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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남철 고령군수 군장 영결식 엄수
故 이남철 고령군수 군장 영결식 엄수 (고령군 제공)
[knews25]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9월 3일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 광장에서 거행됐다.이날 영결식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가는 길을 애도했으며 정광호·나영완 고령군장례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장례추진위원과, 군의회,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故 이남철 군수는 1979년 고령군 운수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고령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2022년 민선 8기 고령군수로 당선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문화유산의 세계화에 앞장섰다.이어 군민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후 한평생 근무했던 삶의 보금자리인 고령군청과 군수집무실을 순행 후 합천추모공원에 모셔졌다.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군장은 현직 고령군수 또는 현직 고령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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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양산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9월 2일 오후2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박일배 시의장과 양산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기념행사는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응원단 ‘아웅다웅’과 일렉바이올린 색소폰듀오 ‘셀린듀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향상에 기여한 시민 16명에게 양성평등상 및 양성평등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또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14개 소속 여성단체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위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양성평등 주제의 댄스퍼포먼스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을 새롭게 홍보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2부 공연으로 극단 이음의 양성평등 뮤지컬 ‘우리, 함께, do it’ 으로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부대행사로는 커피 및 음료시음존, 프리마켓, 폭력예방합동캠페인, 양성평등 포토존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아울러 3일 오전 10시에는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9차 ‘젠더로 보는 양산’포럼 ‘존중을 말하다, 평등을 잇다’, 오후 2시에 양산YWCA강당에서 여성정책제안 발표회인 ‘여성들의 이야기터’행사가 마련됐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혜택을 누리며 서로 존중하는 양성평등사회를 위해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오늘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양성평등의식을 널리 알리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간을 양성평등주간으로 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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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2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 개최
웅상출장소, 2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2일 출장소 회의실에서 2026년도 2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주민 건의사항 보고회는 매 분기마다 웅상출장소, 4개동,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2분기에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104건으로 이 중 75%인 78건은 조치 ‘완료’및 ‘조치 중’에 있으며 그 외 ‘장기 검토’ 와 ‘불가’처리된 사항에 대해서도 추후 여건 변화를 살펴 차선책을 모색할 계획이다.심주석 웅상출장소장은 “보고회는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있게 이행하는 공감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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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살률 5년간 12.9%감소, 자살예방관리 ‘도지사 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9월 3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은 성과다.시는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 중심의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자살률은 12.9% 감소했다.특히 올해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6개 동 57개 참여기관으로 확대하고 관공서 직원과 학생 등 153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과정을 운영했다.아울러 자살 고위험군 46명을 대상으로 밀착 사례관리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명지킴이 관리자 77명을 통해 875건의 사후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안전망을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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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열린시장실’ 만남 이후까지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논의하는 ‘열린시장실’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면담 이후 처리상황까지 챙기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이어가고 있다.열린시장실은 매주 화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시민이 면담을 신청하면 관련 부서가 내용을 사전에 확인·검토하고 시장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눈 뒤 처리방향과 후속조치까지 관리하는 방식이다.지난 8월 첫 문을 연 열린시장실은 지금까지 총 4회 운영되어 총 3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이 중 요건 미비나 사전 안내 등으로 제외된 건을 제외하고 총 17건에 대해 시장 직접 면담을 진행했다.면담에서는 교통·도시·환경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경제, 일자리, 지역개발,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다뤄졌다.동해시는 ‘만남 이후’의 실질적인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담이 진행된 17건 중 현재까지 처리 방향이 구체화된 13건을 살펴보면 △즉시 처리 완료 1건 △일부 수용 1건 △추가 검토 3건 △법령·제도 및 여건상 수용이 어려운 건이 8건으로 분류된다.시는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3건은 담당 부서가 별도 검토와 보고를 이어가도록 관리하고 있다.일부 수용이 가능한 사안 역시 실제 추진 여부와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수용이 어려운 건의사항도 단순히 ‘불가’로 끝내지 않는다.관련 법령과 제도, 사업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수용하기 어려운 이유와 행정의 입장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처리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열린시장실을 단순히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사전예약 부서 사전검토 시장 면담 처리방향 결정 후속관리’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시민소통 체계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정학 동해시장은 “시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이후를 챙기는 일”이라며 “할 수 있는 일은 속도 있게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과정을 챙기며 어려운 일은 그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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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동해전력, 북평동 취약계층에 에어컨 13대 기탁
㈜GS동해전력, 북평동 취약계층에 에어컨 13대 기탁 (동해시 제공)
[knews25] GS동해전력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를 위해 에어컨 13대를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북평동 Cool한 행복한 나의집’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에어컨은 냉방시설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백윤현 대표이사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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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동해선으로 가까워진 경북, 동해시 관광교류 넓힌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문화관광재단이 KTX 동해선으로 한층 가까워진 경북지역과 관광교류 확대에 나선다.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북에서 동해시를 찾은 방문객은 34만 7천여명으로 강원지역을 제외하면 서울·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재단은 이러한 관광 수요와 KTX 동해선의 접근성을 연계해 경북과의 관광교류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재단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경북지역 여행사 관계자 24명을 초청해 관광홍보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추암해변과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어달 등 동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KTX와 연계한 여행코스와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펴본다.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경북 여행업계의 현장 의견을 듣고 KTX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한다.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경북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실제 관광상품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교류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KTX 동해선으로 동해와 경북이 더욱 가까워진 만큼 이번 팸투어가 양 지역의 관광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동해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새로운 여행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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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동해예술제’ 9월 5일 개막
‘제29회 동해예술제’ 9월 5일 개막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29회 동해예술제’ 가 오는 9월 5일부터 23일까지 19일간 열린다.동해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미술·서예·문학·사진·음악·공연 등 분야별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5일 ‘제32회 미술협회 정기 회원전’을 시작으로 △동해예술인 워크숍 △제31회 무릉서예대전 △제27회 동해문학축제 및 제25회 최인희 문학상 △스물세 번째 정기공연 △제17회 정기회원전 △제5회 아름다운 동해시 사진 전국 공모전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등이 이어진다.특히 11일 열리는 개막공연에는 가수 전영록이 출연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한국예총 동해지회 관계자는 “동해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작품과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전시부터 공연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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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루 만에 배우는 ‘원데이 뷰티’ 수강생 모집
동해시, 하루 만에 배우는 ‘원데이 뷰티’ 수강생 모집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뷰티 관리법을 직접 배우는 ‘건강한 자신감, 원데이 뷰티’특강 수강생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특강은 9월 19일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빛나는 이미지관리 속눈썹펌’과 ‘건강한 두피관리 헤드스파’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인원은 과정별 14명씩 총 28명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신청은 9월 14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9월 15일 온라인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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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가스, 동해시 ‘해오름천사’ 성금 500만원 기탁
대일가스, 동해시 ‘해오름천사’ 성금 500만원 기탁 (동해시 제공)
[knews25] 대일가스가 9월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해시 ‘해오름천사’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된다.‘동해 해오름천사 운동’은 1구좌 1004원 이상을 자유롭게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범시민 나눔 운동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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