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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
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 민·관·군 힘 모아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온정으로 일상 회복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해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고‘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까사인디고’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어르신은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의지를 내비쳤다.황이주 울진군수는“고독사 위험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던 어르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원봉사자, 군장병, 그리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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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농작업 안전·저탄소 농업’ 선도한다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통영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도 임원과 시군 핵심회원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촌지도자 핵심임원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촌지도자 핵심임원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농기계 농작업 안전 예방 시청각 교육과 농촌진흥청 안민우 연구관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소통 리더십 교육’을 통해 지역 농촌지도자 조직의 신뢰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군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를 다졌다.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농업 실천’특강에서는 농업부산물의 자원화와 탄소 저감 영농기술 적용 방안을 소개했으며 ‘농업인 맞춤형 세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자산 관리와 세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저탄소 농업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및 탄소중립 영농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보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문(사)한국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장은“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된 농작업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바이오차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군 핵심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구현은 경남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 조직의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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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통합돌봄, AI로 어르신 안부 24시간 살핀다
경산시 통합돌봄, AI로 어르신 안부 24시간 살핀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3일 통합돌봄 관련 민·관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AI 스마트 안부 확인 ‘온돌봄’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온돌봄’은 24시간 항상 연결된 돌봄을 의미하는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로 어르신의 생활반응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AI로 분석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다.특히 ‘온돌봄’은 돌봄 공백을 줄이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에서는 △전용 앱을 통한 생활반응 모니터링 △AI 기반 이상징후 분석 △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징후 발생 시 현장 출동 및 119 등 관계기관 연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기능과 대응체계를 안내한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안전 확인과 돌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온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존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온돌봄’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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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르신 쉼터에 ‘햇살온기’
경로당 태양광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어르신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내 경로당 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8억 4,400만원을 투입해 도내 경로당 약 127개소에 총 350㎾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도비 4억 2,200만원, 시군비 4억 2,200만원특히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발전소 운영으로 발생한 전력 판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수익금 5억 5,000만원을 에너지 복지사업에 재투자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이 지역 사회복지로 환원되는 ‘재생에너지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생에너지 발전소 운영으로 생산된 전력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가 발급되며 재정지원 비율에 비례해 지원기관으로REC가 귀속경로당에 3㎾급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월평균 약 324㎾h의 전력이 생산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별로 월 약 5만 3,000원, 연간 약 64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어, 냉난방기 가동이 늘어나는 여름철과 겨울철 운영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경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복권기금을 활용 경로당 태양광 보급을 추진해 현재 도내 전체 경로당 7,599개소 중 62.2%인 4,730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0년 사업이 종료된 바 있으나, 최근 태양광에 대한 인식개선과 에너지 비용 경감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력 판매 수익의 재투자 1호 사업으로 경로당 및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지원 사업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도는 앞으로 태양광이 설치되지 않은 경로당 2,869개소중 건축물 구조, 음영 등 환경적 여건으로 설치가 불가한 경로당을 제외하고 전수 보급을 목표로 추진해 화석연료 대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설치 이후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설치 후 5년간 연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5년이 지나 수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고장 수리 지원등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재생에너지로 얻은 수익을 다시 도민의 에너지복지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냉·난방비 걱정을 덜고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순환형 에너지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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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재정적자 직면… 세입과다편성에 재정악화, 기금까지 활용했지만 적자 비상
함안군, 재정적자 직면… 세입과다편성에 재정악화, 기금까지 활용했지만 적자 비상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정 정상화 ‘총력’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민선 9기 군정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전반적인 재정상황을 점검한 결과, 최근 3년간 누적된 세입결손으로 재정운용의 자율성과 탄력성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함안군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실제 세입보다 큰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는 상황이 반복됐다.일반회계 기준 최종예산과 실제 세입의 차이는 2024년 324억원, 2025년 274억원에 이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600억원에 달했다.이러한 재정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함안군은 2024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71억원과 폐지된 폐기물소각시설기금 162억원 등 233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입했으며 2025년에도 청사건립기금 200억원, 농업발전기금특별회계 115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4억원 등 총 329억원을 일반회계 재원으로 활용했다.특히 2026년에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8003억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했으나, 현재 일반회계 실제 세입은 6661억원 수준으로 제1회 추경 기준 최종예산과 실제 세입의 차이가 600억원에 이르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국·도비 보조사업 매칭 등 반드시 편성해야 할 사업에도 약 130억원이 편성되지 못하는 등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발생했다.함안군은 이러한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에 돌입한다.우선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연말 결산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사업과 행사성 사업의 집행을 조정하고 경상경비와 사업비를 중심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그 결과 당초 약 730억원으로 예상됐던 재정적자 규모를 제2회 추경 편성 과정에서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약 532억원으로 축소했으며 약 198억원의 재정결손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연말까지 재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0억원, 투자진흥기금 50억원, 농업발전특별회계 120억원 등 가용재원을 활용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감액·조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월액도 최소화할 방침이다.장기적으로는 세입·세출 구조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2027년 본예산부터 실제 확보 가능한 세입을 기준으로 보수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고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강화와 누락 세원 발굴 등을 통해 자체재원을 확충할 계획이다.성과가 미흡하거나 관행적으로 추진돼 온 사업은 과감하게 정비하고 군민의 안전·생활·복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필수사업에는 재원을 우선 투입한다.아울러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적극 추진해 군비 부담을 줄이고 보통교부세 산정 관련 전문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과 재정수요가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현재 우리 군은 향후 2년간 긴축재정 운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군민 여러분께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말씀드리고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되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재정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정건전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군민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원을 투입하겠다”며 “이번 재정위기를 함안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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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박희택 씨, 취약 계층위해 쌀 27포(100만 상당) 기탁
홍천군 남면 박희택 씨 (홍천군 제공)
[knews25] 박희택 씨는 9월 3일 오전 10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쌀 27포를 홍천군에 전달했다.박희택 씨의 지역 사회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7월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찰옥수수를 기탁한 바 있으며,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만 원을 선뜻 전달하는 등 이웃과 재해 이재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홍천군 사례 관리 대상자 가구와 홍천읍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포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기탁자 박희택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박희택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껏 배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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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수돗물,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서비스 구축
상수도사업소 정례브리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수질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 계측시스템과 홈페이지를 연계해 칠서·대산·석동정수장 공급지역별 실시간 수질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수도 계측시스템과 홈페이지 연계 △실시간 수질데이터 수집·표출 △정수장별 수도꼭지 1개소 수질데이터 수집·표출 시범운영 △시민 눈높이에 맞춘 수질정보 화면 구성 등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공급받는 수돗물의 수질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수질 측정값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보의 접근성과 가독성도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8월 행정절차를 거쳐 10월부터 홈페이지 연계 구축을 추진하고 올해 12월부터 실시간 수질정보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정윤규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내가 마시는 수돗물의 수질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체계를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수도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지역별 정수장 및 실시간 수질정보에 대한 시민 접근성이 향상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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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예인들의 작품 한자리에… 서도의 멋 선보여
전국 서예인들의 작품 한자리에… 서도의 멋 선보여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서도협회 경상북도지회는 지난 2일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도의원,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을 비롯해 서도협회 회원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서도대전의 개최를 기념했다.이번 서도대전에서는 총 453점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나영일 △최우수상 이종우 △우수상 김성희, 조현수, 김수정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삼체상 6명, 장려상 24명, 특선 94명, 입선 108명 등 2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서도는 단순한 글씨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을 넘어 한 사람의 정신과 철학, 그리고 시대의 숨결을 담아내는 전통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이동양 한국서도협회 경상북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가분들의 창작 의욕 고취와 서력 증진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창달에 밀알이 되기를 소망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공모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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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데 큰 힘”…함양읍 양육비 수혜 부모 직원들의 작은 감사
“아이 키우는 데 큰 힘”…함양읍 양육비 수혜 부모 직원들의 작은 감사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읍 행정복지센터는 9월 2일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군정과 읍정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부모 직원 6명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함양에서 생산된 포도를 직접 구입해 51개 마을 이장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나눔은 양육비를 지원받는 부모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신들이 체감한 좋은 정책을 지역의 다른 양육 가정과도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자비로 마련했다.‘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1세 이상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50만원을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내 신청해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올해 7월분부터 소급 지원한다.한 직원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은데 월 50만원의 양육비가 가정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함께 지원받는 직원들과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직원들은 포도를 전달하며 이장들에게 “저희가 직접 체감한 좋은 정책을 마을의 아이 키우는 가정에도 많이 알려달라”며 지원 대상 가정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했다.함양읍장은 “양육비 지원을 직접 경험한 부모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자발적인 나눔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51개 마을 이장님들과 함께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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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톡 밸런스게임’ 개최
경산시,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톡 밸런스게임’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톡 밸런스게임’행사를 개최해 직원들과 함께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과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는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조직 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볼 수 있는 청렴·조직문화와 관련된 상황을 밸런스게임 형식으로 제시하고 참여자들이 각자의 선택을 한 뒤 그 이유와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직급과 세대, 업무 경험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선택과 생각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하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을 법과 규정 준수에만 국한하지 않고 상호 존중과 자유로운 의견 개진, 수평적인 소통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렴한 조직은 누군가가 정답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며 “오늘처럼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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