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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반천 상류서 재첩 추정 민물조개 발견 김해시 “지속적인 수질 관리로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
해반천 상류서 재첩 추정 민물조개 발견 김해시 “지속적인 수질 관리로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해반천 상류 바닥 모래에서 재첩으로 추정되는 민물조개가 다수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해반천은 김해 대표 도심 생태하천 중 하나다.이는 외동에 거주하는 시민 김홍기씨가 해반천 상류에서 살아 있는 조개류를 확인하면서 알려졌다.특히 모래 속에서 여러 개체가 발견되면서 해반천의 수생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는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하천수 수질 채수와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반천의 경우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좋음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오염원 관리 등 다양한 수질오염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되는 환경감시와 하천순찰 등 수질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오염 발생 여부와 원인을 조사하는 등 하천 수질 보전을 위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주요 하천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오염원에 대한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의 건강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오염원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오염 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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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2026년 김해투어’ 개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2026년 김해투어’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김해로타리클럽의 전액 지원으로 지난 25일 외국인근로자 문화탐방 프로그램인 ‘2026년 김해투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김해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외국인근로자 100명이 참여해 김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겼다.참가자들은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와인동굴을 견학하고 레일바이크를 탑승했으며 인근 체험장에서 제기차기, 투호놀이, 떡메치기, 단감 따기 등 전통문화와 농촌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어 김해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야문화를 이해하고 메가익스트림 사이클 등을 즐기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김해투어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일터를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한국 생활에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됐다.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이번 김해투어가 외국인근로자들이 김해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김해 로타리클럽 김해1지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상담,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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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김해시 장애인체육대회 개최“1천여명 스포츠로 하나되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김해시 일원에서 ‘제13회 김해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인솔자, 심판·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내외빈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참가 선수들은 슐런, 실내조정, 플라잉디스크, 육상, 콘홀, 제기차기, 파크골프, 탁구, 당구, 보치아, 게이트볼 등 총 1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또한 한궁, 볼로볼, 후크볼, 셔플보드, 플로어컬링, 터링 등 6개 체험종목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경험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며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러 기관과 기업도 후원에 동참해 대회의 의미를 더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격려하는 기회가 되고 참가자 모두에게는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후원기관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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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사랑협동조합 ‘생림면 돌봄달력’ 설명회 개최
생림사랑협동조합 ‘생림면 돌봄달력’ 설명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생림사랑협동조합은 지난 23일 생림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생단체장, 주민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돌봄·문화 활동과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림면 돌봄달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생림면 돌봄달력’ 사업은 생림사랑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특히 이한준 활동지원가가 개발자로 참여해 생림면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도구를 직접 개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건강·복지·문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과 일정을 여러 기관, 단체가 공유함으로써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돌봄 현황과 ‘돌봄달력’의 개발 취지와 활용방법을 소개하고 지역 내 돌봄·문화 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 안내했다.김해시는 사회적 농업의 확산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림사랑협동조합을 비롯한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2개소와 농촌돌봄농장 1개소를 지원하고 있다.생림사랑협동조합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을 늘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지역에서 이미 이루어지는 활동을 서로 알고 연결하는 일”이라며 “돌봄달력이 기관과 단체 간 협력을 돕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여러기관과 협력해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농촌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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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와 인권을 영화로 잇다… ‘제10회 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7일 연지공원 연꽃광장에서 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제10회 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의 삶과 시선을 담은 영화 상영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2시부터 다양한 홍보 및 체험 이벤트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열린 개막식에서는 김해시 권리중심 맞춤형 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의 합동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사가 진행됐으며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권 영화 3편이 상영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줬다.특히 상영작 중 김해지역권리중심공공일자리연합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이것도 노동이다’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24명 노동자의 다양한 근무 모습과 활동을 담아냈다.참가자들이 권익옹호, 인식개선,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노동자임을 진솔하게 전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이와 함께 ‘두 분의 결혼을축하한다’, ‘떨리는 손: 우리들의 참정권 이야기’등도 함께 상영됐다.영화 상영 후에는 경남동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 ‘신바람 난타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완성됐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 준비위원회는 김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해장애인인권센터, 김해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해서부장애인인권센터,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진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지역 내 6개 장애인 관련 기관이 뜻을 모아 구성된 단체로 영화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인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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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시월애 힐링 콘서트’ 개최
밀양시,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시월애 힐링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시월애 그 찬란한 끝자락: 허씨고가 300년 회화나무 아래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허씨고가를 단순한 관람형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열린 치유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음악회는 수키, 최기호, 산과 들, 이현재, 최미옥, 장은주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이 참여해 무대를 채운다.1부에서는 박시춘·박정웅·정풍송 등 밀양 출신 대중음악 거장들의 명곡과 은방울자매의 대표곡을 조명하며 2부에서는 고택의 운취를 살린 서정적인 공연으로 늦가을의 정취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 ‘고택 웰니스 마켓’ 이 함께 열린다.신진 작가들의 예술·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판매 장터와 주민들이 수확한 지역 농특산물 부스가 운영되며 관람객을 위한 따뜻한 차와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예로부터 선비의 기상을 상징하는 학자수로 불려온 300년 회화나무는 강인한 생명력과 치유를 품은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 나무가 지켜온 유서 깊은 고택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깊은 평안과 위로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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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 전국 대표 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 전국 대표 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밀양강 둔치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밀양시는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경상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주요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밀양시 교동 24번지 일원 11만 8504㎡ 부지에 총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95홀과 주차장 172면을 조성하는 대규모 체육 인프라 사업이다.정규 10개 코스와 연습 1개 코스를 갖춰 향후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대규모 전국대회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밀양을 대표적인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사업 대상지는 대구부산고속도로 밀양 나들목과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 분기점에서 가까워 전국 각지 동호인의 접근성도 뛰어나다.사업 추진은 오는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이어 2027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2028년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친 후 2028년 10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국 각지의 방문객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물론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두루 갖춘 명품 체육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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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시재생과 연계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개최
밀양시, 도시재생과 연계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월 1일 영남루 일원과 11월 6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삼문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문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조성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 무형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먼저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가 참여하는 상설공연이 펼쳐진다.이어 11월 6일 오후 7시에는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밀양아리랑보존회가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의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경란 도시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밀양이 간직한 우수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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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배움과 감동의 ‘2026년 평생학습축제’ 개최
밀양시, 배움과 감동의 ‘2026년 평생학습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월 11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026년 밀양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배움의 즐거움과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2024년에 이어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배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밀양시민대학,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 손끝으로 배우는 체험 등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낮 12시부터는 평생학습동아리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이 합창·악기 연주·농악·라인댄스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식전공연으로 밀양 출신 소프라노 김옥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밀양시민대학에서는 가수 윤형주 씨가 강연자로 나서 ‘시가 된 노래, 별이 된 아리랑’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오후 4시에는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참가하는 퀴즈 프로그램이 열린다.한글을 깨치고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힌 어르신 학습자들이 무인 단말기 스피드 퀴즈와 골든벨에 도전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야외 행사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짚풀공예와 입체 프린터를 활용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아울러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와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 미술작품도 함께 전시돼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학습자들에게는 배움의 결실을 당당히 선보이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과 강연, 체험, 전시가 한데 어우러진 이번 평생학습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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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군상공협의회, 추계 워크숍 개최
2026 고령군상공협의회, 추계 워크숍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제천·단양 일원에서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령군상공협의회 추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인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 일정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천안전체험교육장을 방문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위험요인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회원사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령군상공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제천안전체험교육장 실습 교육을 통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고령군에 건립 예정인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이 지역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령군상공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