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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 총력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5~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5월 : 17.0~17.6, 6월 : 21.1 21.7, 7월 : 24.0 25.2 특히 2025년에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이래 가장 이른 시기에 누적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사망자 수는 2.7배 증가하는 등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가 크게 늘어나면서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민건강놀이터는 센터 1층 시니어 커뮤니티존을 ‘무더위 건강쉼터’로 지정해 운영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한다.쉼터에서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대상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건강식체험관에서는 무더위로 인한 결식 예방을 위해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불 없이 조리하는 간편식 조리법’ 교육과 안전한 식재료 보관법을 안내한다.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실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유동 인구가 많은 서문시장 일대에서는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더위 건강쉼터를 알리고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을 전파하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는 카드뉴스, 웹포스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2024년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건강캠페인 7회, 건강관리 교육 20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2218명이 무더위 건강쉼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폭염의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시민건강놀이터 무더위 건강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단위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분야별 전문 인력의 맞춤형 교육·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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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늘길·바닷길·철길로 경북 미래판 바꾼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5월 19일 도청 화백당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핵심 성장인프라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인프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축으로 하는 ‘2Port 전략’을 비롯해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SOC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이번 점검은 공항·항만·철도·산업단지를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경북의 산업과 공간 구조를 함께 전환하는 미래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의 조속한 착공 방안이 논의됐다.신공항은 항공물류 기능을 넘어 산업을 키우고 세계시장과 연결하는 경북의 미래 핵심 기반이다.도는 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함께 지방채 발행,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 대응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신공항과 연계한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올해 공항신도시 산업단지계획 수립 기초자료 조사와 경상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신공항을 단순 교통 인프라가 아닌 물류·산업·도시 기능이 결합된 경북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울릉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80인승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건설 중이다.도는 울릉공항 개항과 연계해 연간 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섬 지역의 교통·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신공항과 함께 경북 ‘2Port 전략’의 또 다른 핵심축인 영일만항은 ‘북극항로특별법’국회 통과를 계기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육성된다.도는 영일만항을 포항·경주·울진의 철강, SMR, 수소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진출 거점이자 에너지 복합항만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달 중 관련 전문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복합항만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공항·항만·산업단지를 연결하는 2Port 미래 통합 발전전략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4대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본격화하고 있다.도는 영주 첨단베어링, 안동 바이오생명, 울진 원자력수소, 경주 SMR 국가산단을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신공항·영일만항·광역교통망과 연계해 경북의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광역교통망 구축도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도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15개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오송~안동 고속철도, 구미~신공항 광역철도 등 25개 노선 반영을 추진 중이다.정부 일정에 맞춰 관계부처 협의를 강화할 방침이다.도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경북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신공항·영일만항·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복합물류체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통·항만·산업 인프라를 관광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도는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결정된 ‘초광역 지역특화 관광권’육성 정책과 연계해 대경권을 국가관광 성공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높아진 경북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Port, 국가산단, 광역교통망은 각각의 개별 사업이 아니라 경북의 미래 성장구조를 함께 바꾸는 패키지 전략”이라며 “중앙부처 협의와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부서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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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본격 시동
경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본격 시동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5월 18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구미권 지역필수의료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현재 경북도는 22개 시·군 중 분만, 응급, 소아청소년과 등 주요 의료서비스 취약지가 다수 분포해 있다.특히 구미권은 2차 의료서비스 관내 의료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지역 의료 유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경북도는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완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본 사업을 기획했으며 그 결과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 성주군과 거점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협력의료기관, 구미·성주 소방서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지역모자의료센터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특히 행사에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진료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사업 총괄과 성과관리를 수행하고 구미시와 성주군은 현장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모니터링을 담당한다.거점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은 소아 입원·응급·분만 대응체계 운영을 총괄하며 협력 병·의원은 필수의료 분야의 1차 진료와 신속한 환자 의뢰 역할을 맡게 된다.이어 열린‘구미권 지역필수의료협의체’회의에는 협약 기관뿐만 아니라 소방과 대구권 상급종합병원 등 15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 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대구권 상급종합병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전문성을 보완함으로써, 단순한 협력을 넘어 구미권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참여기관 모두가 공동으로 책임을 다하기로 결의했다.향후 경북도는 이번 구미권역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이를 기반으로 상주권, 안동권 등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북부권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오늘 11개 기관의 실무적 협약과 15개 기관의 광범위한 거버넌스 구축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며 “소아·응급·분만 분야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경북형 필수의료 선도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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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현장 밀착형 투자기획으로 관광 패러다임 대전환
경북도, 울릉도 현장 밀착형 투자기획으로 관광 패러다임 대전환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그동안 울릉도는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면서도 해상교통에 의존한 접근성 한계로 관광산업 성장에 제약을 받아왔다.그러나 울릉공항 개항을 계기로 접근성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울릉도가 1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이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울릉군 북면 일원에 추진 중인 280실 규모의 민간 호텔 리조트 조성 사업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연계해 울릉도의 대표 체류형 인프라로 육성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단순히 숙박 기능에 그치지 않고 식음·휴양·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폭발적인 관광 수요 증가와 지방정부의 정책금융 지원이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울릉도의 천혜 자원과 고품격 인프라를 결합해 울릉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 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남건 울릉부군수는 “울릉공항이 운영되면 관광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대규모 호텔 리조트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제혁신추진단, ‘보조금’넘어 ‘정책금융’ 기반의 현장 투자기획 기능 강조 이번 컨설팅을 주관한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은 기존의 수동적인 예산 보조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의 안정성을 설계하고 민간 투자를 능동적으로 견인하는 ‘현장 중심의 투자 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매개로 경상북도의 직접적인 자기자본 투자를 추진함으로써 프로젝트의 대외 신용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자의 자금 조달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정교한 금융 전략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러한 실무적 행보는 울릉군 공무원들이 민간 투자 사업을 단순한 보조금 지원 대상이 아닌 정책금융 기반의 민관합동 프로젝트로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유도해, 향후 인허가와 같은 행정 지원 과정에서 전례 없는 속도감을 낼 수 있는 결정적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민간 사업자 및 전문기관과 긴밀한 원팀 체계를 구축해 투자 구조를 정교하게 완성하고 울릉도 호텔 사업이 ‘1시군 1호텔’의 국가적 대표 성공 사례로 안착해 지역 경제의 판을 바꿀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획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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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품종 거베라·국화, 국제대회 2관왕 수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거베라 신품종‘핑키시스파이’ 와 국화 ‘스위트엔디’ 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이번 대회에 거베라, 국화, 장미 등 총 10개 품종을 출품했으며 화훼 수출 관계자, 산업 종사자 등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거베라 ‘핑키시스파이’ 와 국화‘스위트엔디’품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경북 육성 화훼류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화훼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핑키시스파이’는 2025년 육성된 절화용 거베라이며 갈색 중심부에 연분홍색 꽃잎이 조화를 이루는 반겹꽃 스파이더 화형이 특징이다.특히 고온기에도 꽃 색이 변하지 않고 채화량이 일정해 재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기호도가 높다.우수상을 받은 ‘스위트엔디’는 연분홍색 겹꽃 화형의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로 꽃잎과 소화 수가 많아 볼륨감이 풍성하며 병해충에 강하고 일시에 피는 균일한 개화 특성을 갖춰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농업기술원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화훼품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화훼 시장의 수요에 맞춰 고품질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육종 기관과 민간 육종가들이 참여해 최신 화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축제로 올해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비롯한 9개 기관, 총 163개 품종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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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종합청렴도 향상 위한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삼척시, 종합청렴도 향상 위한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5월 18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 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운영 방향 △보조금·인허가·계약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민원처리 및 내부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청렴정책 운영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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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의료원 앞 약국,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에 따라 인근 약국 간 과도한 유치 경쟁을 예방하고 건전한 의약품 판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인근 약국 대상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삼척의료원 인근 약국 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약국 관리 의무 이행 여부와 의약품 판매 질서 준수 여부 등 약사법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5월 11일 삼척의료원 인근에서 의약품 판매 질서 유지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캠페인에서는 질서 있는 약국 운영을 위한 서약서 서명을 진행하며 약국의 자율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시 관계자는 “삼척의료원 이전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약국 운영 질서 확립과 건전한 의약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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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청소년에게 풍성한 문화예술을”.삼척관광문화재단, ‘봄봄’과 손잡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 지역문화콘텐츠 전문 기관인 ‘봄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인문학 경험을 통해 정서적 자립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적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홍보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사부독도기념관 문화프로그램’과 삼척 연계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청소년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신규 문화콘텐츠 발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유재현 사무국장은 “삼척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마음껏 표현하고 삼척에서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화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문화기관과의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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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나만의 책을 쓰다 ‘인생작가 데뷔과정’ 학습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AI 미래평생학교 - 생성형 AI 를 활용한 인생작가 데뷔과정’학습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군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무형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AI 기반 삽화 생성과 편집, 북콘서트 개최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과 발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대상은 양구군민 15명이다.교육은 6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 3층 디지털교육실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의 이해 및 기본 활용법 △콘텐츠 기획 및 스토리 구성 △AI 활용 글쓰기 실습 △맞춤형 삽화 생성 및 편집 △책 편집 및 출판 △북콘서트를 통한 작품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AI 기초 활용부터 실제 결과물 제작과 공유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과 교육 분야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군민들이 기술을 친숙하게 익히고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작가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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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피해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림재난방지 지역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양구군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황 관리와 주민대피 지원, 유관기관 협업체계 운영 등 산사태 예방과 대응 활동을 총괄한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 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현장 점검, 예찰 활동, 주민 대상 홍보 및 상황 전파 등을 추진한다.읍·면과 협업해 주민대피체계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예방사업을 우선 추진한다.올해 사방댐 3개소와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 8개소, 산지사방 0.5ha 조성을 추진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강도 병행해 재난 대응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사태 예측정보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와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재난 대응 담당자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시기와 위험지역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위험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사업 추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