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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방문지 7곳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의 전국적 확산과 시민들의 건강친화적 환경 체감도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전국적으로 운영된다.전국 스탬프투어 방문지는 총 725곳이며 이 가운데 김해시는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연지공원 수릉원 농부가그린정원 카사벨라정원 총 7곳이 선정됐다.참여자들은 김해의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건강한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또 주촌·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체성분 분석, 건강상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해당 캠페인 챌린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이후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발급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이런 가운데 김해시보건소는 워크온 앱 내 ‘건강도시 김해’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생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건강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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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취약가구 200세대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동부·서부소방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김해시 관내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주택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치 대상은 김해시 동부지역 120가구, 서부지역 80가구 등 총 200세대로 각 가구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사업 수행을 위해 총 50명의 참여자가 모집됐으며 2인 1조, 25개 팀으로 구성돼, 각 팀이 8가구씩 직접 방문해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사전에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됐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분담됐다.김해동부·서부소방서는 소방시설 사용 교육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를 담당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화재취약가구 대상자를 관리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소화기 사용법 안내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교육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 사업을 통해 화재취약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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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대구전 1대4 패배했지만 빛난 ‘지역 상생’ 행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 FC2008이 K리그2 1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대구 FC 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이날 경기장에는 3천 5백여명의 관중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특히 1천 3백여명의 김해 홈팬들은 경기 내내 아낌없는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결과는 아쉬웠지만,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한 뜻깊은 홈 경기였다.구단은 인구 감소로 통폐합된 대중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또한, 스포츠스태킹 대회 아시아 우승 팀인 'Team KUB'팀원들을 초청해 시축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김해는 포메이션에 변화를 주며 승리를 노렸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최준영, 여재율, 이슬찬이 4백 라인을 구축했다.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브루노 코스타가 나섰으며 이유찬, 문승민, 이래준, 성호영이 3선에 위치했다.최전방 원톱에는 베카가 배치돼 대구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 초반부터 성호영이 오른쪽과 중앙을 활발히 오가며 날카로운 패스와 빠른 움직임으로 K리그 복귀를 성공적으로 알렸다.전반 초반은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전반 10분 대구 세라핌의 날카로운 공격을 골키퍼 최필수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전반 18분에는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으나 베카의 발끝에 닿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켰다.선제골은 대구의 몫이었다.전반 21분 박스 안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최필수가 데커스의 킥을 펀칭하며 막아냈으나, 흘러나온 세컨볼을 대구가 밀어 넣으며 실점했다.이후 김해의 왼쪽 진영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대구의 공세에 고전하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해는 문승민과 표건희를 빼고 이승재와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이 용병술은 적중했다.52분, 이승재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문전에 있던 마이사 폴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트렸다.마이사 폴의 역사적인 K리그 데뷔골이었다.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김해는 기세를 올려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80분 대구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김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민영과 강준모를 교체 투입하며 총공격에 나섰지만, 84분 혼전 상황에서 다시 한번 실점하며 1대3으로 끌려갔고 90분 세라핌의 빠른 질주를 막아내지 못하며 1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손현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전반에 PK 실점했지만 후반에 반전할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동점까지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 부분은 체급차이가 컸지 않나 생각한다”며 “오늘도 좋은 경기 속에 선수들이 성장했고 이걸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춰 우리만의 축구를 펼쳐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전했다.2무 10패라는 아쉬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김해는 오는 23일 전남과의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조직력과 경기력을 재정비 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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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쏙잡이원정대’ 주민주도 로컬축제 가능성 확인
‘회룡쏙잡이원정대’ 주민주도 로컬축제 가능성 확인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함께 손잡고 선보인 주민 주도형 로컬 축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가 지난 5월 17일 일요일 총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흥겨운 여운을 남기며 첫 항해를 마쳤다.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문화 및 마을 고유의 자원과 특산물 등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회룡체험마을 주민들은 갯벌을 활용해 ‘회룡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기획했고 로컬푸드, 부대 행사 등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자립형 소규모 축제 관광’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대회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잡은 쏙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퍼백과 보냉팩을 배부했다.또한 쏙 손질법과 요리 레시피가 담긴 큐알코드 스티커를 보냉팩에 부착해 편의성을 높였다.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생동감을 더했다.오후 4시부터 이어진 스낵타임에는 회룡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쏙튀김’, ‘죽방멸치주먹밥’, 폴더포크 미니버거, 싱싱한 야채, 어묵 등을 제공했다.보물찾기와 ‘으랏차차 팔씨름대회’는 흥겨움을 더했다.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어촌계장은 “사무장님을 비롯해 부녀회 및 주민들의 애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자신감을 갖고 시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의 성과로 인해 자립형 축제로 나아갈 발판을 얻은 것 같다. 향후 지속가능한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만든 참여행 축제라는 의미가 크고 주민들의 환대로 인해 여느 축제보다 정감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민간의 자립형 관광 상품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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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5월 작은 소풍’ 성료
‘남해바래길 5월 작은 소풍’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진행한 2026년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5월 ‘작은 소풍’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116명 중 101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특히 경남,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전라권 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탐방객이 모여 전국구 걷기 명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는 남해바래길 본선 3코스 ‘동대만길’을 정방향으로 걷는 코스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출발지인 창선 단항 공영주차장에서 집결해 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체조로 몸을 풀며 안전한 도보 여행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코스는 남해의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됐다.탐방객들은 초반부 천연기념물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하고 잔잔한 해안 풍경을 벗 삼아 즐겁게 발걸음을 옮겼다.코스 중반의 다소 험난한 산길에서 숨이 가쁘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완보에 도전했다.길 위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며 소풍의 여유를 즐겼다.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종착지인 동대만 생태공원에서 바래길 앱을 통해 당일 완보를 인증하고 기념 배지를 수령하며 성취감을 나눴다.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참가자는 “초반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반했다가 중반 산길에서 고비가 오기도 했지만, 완보하고 나니 남해의 진짜 매력을 깊이 체험한 것 같아 훨씬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바래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완주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과 걷기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의 다음 정기걷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남해의 수려한 해안선을 따라 걷는 본선 5코스 ‘말발굽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해바래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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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및 불공정거래’집중 단속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전통시장, 대형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등 대규모 정책수당 지급 시기에 편승한 부정유통과 불공정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3주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올해 농어촌기본소득,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등 다양한 정책수당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유통과 물가 불안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남해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행정 부서와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상인회, 외식업지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및 이상거래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편법 영업 △정책수당 지급 관련 불공정거래 행위 등이다.먼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을 통해 추출된 의심 업소를 대상으로 이른바 ‘카드깡’, 허위 매출 발생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대형마트에서 내 임대 매장을 대상으로 위장 분할 등록, 타인 명의 단말기 부정 혼용, 실제 독립 경영 여부 등을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필품 판매점과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사유 없는 편승 가격 인상, 가격 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거래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군은 위반 가맹점에 대해 가맹점 등록 취소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특히 위장 등록이나 명의대여가 확인될 경우 부당이득 환수와 고발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적발 사업장은 최대 1년간 가맹점 재등록이 제한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이차보전 등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군은 단속 이후에도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직후 1주일을 ‘지역경제 클린 주간’ 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며 부정유통 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이석근 경제과장은 “정책수당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본연의 취지대로 올바르게 소비될 수 있도록 유통 질서를 바로잡겠다”며 “군민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맹점주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정 노력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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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제로화’총력
남해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제로화’총력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8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수가 주재하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처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은 올해 여름철 재난 대응 목표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한 인명피해 제로화’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먼저 풍수해 대비를 위해 하천과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49개소와 침수 차단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장에게 ‘선조치 후보고’방식의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례를 신설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산사태 및 침수 위험지역 등 주민 보호를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상자 92명과 대피 조력자 51명을 1:1로 매칭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재난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 당직실 간 24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운영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폭염 대응 대책도 한층 강화된다.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폭염중대경보’ 와 ‘열대야주의보’에 맞춰 단계별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위해 그늘막 115개소와 쿨링포그 8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심가 도로에 살수차를 하루 2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경로당과 금융기관 등 총 44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주민 221명을 ‘폭염 마을책임자’로 지정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건설현장 야외 근로자와 농·어업인 보호 대책도 추진된다.남해군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물·바람·그늘·휴식·보냉장구’등 폭염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집중지도하고 고령 농업인을 위한 수냉식 조끼 70개를 지원하는 한편 어류 양식장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폭염의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예년보다 더욱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문자메시지나 재난방송을 인지하기 어려운 재난 취약세대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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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관내 최고령 어르신 집 청소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관내 최고령 어르신 집 청소 (남해군 제공)
[knews25]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8일 미조면 최고령 어르신, 이복순 할머니 댁을 찾아 마당과 창고 내 오래된 양철지붕, 나무 등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식당 등 자영업장 브레이크 타임을 활용해 오후 2시부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지난 연말 미조면 최고령 어르신께 장수기원 선물을 전달하러 방문했던 때 집안의 열악한 환경을 확인한 후 “반드시 집 청소와 환경 정리를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날 봉사를 통해 약속을 지키며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깨끗한 미조면 가꾸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앞으로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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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는 지난 15일 서면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25개소 노인회장 및 총무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현 서면분회 예산 보고를 비롯해 경로당 운영 보조금 예산 및 정산 관련 교육과 질의·응답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노인회 운영 방향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이철세 서면분회장은 “각 마을 노인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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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박사’다큐 제작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박사’다큐 제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7 18일 중국 강소성 TV 관계자들이 남해군을 방문해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이자 삼동면 출신인 홍원숙 박사를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중국 강소성 TV 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동방지혜 : 중의약 이야기 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외국인 중의학 의사 5명을 소개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로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이자 남해 출신인 홍원숙 박사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남해군 삼동면 지족1리에서 출생한 홍원숙 박사는 2002년 상하이중의약대에서 의학박사 및 중의사 자격을 취득했다.이후 부산대 특임교수를 거쳐 현재 상하이허촨래인중의병원 의사 및 상하이중의약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중 양국의 의학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글로벌 의료 위기 상황마다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공헌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하이시 외국인 최고 권위 상인 ‘백옥란기념상’과 ‘백옥란영예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국위선양은 물론 고향 남해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무엇보다 홍 박사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당시 받은 귀한 수상 배지들을 남해군청에 흔쾌히 기증했다.이 배지들은 현재 군청 내 전시 진열장에 소중히 보관되어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을 빛낸 인물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로 소개되고 있다.강소성 TV 제작진은 이번 남해 방문 촬영 기간 동안 홍 박사의 고향인 삼동면 지족해협의 죽방렴 일대 등을 돌며 남해만의 독특한 전통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이어 남해군청과 남해문화원 등을 방문해 홍 박사의 유년 시절 추억과 고향의 따뜻한 정취를 조명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타국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루며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라는 독보적인 길을 개척해 고향을 빛내준 홍원숙 박사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 박사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보물섬 남해군의 매력이 중국 전역에 널리 알려져 향후 활발한 문화·관광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