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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및 통합돌봄 사업 교육에 이어 2026년 4분기 운영과 관련해 가조면 다모이장 복지박람회 행사, 타지자체 선진지 견학 추진, 아림1004운동 “가조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재난예방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김은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위원들과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4분기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지역복지 증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보장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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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남해안 상생협력 현장서 남도2대교 건설 협조 당부
김현수 하동군수, 남해안 상생협력 현장서 남도2대교 건설 협조 당부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경남·전남광주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참석 (하동군 제공)
[knews25] 김현수 하동군수는 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열린 경남·전남광주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남해안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으고 남도2대교의 원활한 건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김현수 하동군수, 여수시장, 통영·사천 부시장, 남해 부군수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했다.김 군수는 이날 차담회에서 박 지사와 민 시장에게 남도2대교 건설 확정에 따른 후속 예산 편성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남도2대교가 영호남을 연결하고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양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남해안의 산업과 관광·해양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의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과제로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해양환경 보전,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이 담겼다.양측은 정부·국회 공동 건의와 입법 활동에 협력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전남과 맞닿은 하동군은 영호남 교류의 접점이자 지리산·섬진강·남해를 함께 품은 지역이다.다양한 관광 자원과 광양만권으로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남해안권 협력을 통해 관광과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김 군수는 협약식에 이어 박람회 주요 전시 공간과 경남 7개 시군 공동 홍보관을 둘러보고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관계자를 격려했다.하동군은 경상남도 및 인접 지자체와 협력하며 하동의 자연·문화·산업 자원을 남해안권 공동 발전과 연계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현수 군수는 “섬진강과 남해안으로 이어진 이웃 지역이 함께 발전할 때 하동의 기회도 넓어질 것”이라며 “지역 간 협력이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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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나림생태공원서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 열린다
하동나림생태공원서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 열린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북천면 하동나림생태공원에서 공원 방문객과 지역주민, 사회단체 등이 함께하는 ‘나림으로 마실가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억이 깃든 공간에서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전과 세대 공감’을 주제로 지역민과 공원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행사를 통해 나림생태공원을 생태·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이 주최하고 북천 청년회·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군민 참여 버스킹과 하동군립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환경 관련 체험·전시, 지역 농특산물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은 오후 2시 개막 무대에 이어 하동군립예술단 공연, 스포츠댄스, 고고장고 색소폰 연주, 청소년 태권도, 라인댄스, 시 낭송, 팬플루트·오카리나 공연 등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초청가수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공연과 함께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환경단체가 참여해 생태자원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민다.또한 공원 산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자원순환 실천과 주민 교류를 위한 벼룩시장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늦가을 정취가 깃든 나림생태공원에서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환경보전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며 “앞으로도 나림생태공원이 주민과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나림생태공원은 북천면 세이리길 14에 있으며 이번 행사는 공원 방문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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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동새마을청년연대, 상큼달콤 수제 레몬청 나눔 추진
희망하동새마을청년연대, 상큼달콤 수제 레몬청 나눔 추진 (하동군 제공)
[knews25] 희망하동새마을청년연대는 지난 23일 진교면 누리센터에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큼달콤 수제 레몬청 만들기’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가 추진하는 조직 활성화 사업인 ‘청년 하트온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청년 세대가 새마을운동의 나눔·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회원들은 레몬 손질과 유리병 소독, 레몬청 담그기, 포장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수제 레몬청 120병을 만들었다.제작한 레몬청은 지역 복지시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신옥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레몬청이 이웃들이 환절기를 건강하게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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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방문객, 차 한 잔으로 하나 됐다”1회 하동 잭살축제 3천여명 찾아 성황
“주민과 방문객, 차 한 잔으로 하나 됐다”1회 하동 잭살축제 3천여명 찾아 성황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의 전통 발효차 ‘잭살차’의 맛과 멋을 알리는 ‘제1회 하동 잭살축제·하동홍차페스타’ 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차 애호가 등 3천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하동차생산자협의회, 하동차제조업협회, 하동덖음차보존회, 잎장 등 민간 차 관련 4개 단체와 지역 주민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획·추진했다.주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축제’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축제는 하동만의 내력과 이야기를 품은 잭살차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잭살’은 찻잎 모양이 참새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작설’의 하동 지역 방언이다.잭살차는 옛 하동 사람들이 배탈이나 몸살이 났을 때 상비약처럼 끓여 마시던 하동 고유의 전통 발효 홍차로 오랜 세월 지역민의 삶과 건강을 지켜온 이 차가 이번 축제를 통해 누구나 즐기는 힐링 음료로 새롭게 조명받았다.축제 기간 하동차문화센터 광장은 잭살차와 홍차의 깊은 향으로 가득 찼다.22개 제다원 부스를 돌며 시음한 차의 종류와 이름을 맞혀보는 ‘차 맞히기 빙고게임’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제다원마다 다른 차 맛을 음미하고 비교하며 하동 차의 다채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꼈다.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도 축제의 감동을 더했다.주민들이 오랜 시간 연습해 온 풍물놀이와 라인댄스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고 주민들이 손수 가꾼 하동 특산품을 경품으로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인심과 정을 전했다.축제 관계자는 “첫 회임에도 주민들의 높은 봉사 정신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3천여명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올해의 경험과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행정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해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보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민주도형 차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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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도로정비 점검·평가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하동군, 2026년 도로정비 점검·평가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경상남도 도로과에서 주관한 ‘2026년 도로 정비 점검 및 평가’에서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결과는 지난 10월 22일 발표됐으며 하동군은 최우수상과 함께 도지사 표창장 및 우승기를 수여받을 예정이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산사태 위험이 있는 비탈면의 보강 상태, 도로 포장 상태와 보수 실적, 차선의 선명도와 관리 상태 등으로 도로 시설물의 유지 관리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하동군은 도로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도로 기능을 유지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특히 배수 시설 정비와 위험 비탈면 보강, 포장 보수 및 차선 관리 등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의 유지 관리에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도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각종 도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군민과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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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마음토닥 힐링 나들이 운영 성료
통영시, 치매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마음토닥 힐링 나들이 운영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4월 3일 해솔찬 정원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관내 치유 자원 4곳에서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음토닥 치유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통영시의 풍부한 관내 치유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연과 예술을 통한 인지 자극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했다.프로그램은 총 4기로 운영됐으며 화분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나전칠기 열쇠고리 제작, 맨발 걷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자연,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 이자 씨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환자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즐거웠고 돌봄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통영시 보건소는 “이번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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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통영시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0월 26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아동 복지 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마무리됐다.아동 복지 심의위원회는 ‘아동 복지법’과 ‘통영시 아동 복지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아동 복지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아동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보호 대상 아동 보호 조치 사항 등 아동 보호와 아동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 회의에서는 학대 피해 아동 보호 조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아동 보호 체계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아동 복지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아동 복지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아동 복지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아동 보호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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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마약 근절·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마약 근절·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통영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0월 23일 통영시 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열린 장벽 없는 축제에서 마약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약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임원 다수가 참석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마약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마약을 하지 않겠다는 실천 서명 운동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이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아울러 홍보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와 활동을 소개하고 일반 회원 모집을 통한 ‘100만 회원 배가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시민들의 자발적인 회원 가입을 독려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 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조영인 회장은 “마약 근절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마약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법질서 확립, 기초질서 지키기,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시민 의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캠페인을 마친 후에는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을 펼쳐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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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굴 가공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 합동 점검 실시
통영시, 굴 가공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 합동 점검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 합동 전담반을 구성하고 10월 26일 용남면 원평리 일원에서 고용 사업장 및 근로자 숙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2026년 하반기 굴 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5곳 사업장에 464명이 입국할 예정으로 현재 입국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이에 통영시는 현장 관리 강화를 위해 통영시,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굴수하식수협, 통영시가족센터 등 4개 기관 9명으로 합동 전담반을 구성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전담반은 용남면 원평리 소재 작업장과 근로자 숙소를 점검했다.작업장에서는 근로 환경과 산업 안전 관리 실태, 근로 계약 및 고용주 준수 사항, 인권 침해 예방과 체류 자격, 근무처 준수 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숙소에서는 주거 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또한 베트남어 통역을 지원해 근로자 면담을 진행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통영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 75곳과 근로자 숙소에 대한 수시 점검을 이어가고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굴 가공업체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안정적인 생산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상생의 근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