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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성인문해교실, 현장체험학습으로 배움의 즐거움 더해
쌍백면 성인문해교실, 현장체험학습으로 배움의 즐거움 더해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쌍백면에서는 20일 성인문해교실 강사 및 수강생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를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평생 해보고 싶었던 소풍을 가는 의미가 있어 즐거움이 더욱 컸으며 교실 밖 체험과 수강생 간 친목 도모로 배움에 대한 의욕과 면학 분위기가 더욱 높아졌다.정상준 쌍백면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수강생들에게 배움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인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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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국화 동산 ‘국화 30만 본 만발’ … 가을 정취 물씬
양양군, 남대천 국화 동산 ‘국화 30만 본 만발’ … 가을 정취 물씬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양양남대천 국화동산에 국화 30만 본이 만개해 깊어가는 가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양읍 송암리 91번지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국화동산은 총 3만 2416㎡ 규모로 이 중 약 1만 3000㎡에 소국 30만 본이 식재돼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특히 국화동산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남대천 벚꽃길과 아름다운 남대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철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방문객들은 국화 향기 가득한 동산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남대천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군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동산 입구에 2개소, 동산 내부에 4개소 등 총 6개소의 포토존을 설치했다.또한 제방길 사면의 벚나무에 경관조명이 있어 야간에도 운치 있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국화동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예초·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3회 시비 작업과 병해충 방제, 주 2~3회 관수 작업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국화동산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남대천 국화동산을 방문해 은은한 국화 향기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국화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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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행정 통한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 당부
공정한 행정 통한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 당부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종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모든 군민이 공평하게 대우받는 공정한 행정을 바탕으로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헌법’ 제11조 법 앞에서의 평등 원칙과 ‘지방공무원법’ 제51조 공무원의 친절·공정 의무를 언급하며 “선거 과정에서 지지하는 후보나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선거 이후에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서 “어떤 후보를 지지했는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행정의 지원과 기회가 주어진다는 믿음이야말로 군민화합과 행정에 대한 신뢰의 바탕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또한, 공직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판단을 존중하고 외부의 압박이나 불필요한 부담 없이 법령과 명확한 기준에 따라 전문성과 소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끝으로 “예산의 적정한 집행과 행정의 공정성을 살피는 의회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잘 추진되는 정책에는 힘을 보태며 현장의 어려움은 집행부와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 군민 모두가 공평하고 공정한 행정을 체감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군위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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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실시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1일 남·여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각종 농작물 수확 시 주로 발생 되는 폐비닐은 마을 곳곳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 농촌지역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매년 수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침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여 지도자 40여명 참여하며 폐비닐을 수거했다.조만수 회장은 “새마을 운동의 정신으로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농촌 영농폐비닐을 수거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수거작업을 실시했다”며 “폐비닐을 장기간 방치할 시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시에 수거해 쾌적한 영농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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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가을밤 낭만으로 물든다
군위전통시장, 가을밤 낭만으로 물든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개최한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은 올해 봄에 이어 가을에도 다시 열리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야간 문화행사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야시장에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트로트, 퓨전국악, 마임, 파이어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또한 방문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라이브 음악으로 들려주는 ‘별밤 보이는 라디오’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군위전통시장 야시장만의 대표적인 즐길거리인 야외 고기구이가 눈길을 끈다.방문객들은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으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이 올해 봄에 이어 가을에도 방문객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매력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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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대책 마련 촉구
지역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대책 마련 촉구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김현주 의원은 20일 열린 제300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대구시 편입 이후 도로 관리체계와 재정 여건의 변화로 일부 도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군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도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구시와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시했다.또한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군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지역 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한 도로사업은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중요한 과제”며 “군의회도 군민의 뜻을 모으고 집행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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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 심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는 20일 제300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를 열었다.운영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폐교 매입 공유재산 취득안’과‘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총 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심사 결과 모두 원안가결 됐다.산업경제위원회는 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폐농약 등의 수집·처리에 관한 조례안’과 함께‘대구광역시 군위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위천수변테마파크 민간위탁 동의안’, ‘군위소방서 건립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군위소방서 건립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을 제외하고 모두 수정가결 됐다.김은주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들을 군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안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이번에 심사한 안건들이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인 만큼 필요성과 실효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각종 안건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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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6주년 사북사건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10월 21일 사북읍 뿌리공원 내 석탄산업전사기념탑에서 제46주년 사북사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북민주항쟁동지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3·3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80년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사건으로 고통을 겪은 주민들의 명예회복과 관련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억해야 할 그날, 이어가야 할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송상교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배왕섭 정선군의장,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최경식 3·3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 안승재 지역살리기 공추위원장, 황인욱 사북민주항쟁동지회장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광부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영상 상영, 기념사와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 헌정시 낭독, 사북민주항쟁가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송상교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이어 성희직 시인은 헌정시 ‘1980 사북, 영화를 보다’를 낭독해 국가폭력으로 고통받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아픔, 오랜 세월 이어진 명예회복의 염원을 전했다.기념식에 이어 송상교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과 사북사건 피해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1980년 사북사건은 탄광 노동자와 주민들의 생존권 요구가 충돌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국가 권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사건은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오랜 상처를 남겼으며 지역사회는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최근 정부가 과거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이러한 기조가 사북사건 관련자들의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지역에 대한 정당한 예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아울러 폐광과 산업전환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희생을 살피고 사북사건을 통해 드러난 주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기념행사와 연계한 기록 전시회와 영상 상영은 고한읍 18번가 갤러리에서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전시회에서는 사북사건 당시의 기록 사진과 사료를 선보이고 사건의 발발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사북사건과 지역의 탄광 역사를 알리고 노동과 인권, 민주주의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최경식 3·3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사북사건은 국가 권력에 의해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그 상처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아픈 역사”며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더 이상 지역사회와 당사자들의 몫으로만 남겨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사과와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실질적인 명예회복으로 이어져야 하며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들의 민주화운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사북사건은 지역 주민들이 겪은 희생과 아픔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한 역사”며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자들의 명예회복과 지역사회에 대한 정당한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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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읍 경로잔치·복지박람회 개최 ‘지역사회 협력으로 공동체 문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21일 정선군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와 복지박람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정선읍생활개선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배왕섭 정선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봉양어린이집 원아 10명도 축하공연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특히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정선읍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달라고 안내했다.아울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10개 기관·단체에서 참여한 복지박람회에서는 복지 관련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정선시니어클럽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정선경찰서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도 행사에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에 힘을 보탰다.김재성 정선읍장은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면, 복지박람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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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신남경로당 준공식 개최
창녕군 남지읍, 신남경로당 준공식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남지읍은 20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주민 화합을 위한 신남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974년 건립된 기존 경로당은 그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으나,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이에 군은 올해 1월 실시설계를 거쳐 3월 신축공사에 착수했으며 9월에 94㎡ 규모의 현대식 경로당을 완공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경로당 내외부를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살펴보고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주민 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경로당의 준공을 함께 기념했다.박서연 신남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남경로당이 마을 주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여가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