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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하죠?” 이제 묻지 마세요 아포읍, ‘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 설치
“어디로 가야 하죠?” 이제 묻지 마세요 아포읍, ‘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 설치 (김천시 제공)
[knews25] 아포읍은 민원인이 담당 부서와 업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을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도는 청사를 찾는 민원인의 업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은 아포읍의 복지·개발·총무·민원·산업 등 주요 업무와 담당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업무별로 색상을 달리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민원인이 자신의 용무에 맞는 담당자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그동안 민원인은 원하는 업무를 찾기 위해 안내 창구에 문의하거나 직원에게 직접 물어야 했다.하지만, 이번 안내도 설치로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민원인이 스스로 필요한 부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포읍은 이번 ‘소통 아포 민원 나침반’을 시작으로 주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살피는 민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작은 안내 하나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큰 편의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찾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포읍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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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조마면분회, 임시회의 개최
대한노인회 조마면분회, 임시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조마면분회는 지난 2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각 경로당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김천시민체육대회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경로당 보조금 지출에 대한 철저한 장부 관리를 통해 예산 오집행을 예방하고 지역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경로당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이어 다가오는 김천시민체육대회와 관련한 협조 요청이 이어졌다.체육대회는 가장 큰 시민 화합의 장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복지 공간과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만큼, 어우러진 소통의 공간으로서 면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강희삼 조마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보조금 집행으로 모범적인 경로당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김천시민체육대회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에도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조마면 또한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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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 추석맞이 풀베기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 추석맞이 풀베기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는 지난 2일 관내 국도 3호선 구간 소공원 및 감천 제방 일원에서 추석 맞이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풀을 제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천수 위원장은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을 위해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청결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강해수 지례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의 환경 정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는 매년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김천 유치에도 적극 동참하고자 뜻을 모았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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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예인선 전복사고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예인선 전복사고 발생 직후인 어제 오후 2시 21분경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 오전 8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전복사고 피해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한 신속한 구조활동과 실종자 가족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재난 및 해양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향후 상황 관리방향을 정하고 피해 수습 지원 대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부산시는 사고 수습을 위해 동구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사고 해역 인근인 남구와 해운대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일대일 피해자 가족전담팀’을 부산시 간부로 구성해 사고수습 현황과 대응조치, 각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을 통해 피해자·가족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형 외국인 재난안전망을 활용한 ‘부산 재난대응 통역단’도 가동된다.외국인 피해자를 위해 서도 긴급 통역 서비스 등 다각적인 구호 방안을 병행해 사고 수습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전재수 시장은 어제 오후 9시 20분경 부산해양경찰서를 찾아, 오륙도 남동방 5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전 시장은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구,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피해 선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지원에도 총력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전재수 시장은 “정부와 부산시, 구, 해경 등 관계기관간 강력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재난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꼼꼼하게 챙기기 위한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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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밀양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 ‘9월 월간 경남픽’에 선정돼 가을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5년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왔다.그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를 맡아 박람회를 주관한다.‘하나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다양한 성과와 지역 문화를 한자리에 선보인다.시는 기존 홍보 부스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박람회로 구성해 문화도시 홍보 부스, 지역 콘텐츠 부스, 지역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9월 11일과 12일 오후 8시에는 밀양강과 영남루를 배경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수상 가무악극 ‘미리미동국’과 화려한 불빛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밀양강 어화 꽃불놀이’ 가 함께 펼쳐져 밀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밀양·정선·진도 아리랑이 함께하는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과 지역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청 맑아라’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열려 박람회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매력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축제”며 “낮에는 전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를 즐기고 밤에는 밀양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밀양만의 특별한 공연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로 도시와 도시를 잇고 밀양의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일정은 밀양시 문화예술과 및 밀양시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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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 실시
부북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2일 부북면 일원에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부북면장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마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야간 방범 실태를 점검하고 순찰 강화가 필요한 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야간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과 인적이 드문 지역 등 방범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야간 통행 시 불편하거나 순찰이 필요한 구간 등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평소에도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지만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방범 취약지역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더욱 꼼꼼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부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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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장비 국내 1위 ㈜티에스이, 대구에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선도기업인 티에스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와 함께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권상준 티에스이 회장을 비롯해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티에스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및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티에스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인텔, TSMC 등 글로벌 빅테크, 파운드리 등에 핵심 검사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설계·제조 분야 국내 1위 대표기업이다.특히 반도체 검사의 3대 핵심 하드웨어인 프로브카드, 테스트 소켓, 인터페이스 보드를 동시에 개발·생산해 반도체 검사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티에스이가 유일하다.티에스이는 최근 글로벌 수주 폭증에 따라 설계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인재 양성 생태계가 잘 갖춰진 대구를 연구개발 거점으로 결정하고 2025년 12월 개소한 대구회로설계센터를 확장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는 2030년까지 최신 설계 장비 등 300억원을 투자하고 연구개발 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해 운영할 예정이다.티에스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 반도체 검사 설계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기반구축 - 반도체 테스트 검사장비·부품 설계 및 개발 프로브카드, 인터페이스 보드, 로드보드 등 티에스이 창업자인 권상준 회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1994년 천안에서 창업해 시총 3조원을 바라보는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키워냈다.이번 투자 결정은 안정적인 설계 인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단으로 대구 사랑과 후배 양성에 대한 열망의 결실이기도 하다.대구시는 티에스이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입주 공간 확보, 채용 지원,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 연계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아울러 이번 채용이 반도체 인재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비수도권 최대 인재 양성 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반도체 기업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개발 등 산학협력을 통해 티에스이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기로 했다.권상준 티에스이 회장은 “경북대, 계명대 등 지역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인재를 믿고 대구에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수도권 편중 인력난을 극복함과 동시에, 대구를 반도체 검사 설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티에스이가 대구에 연구개발 거점을 확대하고 지역대학들과 인재 양성까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대구에서 반도체를 공부한 청년들이 고향에 정착해 세계적인 설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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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집중호우 대비 대책회의 개최…현장 소통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과 집중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최근 전국 각지에서 기습적인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면서 시는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영상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가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하고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관광시설, 축제, 행사 등의 시민안전 대책을 공유했다.특히 포항시는 올해 도입한 ‘읍·면·동장 주도의 선제적 대피명령 발령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읍·면·동장과 재난 담당자, 이·통장, 주민 대피지원단이 참여하는 SNS 소통망을 탄탄히 구축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아울러 읍·면·동장의 판단에 따른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현장 담당자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상황을 실시간 전파해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9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대기 불안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풍수해 취약지역 예찰 및 순찰 강화 △침수 우려지역 사전 통제 △마을순찰대 활동 강화 △산사태 및 붕괴 우려지역 사전 대피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또한 추석 명절에 대비해 관광시설과 축제·행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인파 밀집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과 사전 통제, 주민 대피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명절 기간에도 시민안전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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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오천읍 찾아 민생 살핀다…주민 소통·현장 사업 현장 점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박용선 포항시장은 3일 오천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오천읍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장량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읍면동 공감 소통 일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포항 남부권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해 온 오천읍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밀착형 건의사항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용선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사안별 추진 방향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천읍은 포항 남부권의 중심이자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문제와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박용선 시장은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박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살펴보고 복합청사가 오천읍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미디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포항시는 장량동과 오천읍에 이어 중앙동, 상대동 등 남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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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최초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진료’ 첫 진료 성황리 시작
영양군, 전국 최초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진료’ 첫 진료 성황리 시작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 가 9월 3일 첫 진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대민 복지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사업 첫날인 3일 진료팀이 찾아간 순회 현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방문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평소 거리상 문제나 이동 수단 부재로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가구와 교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건강 상태 확인, 광견병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충, 동물등록 및 맞춤형 사육 상담이 1:1 무료로 진행됐다.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진료 현장을 찾아 진료반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오 군수는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현장 진료 동선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첫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리가 멀고 차가 없어 키우는 개 예방접종을 미루고 있었는데, 군에서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동물등록까지 한 번에 도와주어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장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과 건강해진 반려동물들을 보며 찾아가는 동물복지 행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예방접종과 동물등록 관리를 통해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유기 동물 발생 차단은 물론,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존하는 영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9월 3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관내 6개 읍·면을 지속 순회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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