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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홍의청년새마을연대, 생수 기탁·일일찻집 운영
의령 홍의청년새마을연대, 생수 기탁·일일찻집 운영 (의령군 제공)
[knews25]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5일 가례면에 2L 생수 276개를 기탁하며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마라톤대회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한 물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생수는 폭염 대비 현장 활동과 관내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또 지난 17일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했다.회원들은 차와 다과를 준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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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황…유곡면분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
제9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황…유곡면분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 (의령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 주최 제9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20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임원 선수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장혁두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지회는 올해 의령군과 군의회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296개 전체 경로당에 한궁 장비를 보급 완료했다”며 “한궁은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다지기에 최적의 생활체육 종목인만큼 경로당 한궁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남실버체육대회 한궁 예선전을 겸해 열린 이날 대회는 여자는 단체전, 남자는 개인전으로 진행돼 유곡면분회가 총점 399점으로 여자부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또 가례면분회가 2위, 용덕면분회와 정곡면분회가 공동 3위에 올랐다.개인전으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노용석선수가 우승, 왕배둔 선수가 2위를, 윤기용 이칠호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표주업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시투를 통해 한궁 경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궁은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으로 2.5m 거리에서 양손 각 5발씩 10개의 핀을 던져 양손 합산 점수로 승패를 가리며 점수는 과녁에서 자동으로 합산되어 나온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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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없이 운영
의령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없이 운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대상은 의령·서부·중부·동부 등 4개 임대사업소로 기간 중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된다.농업인들은 평일과 동일하게 농기계 임대와 예약, 점검·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임대 농기계 고장 시 긴급 출동 서비스도 지원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기 영농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휴일 운영을 실시한다”며 “임대 농기계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용하고 반납 전 반드시 세척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은 절대 금지하고 야간 운행은 자제해야 한다”며 “부득이하게 야간 운행을 할 경우에는 등화장치와 반사판 등을 반드시 부착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농업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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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의령군,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의령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위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매년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도 실제 여권 발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훈련은 △폭언·위협행위 발생 시 민원 중단 요청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공무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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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수비면,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 수비면은 5월 20일 수비면 소재 용수곡 저수지에서 2026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지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붕괴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시설 관리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의 비상상황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됐다.영양군, 수비면, 영양소방서 및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 등으로 상류에서 유입되는 홍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저수지 제방 일부분의 붕괴가 우려되어 하류지역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을 부여 후 주민들의 대피요령과 이에 따른 관계기관의 역할 수행 등의 훈련이 실시됐다.훈련 진행은 재해 상황 부여 후 상황전파, 주민대피, 응급복구,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조치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강병기 수비면장은“바쁜 일정에도 훈련에 참여해주신 유관기관 및 주민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훈련을 통헤 유사시 피해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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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응체계 강화
의령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응체계 강화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의령소방서·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와 함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농작업 재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온열질환 예방요원은 생활개선회 읍면 회원과 군 임원 등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예방요원들은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농작업 안전수칙 안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등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이날 함께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의령군농업기술센터와 의령소방서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가 참여했다.협약 기관들은 △온열질환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농업인 안전 역량 강화 △농작업 재해예방 기술 보급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정상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과 발대식을 계기로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폭염과 농작업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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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하절기 맞이‘방충망 보수사업’본격 추진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하절기 맞이‘방충망 보수사업’본격 추진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군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충망 보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충망 보수사업은 2026년 5월 1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멍이 나거나 낡고 부식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방충망의 망을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지난 2019년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전등 교체, 수도꼭지 및 문고리 수리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행정 최일선의 ‘만능 해결사’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사업이다.그중에서도 ‘방충망 보수사업’은 계절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매년 하절기마다 연평균 279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는 군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효자사업’ 으로 자리매김했다.군 관계자는 “낡고 찢어진 방충망은 각종 해충 유입의 주된 원인이 되어 군민들의 건강과 수면을 방해한다”며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오기 전에 수리가 필요한 가구는 주저하지 말고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으로 연락하시라”고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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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교생 세인트존스대학서 ‘Great Books’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Great Books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춘천시는 ‘Great Books 여름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내 고등학생 12명과 튜터 2명이 오는 7월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산타페캠퍼스를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연수 대상자는 지난해 Great Books 학교 내 과정과 글로벌 인재양성 방학캠프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시는 최근 심층 영어면접을 거쳐 지역내 고등학생 12명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연수는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2개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세인트존스대학교 여름 아카데미 참여를 비롯해 캠퍼스 프로그램 체험 및 현지 학생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의 본고장인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춘천 지역 학생들이 직접 현지 교육을 경험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학생들이 참여하는 세인트존스대 여름 아카데미는 전 세계 고등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고전 명저를 읽고 토론하는 기숙형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튜터’라 불리는 교수진과 함께 소규모 세미나 방식으로 토론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방과 후 활동까지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시는 연수 종료 후 성과보고회를 열어 학생들의 경험과 성과를 지역 교육현장과 공유할 예정이다.또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연수 기회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이번 연수는 한림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다.시는 참가 학생들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 필수 경비를 지원하고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현지 일정 안내와 토론 준비,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며 내실 있는 연수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 GB 여름캠프’ 참여 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6월 초 개인별 참가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캠프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미국 세인트존스대 튜터진이 참여해 초·중·고·대학생 대상 GB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있어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본고장의 독창적인 토론식 수업을 몸소 겪으며 사고의 틀을 넓히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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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버스 총파업 첫날, 춘천시 기민 대응
춘천시민버스 총파업 첫날, 춘천시 기민 대응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시내버스 총파업 첫날인 21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이날 오전 5시 첫차 운행 시점부터 시내버스 파업 대응 상황실과 임시배차실 운영에 돌입하고 주요 노선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실시 간 점검하고 있다.이와 관련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 임시로 마련된 임시 배차실을 찾아 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전반적인 파업 상황과 비상 수송 차량 운행 현황을 보고받고 배차 시스템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시는 비노조 운전원 차량 23대와 전세버스 7대 등 총 30대 규모 차량을 투입해 주요 노선 중심의 비상 운행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파업 당일에는 200번·300번·15번·4번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총 192회 운행하며 통학급행버스와 마을버스는 정상 운행한다.또 전세버스 기사들을 대상으로 임시배차실 집결 후 노선 숙지와 운행일지 작성 교육 등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현준태 권한대행은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대체 수송 수단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운영해야 한다”며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통 약자들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배차 간격을 유연하게 조정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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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나태주 시인 춘천서 특강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나태주 시인 춘천서 특강 (춘천시 제공)
[knews25] 나태주 시인이 오는 23일 오후 2시 국립춘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춘천시민들과 만난다.춘천시립도서관은 이날 2026시립도서관 명사특강 ‘책의 물결, 명사를 만나다’를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연중 추진하고 있는 ‘책의 물결, 춘천산책’연간 프로그램의 하나로명사의 지식과 통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풀꽃’,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등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강사로 나선다.이번 특강은 북토크와 서율밴드가 함께해 시인의 이야기와 음악을 곁들인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프로그램은 △오프닝 공연 △'시인의 뜰을 거닐다 시가 있는 일상 ‘북토크 △브릿지 공연 △'함께 꽃 이름을 부르다’북토크 △엔딩 공연 순으로 구성됐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학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21일 춘천시청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