수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평생교육 진흥사업과 문해교육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2025년에는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 5408명이 참여한 진로교육 수요조사에도 협력했다.조사결과는 강원앵커 사업 참여대학의 사업계획에 반영돼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수요와 대학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아울러 협력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함께 점검하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협력을 추진한다.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지역인재가 강원에서 성장하고 지역대학에서 역량을 키워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초·중·고 단계부터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과 대학, 학교, 지역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성장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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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1월 5~9일 ‘2026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올해 4월 기본교육과 9월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2026년도 마지막 민방위 교육 일정인 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생업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야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평일 교육은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하루 2회씩 총 4회 실시한다.이어 주말 교육은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야간 교육은 11월 9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각각 진행된다.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한 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집합교육을 받을 수 있다.한편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보충 2차 교육은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이번 마지막 보충 교육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정해진 기간 내 반드시 이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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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2026년 겨울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후원금과 방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지원 규모는 난방비 989가구 청소년 방한복 20명 겨울이불 세트 100가구 전기매트 50가구이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몸과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원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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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규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시는 기존의 1박 2일 숙박형 집합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관내 소상공인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체류형 교육’ 으로 전면 개편해 추진한다.교육 첫날인 4일에는 중앙시장 탐방을 진행해 신규공무원들이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민생 경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올바른 공직 가치관 확립을 다짐하는 신규공무원 선서와 함께, 구자열 원주시장이 교육생들의 질의에 직접 답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36만원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1일 차 소통 및 기본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2일 차에는 관내 주요 관광 자원인 간현관광지와 뮤지엄 산 현장 탐방, 3일 차에는 타 지자체 우수 관광·문화 자원 벤치마킹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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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려견 쉼터 ‘아름들’ 동절기 임시 휴장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동절기 강설 및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흥업 반려견 쉼터 ‘아름들’을 오는 11월 14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 및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반려견 쉼터 ‘아름들’은 올해에만 1만여명의 시민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반려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물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 환경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내년 재개장 시 시민과 반려견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김준희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쉼터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휴장을 결정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재개장 이후 더욱 만족스러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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