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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모두 ‘우수’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 경북도는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 활용, 공유 5개 영역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한다.올해는 총 684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81.71점을 받아 전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돌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기반을 충실히 다져온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는 82.44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66.1점을 상회했다.데이터 분석 정책 활용 실적, 전 직원 대상 AI 데이터 분석 교육 이수,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 데이터 공유 확대,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앞으로도 AI-Ready 공공데이터를 중심으로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발굴과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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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로터리, 쌍책면 알리는 ‘새 얼굴’ 생겼다.
이책로터리, 쌍책면 알리는 ‘새 얼굴’ 생겼다. (합천군 제공)
[knews25] 쌍책면은 방문객에게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이책로터리 중앙에 면 홍보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책로터리는 쌍책면의 주요 교통 거점이자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그동안 로터리 중앙부는 단순한 화단 형태로 조성돼 있어 지역의 특색을 드러내기에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이번에 설치한 홍보 조형물은 쌍책면을 대표하는 멜론과 딸기, 사람과 문화를 모티브로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디자인했다.조형물은 쌍책면의 정체성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이 일대를 지나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야간에는 조형물을 비추는 친환경 LED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점등돼 주변 시인성을 높이고 밤에도 지역을 알리는 경관 요소로 역할을 하고 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책로터리에 세워진 조형물은 우리 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는 첫인사이자 환영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진입 관문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쌍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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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서 ‘성주참외’ 열풍.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의숲'에서 운영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특산품 전시 홍보 판매장이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경북도민체전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내내 성주군 홍보 부스는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현장에서는 시식 행사를 병행해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이끌었으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성주참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이번 홍보관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되어 "참외의 변신이 놀랍다"는 호평을 받았다.방문객들은 생과일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성주참외를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의 상품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유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키고 '성주참외'라는 지역 브랜드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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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퇴원 후에도 안심.퇴원환자 통합돌봄 추진
거창군, 퇴원 후에도 안심.퇴원환자 통합돌봄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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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마인드 향상 교육
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마인드 향상 교육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으로 3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위생 친절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1, 2권역으로 나누어 남해문화센터와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주요 강의 내용은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 손님의 눈으로 우리 가게를 다시 보는 인식 전환 장사가 잘되는 식당의 주방 관리법 등이었다.1권역에서는 206명의 영업주가 2권역에서는 102명의 영업주가 참석해 위생과 친절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진우 트리퍼 대표와 민강현 외식업 주방 전문 컨설턴트가 영상과 강연을 통해 손님 응대 방법부터 주방 효율성 증대 방안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곽기두 보건소장은 “깨끗하고 친절한 남해, 남해군의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업주분들의 역할이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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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신청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농번기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한다.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또한 8세 미만 자녀를 둔 농가,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 지역 특산작물 재배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남해군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5% 미만의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추가로 2명의 근로자 신청이 가능하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2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과, MOU 체결 방식으로 추진된다.근로자는 E-8 비자로 최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약 215만6880원이다.계절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임금 보장이 필수다.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적합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또한 5인 미만 사업장은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5인 이상 사업장은 산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보험 가입 의무가 면제된다.근로자는 해당 농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해야 하며 고용주는 매월 4일 이상 휴일 제공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관련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현재 남해군에는 56개 농가에서 2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고용 문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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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신축 순항 중…지역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남해군 청사신축 순항 중…지역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15.64%로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지하 2층 및 지하 1층 기초 공사가 6개 구간에서 시공 중이다.일부 구간은 1층 바닥 시공까지 마무리되는 등 전체 공사가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남해군은 매주 화요일 시공사와 감리단,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공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특히 남해군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군민 안전과 민원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청사 주변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펌프카를 이용한 콘크리트 타설 등 소음 교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정은 사전에 안내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현재까지 시공사와 계약한 예산은 187억원이며 이 중 재료비 25억원, 인건비 20억원, 경비 10억원 등 총 55억원이 집행됐다.지금까지 투입된 인원은 4432명이며 지역 장비 활용 실적은 덤프트럭 4264회, 포크레인 350회, 살수차 130회 등이다.남해군은 각 공정별 원도급사와 하도급사에 지역장비와 인력 활용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남해군은 신청사 준공 목표 시기를 2027년 12월로 정하고 있다.앞으로 구조물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친 뒤 외부 내부 마감공사와 기계 전기 통신공사 등 후속 공정을 진행하고 시운전과 시험 운영을 거쳐 각 부서 입주와 본격적인 업무 개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남해군은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신청사가 준공되면 그동안 여러 건물과 층에 분산되어 있던 부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군민들이 한 공간에서 대부분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신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환경 조성으로 민원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넉넉한 민원 공간과 주민 휴게 상담 공간, 충분한 주차 공간 등을 반영한 군민 친화형 청사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현재 복지정책과, 주민행복과, 문화체육과, 환경과, 상하수도과, 산림공원과, CCTV관제센터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부서가 통합되면, 군민들은 여러 청사를 오가야 했던 불편없이 한 장소에서 통합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지열시스템과 태양광 BIPV 패널 등 에너지 절감형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친환경 저탄소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또한 주차공간은 총 235면이 확보될 예정이고 청사 주변 도로는 3차로로 확장돼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신청사 준공과 부서 이동이 완료된 2028년에는 기존건축물 철거 및 문화재조사 등이 진행되며 기존읍성과 현청사 부지에 대한 정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 신청사 건립은 군민 중심 행정과 미래지향적 도시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께 더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남해군 청사는 지은 지 65년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 가운데 하나로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 문제로 오랫동안 군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 안을 최종 확정 발표한 바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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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국비 5000만원 확보
http:namhaetour.org h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가가호호’ 2년 연속 선정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의 여러 유형의 가족들이 삶을 공유하고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이에 5월부터 11월까지 남해군 생활밀착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더불어 2년 연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해나가는 한편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의 계기로 삼겠다”며 “또한 남해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의미를 갖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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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8282민원처리팀'초고령사회 맞춤형 행정 구현
종합민원과/8282민원처리팀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8282민원처리팀'초고령사회 맞춤형 행정 구현 어르신들의 시원한 효자 노릇 톡톡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 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이젠 자식보다 8282가 낫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운영 성과도 뚜렷하다.2023년 시행 첫해 6844건이던 민원 처리 건수는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는 총 7301건을 처리했다.또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방송 출연 문의와 타 시 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생활형 해결사'로서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오는 5월 1일부터 여름철 대비 방충망 보수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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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9명을 포함해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신입생들은 남해군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인 염소 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제16기 축산학과 교육과정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농장 방역관리, 축분 관리 등 염소 사육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현장 견학이나 사례 중심 강의 등을 통해 신입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농기계 안전교육, 작업장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농업 안전교육도 포함해, 농가의 안전 의식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물섬농업대학 축산학과는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생 한 분 한 분이 남해군 염소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 과정을 시작으로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 제15기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까지 총 4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남해군 농업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