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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 개최
2026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왕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왕산한옥마을에서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왕산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은 왕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문 공연자들의 품격 있는 공연과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왕산면 지역 특산물인 찐 옥수수 간식을 제공해 가을밤의 정겨움을 더할 예정이다.김시문 왕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왕산한옥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별빛 아래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한 이번 음악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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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 우수마을 4곳 선정
강릉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 우수마을 4곳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에서 관내 4개 마을이 우수 수거 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경진 대회는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수거를 활성화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한편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적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해안 지역은 봄철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으로 한국환경공단은 영농 폐비닐 발생량이 많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진 대회를 우선 시행했다.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안 지역 가운데 영농 폐비닐 발생량이 가장 많아 경진 대회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경진 대회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총수거량은 약 600톤으로 수거 실적과 집하장 관리 등을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했다.그 결과 △최우수상 고단3리 △우수상 고단1리 △장려상 동덕2리, 송정동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고단3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200만원이, 우수상을 받은 고단1리에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장려상으로 선정된 동덕2리와 송정동에는 각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강릉시는 농가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참여를 독려하고 농경지와 농촌지역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영농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수거 활동을 추진해 왔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해 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를 활성화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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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 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일 강릉시청 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통합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교육은 작년에도 강릉시 교육을 진행한 사회적 인식개선교육 전문 강사인 김남영 강사가 맡았다.김 강사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한 이야기와 장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교육으로 장애와 장애인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영 경로장애인과장은 “강릉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통합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앞서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에 공감할 수 있는 조직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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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7연패. 기술로 증명하고 첨단산업 이끈다
[knews25] 경상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달 28일 인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3개, 장려상 31개 등 총 79개 입상을 기록했다.종합점수는 301점으로 2위 경기도의 202점보다 무려 99점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금메달 7개보다 6개가 증가해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경기력까지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우승으로 경북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를 기록하게 됐다.특히 모바일앱개발, 전자기기, 전기제어, 공업전자기기,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모바일로보틱스, 기계설계/CAD 등 디지털·전자·로봇·드론·기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이는 반도체·전자·로봇·모빌리티·디지털 등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북이 이러한 산업현장을 뒷받침할 기술인재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직업계고와 산업현장, 개인 선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구미전자공업고 신라공업고 금오공업고 경주디자인고 등은 모바일앱개발·전자기기·전기제어·산업용로봇·제품디자인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포스코와 개인 출전 선수들도 입상하며 학교와 기업, 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숙련기술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경상북도는 이번 7년 연속 종합우승을 계기로 기술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연결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로봇·드론·디지털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직업계고와 산업현장의 기술교육을 지원해 과학기술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교사, 학교, 기업 등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경북의 인재들이 과학과 산업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은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이며 기술인재가 곧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경북의 산업 기반과 우수한 기술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과학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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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하나은행, 지역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연계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성장전략에 발맞춰, 경북 10대 주력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을 연계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에 나선다.경상북도는 9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과 혁신성장 지원 등 생산적 금융 기반의 맞춤형 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기업의 금융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와 외화 환전 및 송금 서비스 우대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경상북도는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식품, 차세대에너지, 로봇, 방위산업, 섬유 등 ‘경북 10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산업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지원과 산업정책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기업의 투자와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첨단·전략산업·벤처·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여신 84조원, 중소·소상공인·근로자·서민 금융지원에 16조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도 기대된다.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은 “지역경제는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이번 경상북도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하나은행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 기반과 함께 금융의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경북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금융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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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착한이웃나눔냉장고’ 9월부터 재개
소주동, ‘착한이웃나눔냉장고’ 9월부터 재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혹서기인 2달간 운영을 멈췄던 ‘착한이웃나눔냉장고’를 9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착한이웃나눔냉장고’는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내 뜻있는 기업과 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과 먹거리를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7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 기업과 가게인 성우하이텍, 부산어묵, 구떼제과, 보나베이커리 등이 매주 먹거리를 후원하며 먹거리 배분과 배달은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여성소비자연합회가 도맡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소주동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후원 기업과 가게 그리고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본 사업을 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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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백세학당 고등검정고시반, 합격자 2명 배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에서 운영 중인 백세학당 고등검정고시반 수강생 2명이 ‘2026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나란히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세학당은 현재 중학 학력인정반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고등학력 인정반은 개설이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고등검정고시반을 운영해 왔다.이번 고등검정고시반은 모집 결과 총 5명이 참여해 학업에 도전했다.이 가운데 3명은 개인사정 등으로 중도 포기했으나, 2명은 끝까지 학업을 이어가며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끝에 지난 8월 시행된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모두 합격했다.이번 합격은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은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2027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간 고등검정고시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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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
양산시,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1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양산시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합동 청렴 캠페인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권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 지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은 녹이고 청렴은 더하고’를 주제로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배려의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권준 지부장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조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불합리한 관행은 걷어내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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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양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46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안전보건교육과 심폐소생처치교육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오전에는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처치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정정자 강사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주요 원인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을 설명했다.또 공공근로사업 안내 및 사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사업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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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명절 벌초·성묘 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특히 10월과 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감염 시 10일 이내에 두통, 발열, 발진, 오한, 림프절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4~11월에 주로 발생하며 10월에 가장 많은 환자 발생이 보고된다.38℃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치명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은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야외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 착용하기 △기피제 적절한 주기로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등이 있다.김미숙 보건정책과장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성묘 시 풀숲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설사·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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