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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농협 , 조합원 자녀 대학생 장학금 전달
의령농협 , 조합원 자녀 대학생 장학금 전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 대학생 3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3천만원이 지급됐다.의령농협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 구현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은 미래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의령농협은 지난 2005년부터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조합원 자녀 970명에게 총 7억9천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용택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사회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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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대 진주시 명장’ 공개 모집
진주시, ‘제2대 진주시 명장’ 공개 모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관내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기술과 비결을 가지고 지역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8월 14일까지 ‘제2대 진주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진주시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탁월한 기술력과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평생 한 분야에 헌신하며 장인정신을 실천해 온 기술인의 가치를 지역 사회가 함께 인정하고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명장 신청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기계설계, 금형, 금속재료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동일 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 △진주시에서 주민등록 후 3년 이상 거주 및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 △읍면동장, 시 소재 기업체의 장, 숙련기술과 관련된 단체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은 기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그러나 과거 같은 직종의 명장이거나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대한민국 명장 또는 그와 유사한 상을 받은 경우는 배제되며 사무와 행정, 교육 등 생산현장과 무관한 직종은 제외된다.명장은 서류와 현장심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체 분야 중 모두 2명 이내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칭호와 함께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1명당 2년간 400만원의 기술 장려금도 지급된다.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추천서 보유기술설명서 등의 증빙자료를 포함한 첨부서류를 준비해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기업과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 숙련 기술인을 ‘명장’ 으로 선정해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며 “훌륭한 기술인들의 많은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제1대 진주시 명장’에는 화훼장식 분야의 조미숙 대표가 선정돼 뛰어난 기술력과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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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업종사자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소속 현업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에는 44개 부서 3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격월로 정기교육을 진행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이번 교육은 시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시의 2026년 재해 발생 사례와 최근 발생한 전국 주요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장마철에 대비한 감전, 침수, 미끄러짐 등 주요 위험 요인별로 사업장의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중점 교육하고 예초기 작업 등 계절별 주요 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도 함께 안내했다.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확보 △적절한 휴식 △보냉 장구 활용 △응급조치 요령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함께 체감온도 기준에 따른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도 설명했다.특히 최근 기상청의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일 때 적용되는 ‘폭염 중대경보’의 신설 내용을 공유해 극단적인 고온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작업 중지와 근로자 보호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충실히 이행하고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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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위생용품 지원
진주시,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위생용품 지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관내 ‘배달의 진주’미정산 업소를 포함해, 일정 면적 이하의 식품접객업소 3454곳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3종을 지난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 소상공인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업소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종량제봉투, 위생 장갑, 행주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영업장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대비해 손 씻기 생활화와 조리 기구의 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의 준수를 유도하고 업소의 위생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위생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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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회 진주시 청소년상’ 수상자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2회 진주시 청소년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진주시 청소년한마음축제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 청소년상’은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올바른 청소년상을 정립하기 위해 2024년 3월 15일 제정돼 지난해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제2회 청소년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 대상자를 선정했다.올해는 효행 부문의 추천자가 없어 문화예술, 체육, 굳센생활, 자원봉사 등 4개 부문에서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는 △문화예술 최은후 △체육 하성민 △굳센생활 이주환 △자원봉사 황보태민 등이다.시상식은 진주시 청소년한마음축제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진주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청소년상은 지역 청소년들의 모범적인 활동과 숨은 공적을 발굴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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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내기철 맞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진주시, 모내기철 맞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방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4월 14일 금산면에서 시작돼 5월 중순 현재 전체 계획 면적의 약 30%에 달하는 1200ha 이상의 논에서 모내기를 마쳤다.이에 따라 시는 공동방제를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4월 중 공동방제 농약과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량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현재 읍면동별로 사업을 추진할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공동방제는 35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벼 재배면적 4000ha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에 앞서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의 지원을 마쳐 초기 병해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활착을 도왔다.공동방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을 비롯해 방제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전액을 지원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에 관내 들녘 별 공동방제 보조 사업자와 항공방제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 실무 △약제 사용 요령 △안전 수칙 △현장 대응 방안 등의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을 진행했다.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현재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병해충 예방과 적기 영농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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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영대교·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공사 준공
양산시, 영대교·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공사 준공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한 영대교 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공사를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양산을 대표하는 영대교와 양산천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은 15년 이상된 노후시설로서 시민들에게 한층 아름답고 품격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경관디자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에 실시 설계, 공사발주 2026년 5월에 공사준공하고 최근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최종점검을 마치고 전면적으로 점등했다.영대교 경관조명은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연출과 다양한 LED 영상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은 보행전용교량을 고려해 데크바닥과 울타리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조도를 개선했다.또 교량의 주요부재인 주탑과 상하부구조의 조형미를 강조하게끔 LED 조명을 설치하며 한층 아름다운 이미지로 개선했다.미디어 파사드는 매일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데 주제영상은 20시, 오후 9시, 22시부터 세차례 각각 20분 정도 상영된다.특히 공사준공에 맞춰 양산시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하에 관계공무원, 시공사, 감리사입회하에 철저한 현장 점검이 실시됐다.시장권한대행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새롭게 설치된 조명 시설과 연출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영대교에 다양한 영상 표현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구름다리는 교량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조명을 적용해 아름다움을 살리고 야간조도를 개선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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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중앙교회,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박스 전달
덕계중앙교회,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박스 전달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덕계중앙교회에서 지난 20일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이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덕계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정웅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준비했다.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라면은 웅상지역의 돌봄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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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르신의 삶을 AI 동화로 담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앞두고 사전 연계행사로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8주간 구미대학교에서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청도에서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를 올해 GAMFF 개최 도시인 구미·포항·경산으로 확대 운영하는 사업이다.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니어 세대가 생성형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동화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소외 해소와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과정은 △생성형 AI 의 이해 및 자기 서사 발굴 △동화 스토리 구성과 서사 구조 설계 △AI 기반 캐릭터·이미지 생성 △AI 배경음악 및 더빙 제작 △최종 영상 편집 등 콘텐츠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제작한 AI 동화 영상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기간 중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가 AI 기술과 만나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AI 기술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를 중심으로 포항·경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 식과 국제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글로벌 컨퍼런스, 기업 전시, 체험 부스 등 AI 와 가상융합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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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
구미시,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의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함 20개를 지난 5월 11일 설치·운영하고 있다.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음식점과 상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재활용품 배출량이 많지만, 수거 전까지 거리 곳곳에 적치되면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상가번영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수거함 설치 위치와 재활용품 배출 방법 등을 조율했으며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거 시까지 수거함 내부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해 거리 전반의 청결도를 높이고 보행자와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수거함은 유동 인구와 상가 밀집도 등을 고려해 거리 곳곳에 분산 배치됐다.시는 이번 설치로 재활용품의 무분별한 적치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배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시는 지난해 또 다른 먹거리 특화거리인 송정맛길에 재활용품 수거함을 시범 설치해 운영 효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까지 설치를 확대했다.앞으로는 다른 특화거리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한 재활용품 수거함이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먹거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