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가 지역주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박창훈 야사4관리소장은 “현대사회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서비스는 필수적이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
만개한 복사꽃과 함께 영천의 봄을 담다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만개한 복사꽃과 함께 영천의 봄을 담다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5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 주관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은 최정애 부시장과 도 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을 비롯해 전국 사진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내빈 소개, 지도위원 위촉장 전달, 촬영 모델 소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4월 3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로 출품하면 된다.5월 말경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김승환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작품도 많이 남기시고 머무시는 동안 영천의 봄 정취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정애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천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복숭아의 고장이며 매년 봄이면 활짝 피어나는 복사꽃으로 아름다운 풍경까지 선사하고 있다”며 “사진으로 담아내는 한 장 한 장이 영천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복사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
영천시 대창면, 민 관 협력으로 촘촘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개시
영천시 대창면, 민 관 협력으로 촘촘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개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3일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는 한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 관 협력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나눔 및 후원 활동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 이후 진행된 위촉식에는 생활지원사 및 이장 등 1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했다.이들은 일상 속 위기 징후를 포착해 공공 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안테나’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례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였다.김명숙 마야실비노인요양원장은 “시설 내 돌봄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요양원이 되겠다”며 “복지 자원 공유와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을 통해 지역의 복지 그물망이 한층 더 촘촘해졌다”며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보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민 관이 손을 맞잡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명 방문 경제효과 354억원
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명 방문 경제효과 354억원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이는 전년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도 단위 대회 26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참가 인원만 4만 3256명에 달한다.시는 2026년에도 29개 대회 유치와 4만 8000명 이상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어, 이러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배드민턴 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 극대화 밀양시는 배드민턴과 야구를 특화 종목으로 집중 육성 중이다.배드민턴은 매년 8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시청 실업팀 운영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야구 역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등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윈터리그와 주말리그를 통해 연중 경기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특히 주요 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3년 이상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머물고 소비한다 체류형 스포츠 관광으로 확장 밀양시 스포츠마케팅의 핵심은 '체류'다.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대회 운영으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있다.수십 일간 진행되는 윈터리그 등은 수천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다.최근에는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시니어 관광 수요까지 공략하며 연인원 1만명 이상의 방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제도적 뒷받침과 서비스 개선으로 '스포츠 명품도시'구현 시는 정책적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2024년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더불어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숙박 음식업 서비스 수준을 높여 '친절한 스포츠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사계절 내내 활기찬 스포츠 도시 밀양 만들 것"밀양시 관계자는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종목 육성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대회 유치와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
밀양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밀양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한편 경기 여건을 고려한 세정 지원도 함께 시행한다.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 중견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또한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수출 건설플랜트 분야 중소 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이준승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 세목인 만큼,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
60여년 만에 마주한 고향의 품.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knews25]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6-04-06
-
사천시, 허위 왜곡 보도 관련 언론중재위 조정 절차 본격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는 최근 일부 인터넷 언론의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제기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이 정상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가 사천시민시대신문를 상대로 제기한 언론조정 신청이 언론중재위원회 경남사무소에 접수됐다.해당 사건은 '2026경남조정49 50'으로 진행되며 조정기일은 오는 4월 말 또는 5월 초 중순경으로 예상된다.현재는 미정이다.앞서 사천시는 ‘사천시민참여연대, 사천시장 우인수산 매입 의혹 직권남용 배임행위로 고발 움직임’ 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시대뉴스타임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와 공개사과, 손해배상 등을 청구한 바 있다.시는 해당 사업이 2016년부터 추진된 장기 도시계획사업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모두 이행했으며 토지 및 건물 보상 또한 법적 기준과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고가 매입'이나 '절차 미이행'등의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사천시는 이번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바로잡고 왜곡된 정보로 훼손된 행정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시민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시 관계자는 "공공사업 추진을 두고 '직권남용'과 '배임'이라는 중대한 범죄 혐의를 단정적으로 표현한 것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이번 조정을 통해 정확한 사실이 바로잡히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허위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공정한 언론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6
-
부계면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개강
부계면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개강 (군위군 제공)
[knews25]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파크골프 교실은 파크골프장 휴장이 끝나는 5월에 순차적으로 개강한다.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지난해 수요가 많았던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 모집부터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홍연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및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들로 선정했다”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부계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행복 실현을 위해 행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밀양시 초동면은, 초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초동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 초동면은, 초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초동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5일 초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초동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24개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초동저수지 둘레길 4.5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기운과 건강을 만끽했다.김병관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주민들의 단결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지역이지만 강한 초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
밀양문화관광재단, ‘에코레일열차’ 타고 떠나는 밀양 자전거 여행 성료
밀양문화관광재단, ‘에코레일열차’ 타고 떠나는 밀양 자전거 여행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220명이 참여한 '에코레일열차 특별운행'이 성황리에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관광전용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자전거 관광객 140명과 일반 관광객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모았다.참가자들은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등을 거쳐 밀양에 도착한 뒤 삼랑진역을 시작으로 밀양댐, 금시당, 영남루 등을 잇는 자전거 코스를 따라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했다.특히 밀양강변 벚꽃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가자 수준에 맞춰 초급 중급 고급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각 코스마다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한 자전거 여행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에코레일열차는 오는 10월 추가 운영될 예정이며 가을 단풍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