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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예술 맥 잇다…‘제33회 봄내예술제’ 23일 개막
춘천 예술 맥 잇다…‘제33회 봄내예술제’ 23일 개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지역예술의 뿌리와 흐름을 되짚고 시민과 함께 살아있는 예술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춘천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시청광장에서 ‘제33회 봄내예술제’ 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봄내예술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춘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올해 행사 주제는 ‘춘천의 맥, 다시 근본으로’로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미술 사진 문학 등 7개 전문예술 장르가 참여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개막 퍼포먼스는 ‘춘천의 맥, 봄내의 서 소리로 깨우다’를 주제로 서예·국악·무용이 결합된 대형 융복합 무대로 펼쳐진다.가야금과 피리 선율 위에 역동적인 춤이 어우러지고 대형 광목 위에 ‘맥’을 새기는 휘호 퍼포먼스가 더해져 춘천 예술의 정체성과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또한 △봄내국악제 △봄내무용제 △봄내연극 △봄내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특히 지역 로컬 브랜드, 커피 문화, 태권도 등 춘천 고유의 문화 자산과 예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행사와 연계해 오는 27일까지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봄내미술인전이 열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민화, 캘리그래피 등 시각예술 전 분야 252점이 출품된다.또 오는 23일까지 시청 거리 일대에선 봄내 거리 시화전이,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봄내 포토 페스타가 순차적으로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맥 취향상점’, 커피 오감 체험, 문집 ‘봄꿈’배포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돼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봄내예술제는 지난 1994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춘천 대표 종합예술 문화행사다.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제로 운영된다.안광수 춘천예총 회장은 “봄내예술제는 춘천 예술의 뿌리를 되짚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예술’을 지향하는 행사”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춘천만의 문화적 흐름과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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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무인식품판매점 전수점검…22곳 적발
춘천시, 무인식품판매점 전수점검…22곳 적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무인판매점의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지역 내 무인식품판매점 전수점검에 나선 가운데 22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달 13~23일 9일간 영업주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판매점 81곳을 전수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점검 결과 22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고이 가운데 20곳은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곳은 연락이 닿지 않아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 여부 △냉장·냉동시설 정상 작동 여부 △기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연락이 닿지 않는 업소에 대해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대표자 인적사항을 확보하고 관련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영업주에게 소비기한 관리와 냉장·냉동시설 온도 유지 등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과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무인식품판매점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업소인 만큼 위생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영업자도 소비기한과 보관 온도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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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로비서 우수 간판·건축문화 작품 만난다
춘천시청 로비서 우수 간판·건축문화 작품 만난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우수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및 ‘강원건축문화제’ 수상작 순회전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전시 프로그램의 하나로 춘천 전시는 청사내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전시되는 작품은 총 28점으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14점과 ‘건축문화제’ 수상작 14점이 시민들을 맞이한다.주요 전시작으로는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대상작인 ‘안녕, 안경’과 창작 부문 최우수작 ‘네일 바름 간판’, 기설치 부문 최우수작 ‘영랑호 맨발황톳길’등이 포함됐다.실제 거리와 상점에 적용된 우수 간판 사례를 통해 간판 디자인이 도시 분위기와 경관에 미치는 변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건축문화제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전체 대상작인 ‘서래헌’을 비롯해 춘천 지역 작품인 ‘춘천 꿈꾸는 예술터’ 와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등 공공·주거 분야 우수 건축 사례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건축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기회가 되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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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성장프로젝트’취업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문경시,‘청년성장프로젝트’취업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진로 불안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힐링 프로그램’과 ‘취업집중 프로그램’ 2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심리 회복, 자기이해, 진로 탐색, 현직자 멘토링, 실무 역량 강화 등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힐링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심리 회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TCI 기질 및 성격검사, MBTI 심리 진단, 퍼스널 컬러 이미지메이킹,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선배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 준비를 지원한다.이어 취업집중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트렌드 분석, 경제·재테크 교육, 직무 이해, 현직자 멘토링, 직무특강, 적성 진단 등을 운영해 실제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특히 참여 청년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전담 상담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을 점검하고 고용센터 채용 정보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내일배움카드 등 정부 지원사업 연계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또한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향후 개최 예정인 팝업 채용 페스티벌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 이후 실제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만 15세 이상만 34세 이하 청년이며 문경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35세~45세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h 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또한 문경시청년센터가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해 참여 청년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단순히 정보 부족만이 아닌 복합적인 문제와 연결돼 있다”며“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단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다시 회복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작 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청년센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포함해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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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 보고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번 착수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추진과정를 안내하고 지역의 복지환경 변화와 시민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이건화 행정복지국장,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교수 및 연구진, 관계공무원, 실무협의체 위원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일정 등을 공유했다.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문경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의견수렴, 실태분석, 시민참여 과정 등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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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학교’스토리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랑이 꽃피는 학교 스토리가 있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5월 1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심사는 행복한 학교생활과 친구 간의 따뜻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작품, 사진 속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전달된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순수한 우정과 밝은 학교생활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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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나선다.선착순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만큼 학교 현장의 관심도 높다.시는 5월 1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100개 학급 학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총 20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자원순환 이론교육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해 패딩거울과 연필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도 운영한다.학생들이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다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자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매년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소각·폐기하는 대신 다양한 재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장바구니와 교육키트 등을 제작해 전통시장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공유우산 △디스펜서 △방향제 카트 △행잉플랜트 키트 등 5종, 총 7220개의 재활용 제품을 제작·배부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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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WIDE 교육비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홍천군, WIDE 교육비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인 ‘연결: 연대해 돌봄의 결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과 시간대를 활용해 방과 후와 방학 중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초등학생에게 간식 제공, 학습 지원, 놀이와 정서 활동, 생활 돌봄, 안전 보호 등을 지원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천군과 홍천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5개소가 사업에 참여한다.참여 어린이집은 남산초, 명덕초, 협신초, 매산초, 홍천초, 석화초 인근의 무궁화어린이집, 방울방울 어린이집, 새롬어린이집, 해맑은 어린이집, 행복한 어린이집이다.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는 희망하는 어린이집에 문의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원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린이집의 공간을 돌봄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군은 어린이집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해 지역 안에서 아이를 함께 돌보는 새로운 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저학년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안정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지난해 8월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WIDE 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홍천군 교육 발전 특구는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정주 환경 개선으로 지역인재를 키우고 남게 하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교육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이번 돌봄 사업은 WIDE 과제 중 하나인 'Warm Care'를 구체화한 사업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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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부모님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덕산초등학교 학생 열대과일 농장체험 /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덕산초등학교은 지난 5월 18일 각북면 낙산길에 위치한 꿈그린 농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열대과일 농장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농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바나나와 파파야, 커피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30여 종의 열대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특히 직접 바나나를 수확해 보는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랗게 익어가는 바나나를 손수 따보며 열대과일이 자라는 과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수확한 바나나를 이용해 바나나 푸딩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정성껏 만든 푸딩을 부모님께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장면도 이어졌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으며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농장 곳곳에서는 산양과 토끼, 공작새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
6학년 남○○ 학생은 “평소에 보기 힘든 열대과일 나무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제가 직접 바나나와 파파야를 따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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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026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저학년 제6기 ‘글나라 동심여행’ 수강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주관하며 어린이들이 글쓰기와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영주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동시 △생활문 △독서감상문 △그림책 읽기 △일기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체험형 글쓰기 수업과 발표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로 하면 된다.아동문학소백동인회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글쓰기 경험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친근한 활동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문학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강좌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