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군 법수면 대표경로당 준공식 개최
함안군 법수면 대표경로당 준공식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2일 법수면 우거리 727-2번지에 위치한 법수면 대표경로당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법수면 대표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의 노후화 및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지면적 566㎡, 연면적 252㎡ 규모로 신축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 안용수 법수면분회장 등 주요 내빈 및 법수면민 2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으며 식전 행사로 법수면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새로운 보금자리의 무사평안을 기원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및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법수면노인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로 주민들의 풍성한 마을 잔치의 장을 마련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법수면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함안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함안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넒고 더 깊게 새롭게 도약하는 함안’을 슬로건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1부 기념식은 함안여중 플레어 치어리딩팀의 힘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이어졌다.이어 양영희 여성단체협의회장님의 기념사, 차석호 군수님의 격려사, 권병철 의장님과 이관맹 도의원님의 축사에 이어 양성평등 의미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념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2부에서는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해 서로가 소통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양영희 회장은 “양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가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며 “오늘의 기념식이 더 평등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차석호 군수는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양성평등의 의미”며“양성평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
고소한마을 이웃돕기 성품 기탁
고소한마을 이웃돕기 성품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은 9월 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125만원 상당의 들기름 50병을 기탁했다.대병면 율정마을에 소재한 ‘고소한마을’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들기름과 참기름, 계절별 건나물 등을 가공·생산해 판매하는 마을기업으로 2025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23년부터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들기름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하성목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2026년 제4차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2026년 제4차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협의체 자체특화사업 “따뜻한 명절, 정 나눔 안부잇기”의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특화사업은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청장년층 등 돌봄이 필요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할 경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한 자살예방교육 및 위기가구 사례회의도 함께 진행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철권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소외감이 더욱 커질 수 있는 독거 어르신과 돌봄공백 가구에 온기 넘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명절음식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의 이웃을 한번 더 둘러보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감사와 정으로 전하는 孝, 어르신 사랑나눔 행사 개최
감사와 정으로 전하는 孝, 어르신 사랑나눔 행사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9월 3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생활개선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사랑나눔 孝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흥과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선비춤과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읍·면별 장기자랑과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어르신과 회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또한 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정성껏 대접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함께 식사를 나누고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그동안 농촌가정의 화목한 생활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준남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장은 “효는 모든 행실의 근본이라는 백행지본의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과 선물을 준비하고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고 어르신과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03
-
군위군,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전수점검 실시
군위군,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전수점검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방치 여부 △시설 파손·노후 상태 △폐기물 장기 적치 여부 △CCTV·안내판 등 불법투기 예방시설 관리 여부 등이다.또한 기존 관리자료와 현장현황을 대조해 소재지, 시설형태, 운영상태 등 시설정보를 현행화 하고 점검 결과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시급성과 이용실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 마을의 관리사례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참고해 군위군 실정에 맞는 공동집하장 관리방안 마련에도 활용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동집하장 관리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흡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우보면 새마을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깨끗한 마을만들기’앞장서
우보면 새마을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우보면은 9월 3일 우보면 남녀새마을회주관으로 농약빈병, 비닐 등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비닐, 폐농자재 등 2톤 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영농폐기물을 운반하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등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리해 재활용 또는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박정희 우보면장은 현장을 찾아 “궂은 날씨에도 깨끗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여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마을 환경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만들 수 없고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우보면은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6-09-03
-
안동시, 강풍·우박 피해 농가 긴급 복구 지원…“하루빨리 영농 재개 돕는다”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사진=안동시
안동시가 지난 8월 31일 풍산읍과 북후면 일대에 발생한 강풍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수확을 앞둔 사과밭 곳곳에는 강한 바람에 떨어진 사과가 흩어지고, 일부 과수원에서는 사과나무가 통째로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낙과는 강한 충격으로 표면에 상처가 생겨 시간이 지날수록 부패할 가능성이 큰 만큼 신속한 수거와 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안동시는 지난 9월 2일 공무원을 비롯해 안동시자율방재단, 새마을협의회, 농가주부회 등 200여 명을 피해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냈다.
현장에 투입된 인력들은 강풍에 힘없이 쓰러진 사과나무를 하나씩 일으켜 세우고, 과수원 곳곳에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는 등 농가의 일손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과수원에서는 쓰러진 나무를 다시 세우는 작업과 함께 땅에 떨어진 사과를 골라내는 작업이 동시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피해 농가와 호흡을 맞추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 수확을 앞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었다.
안동와룡농협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0여 명을 피해 농가에 지원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계절근로자들은 현장에서 쓰러진 사과나무를 바로 세우는 작업에 참여해 부족한 일손을 채웠다.
사진=안동시
농기계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미니굴착기 등 임대 농기계를 피해 농가에 지원해 쓰러진 나무를 세우고 농경지를 정비하는 데 필요한 작업을 돕고 있다.
수거된 낙과의 처리에도 농협이 나선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은 피해 농가에서 수거한 낙과를 수매해 판로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안동시는 피해 현장에 대한 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피해 규모와 농가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복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강풍과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농가가 하루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실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제7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마을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영양 지원을 위한 간편조리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으며 대상자들이 복지 욕구와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종여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제7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주민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는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늘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의체의 활동을 지원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봉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통합정비반’ 7·8월 운영으로 대행사업비 약 2,200만원 절감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통합정비반’ 7·8월 운영으로 대행사업비 약 2,200만원 절감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한 ‘시설물관리 통합정비반’을 가동해 지난 7·8월 두 달간 약 2200만원의 대행사업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공단이 관리하는 16개 시설의 건축·전기·위생 등 소규모 영선 유지보수는 외주 용역에 주로 의존해 왔다.그러나 이번 통합정비반 신설로 전담 인력을 통한 수시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총 60여 건의 보수 작업을 자체적으로 직접 기획·시공했다.주요 정비 실적으로는 △평창장례식장 천장 흡음텍스 보수 △캠핑장 및 공원묘원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계단 미장 작업 △자연휴양림 가로등 및 대관령휴게소 분전함 전기안전 개선 △주요 시설 위생설비 부속 교체 등이 추진됐다.특히 전문 인력의 직영 즉각 출동 체계를 구축해 고객 불편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시설물관리시스템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예방 정비 기틀을 마련했다.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통합정비반 운영을 통해 단 두 달 만에 약 2200만원의 실질적인 예산 절감과 신속한 현장 정비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앞으로도 직영 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군민의 소중한 혈세를 아끼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