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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경산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매근린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제5회 생명존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경산시의 대표적인 생명 존중 행사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발걸음마다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힐링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알찬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장에는 커피차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남매지 걷기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생명사랑 메시지 남기기 △기념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함께 생명 존중의 깊은 의미를 전할 것이다.이성용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어느덧 다섯 번째 발걸음을 함께한 생명존중 걷기행사가 많은 시민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서로를 보듬고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안병숙 보건소장은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남매지의 풍경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또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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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부산광역시 ‘2026년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 추진
부산문화회관-부산광역시 ‘2026년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남구 제공)
[knews25] 부산문화회관이 부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과 무대 경험을 지원하는 2026년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회관이 주관하는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다수 팀에 분산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성을 중심으로 소수 팀을 선정하고 제작 예산을 집중 지원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대학생 예술가들과 함께 만드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참여지원 부문’에서는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대표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대학생 예술가들과 함께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제작해 선보인다.사랑의 묘약은 순진한 청년 ‘네모리노’ 가 부유하고 매력적인 아가씨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돌팔이 약장수 ‘둘카마라’ 가 파는 가짜 사랑의 묘약을 이용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네모리노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공연은 주역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성악가들과 부산 지역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만든다.기민정 연출가와 김봉미 지휘자를 중심으로 이태영 음악감독, 조가영 오페라코치 등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예술가들이 제작에 참여해 청년 예술인들과 호흡을 맞춘다.주역은 배역별 더블캐스트로 총 10명이 선정됐다.네모리노 역에 테너 김재원·오창석, 아디나 역에 전어진·윤지수, 둘카마라 역에 전의찬·김성균, 벨코레 역에 서진원·김진욱, 잔네타 역에 이은지·주서현이 출연한다.공연은 오는 10월 1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열린다.회차별 서로 다른 캐스트가 같은 배역을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클래식부터 공포음악극·연극·국악까지 대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네 편의 작품 ‘작품제작 부문’에서는 공모를 통해 음악, 음악극, 연극, 국악 등 4개 장르에서 총 4개 팀을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대학 재·휴학생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작품성을 중심으로 심사해 지원을 집중했다.선정 작품은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 지역 공연장에서 차례로 관객들을 만난다.음악 장르에서는 부산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PNU 오케스트라’ 가 사랑과 여름-PNU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를 선보인다.‘사랑과 꿈’, ‘열정과 운명’을 주제로 그리그, 엘가, 슈만, 차이코프스키, 드보르자크, 비제 등의 작품과 테너 협연을 통해 젊은 연주자들의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인다.공연은 9월 8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열린다.음악극 장르에는 ‘브리즈온’의 공포음악극 장산범-그것은 아직 거기 있다가 선정됐다.배우의 연기 없이 나레이션과 음악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모든 효과음을 관악기의 현대적 주법으로 표현하는 실험적인 작품이다.연주자들이 단순한 반주자를 넘어 이야기 속 존재와 소리를 직접 구현하는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9월 22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연극 장르에서는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집단 ‘극단 조수’ 가 산책하는 침략자를 무대에 올린다.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대표작으로 외계인의 침략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인간관계와 정체성, 타인과의 경계를 탐구한다.사흘간 행방불명됐다 돌아온 한 남자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수많은 관계와 개념을 되돌아보게 한다.공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국악 장르에서는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가야금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PNU 가야앙상블’ 이 Busan: Strings of Memory 피란수도 부산에서 피어난 가야금을 선보인다.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이어져 온 가야금 음악의 흐름을 조명하는 창작 국악 작품이다.바다와 피란의 역사에서 출발해 부산에서 형성된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의 전승과 새로운 세대의 창작 음악까지 부산의 역사와 가야금의 변화를 하나의 무대에 담는다.공연은 10월 25일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린다.(재)부산문화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공연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차세대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은 각 공연 상세 페이지 내 신청 링크 또는 선정 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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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우주항공기업 근로자 찾아가는 빙수데이’ 성료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우주항공기업 1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찾아가는 빙수데이’를 진행했다.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상공회의소(회장 황태부)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우주항공기업 1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찾아가는 빙수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우주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천상공회의소는 행사기간 동안 이동식 빙수카페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혹한기에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수박화채와 아이스커피를 전달했다. 근로자들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더위를 식히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이번 기간에는 사천시와 사천상공회의소, 항공기업 근로자들이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사천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의 우주항공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와 함께 사천상공회의소는 기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및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황태부 회장은 “2026년 찾아가는 빙수데이는 무더위 속에서도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근로자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현장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천상공회의소는 이번 하절기 찾아가는 빙수카페 운영에 이어 동절기에도 푸드카 등을 활용한 기업 근로자 격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활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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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공산품(농·축·수산물 등 포함)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규모·준대규모 점포를 비롯해 골목슈퍼, 편의점 등 가격표시 대상 소매점포가 주요 대상이다.양양군은 최근 내수 부진과 고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고려해, 이번 점검을 단속과 처벌보다는 계도와 홍보 중심으로 추진한다.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세 점포들이 가격표시제의 취지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다만,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상습적·고의적 위반 행위(가격 허위 표시나 미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위반, 표시방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과 함께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양양군은 명절 분위기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14일 오전 11시, 상인회·사회단체·행정기관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지역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유도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 상점 이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양양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은 올바른 가격표시제 정착을 위한 안내와 계도에 무게를 둘 것”이라며,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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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및 수상작 선정
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뜻깊은 10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구미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성인부 창작광고물, 대학생부 디자인·설계, 초등학생부 그림·모형 등 다채롭고 참신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심미성, 실효성이 돋보이는 최종 수상작들이 영예를 안았다.주요 수상작으로는 △성인부 대상: 드림기획 최철민 님의 ‘스매시포인트’ △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지유 학생의 ‘낭만쭈꾸미’ △초등생부 금상 양포초등학교 장하늘 학생의 ‘곤충박물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시상식과 더불어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통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짚어보고 도시 미관을 살리는 디자인 트렌드와 광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시 관계자는“어느덧 10회를 맞이한 옥외광고 공모전과 종사자 교육은 우리 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성숙한 광고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도시의 역동성과 문화적 품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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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먹을 福 왔데이’ 추진
정성가득 건강을 배달한다. (상주시 제공)
[knews25] 공검면(면장 박호진)에서는 9월 2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학철)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면 특화사업 ‘먹을 福 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특화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균형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건강한 식사를 위해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먹을 福 왔데이’ 라는 사업명으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날씨가 시원한 계절에는 ‘행복한 반찬꾸러미’라는 사업명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연로한 어르신들이 식사를 준비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식사 준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위해 식료품 및 밑반찬 지원 사업을 연중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며 “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호진 공검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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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미경 공공위원장은“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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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전체 합격자 57명 배출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시행된 2026년도 2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68명 가운데 전체 합격자 57명을 배출해 응시자 전체 합격률 83.82%로 집계됐다.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은 “센터의 검정고시 수업에서 과목별 수업과 학습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계기로 대학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교를 떠났던 청소년들이 다시 학업에 도전해 배움의 결실을 맺는 성과로 이어졌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학업 중단 이후 학업에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의지와 성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및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수업과 대학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학업 공백 해소에 힘써왔다. 또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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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정부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유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발표에 발맞추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집적 이전하며 5극 3특 성장엔진,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을 고려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또한, 혁신도시의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분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에 걸맞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천시는 긴급 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김천혁신도시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2차 이전 희망기관 목록 점검 및 유치 논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유치 전략을 보강했다.또한, 혁신도시 내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의료 환경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특목고 유치 등 현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이 외에 이전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혜택 및 임직원 대상 이주정착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등 개별적인 인센티브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혁신도시는 KTX를 품고 있는 유일한 혁신도시로 뛰어난 교통망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준비된 최적의 공공기관 이전지”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 맞춰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14만 김천시민과 지역 사회의 유치 열망을 집결하고 정부에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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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향기로 통영을 만나다
기록과 향기로 통영을 만나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 참가해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의 성과를 담은 체험부스 ‘통영 기억정원’을 선보인다.‘통영 기억정원’은 지역문화기록가들이 수집한 통영 시민의 사진과 이야기를 전시와 향기로 새롭게 풀어낸 참여형 체험공간이다. 관람객은 사진과 향기를 통해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긴다.체험부스의 바탕이 된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장소,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행정 기록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통영의 생활사를 축적하는 활동이다. 이번 ‘통영 기억정원’은 그동안 모아온 기록을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해 시민과 나누는 새로운 시도다.특히 통영시는 기록관리 및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8일 개막식에서 기록관리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문화기록가들이 담아온 시민의 일상과 이야기가 이번에는 향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을 만나게 되었다”며 “통영의 기록을 보고 느끼며 자신의 기억도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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