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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개최…건강·의료·뷰티 한자리에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제 2·3 전시장에서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항노화·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의료·식품·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올해 박람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부산·강원·충북·울산 등 전국 각지의 기업과 중국·베트남 기업 등 총 73개사 기업·기관이 참여해 180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에서는 항노화·바이오소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등 항노화바이오헬스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특히 박람회 기간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기업에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경남지원본부와 알리바바코리아도 참여해 수출 지원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관련 상담을 진행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30일 오후 2시부터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 ‘NEXT Anti-Aging시대가 요구하는 항노화바이오헬스 산업’을 주제로 산업발전포럼을 열린다. 대학·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과 경남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건강명소공모전, 건강관리 세미나, 항노화 체력 남녀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박람회 운영시간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은 건강과 의료, 식품, 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분야”며 “이번 박람회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람회 현장방문 사전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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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 경남도·하동군과 협력…갈사만산단 사업 기간 2년 연장
지난 19일 서울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참석한 최윤종 하동사무소장, 황주연 경제기업과장, 김현수 하동군수,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은 경상남도, 하동군과 협력해 추진해 온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사업 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사업 기간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 기간 연장으로 산단 개발을 위한 추가 시간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신규 투자유치 및 실효성 있는 대체 사업자 발굴 작업에도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에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최근 출범한 ‘갈사만이 이어준 사람들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 연장에 따른 후속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해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추진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이번 사업 기간 연장은 하동사무소와 경남도, 하동군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며 “확보한 기간을 사업 시행자 확보와 투자유치 성과로 연결해,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사업의 정상화가 실질적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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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전국 최다’ 선정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예선 심사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4건이 선정돼 전국 시도 중 공동 최다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위기 기업의 회생과 일자리 보호,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 장기 미준공 아파트 문제 해결, 수질 개선 등으로 기존 행정 관행과 업무방식을 개선해 기업과 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남도는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양산시와 창녕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각각 장려상인 인사혁신처장상을 받는다. 경남의 입상 실적은 2024년 1건, 2025년 2건에 이어 올해 4건으로 늘었다.올해 대회에는 총 257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지방자치단체 19건과 지방공공기관 9건 등 총 28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남은 전남광주와 함께 각각 4건으로 전국 공동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별도 부문인‘아름다운 도전사례’를 제외한 실적이다.주요 수상 사례를 보면, △경남도는 위기 기업에 대한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회생계획 동의의 법적 근거와 실익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채권 26억 5천만원을 회수하고 기업 회생과 일자리 보호, 외국인투자지역 산업단지 정상화를 이끌었다.△양산시는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한 24시간 안부확인 앱‘국민돌봄AI’로 선정됐다. 스마트폰 사용 정보 등을 활용해 위험 징후를 감지하고 복지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앱을 무료로 공개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창녕군은 24년간 미준공 상태였던 도원아파트 120 세대의 고충을 해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경남도와 협업하고 11개 부서가 전담팀을 구성해 주민 설득과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한 결과 현장조정회의 합의 후 29일 만에 사용승인을 완료했다.△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폐수배출업체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환경담당자와 함께 합동점검과 현장 컨설팅, 수질분석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방류수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43.7%감소하는 등 수질 개선 성과를 거뒀다.한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나 관행을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다른 행정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체감도가 전체 평가점수의 절반인 50점을 차지한다.대회 본선 심사와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전국 9개 사례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놓고 경합하며 경남의 4개 사례는 예선 심사를 통해 수상이 확정됐다.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이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며“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안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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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글로벌 혁신 페스타 최종보고회 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사 준비상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최만림 혁신성장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경남도와 도내 대학, 페스타 추진위원회,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행사 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는 지역과 대학,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해 지역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올해 제 2회째 열리는 행사는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도내 18개 대학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기관과 산학협력 기업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과 교육의 미래를 모색하고 지역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기간에는 인공지능콘퍼런스와 대학별 포럼을 비롯해 대학홍보관·글로벌관·산학협력 기업관 운영, 산학연 네트워킹 미팅,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대학생 경진대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인공지능콘퍼런스와 대학별 포럼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등의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이 산업과 교육에 미치는 변화와 미래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 전시·홍보 공간에는 도내 18개 대학의 대학홍보관과 해외교류대학·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관, 산학협력 기업관을 마련해 대학별 성과, 기업의 기술·제품을 소개한다.특히 올해는 제조AX, 조선해양, 로봇·미래차 등 경남 주력산업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 네트워킹 미팅과 일대일 밋업을 새롭게 운영해 대학·기업·기관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국립국제교육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비자·유학 생활 특강을 통해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진대회도 열린다. 대학생 자율로봇·AI경진대회와E-스포츠 대회,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 경진대회 등 총 10개 경진대회를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인기 유튜버 엑소쌤의AI특강, 초청가수 케이윌 공연, 대학 동아리 문화공연을 비롯해AI모의면접, AI자기소개서 분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경남도는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 준비와 현장 운영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가 대학과 기업, 국내외 기관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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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
검출지 출입통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0일 전남·광주 순천만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 12일 순천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20일H5 형 고병원성 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다. 이번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확인된 첫 검출 사례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전국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를‘주의’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했다. 경남도와 도내 전 시군은 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검사·점검·소독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경남도는 야생조류에서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10개소 14개 지점에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모든 가금농장에 방사사육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현장점검반 25개 반을 통해 방역 취약 가금농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가금 전담관 140명을 활용해 농장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지도와 홍보도 강화한다.아울러 도내 거점소독시설 21개소의 운영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공동방제단 86개 반과 소독방제차량 31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도 강화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가금농가 및 종사자들께서는 축사 외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오염돼 있을 것이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철새도래지와 타 가금농장 방문을 삼가고 농장 출입 시 차량, 신발, 의복을 빈틈없는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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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 성황…주민 참여 에 지역 상권까지 활기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 성황…주민 참여 에 지역 상권까지 활기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왜관시가지 1번도로 일대에서 개최한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페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인문학마을, 지역 예술인, 상인들이 함께하는 거리형 문화축제로 개최됐다.특히 축제만의 특색을 담은 205송을 새롭게 제작하고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한층 풍성해진 축제를 선보였다.축제 첫날에는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과 관내 단체들이 함께한 개막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개막식과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둘째 날에는 가족뮤지컬 ‘커다란 방귀’ 가 무대에 올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올해는 축제만의 특색을 담은 전용 음악 ‘205송’을 새롭게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축제장 곳곳에 울려 퍼진 205송에 맞춰 컬러 플레이팀이 춤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축제 고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 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거리 곳곳에 마련된 7개 컬러존에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레드 스테이지’에서는 과학마술쇼, 마임·인형극, 벌룬쇼, 매직쇼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블루클래스’에서는 인문학마을에서 특색있는 체험으로 손칼국수 만들기, 멧돌, 풍물놀이터.인문학 전시 등 일상 속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옐로우 버스킹존’에서는 관내 학교 밴드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이 국악,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핑크 플레이파크’도 호응을 얻었다.분필아트와 협동 스케치월, 삑삑이와 놀장, 랜덤플레이댄스 등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역시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각 존별로 축제 명칭이 적힌 모자를 착용한 스태프를 찾아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이 행사장 전 구간을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경험하도록 했다.또한 오후 7시 7분마다 진행된 ‘777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한층 강화됐다.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지역 상점 이용 쿠폰은 올해 하루 777장씩 이틀간 총 1554장으로 확대했다.축제 방문객들이 행사 구간 내 상점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인근 상점 방문과 소비를 유도했으며 축제의 활기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문화예술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넓혔다.지난해 주민 참여형 거리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는 올해 축제 고유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한층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특히 관람객의 참여를 축제장 전반으로 확장하고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상점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축제의 방향을 제시했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축제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예술인,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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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염원 캠페인 전개
함양군 마천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염원 캠페인 전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마천면은 함양군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며 지난 10월 8일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자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함양군의 사업 선정을 바라는 면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마천면 행정복지센터와 이장협의회, 마천농협 등 유관기관과 면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며 선정 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마천면은 앞으로도 면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복수 마천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모은 뜻이 함양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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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즐거움 가득, 합천왕후시장 밤마실장터로 오세요
가을밤 즐거움 가득, 합천왕후시장 밤마실장터로 오세요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합천왕후시장 중앙도로에서 밤마실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밤마실장터는 합천왕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시장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야시장 행사로 먹거리와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축하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시장 상인, 지역 업체 및 단체 총 20여 개소가 참여해 든든한끼 메뉴부터 간식, 안주류까지 폭 넓은 먹거리와 공예품, 소품, 반려식물 등 플리마켓이 운영된다.오후 5시부터는 지역 가수, 청소년 댄스팀, 장구난타 초청공연 등 10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100원 경매, 인생네컷, 캐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밤마실장터를 통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연계하고 야간에도 시장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시장 방문객 확대와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왕후시장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밤마실장터가 군민과 방문객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행사가 어우러진 합천왕후시장 밤마실장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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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자원봉사회, 저소득 어르신에 따뜻한 밑반찬 나눔
합천읍 자원봉사회, 저소득 어르신에 따뜻한 밑반찬 나눔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읍 자원봉사회는 21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미역국과 진미채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합천읍 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회원들은 매월 오전부터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따뜻한 상태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정숙 회장은 “매달 진행하는 행사인데, 오전에 밑반찬을 만들어 따뜻할 때 어르신들께 가져다드리면 기다리고 계시다가 무척 좋아하신다”며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합천읍 자원봉사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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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귀농체험캠프 1기 운영
합천군, 2026년 귀농체험캠프 1기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과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2026년 합천군 귀농체험캠프 1기’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합천군 농업창업단지와 관내 선도농가, 지역 명소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귀농정책 안내, 농업기술센터 견학, 선도농가 현장 방문, 지역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합천군의 귀농 지원정책과 농업 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기술센터와 청년농부농장, 딸기농장, 6차산업농장 등을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농업 현장을 체험했다.또한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 오도산 자연휴양림, 합천로컬푸드직매장 등을 둘러보며 지역 자원과 정주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딸기, 양배추재배 귀농 선배의 체험사례 강의와 상담, 막걸리 만들기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은 참가자들의 귀농 준비와 농촌 생활 이해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한편 올해 귀농체험캠프는 1기, 2기, 3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체 참가인원은 총 14명이다.참가비는 2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합천군 로컬푸드 꾸러미가 제공되고 귀농귀촌교육 오후 3시간도 인정된다.합천군 관계자는 “귀농체험캠프는 예비 귀농인들이 합천의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