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천면, 작은 배려로 만드는 큰 감동
가천면, 작은 배려로 만드는 큰 감동 (성주군 제공)
[knews25] 가천면은 전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21일 하반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인을 응대하는 직원의 작은 말과 행동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고령층이 많은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게 친절하고 세심한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원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응대 방법에 중점을 두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민원 처리 절차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방문 민원인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절 수칙을 공유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친절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은 불편에도 먼저 손을 내미는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깊어가는 가을날, 예원인들이 숲을 품다
깊어가는 가을날, 예원인들이 숲을 품다 (성주군 제공)
[knews25] 해솔 예원의 집에서는 2026년 사회생활 정서 지원 나들이 및 숲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위해 원생들과 직원들 총 32명이 10월 20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1박2일 가을여행을 떠났다.성주군 가천면 금봉리에 위치한 예원의 집은 중증 장애인들의 생활시설로 입소자들의 심신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배우고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구성원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이번 여행에서는 참여자들이 깊어가는 가을날 숲속을 걷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나를 치유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을단풍처럼 예쁜 추억도 만들어올 예정이다.이호영 가천면장은 “성주군에 유일하게 장애인들이 입소해서 생활하는 예원의 집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안부인사도 전했다.
2026-10-20
-
성주군, ‘2026 경상북도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우수마을 선정·가요제 3등 수상
성주군, ‘2026 경상북도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우수마을 선정·가요제 3등 수상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2026 경상북도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해 용암면용정리마을이 우수마을에 선정되고 마을신바람가요제에서 3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1개 마을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부터 주민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문화 체험까지 각 마을의 특색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참가 마을들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공유하며 마을의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성주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뜨개질’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성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참외를 형상화한 ‘참외 모양 키링 만들기’체험을 진행해 성주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다양한 뜨개 제품을 판매하며 손뜨개의 따뜻한 감성과 정성을 방문객들에게 전했다.수익금은 별고을 장학회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된다.아울러 성주군은 용정리마을의 우수마을 선정과 마을신바람가요제 3등 수상을 통해 마을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주민들의 화합을 널리 알렸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용암면 용정리 마을의 고유한 매력과 주민들의 솜씨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나눔이 함께하는 마을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사진과 문장으로 공감하는 창원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
사진과 문장으로 공감하는 창원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사진과 문장을 전시하는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문장Ⅱ'전시회를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5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내 전시는 마산문학관에서 야외 전시는 11월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창원 문인들의 사진과 문장 50편을 전시했던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문장Ⅰ'전시에 이어 창원 시민들의 희망 문장 나눔이라는 취지로 기획됐다.공모를 통해서 창원 시민 50명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출품작은 희망 메시지를 담은 짧은 문장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야외전시 장소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3·15해양누리공원의 중심광장 인근 펜스이며 실내전시 장소는 마산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이다.출품작들은 삶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공감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성인과 학생들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응모를 해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열림식은 17일 오후 2시 창원시립마산문학관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문인과 출품자, 시민들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었다.조현술 국제PEN 경남지회장, 최영인 전 창원문인협회장의 인사말과 김란 수필가의 시낭송, 참가자들의 문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사진과 문장을 통해서 시민들이 희망 메시지를 공감하는 뜻깊은 행사이니만큼 많은 시민들이 감상하고 자신만의 문장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
군위 溫돌, 읍·면 통합돌봄 전담공무원 전면 배치
군위 溫돌, 읍·면 통합돌봄 전담공무원 전면 배치-9월 28일 전담공무원 배치-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까운 곳에서 발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지난 9월 28일 8개 읍·면에 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의 배치를 완료했다.읍·면 전담공무원은 주민 상담과 신청·접수, 돌봄 필요도 방문조사,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한다.군위군은 전담공무원 배치로 인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를 몰라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통합돌봄사업 신청자는 2026년 10월 19일 기준 409명이다.군위군 인구 2만 2432명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인구 1만명당 약 182명이 신청한 수치다.전국 평균이 약 18명의 10배에 달해 통합돌봄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군위군은 9월부터 방문운동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하고 있다.방문운동은 대상자의 건강관리 욕구를 충족하고 낙상예방과 하지근력강화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10월 16일에는 통합돌봄사업 신규자 및 기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수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해 주민에게 사업과 이용방법을 안내했다.‘군위 溫돌’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만65세이상 노인과 만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방문운동,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사업 대상과 이용 가능 여부, 신청 절차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읍·면 전담공무원 배치와 방문운동서비스 신규 운영, 담당자 교육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이어지도록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14만 6천여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14만 6천여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약 14만 6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와 연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양양 로컬 청년 예술인들이 축제의 키비주얼 제작에 참여해 송이와 연어를 주제로 한 공식 포스터와 캐릭터를 완성했으며 축제장 곳곳에는 청년 예술인 그룹의 감각을 더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조성됐다.지역 청년들의 창작과 참여를 전면에 담아내며 한층 젊고 감각적인 축제로 탈바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숲과 강의 정령을 모티브로 한 송이 캐릭터 ‘송송이’ 와 연어 캐릭터 ‘연동이’ 가 처음 선보이며 축제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이들을 활용한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페이스아트, 굿즈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잔디광장 일원에 마련된 ‘레이어드 모빌 포토존’은 입체적인 모빌과 바닥 장식을 통해 양양의 가을 자연과 송이·연어의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하며 새로운 인증샷 명소로 등극했다.양양만의 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송이보물찾기 △연어 맨손잡기 △송이·연어 원정대 △양양연어 생태투어 △남대천 생태관람열차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자연 친화적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남대천 샛강 테라스에 마련된 미식 공간 ‘천천히 식탁’에서는 로컬 팝업스토어, 소셜다이닝, 송이 담금주 만들기 등이 운영되어 양양의 특색 있는 맛과 지역 브랜드를 대내외에 알렸다.축제 둘째 날인 17일 저녁에는 특별 콘서트 ‘송이가 나도ROCK, 연어가 오도ROCK’ 이 개최됐다.리피, 큐티즈, YHB, 우람밴드 등 지역 뮤지션들과 함께 인기 록밴드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 뮤지션, 상인,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자원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모범적인 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양양군 관계자는 “올해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송이와 연어라는 지역의 대표 자원에 청년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감각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축제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양양만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20
-
양양군, 제3회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 성황리에 마무리
양양군, 제3회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 성황리에 마무리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잘하는 것을 보여주고 좋아하는 것을 함께하며 배우고 싶은 것을 서로 가르치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됐다.지역 평생학습 동아리와 학습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배움의 성과를 군민 및 관광객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단순한 전시·홍보 위주에서 벗어나 ‘보는 축제에서 참여하는 축제’로 방향을 전환해, 누구나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모두 28개의 부스가 열렸다.행사는 동아리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다.보여주는 동아리: 노래, 악기 연주, 밴드, 댄스, 생활체조, 난타, 풍물 등 활기찬 공연 진행 △ 전시하는 동아리: 미술, 사진, 서예, 민화, 공예, 문해작품 등 지역 학습자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 전시 △ 함께 해보는 동아리: 줌바·라인댄스, 명상·요가 체험을 비롯해 삼색 술빵 만들기, 바이올린·해금 체험, 명품 민화 자개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배움의 기회 제공 무엇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신나는 줌바댄스와 라인댄스, 명상과 요가 체험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남대천의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북스테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을 나누고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울려 웃음꽃을 피우며 평생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참여 동아리와 기관이 함께한 퍼레이드와 ‘모두의 마당’ 공연은 개별 부스 운영을 넘어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이 특정 연랑이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재능을 나누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문화임을 증명해 보였다.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동아리와 학습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즐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0
-
밭에서 온 맛, 마을에서 피는 흥 포항 기북면 귀농귀촌인·주민 화합 한마당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북구 기북면 기북소리두렁마을에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려 농촌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포항시는 20일 기북소리두렁마을 복합문화공간에서 ‘제7회 귀농귀촌인 및 마을주민 화합행사 두렁들락 野樂’을 개최했다.‘밭에서 온 맛, 마을에서 피는 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부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농촌 체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농촌 풍경 그림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오후에는 풍물 가락을 곁들인 ‘두렁 난타공연’을 비롯해 ‘두렁시인학교’의 시 낭송, 어르신들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인 ‘복골언니들’패션쇼, ‘두렁민요교실’ 공연이 이어졌다.마지막에는 기북소리두렁마을 풍물패와 참가자, 주민들이 함께하는 풍물 대합주가 펼쳐져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우러지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교류하고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공동체의 자산으로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부가 직접 차린 식탁, 어르신이 주체가 된 패션쇼 등 주민들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해 마을의 개성과 활력을 보여줬다.이원미 기북소리두렁마을 대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력 넘치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두렁들락이라는 명칭처럼 정겨운 농촌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드나들며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가 귀농·귀촌인과 주민, 방문객 모두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
진주시, 농업관련 문화축제로 ‘미래 농업도시’ 결실
진주시, 농업관련 문화축제로 ‘미래 농업도시’ 결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다양한 농업 관련 문화 축제와 농업인 축제, 시상식 등을 연계 개최하며 ‘미래 농업도시’를 향한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시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제28회 수출탑 시상식 △2026 진주 우엉·마 축제 △제8회 쌀전업농 진주시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등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처럼 다양한 농업 분야의 행사를 개최해 진주농업의 가치와 미래상을 널리 알리면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결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7개 대형 테마전시관 운영선진 농업 기술의 교류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주를 대표하는 ‘미래형 글로벌 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1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17개국에서 273개사가 참여해 530개 부스를 운영하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주요 전시·체험관은 종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종자생명관’과 농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공공기관의 ‘홍보관’ 이 운영된다.또한 농업용 기자재와 농식품을 전시·판매하는 ‘농기자재관’과 ‘녹색식품관’, 그리고 도시민 대상의 농업 체험과 힐링을 위한 ‘농업체험관’까지 모두 7개의 대형 테마 전시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또한 야외 행사장에서도 ‘아이스크림 만들기’, ‘축산물 페스티벌’등 다양한 체험과 시식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국화작품 전시회 가을 농업축제 대명사 인기‘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단아한 꽃 모양과 독특한 조형미, 그윽한 향기로 가을 농업 축제의 대명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진주국화작품전시회’는 올해 11만 본에 달하는 국화의 꽃 군무가 다양한 조형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은 국화 모종심기 체험을 확대했으며 다양한 조형 작품들이 전시돼 볼거리를 선사한다.또한 향기로운 산책로와 하모 포토존, 쉼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게 했다.우엉·마 축제 특산품 판매·홍보의 장 기대진주의 대표 특산품인 우엉과 마를 알리는 ‘제5회 진주 우엉·마 축제’ 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진주 우엉·마를 대표 특산품으로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축제에서는 생육과정과 파종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전시·체험 부스’, 가공식품과 마 생즙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 가 운영되며 우엉·마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판매 부스’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수출 농업인 자긍심 고취진주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8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한 농업인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진주시의 농산물 수출실적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모두 7150톤, 6486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해당 기간의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수출 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진주시는 1993년 농산물 수출을 시작한 이래 최근에는 딸기,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시장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진주드림 쌀’은 호주와 독일 등 기존 수출시장을 기반으로 홍콩과 영국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수출실적은 약 153톤, 28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수출 금액이 약 6.5% 증가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또한 시는 수출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 판촉 행사와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신규 바이어 발굴 등 다양한 수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쌀전업농 가족한마음대회 사기 진작·화합 도모‘쌀전업농 진주시연합회’는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쌀 전업농가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쌀 산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제8회 쌀 전업농 진주시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쌀전업농 가족한마음대회’는 다양한 시상을 실시해 쌀 전업농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쌀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시상식이 주를 이룬다.그동안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시상식에 이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을 진주복지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또한 쌀 전업농가의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해 소통과 화합을, 다양한 시상을 진행해 성과와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쌀 전업농가의 복지 증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의 길을 밝혀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20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친환경에너지로 재개장 추진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창원시 제공)
[knews25] 태양광 발전수입으로 운영비 지원 주민 품으로 다시 돌려준다 창원특례시는 진해소각장 폐쇄로 운영이 중단된 소죽도찜질방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해 2028년 7월 재개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제5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시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방향에 따라 주민들의 재개장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폐열 공급 중단으로 발생한 지역 현안을 친환경에너지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강기윤 시장은 지난 17일 이동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이동마을 한마음축제’에서 주민들에게 소죽도찜질방 재개장 추진 계획을 직접 밝히며 “소각장이 문을 닫는다고 19년간 주민들과 함께해 온 소죽도찜질방까지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폐열이 사라진 자리에 태양광 발전수익을 채우고 시설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소죽도찜질방은 2007년 개장 이후 진해소각장의 폐열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운영됐으나, 소각장 폐쇄로 지난 7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재개장 요구를 반영해 운영방안을 검토해 왔다.시는 덕산매립장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을 찜질방 운영비로 지원하고 매립장 증설에 따른 주민지원금으로 시설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폐열에 의존하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태양광이라는 친환경에너지를 주민 편익시설에 활용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소죽도찜질방을 주민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한편 친환경에너지 활용을 확대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하는 ‘친환경에너지 수도 창원’ 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동택지환경발전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주민 4000여명이 참석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