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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골목길 청소 사각지대 해소 위한 ‘클린 마이 스트리트’ 추진
포항시, 골목길 청소 사각지대 해소 위한 ‘클린 마이 스트리트’ 추진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내 집 앞 내가 청소’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에 따라 노면청소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인근 주택 및 상점 소유주가 매일 스스로 청소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포항클린데이’로 지정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내 청소 취약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또한 ‘내 구역 자율 청소책임제’를 시행흐 읍면동 내 특정 구역과 골목길, 공원 주변, 상가 및 사업장 인근 도로를 상시 관리한다.청소책임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가 정기적 혹은 수시로 청소 작업을 진행해 해당 구역을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모두가 깨끗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내 집 앞 청소와 ‘포항클린데이’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내 구역 자율 청소책임제’에 많은 단체들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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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첫 지정…미래 해양산업 탄력
포항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첫 지정…미래 해양산업 탄력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해양레저 신산업 이끈다 - 레저선박 자율운항·무인 수상구조 규제 풀어, 미래 해양레저산업 선점 - 영일만 일원서 레저선박 자율운항·무인 해양 안전 기술 핵심 실증 포항시가 지난달 26일 제1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구는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첫 지정 사례로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서로 다른 산업 기반을 결합해 해양레저 신기술을 다양한 해역에서 실증하고 관련 규제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포항 영일만 해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을 연계해 △레저 선박 자율운항 △무인 해양안전 모니터링 △무인 수상구조 시스템 등을 실증한다.포항의 사업 대상지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두호동·환여동 일원의 실증해역 19.9㎢와 강소특구·영일만산업단지 일원 입주 구역 18.49㎢를 포함한 총 38.39㎢이며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이번 특구 지정으로 그동안 유인 중심으로 운영돼 온 ‘수상레저안전법’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자율운항시스템을 활용한 레저 선박의 자율 항법과 충돌회피 기술 등을 실제 해역에서 검증할 수 있게 된다.또한 무인 수상구조로봇을 인명구조 주체로 인정해 유자격 인력의 역할을 대체·보완하는 구조 체계를 실증하고 ‘선박직원법’상 승무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된 무인 수상선과 수중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요소 탐지와 정밀 지형 분석 등 해양 안전 모니터링 기술 검증도 가능해진다.주요 실증 과제는 △레저선박 자율운항 통합기술 △동력수상레저기구 능동 안전제어 △해변 통합 수상안전 모니터링 △해수욕장 무인 수상구조 시스템 △수중 안전 모니터링 5개 분야다.특히 포항은 무인 해양안전 분야의 초기 실증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무인선·수중드론·수상구조로봇 등 관련 기술을 실제 해역에서 검증하고 이후 부산의 마리나와 해수욕장 등 수요처로 실증을 확대해 사업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포항에서 개발된 해양 안전 장비와 시스템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양레저관광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도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포항은 지난 7월 지정된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이번 특구까지 지정되면서 친환경 전기추진선박부터 자율운항, 무인 해양 안전에 이르는 미래 해양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은 영일만을 비롯한 해양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해양기술을 실제 바다에서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특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해양레저관광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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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WE포럼’ 개최… 성평등정책 해법 모색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2026 대구WE 포럼’을 개최한다.WE : 우리 Women Empowerment 위 의 중의적 의미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여성친화도시 확대, 지역 맞춤형 성평등정책, AI 시대 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 3일 오전에는 ‘여성친화도시 확대를 위한 전략포럼’ 이 열린다.△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김계영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단장 △이은진 수성여성클럽 여성친화도시 담당 △이경하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이 현장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이미원 도시와 젠더 대표가 좌장을 맡고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문정희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김명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민선 9기 대구 성평등정책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지역 여성일자리, 여성폭력, 아이돌봄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본다.△허경미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현주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여성일자리 분야를 △황동진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이 여성폭력 분야를 △최민영 대구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장이 아이돌봄 분야를 각각 발표한다.이어 △박은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송경인 대구여성의전화 대표 △임지영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대구에 필요한 실효성 있는 성평등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9월 4일 오후에는 ‘AI 시대 대구 위기청소년 상담의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위기청소년 현황과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AI 플랫폼을 활용한 청소년 상담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다.△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민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이 대구지역 위기청소년 지원 전달체계의 여건과 과제를 △이윤주 영남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위기청소년 상담의 현실을 각각 발표한다.이어 △권안나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과 △민경일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토론에 참여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위기청소년 지원방안을 논의한다.이날 포럼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관련 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시의 성평등정책, 위기청소년 문제 등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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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7,855억원 정부안 반영… 추경호 시장 ‘현장 발품 행보’ 결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7855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는 2026년 국비 확보액인 9조 644억원보다 7211억원 증가한 규모다.대구시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추가 국비 확보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취임 후 한 달간 정부와 국회를 종횡무진 누빈 추경호 시장의 ‘현장 발품 행보’ 가 있었다.추경호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차관 면담,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및 예산실·재정성과국 방문, 기획예산처 장관 간담회, 국회 상임위원장 면담까지 국회의원, 장관뿐만 아니라 실무과장까지 직접 만나 대구시 현안과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했다.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시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대거 반영되는 결실로 이어졌다.2027년 정부예산안 주요 반영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I·로봇·모빌리티·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휴머노이드로봇 피지컬 훈련센터 기반구축 AIxBio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 DGIST 글로벌 캠퍼스 구축 등이 반영돼, AI를 중심으로 로봇·미래모빌리티·바이오 등 대구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확충하고 기술개발부터 인재양성, 기업지원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 하게 됐다.시민 생활·안전 개선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금호강 하천환경 정비 대구대공원 A4블럭 공공임대주택 건립 수질오염사고 통합방제센터 구축 대구 2·3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대구국제사격장 장애인편의시설 개선 등이 반영돼, 시민 삶과 직결되는 맑은물·환경·주거·안전 분야의 기반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달서구 상화로 혼잡도로 건설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등이 반영돼, 도심과 산업단지를 촘촘히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시민 교통편의와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한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민간공항 건설 사업비만 반영돼 아쉬움이 남는다.대구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군공항 이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가적 사업인 만큼, 국가가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재정을 분담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 등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국가 주도의 사업 추진을 이끌어낼 방침이다.물환경·산업기반 조성 성서산단 공공폐수 초고도처리시설 설치 달성산단 노후 폐수관로 정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시설 고도화 등이 반영돼, 성서·달성 산업단지의 폐수 처리 효율성 제고와 수질 안전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한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실증 기반을 강화해 친환경 산업환경 구축과 지역 물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8월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2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도 거뒀다.대구·경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과 달성군 산업·물류 접근성 확충의 길이 열린 만큼, 대구시는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사업을 조기에 본격화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정부안에 대구시 주요 사업들이 상당 부분 반영됐지만, 국비 확보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을 하나하나 다시 점검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을 적극 설득해 국회 단계에서도 증액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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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박기학 노인회 회장,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안 군북면 박기학 노인회 회장,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군북면은 9월 1일 함안군 군북면 노인회 박기학 회장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군북면에 기탁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넉넉하진 않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면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박기학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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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부터 읍면동장까지 민원현장으로 간부공무원이 시민 직접 만나 불편사항 듣고 민원서비스 개선
시장부터 읍면동장까지 민원현장으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첫 민원담당관으로 나서며 이후 매주 화요일 부시장과 각 국장이 순번제로 근무한다.19개 읍면동에서도 9월부터 자체 일정에 따라 읍면동장이 1일 민원담당관으로 참여한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필 계획이다.1일 민원담당관은 방문 민원인을 직접 맞이해 민원 처리 과정과 시민이 겪는 불편사항을 살피는 한편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제 제도 및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곳인 만큼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민을 만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시청과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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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취약 이웃 찾아 따뜻한 돌봄 나눔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취약 이웃 찾아 따뜻한 돌봄 나눔 전통시장 상인·이용객에게 부채와 이온음료 전달하며 폭염 행동요령 안내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거창군재향군인회여성회와 거창여성리더봉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기후재난 취약 이웃을 위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기후재난 위기 극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과 민간 구호자원을 연계해 기후 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 등을 찾아 부채와 이온음료를 전달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재난 대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갈수록 폭염이 심해지는 가운데 시장 상인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 자원과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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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구강보건교육 실시
위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구강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1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거창군 보건소에 의뢰해 △노년기 구강보건교육 △임플란트 및 틀니 관리법 △구강 검진 중요성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위천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보건 지식을 습득하고 노인성 구강 질환을 적극 예방해 건강하게 사회활동 참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광식 위천면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올바른 위생 습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관리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7명의 어르신이 공공시설 미화 등 지역 내 봉사 현장에서 활약 중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간 12시간 이상의 안전·직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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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로 만드는 큰 변화, ‘꾸러기 금연수비대’ 출동
작은 목소리로 만드는 큰 변화, ‘꾸러기 금연수비대’ 출동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보건소는 9월 1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라어린이집 원아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금연 홍보단 ‘꾸러기 금연수비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가 직접 금연 홍보의 주체로 참여해 흡연의 유해성을 배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금연 메시지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은 “담배는 안돼요, 금연 좋아요”등 금연 구호를 외치며 지역주민에게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특히 아이들이 가족에게 직접 전하는 금연 메시지는 부모의 금연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가정 내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건강한 금연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정주 나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금연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가정의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린이들이 전하는 금연 메시지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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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유영호 작가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운영
중앙도서관, 유영호 작가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운영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15일 오후 6시 30분 2층 관설당 강당에서 ‘비겁해진 입술의 변명’의 저자 유영호 지역작가의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총 3부로 나누어 79편의 시를 담은 ‘비겁해진 입술의 변명’출판기념회에서는 ‘느낌표를 던지고 물음표를 제시하며 마침표로 화답한다’란 주제로 목소리 대신 작품 속에 담겨있는 글소리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시인이면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작가는 2008년 한비문학 으로 등단해 첫 시집 ‘혼자 밥상을 받는 것은 슬픈 일’, ‘바람의 푸념’, ‘불면과 숙면 사이’, 2024년 8월에 추모문집 ‘당신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다’를 출간하고 5번째 시집 ‘비겁해진 입술의 변명’ 이 있다.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신청은 오는 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까지 모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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