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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 수상
진주시,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 수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2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일반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106개 정회원 도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공모하고 있다.수상 도시는 인프라 구축과 부문 간 협력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사업 기획의 적합성, 사업 운영의 혁신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된다.이번 수상은 장기간 방치돼 있던 옛 영남백화점 부지에 조성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가 하모건강동산, 공공형 키즈카페, 장난감 은행 등을 갖춘 복합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이 센터는 아동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돌봄 환경을, 가족과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복지·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정책에 건강의 가치를 반영하는 ‘모든 정책에서의 건강’을 실천하며 시민 요구를 반영한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건강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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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160만명 방문…글로벌 축제 도약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를 대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10월 가을 축제가 모두 160만명의 관람객과 1만 3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글로벌 관광도시 진주’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관광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진주시는 2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축제 주관단체,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10월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축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5회 개천예술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2026년 10월 축제의 주요 성과와 개선 방안 보고 2027년 축제 발전 방향 제시,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축제 주관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올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안전·교통·관람객 편의 등 분야별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더욱 새롭고 안전한 2027년 축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글로벌 축제 지정 첫해, 160만명 방문올해 진주시 10월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첫해를 맞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되면서 역사와 전통, 첨단기술과 한류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로 펼쳐졌다.특히 16일간 총 16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목표였던 1만명을 초과해 1만 3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 것으로 평가된다.지난해보다 축제 기간 중 휴일이 이틀 적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방문객 수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남강과 진주성 일원을 수놓은 다채로운 유등과 드론 라이트쇼, 수상 불꽃놀이, 인공지능 기반 체험 콘텐츠 등을 운영해 축제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높였다.‘개천예술제’는 전국 단위 예술경연과 가장행렬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종합 예술제의 위상을 강화했다.‘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드라마 시상식과 공연 등 한류 콘텐츠로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다국어 안내, 관광객 편의 서비스 확대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갔다.이처럼 3대 축제가 같은 기간 진주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면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운영 전반 점검 현장중심 개선과제 논의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올해 축제의 성과와 함께 현장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과 관람객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통합상황실 운영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통합 CCTV 및 안내 방송 등을 활용해 축제장의 각종 민원과 돌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다만, 수상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된 날에는 특정 시간대와 구간에 관람객이 집중됨에 따라 주요 혼잡지역의 인파 분산과 보행 동선 확보, 부교와 공연장 출입 통제 등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교통 분야에서는 축제 기간의 도심 교통 혼잡과 주차 수요 집중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셔틀버스 운영과 임시주차장 안내, 보행 동선 관리 등 교통 대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관람객 편의 분야에서는 화장실과 휴게시설, 휠체어 대여, 안내표지판 등 편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내 인력의 전문성과 안내 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스탬프 투어와 소비 인증 이벤트 등 각종 참여 프로그램의 사은품 수령 장소도 이벤트 창구를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공연 및 행사 운영 분야에서는 수상 무대 객석의 예약제 도입과 행사장별 공연 일정 조정 등 관람 환경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진주성 내 경관조명과 유등의 조화, 인접 공연장 간 음향 간섭, 불꽃놀이 시설물의 경관 영향 등 축제 공간 전반의 연출과 운영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외국인 관광객 안내 분야에서는 다국어 안내 체계와 외국인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2027년 축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관람객 중심 운영진주시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2027년 10월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의 매력과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글로벌 축제 지정에 따른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을 강화하고 다국어 안내와 외국인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개선해 글로벌 관광의 수용 태세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관람객 밀집 시간대와 구간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인파 분산과 동선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교통·주차 및 편의시설 운영체계를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의 공연 일정과 공간 활용을 유기적으로 조정하고 축제 별로 특성을 살린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3대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진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분야별 개선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주관단체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주요 개선 과제에 대한 실행계획을 조기에 마련하는 등 2027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10월 축제에 160만명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글로벌 축제 지정 첫해에 외국인 관광객도 1만 3000여명이 찾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러한 성과는 축제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진주 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하겠다”며 “2027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 속에서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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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모’, 캐릭터 대상 등 ‘전국구 스타’ 발돋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 가 전국 규모의 각종 캐릭터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휩쓰는 것은 물론 애니메이션 주인공, 교과서 수록, 다양한 협업 행사 참가 등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하면서 진주 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주시는 관광 캐릭터 ‘하모’ 가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시상식에서 ‘지자체 분야 대표 캐릭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이 행사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해 캐릭터 산업의 발전과 문화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돼 캐릭터 조사와 산업계·학계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캐릭터를 선정했다.진주시는 유튜브 ‘진주덕후 하모TV’ 와 인스타그램 ‘하모인진주’등 전용 SNS 채널을 운영하며 하모를 매개로 진주의 관광 매력을 전하고 있다.지자체·공공기관·인플루언서 등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축제·공연 현장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며 소통의 폭을 넓혀왔다.특히 지난 2025년에는 ‘프랑스 바이올렛 축제’에서 하모 조형물을 전시하고 서울 신촌에서 버스킹을 선보였다.올해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연계한 ‘하모 프렌즈데이’, 더현대 서울·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의 ‘하모 더 플레이스’팝업 전시 등을 추진해 스포츠 팬과 쇼핑객에게 진주를 알리는 매개 역할을 톡톡히 했다.하모의 활동은 대외적인 수상 성과로도 이어져 왔다.2022년에는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대상·핫스타상·라이징상 등 3관왕을 차지했으며 진주시는 하모를 활용한 관광정책으로 ‘2025년 대한민국 관광정책 대상’에서 관광디자인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또한 ‘하모’는 ‘하모프렌즈 아요’ 와 함께 EBS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도 출연할 예정이며 천재교과서가 발행한 초등학교 3~4학년군 미술교과서 9단원의 ‘동물 친구를 위한 디자인’에 소개되는 등 지역과 전국, 세계는 물론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 무대를 넓히는 등 그야말로 ‘전국구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모를 활용한 관광·문화·상품 연계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내년에는 ‘대한민국 캐릭터 페스타’를 개최해 하모·아요와 전국 공공 캐릭터가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캐릭터를 통한 관광 교류와 공동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하모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수상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하모를 활용해 진주만의 이야기를 전하고 하모를 만나기 위해 진주를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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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시 장애인 구직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장애인 구직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 진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10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했다.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한 장애인에게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이날 주요 행사로는 △채용관 △고용·복지 통합컨설팅관 △부대행사관 등 3개 분야로 운영됐다.‘채용관’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직·간접 참여 기업체 31개가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취업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현장 면접을 진행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취업 가능성을 높였다.‘고용·복지 통합컨설팅관’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진주시에서 참여해 고용과 복지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정보와 서비스를 안내했다.이와 함께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도장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스마트 재활 로봇 체험 등 면접 준비 지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소속 장애인 단원들로 구성된 ‘K-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쳐져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의미를 더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일자리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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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배움과 공감으로 함께한 ‘진주시민 교양강좌’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7일 진주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에서 정재훈 약사를 초청해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와 건강식품의 진실’을 주제로 2026년 진주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넘쳐나는 건강정보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구별하고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소재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건강정보를 전달했다.강연을 맡은 정재훈 약사는 약학 전문지식과 식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정보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했다.특히 무조건 좋다는 제품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먼저 살피고 광고나 주변의 경험담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강좌는 단순히 새로운 건강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건강 상식을 되돌아보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건강은 시민 누구에게나 가장 가까운 관심사인 만큼 이번 강좌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익한 교양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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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박물관, ‘호롱불 밤마실 in 청동기’ 성료
진주청동기박물관, ‘호롱불 밤마실 in 청동기’ 성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4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행한 ‘호롱불 밤마실 in 청동기’ 와 ‘재즈 on 진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의 연계 프로그램인 ‘남강 물길 원정대’ 와 함께 마련됐다.또한 ‘아름다운 동행’과 무장애 여행의 취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자리로 꾸며졌다.주요 행사는 ‘남강에 살았던 옛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청동기문화박물관 조가영 학예사는 남강을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과 공동체의 모습, 남강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에 남겨진 삶의 흔적과 기억을 소개했다.이에 따라 어린이들은 과거 남강 주변 사람들의 삶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기회를, 어른들은 가족과 이웃,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이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는 ‘재즈 on 진주’ 공연이 펼쳐졌다.청동기문화박물관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재즈 선율이 울려 퍼지면서 관람객들은 가족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가을밤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했다.특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박물관의 밤은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특별전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체험으로 확장하고 재즈 공연으로 음악과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시에서 만난 남강 주변의 옛 가족과 이웃 이야기가 오늘날 박물관을 찾은 가족들의 경험으로 이어지며 과거와 현재의 삶을 연결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아울러 ‘무장애 여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연령과 세대를 넘어 누구나 문화유산과 예술을 함께 향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남강 주변에 살았던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를 오늘날의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재즈 공연으로 가을밤의 음악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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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 안전망 구축 위해 ‘민간협력’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정하고 27일 진주복음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기관·사업장 등과 민간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이번에‘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진주복음병원, 의료법인 반도, 의료법인 문병욱의료재단 진주고려병원 등을 비롯해 갈전마을회, 조라골경로당, 가좌마을회 등 9곳이다.‘치매 극복 선도기업’ 으로는 농협은행 진주시지부가 지정됐다.이와 함께 ‘치매 안심 가맹점’에는 한일병원, 제일병원, 진주굿모닝병원, 굿앤센신경외과·신경과·내과의원과 더원 태권도, 유재석 숲속도예공방, 한우돈, 경창상사, 대성 소·돼지 축산물판매장 등 15곳이 참여한다.이번 지정은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기관·사업장의 치매 극복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치매 조기 검진 안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임시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치매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치매 안전망 구축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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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 우주기업 ‘인도시장 진출’ 기반 마련
진주시, 지역 우주기업 ‘인도시장 진출’ 기반 마련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3일 사천에어쇼 행사장 내 수출상담회장에서 경남테크노파크, 진주의 우주기업 메카티엔에스, 인도의 NXTEK와 우주항공과 우주 환경시험 분야의 인도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경상남도·진주시·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이번 협약은 경남도와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하나로 특구 기업의 글로벌 기술협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기업은 △인도 우주항공 분야 시장·기술정보 교류 △열진공시험장비 등 우주환경시험장비의 인도시장 진출 △인도 현지 기관·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기술 교류 활동 참여 △현지 장비 설치·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역량 확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경남테크노파크’는 특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과 국내외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메카티엔에스’는 우주환경시험장비 관련 기술과 제품 공급, 설치와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인도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인도의 NXTEK는 △인도 현지 시장 및 고객 정보 제공 △프로젝트·잠재고객 발굴 △영업·마케팅 △현지 조달 및 유지보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진주시 정촌면에 본사를 둔 메카티엔에스는 열진공 체임버, 베이크아웃 체임버 등 우주환경시험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우주용 전기추력기 시험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우주환경시험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인도 NXTEK는 진공 펌핑 시스템, 진공 체임버, 헬륨누설 검사 솔루션 등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메카티엔에스의 우주환경시험장비 기술과 NXTEK의 인도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해외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사의 기술력과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인도 우주산업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남테크노파크는 양사 간 기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혁신 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우주환경시험 장비의 해외 판로 개척과 현지 프로젝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우주기업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주 우주기업의 기술력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가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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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이 알아야 할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추진
진주시, 청소년이 알아야 할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10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 학생 6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범죄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젠더폭력예방경남포럼 소속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와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단순한 온라인상의 문제가 아닌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로 인식하고 피해 예방과 적절한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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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체계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진주시는 27일 오전 11시 30분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2026 대한민국 국제지상군방위사업전’등 기관별 홍보와 협조 사항을 비롯해 진주시의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은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홍보 협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개최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 기념식 초청 △진주-산청 채용박람회 개최 △모모장터 및 우리 농산물 가족요리 체험 행사 등이다.또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회의에 참석해 준 공공기관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진주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능 분리 등에 대응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장님들께서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경남진주혁신도시 임직원과 가족들의 문화·여가 거점이 될 복합문화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계기로 이전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다가오는 정부의 정책 발표에 발맞춰 지역의 요구가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