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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적십자봉사회,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 만들기 ‘앞장’
거류면적십자봉사회,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 만들기 ‘앞장’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0월 17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거류면 월치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쓰레기 수거 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거류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오봉선 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거류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유정옥 거류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쾌적한 거류면을 만들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솔선수범해 애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구호 활동, 반찬 나눔, 지역 내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이웃 사랑과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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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평면행정복지센터와 나전우체국 공간 공동이용 ‘주민 공공서비스 접근성 높였다’
정선군, 북평면행정복지센터와 나전우체국 공간 공동이용 ‘주민 공공서비스 접근성 높였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북평면행정복지센터 내에 나전우체국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행정서비스와 우정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북평면행정복지센터는 19일 북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나전우체국의 ‘이음우체국’ 개국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북평면행정복지센터와 정선우체국이 공공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선군 관내에서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이 공간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첫 사례다.이날 개국식에는 김덕기 북평면장과 최병철 정선우체국장 및 관계자, 나선옥 북평면 번영회장, 김종순 주민자치회장, 윤종국 이장협의회장, 김남섭 체육축제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전우체국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나전우체국은 북평면행정복지센터 1층에 29.34㎡ 규모로 조성됐으며 우편 접수와 발송, 금융서비스, 택배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주민들은 행정 업무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때 우체국 업무도 함께 처리할 수 있어 기관별로 별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일상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북평면행정복지센터와 정선우체국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8월 공간 공동이용 및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배치와 업무공간 조성 등 세부 사항을 조율했다.양 기관은 주민 이용 편의와 시설 운영 여건을 함께 고려해 공간 공동이용을 추진했으며 이번 개국을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 사례를 마련했다.기관별로 시설을 따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공간과 자원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시설 조성·운영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공공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덕기 북평면장은 “이번 나전우체국 개국은 행정기관과 우체국이 각자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공간과 자원을 공유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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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힘내라 고성’ 정기연주회 성황
제12회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힘내라 고성’ 정기연주회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지난 10월 16일 철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12회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주관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힘내라 고성’을 주제로 음악을 통해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의 배움터인 학교를 공연 무대로 삼아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선율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주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Waltz No.2, △You Raise Me Up, △A Whole New World △African Symphony △Can Can 등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음악과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더불어 은빛파도합창단의 △섬집아기, △바위섬 협연과 테너 조우림의 △O Sole Mio이 협연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합창단의 조화로운 화음과 테너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이번 연주회는 지역의 문화예술과 학교 교육 현장이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업 중 잠시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됐으며 지역사회에는 음악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음악은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고 우리 일상에 새로운 힘을 주는 소중한 매개”며 “오늘 ‘힘내라 고성’ 이라는 주제에 담긴 응원이 학생 여러분과 군민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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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타임캡슐공원, 추억을 담고 별빛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여행
정선 타임캡슐공원, 추억을 담고 별빛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여행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신동읍 새비재에 위치한 타임캡슐공원이 가을철 가족 여행지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해발 850m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가을 풍경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타임캡슐에 지금의 추억을 담아 미래의 어느 날 다시 꺼내볼 수 있어 디지털 시대에 오히려 특별한 아날로그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타임캡슐공원은 사진과 영상, SNS 등으로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는 데 익숙한 요즘, ‘추억을 저장하는 또 다른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의미를 갖는다.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 한 번쯤 접했던 타임캡슐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고 자녀 세대에게는 사진이나 영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남겨보는 경험이 될 수 있다.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적어 타임캡슐에 담고 약속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꺼내보는 과정 자체가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여행의 추억이 된다.타임캡슐공원은 소나무 한 그루를 중심으로 12개월을 의미하는 12개의 방사형 원형 블록이 조성돼 있다.각 블록에는 약 400개의 타임캡슐을 설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기의 블록을 선택해 타임캡슐을 보관할 수 있다.타임캡슐광장에는 추억의 소나무를 중심으로 12개월을 상징하는 황도 12궁의 별자리를 형상화한 캡슐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공간 자체도 하나의 볼거리가 된다.타임캡슐공원의 또 다른 매력은 낮과 밤이 다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낮에는 해발 850m 새비재에서 펼쳐지는 가을 산자락과 들녘의 풍경을 감상하고 해가 진 뒤에는 주변의 인공적인 불빛이 적은 환경에서 맑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다.실제로 새비재 타임캡슐공원은 최근 몇 년 사이 SNS 와 사진작가, 유튜버 등을 통해 은하수 촬영 명소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야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타임캡슐공원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조성된 곳이지만, 이제는 영화 속 장면을 찾아가는 관광을 넘어 가족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자연 속에서 하루의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가을에는 주변의 계절 풍경과 타임캡슐 체험,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색다른 정선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전증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타임캡슐은 디지털 기록과는 다른 방식으로 오늘의 기억을 직접 담아 미래에 전하는 아날로그 경험”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타임캡슐을 만들며 서로의 추억을 나누고 새비재의 가을 풍경과 밤하늘까지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타임캡슐공원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다만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정선 5일장과 겹치는 경우 다음 날 휴무하며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운영이 중단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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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주민이 함께 만드는 ‘회화 누구나Day 플·프리마켓’ 개최
회화면, 주민이 함께 만드는 ‘회화 누구나Day 플·프리마켓’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회화면은 지난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지공원에서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회화 누구나Day 플·프리마켓’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지역의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준비한 공연과 프리마켓에 참여하며 이웃 간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주민자치회,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등이 참여해 회화면 주요 정책을 주제로 리빙랩을 운영했다.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관심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민자치프로그램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배움의 성과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무대는 행사에 활기를 더하고 주민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프리마켓에는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았다.회화면은 먹거리 부스와 함께 기부 참여를 장려하는 ‘나눔 룰렛’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의견 수렴과 문화공연, 프리마켓, 나눔 활동을 한자리에서 진행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연과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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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 10회 농업인의 날’ 행사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
고성군, ‘제 10회 농업인의 날’ 행사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 ‘제 31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 10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행사를 앞두고 행사장을 찾는 농업인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축제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한 해의 농사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수의 인파가 몰릴 뿐만 아니라 기념식과 다양한 전시·홍보·판매 등이 진행되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행사이기도 하다.이에 고성군은 행사 전 분야에 걸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 단계별 사전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 상황별 안전 매뉴얼 철저 숙지 및 현장 적용 △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우선 행사 전인 11월 6일에는 행사 운영 요원과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해 비상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완벽히 숙지시키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이어서 행사 하루 전인 11월 10일에는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행사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을 즉각 보완할 계획이다.특히 농기계 전시 구역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관람객과 농기계 간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안전 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김화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날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무엇보다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다가오는 11월 6일 교육과 10일 점검을 거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객들께서도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준수사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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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약계층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고성군, 취약계층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성남외국민임대아파트 1단지 주차장에서 경상남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군지회와 연계해 취약계층 및 장애인 총 58세대를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절기를 앞두고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남외국민임대아파트, 동외주공아파트, 서외행복주택, 공공실버주택 등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점검은 자동차 전문정비 인력의 재능기부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와이퍼 및 각종 전구 점검·무상교체, 워셔액 보충, 차량 점검, 차량 관리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차량의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고성군 관계자는“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차량 유지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이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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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워크숍 개최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워크숍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은 지난 10월 15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치유의 숲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종사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및 심리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생활지원사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과 더불어,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전문 강사진의 심리지원 강의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천해주시는 생활지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이 건강하게 활동하며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에게 말벗, 안부 확인, 가사지원, 여가프로그램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의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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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4회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 홍보페스티벌 관람객 호응 속 성료
고성군, 제4회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 홍보페스티벌 관람객 호응 속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창원 로봇랜드에서 열린 ‘제4회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 홍보페스티벌’에 관내 농촌교육농장이 참여해 큰 호응 속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며 농촌체험학습과 농촌관광 상품에 대한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교육농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에서는 관내 우수 농촌교육농장인 공룡자연농원과 콩이랑농원 2개소가 참여해 미래 소비자인 학생들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교과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행사 기간 공룡자연농원에서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자 비누 및 치자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고 콩이랑농원은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회차별 체험과 함께 농장 홍보, 현장 이벤트 등을 병행해 고성군 농촌체험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페스티벌을 통해 관내 농촌교육농장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미래 소비자들에게 농업·농촌의 교육·환경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다양한 소비자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농촌경제 활력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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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5차 ‘풍물로 즐기는 상상놀이터’ 운영
고성군, 5차 ‘풍물로 즐기는 상상놀이터’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16일 복지관 본관 앞마당에서 지역 아동과 주민 등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5차 ‘풍물로 즐기는 상상놀이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앞마당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아동과 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풍물패 청음의 ‘행복을 주는 풍물장수 구씨야’ 공연이 펼쳐져 신명 나는 풍물 가락과 마당극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상상놀이터 서포터즈단의 ‘액막이 명태 키링 꾸미기’, 맘쓰허그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의 ‘팝콘 체험’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신나는 풍물 가락과 마당극을 보며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집 가까운 복지관 앞마당에서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느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