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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혁신 Y 보드 발대식’ 열고 조직혁신 시동
고성군, ‘혁신 Y 보드 발대식’ 열고 조직혁신 시동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저연차 공무원의 정책개발 및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성군 혁신 Y 보드’를 공식 출범하고 조직혁신에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고성군 문화피움센터에서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새로 선발된 Y 보드 구성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혁신 Y 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성군 혁신 Y 보드’는 입직 5년 이하 2030세대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조직혁신 협의체다.간부 공무원과의 대화 △조직문화 개선 활동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발대식은 위촉장 및 Y 보드 증표 수여를 시작으로 △격려 말씀 △군수와의 열린 대화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열린 대화는 군수가 저연차 직원들과 직급과 연차를 내려놓고 직접 대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구성원들이 사전에 익명으로 제출한 질문 중 군수가 고른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나온 질문까지 더해져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아울러 행정복지국장과 기획예산담당관도 함께 참석해 인생 선배로서 개인적인 고민부터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까지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혁신 Y 보드는 저연차 직원들의 새로운 시선과 솔직한 생각을 군정에 연결하는 자리”며 “앞으로 혁신 Y 보드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직원들의 생각이 조직의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군민의 일상에 닿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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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입주식 개최…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 응원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입주식 개최…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 응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0월 24일 오후 2시 고성군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스포츠빌리지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빌리지에 입주한 선수들의 첫 보금자리 마련을 기념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입주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철성고 정현필 학생과 스포츠산업과 직원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스포츠빌리지 입주 현황 보고 △종목별 미니 퍼포먼스 △종목 대표 선수들의 꿈의 선언 △꿈의 열쇠 전달 △학부모 대표 감사 인사 △떡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스포츠빌리지는 지난 9월 시범 입주를 거쳐 10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단독주택 4동에는 축구스포츠클럽 41명, 다가구주택 3동에는 태권도 20명, 축구 9명, 야구 14명 등 총 84명이 입주해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스포츠빌리지가 선수들에게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든든한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며“선수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 스포츠빌리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쾌적한 생활환경에 힘쓰며 체육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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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전국 50개관 선정 공모사업 ‘10월의 하늘’ 과학강연 31일 개최
책둠벙도서관, 전국 50개관 선정 공모사업 ‘10월의 하늘’ 과학강연 31일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전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과학자 재능기부 도서관 과학강연 프로그램 ‘2026 책둠벙도서관 10월의 하늘’을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10월의 하늘’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 가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인 대중 과학 프로젝트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공공도서관 1118개관 중 단 50곳만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책둠벙도서관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 대상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강연은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청소년과 군민들에게 과학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꿈을 키워주고자 현직 과학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순수 공익 재능나눔 행사다.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 개최되며 책둠벙도서관에서는 천문학과 물리학 분야 전문가 2인을 초청해 1·2부로 나누어 심도 있게 진행된다.1부에서는 ‘십대를 위한 우주과학 콘서트’저자인 이경훈 박사가 ‘가야인이 바라본 하늘과 오늘의 하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가야 고분군에서 출토된 천문관측 유물과 별자리를 통해 과거 선조들이 바라보았던 하늘을 되짚어보고 이를 현대 과학의 시각과 흥미롭게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물리교육과 이강영 교수가 ‘원자핵? 방사능이 뭐지?’를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원자핵과 방사능의 개념 및 성질, 일상생활 속 쓰임과 안전에 관한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군민 40명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고성군 통합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세부 문의는 책둠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1118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50곳만 선정된 뜻깊은 공모사업을 우리 군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청소년과 군민들이 현직 과학자와 직접 마주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더 넓은 미래를 꿈꾸는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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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체육회, 제26회 삼산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삼산면 체육회, 제26회 삼산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삼산면 체육회는 10월 24일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출향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삼산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이은호 고성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배정구 고성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삼산면민, 출향인사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학금 수여, 체육경기, 초청가수 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삼산초등학교와 소가야중학교 재학생 2명에게 각각 20만원과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삼산면 14개 마을을 매바위팀, 봉화산팀, 성지산팀, 갈모봉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해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면민 화합을 도모했다.체육경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윷놀이, 신발올림픽, 보물낚시, 주사위게임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궂은 날씨에도 많은 면민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초청가수 공연과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노래와 흥을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노래자랑에서는 장지마을 이용우 씨가 ‘울고 넘는 박달재’를 열창해 대상을수상했으며 냉동고와 자전거, 실버카 등 20여 종의 다양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조광부 삼산면 체육회장은 대회사 통해 “제26회 삼산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에 함께해 주신 내빈과 면민, 출향인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마을과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체육·문화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도영 삼산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삼산면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체육대회가 마을 간 정을 나누고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된 만큼,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더욱 살기 좋은 삼산면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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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경남 고성군 ‘우리마을 주무관’ 으로 현장 중심 행정 혁신 나선다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경남 고성군 ‘우리마을 주무관’ 으로 현장 중심 행정 혁신 나선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즉시 반영하기 위해 2026년 11월부터 관내 265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이 추진하는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는 공무원이 직접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가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처리 결과까지 책임지는 주민 밀착형 현장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우리마을 주무관은 하학열 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이자,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 온 ‘위민행정’을 제도로 구현하는 첫 실행 과제로 의미가 있다.군정 철학 ‘위민행정’을 마을 단위 제도로 하군수는 지난 7월 1일 취임사에서 “오직 군민의 실익과 고성의 백년대계만을 생각하는 위민행정을 펼치겠으며 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10월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도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군정의 성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군은이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마을에 ‘우리 마을 담당 공무원’ 이라는 행정 창구를 두고 주 1회 이상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해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게 된다.촘촘한 마을 단위 밀착 행정 구현 고성군의 ‘우리마을 주무관’은 읍·면 행정력을 마을 단위로 세분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역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첫째, 생활 밀착형 민원의 현장 발굴 및 선제적 해결이다.주무관들은 담당 마을별로 지정되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한다.도로 파손, 배수시설 불량,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하거나 불편을 주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주무관이 먼저 현장을 살피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조치하는 능동적 행정을 펼친다.둘째, 소외계층 돌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이다.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독거노인,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마을 이·통장 및 지역 사회 단체와 긴밀히 연계해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한다.셋째, 주민과의 소통 가교 역할이다.고성군의 주요 시책과 군정 소식, 각종 지원 혜택 등을 마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한다.이와 함께 마을 단위의 크고 작은 현안이나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해 군정 정책 수립에 반영함으로써,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 창구로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한다.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바람 고성군의 ‘우리마을 주무관’ 운영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과거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에 나서면서 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또한, 행정의 손길이 쉽게 미치지 않던 마을 단위 구석구석까지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어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된다.하학열 군수는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민선 9기 현장 행정의 핵심 축”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과정과 결과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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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10월 26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운영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상반기 사업 결과 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연계 봉사활동 확대와 다양한 자원봉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최재상 운영위원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연결하고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운영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고성군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센터 운영과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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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B㈜ 대표이사 이태형,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SBB㈜ 대표이사 이태형,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은 10월 26일 김해시 소재 친환경 설비업체 SBB 이태형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태형 대표이사는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며 3년 연속 고성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해마다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성군에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이태형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태형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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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후변화·환절기 대응 ‘수돗물 관리’ 총력
진주시, 기후변화·환절기 대응 ‘수돗물 관리’ 총력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기후변화와 가을철 환절기까지 이어지는 상수원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진양호에 발령된 조류경보의 영향으로 ‘하절기 수돗물 특별관리 대책반’의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하절기 수돗물 특별관리 대책반’연장 운영 진주시는 지난 9월 1일 진양호 조류경보 발령 이후 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당초 9월 말에 종료할 예정이었던 ‘하절기 수돗물 특별관리대책반’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특히 최근 유입되는 물속의 영양염류와 탁질에 기민하게 대응해 철저한 정수처리를 거친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진양호 상류 수계 순찰을 주 1회 이상 강화해 진양호 원수 수질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양천강 유역 3곳, 경호강 유역 4곳, 덕천강 유역 3곳 등 상류 수계 10개 지점에 대한 엄격한 수질검사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조류 발생으로 인한 냄새 유발 물질과 탁질이 많은 원수의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수처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조류 유입 차단막 설치 △수질분석에 따른 최적의 분말활성탄 및 약품 투입 △조류 유입 차단을 위한 취수구 조정 △고염기성 응집제 적량 혼용 처리를 통한 응집 효율 극대화 등을 이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진양호 수면 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과도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상수원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9월 발령된 조류경보가 아직 해제되지 않는 등 가을철 환절기까지 상수원 수질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며 “어려움은 있지만 철저한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정수처리를 강화해 시민들께서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상시 운영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해 수돗물의 신뢰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에 이상이 느껴지거나,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는 전문 검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한 뒤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신청부터 결과 통보까지는 약 1주일 정도가 소요되며 2026년 현재까지 166건이 진행됐다.검사 결과, 대부분 적합 판정을 받고 있으나, 일부 노후한 옥내배관이나 저수조 청소 미흡 등으로 인해 부적합 판정이 나오는 경우 원인 진단과 개선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 내 급수 환경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질 이상 원인을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정수시설 안전망 구축진주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깔따구 유충 등 소형생물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사업비 12억 6000만원을 들여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고온 등의 영향으로 정수 과정에서 소형생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이다.이번 사업은 배수지에 90마이크로미터급의 정밀 여과 성능을 갖춘 여과장치를 설치해 깔따구 등 미세한 소형생물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전체 배수지 8곳에 대한 시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소형생물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지속적인 정수시설 점검과 시설을 개선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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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도 개별부동산 특성조사 실시
거창군, 2027년도 개별부동산 특성조사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027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의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을 위해 오는 10월 28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2027년도 개별부동산 특성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 대상은 거창군 관내 토지 26만여 필지와 주택 1만 7천여 호로 토지·건물의 실제 이용 상황과 도로접면, 지형 형상, 건물 구조, 증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조사요원은 토지대장 및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 사항을 사전에 확인한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이용 상황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특성조사가 완료되면 표준지 및 표준주택 가격과의 균형성을 검증하고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처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4월 말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허동현 재무과장은 “이번 특성조사는 세금 부과와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 결정의 첫 단추”며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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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완성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확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가운데 진주시 교통 봉사단체도 잇따라 1인 시위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26일에는 고무열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진주지회 회장이, 27일에는 이영철 해병대 진주시전우회 회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손팻말을 들고 진주혁신도시의 3대 핵심 현안의 해결을 촉구했다.이들은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이미 성공적으로 정착한 만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수용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와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에 대한 논의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번에 1인 시위에 나선 단체들은 평소 교통질서 확립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왔다.특히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많은 인파가 몰린 진주 10월 축제 현장에서 교통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단체들이다.1인 시위 현장에서 고무열 회장과 이영철 회장은 “진주 10월 축제의 교통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도로 위에서 시민의 안전한 길을 안내해 온 우리들이 이제는 국가균형발전의 막힌 혈맥을 뚫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이어 “진주시는 이미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으로 우수한 정주 여건과 교통·행정 편의성을 검증받았다”며 “사통팔달의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조속히 결단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한편 진주시는 지역사회의 목소리와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