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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가천저수지 오염원 관계기관 합동단속 실시
개천면 가천저수지 오염원 관계기관 합동단속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개천면는 지난 10월 26일 개천면 가천저수지 인근에서 수질오염 및 녹조 예방을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개천면사무소, 고성군 축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저수지 수질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이날 점검에서는 가천지 수질현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가천지의 유기물오염도 측정치는 2025년 기준 3.6~6.4 범위로 상류에 축사 및 축산자원화시설이 위치해 있음에도 꾸준히 4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6월에는 저수지에 녹조가 발생해 한국농어촌공사가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로 녹조제거제를 살포한 바 있다.또한, 7월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일시적인 냄새 발생과 수질 악화가 나타나기도 했다.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현재 가천지 수질은 농업용수 수질관리기준은 만족하고 있으나, 수질기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 예산 투입 사업을 시행할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상류 오염원에 대한 직접적인 단속 권한이 없어 관리에 한계가 있어, 주기적인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하고 있음에도 주된 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개천면장은 “가천저수지는 가뭄 등 기후여건에 따라 수질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 주체이지만 관계기관과 협력해 오염원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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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일·스페인 선진 연구기관과 손잡고 ‘프라운호퍼 한국재단’ 설립 본격화
경북도, 독일·스페인 선진 연구기관과 손잡고 ‘프라운호퍼 한국재단’ 설립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독일 프라운호퍼와 프라운호퍼 한국재단의 경북 유치와 지식재산권 마일스톤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KIST 유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페인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모델을 분석하는 등 유럽 바이오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냈다.경북도는 지난 19일부터 5박 7일간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독일과 스페인의 주요 연구기관과 바이오 클러스터를 찾았다.방문단은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에서 기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프라운호퍼와 경북도는 IP 마일스톤 사업을 바탕으로 한국재단의 도내 설립과 권한 부여에 합의했다.양 기관은 동물복지에 발맞춰 동물대체실험 연구개발 사업을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협의했다.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KIST 유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유럽 호라이즌 프로젝트 등 국제 공동 연구개발 사업에 함께 나선다.방문단은 이어 프라운호퍼 스페인 재단과 바르셀로나 과학단지 내 주요 바이오 기관을 찾았다.프라운호퍼 스페인 재단은 한국재단 설립의 롤모델이다.경북도는 재단 운영 구조와 지역 바이오산업 지원 방식을 살펴 경북형 프라운호퍼 사업의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바르셀로나 과학단지에서는 진단·치료용센터, 바이오캇, 카탈루니아 헬스, 바르셀로나 글로벌 등 비영리법인이 지역 바이오산업에 기여하는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프라운호퍼 스페인 재단은 경북도 대표단 방문 소식을 공식 누리집과 글로벌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에 게시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유럽 방문은 프라운호퍼 한국재단 설립을 향한 확실한 발걸음을 내딛은 성과”며 “1단계로 내년 추진 예정인 IP 마일스톤 사업을 시작으로 2단계에서는 중앙부처·지자체·시군이 협력하는 범정부 사업으로 확대·개편해 최종적으로 경북에 프라운호퍼 한국재단을 설립·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프라운호퍼 한국재단 설립은 바이오 산업을 넘어 타 분야 첨단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이자, 지식재산권 시장 플랫폼의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사업 성공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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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호남 노사정 150여명, 상생협력 공동선언
경북도, 영호남 노사정 150여명, 상생협력 공동선언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과 전남 노사정이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하는 ‘동서지역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경상북도는 27일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열린 ‘제27회 동서지역 노사한마음 행사’에서 경북·전남 노사정 관계자 150여명과 함께 지역 간 협력과 노사 상생을 확인했다.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했다.1999년 첫 개최 이후 27회째를 맞은 행사는 영호남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논의하는 자리다.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경과보고 대회사, 답사, 축사에 이어 동서지역 노사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2부 화합행사에서는 경북과 전남 노사정 관계자들이 지역별 노사 현안과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행사에는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배진석·윤종호·양유혁 의원,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김성춘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은 “1999년 첫 개최 이후 27회째를 맞은 동서지역 노사한마음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영호남 노사가 함께 연대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동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서 간의 화합과 노사 간의 상생을 위해 온 힘을 모아주신 영·호남 노사정 대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과 전남이 노사 평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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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여성 리더, 경북 현안 해법 5건 제시
AI 시대 여성 리더, 경북 현안 해법 5건 제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은 27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2026 경북WE리더 정책포럼’을 열고 AI 시대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와 저출생·인구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정책 토론에서는 함성의 대학가 밤길 안전 안내 앱, 위드업의 AI 세대공감 그림책, 리치언니들의 칠곡 중장년 여성 경제활동 전환 지원, 문경사온의 농촌형 먹거리 리빙랩, 청산애의 반려견 배설물 통합 관리 솔루션 등 5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포럼 주제는 ‘인공지능시대, 생각하고 연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다.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와 박진희 세인투 대표가 AI 시대에 지켜야 할 가치와 실천 방향을 강연했다.수료생들은 ‘돌봄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해야 한다’를 주제로 토론대회를 벌이고 저출생 극복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올해 경북WE리더 아카데미는 문경·경산·칠곡 3개 지역에서 기본과정과 주제별 심화과정, 정책 포럼을 단계적으로 운영했다.교육생들은 프로젝트형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실행력과 네트워크 역량을 키웠다.하금숙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은 여성리더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여성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의 제안과 실천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오늘 포럼이 여성 리더들의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여 경북의 가치를 반영한 경북형 여성 리더십이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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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맞아 500여명 한자리
경북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맞아 500여명 한자리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8일 김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근로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을 열었다.행사는 장애인의 근로 자립을 돕는 시설 종사자와 근로장애인, 경상북도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은 2009년 보건복지부가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를 담아 10월 30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기념식은 김천문화예술단의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됐다.장애인직업재활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어울림마당에서는 시설 종사자와 근로장애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도는 올해 3천여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내 4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1300여명의 장애인이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하고 있다.김건우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사업과 생산품 구매 사업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장애인일자리의 인원 확대와 훈련장애인 훈련지원비 지원 등 관련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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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6회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통영시, 제16회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6일한국사회관계망 제작물 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6회 대한민국 누리소통망 대상’에서 기초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누리소통망 대상’은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누리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 소통 창구의 활용도, 제작물 기획력, 소통 성과 및 홍보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는 2024년 수상에 이어 경상남도 내 시 단위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외적으로 뛰어난 소통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통영시는 누리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공식 누리소통망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관광, 시정 소식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제작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열린 소통을 추진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소통 도시로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제작물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다양한 공식 누리소통망 소통 창구를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민 참여형 제작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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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검사국 직원 18명,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NH농협 경남검사국 직원 18명,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0월 28일 NH농협 통영시지부 등 농협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이날 기탁식은 통영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이번 기부에는 NH농협 경남검사국 직원 18명이 참여해 총 200만원을 마련했다.직원들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지역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농협은 그동안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농업, 농촌에 힘을 보태 왔으며 이번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통영시는 “정성을 모아주신 NH농협 경남검사국 직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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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면 자생단체와 함께 9개 마을 야간 합동단속 실시
한산면, 면 자생단체와 함께 9개 마을 야간 합동단속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한산면은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한산도와 추봉도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 소각 및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대기 오염을 예방하고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인한 생활 환경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정기관과 면 자생단체,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주민 스스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단속에는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협의회, 새마을지도자 한산면협의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3개 조로 나뉘어 한산도와 추봉도 9개 마을을 순회하며 쓰레기 불법 소각 및 무단 투기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참여자들은 쓰레기 집하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 소각 및 투기 우려 지역을 살피는 한편 올바른 생활 폐기물 배출 방법과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안내하는 등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사정에 밝은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 문제를 함께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 중심의 환경 보호 활동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우석 한산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에는 밤낮이 따로 없으며 행정의 노력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쓰레기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한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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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김해FC2008,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이자 유럽·K리그 경험 갖춘 지도자 영입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FC2008이 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제6대 감독으로 설기현 감독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임기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설기현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선수 출신 지도자다.선수 시절 벨기에와 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국내 프로축구에서도 경험을 쌓았다.특히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 역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은퇴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대학 축구 현장에서 선수 육성과 팀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와 경남FC 감독 등을 역임했다.경남FC에서 4년의 기간 중 3번이나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김해는 이번 설기현 감독 선임을 통해 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팀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구단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설기현 감독은 오는 11월 1일 김해에서 열리는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이어 11월 7일 화성FC와의 홈경기부터 공식적으로 벤치에 앉아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갖고 김해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설기현 감독은 “김해FC의 감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축구는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팀의 조직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김해FC가 시민과 팬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해FC2008 구단주인 정영두 김해시장은 “풍부한 선수 경험과 프로팀 지도 경험을 갖춘 설기현 감독이 김해FC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감독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시민과 팬에게 신뢰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설기현 감독은 선수단 정비와 향후 시즌 준비를 통해 김해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김해는 이번 감독 선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경기력 개선과 체계적인 선수단 운영에 집중하고 시민과 팬의 기대에 부응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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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도약-혁신과 협력, 미래를 향한 연결’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포럼은 1부 기념식과 2부 글로벌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AI헬스케어 관련 유관기관, 병원, 특구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1부에서는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소개영상을 시청한 뒤, (재)강원테크노파크 윤완태 미래사업단장이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성과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지난 2년여 간의 핵심 성과 지표와 미래 비전을 보고했다.이어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이 ‘Digital Healthcare 2026:생성형 AI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제시했다.2부 포럼에서는 글로벌 세션으로 진행됐다.각국 보건의료 리더들이 실제 현지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외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국가별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에스토니아 멘타스틱 대표이자 헤베 클리닉 공동창업자인 아인 아빅수 대표는 ‘혁신을 위한 규제: 에스토니아 디지털 헬스 전환의 교훈’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경험과 유럽 규제 혁신의 시사점을 공유했다.베트남 스타트업 베트남 재단의 밀라 호앙 대외협력이사는 베트남 헬스케어 생태계와 강원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베트남 메드인테크의 후아 테 득 공동창립자는 의사 간 협진을 위한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운영 사례를, 인도네시아 파자자란 대학의 케말라 이스나이니아시 만틸리데위 박사는 AI 기반 의료 기기의 현지 도입 실증 사례를 발표했다.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협회의 오타벡 지안바예프 협회장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헬스케어와 AI’를 주제로 중앙아시아 규제 동향과 우즈베키스탄 진출방안을 짚었다.신원철 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AI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이후, 지난 2년여 간 특구 참여기업 및 해외 협력기관과 공동 R D 및 현지 실증을 추진하며 글로벌 협력 관계를 탄탄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실증 성과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과정에서 마주하는 규제 장벽과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