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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돌봄 필요한 시민 6,700여명 먼저 찾아간다
춘천시, 돌봄 필요한 시민 6,700여명 먼저 찾아간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돌봄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시민을 먼저 찾아 나선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직접 신청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행정이 먼저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하겠다는 것이다.춘천시는 돌봄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시민 6700여명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발굴은 돌봄의 시급성과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현장 조직도 정비했다.지난 1일 읍면동과 보건소에 통합돌봄 전담인력 23명을 배치하고 본청과 보건소의 조직개편을 마쳤다.기존 본청 통합돌봄과의 권역별 3개 팀은 방문돌봄팀과 돌봄사업팀 등 기능 중심의 2개 팀으로 재편했다.춘천시보건소 의료돌봄TF팀도 의료돌봄팀으로 개편해 의료와 돌봄의 연계 기능을 강화했다.이에 따라 읍면동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본청은 서비스 연계와 사업 운영을 맡는다.보건소는 의료돌봄을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해 시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올 12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110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 필요 여부를 살핀다.이어 내년 3월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500여명, 6월까지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2100여명으로 발굴 범위를 넓힌다.돌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면 사전조사와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생활 상황을 살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이번 선제 발굴은 춘천시가 그동안 구축해 온 통합돌봄체계를 한 단계 확대한 것이다.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춘천愛온봄’통합돌봄체계를 확대·개편하고 읍면동 단일창구를 중심으로 의료·건강·식생활·주거·이동·일상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왔다.특히 기존 제도권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춘천형 ‘틈새돌봄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실제 올 10월 현재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실적은 3007건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 2005건을 넘어섰다.같은 기간 돌봄 대상자도 1111명을 발굴하는 등 통합돌봄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준비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 16일 통합돌봄 담당자와 관련 부서 직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새롭게 개편된 통합돌봄 추진체계와 전문기관별 역할, 주요 사업 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절차를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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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선군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산림조합과 정선군 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평창군 산림조합과 정선군 산림조합는 10월 16일 오전 10시에 평창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식을 가졌다.이번 교차기부는 양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교차기부에는 양 산림조합 임직원 총 40명이 참여해 총 4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각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평창군 산림조합과 정선군 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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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고랭지김장축제, 10월 20일 사전예약 개시 청정 평창에서 고랭지배추 김장 담그세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의 김장체험 사전예약을 “10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청정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형 축제로 평창고랭지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김장체험 사전예약은 10월 20일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예약 초기에는 전화 문의가 집중돼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예약을 위해 가급적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김장체험은 방문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일반 김장체험, 프리미엄 김장체험, 알타리무 김장체험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체험비는 천일염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일반 김장체험 6만 9천원, 해양심층수 소금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김장체험 7만 9천원, 천일염 절임알타리를 사용하는 알타리무 김장체험 7만원이다.김장체험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접수는 오후 4시에 마감된다.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통기타 가수 공연을 비롯해 수육, 만둣국, 도토리묵무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운영된다.또한 평창군 농특산물 직거래 부스와 평창사과 판매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평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평창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미경 농산물유통과장은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청정 평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로 온 가족이 함께 김장을 담그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이며 오는 10월 20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및 김장체험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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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0월 20일 ‘축산관련종사자교육’ 집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10월 20일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축산관련종사자교육’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주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와 축산 관련 업종 종사자 중 2026년 의무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주요 교육과정은 △가축 방역 및 질병 관리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 등록제 △사양관리 및 개량의 이해 등으로 축산업 종사자가 현장에서 알아야 할 관련 법규와 사양관리 지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축산관련종사자교육은 축산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가축 질병 예방 및 축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의무교육이다.교육 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교육 이수시간과 주기를 확인해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주경미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축산관련종사자교육은 축산업 종사자가 관련 법규를 숙지하고 가축 방역 및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교육”이라며 “교육 대상 농가와 종사자들이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축산관련종사자교육은 집합교육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다.집합교육 참석이 어렵거나 신규 허가·등록을 위해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정보시스템에서교육과정을 확인하고 수강하면 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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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평창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월정사 일원에서 국가유산청과 합동으로‘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월정사 선재길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월정사 경내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재산 및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훈련에는 평창군과 국가유산청, 월정사, 평창소방서 평창경찰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평창국유림관리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며 현장훈련에는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단계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토론훈련을 진행한다.월정사에서는 탐방객 대피, 산불진화, 인명구조·응급처치, 국보 석탑 방염포 설치, 동산문화유산 소산, 구호·심리지원 및 응급복구 등 현장훈련을 실시한다.특히 재난안전통신망과 실시간 이원중계를 활용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고 긴급구조통제단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등 대응기구의 역할 분담과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안전한국훈련 퀴즈 이벤트를 새롭게 마련하고 국민체험단 운영, 대피훈련 참여 안내 등을 통해 군민이 훈련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훈련 및 참여 안내는 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훈련 당일 월정사 일원에서는 긴급차량 이동과 사이렌·연막 등 훈련 연출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평창군은 군민과 방문객이 실제 재난상황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읍·면사무소, KTX역, 월정사 등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X-배너를 설치하는 등 사전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김남섭 안전교통과장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과 재난대응체계에 반영해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높이겠다”며 “월정사 일원에서 진행되는 훈련인 만큼 군민과 방문객께서는 사이렌과 연막 등 훈련 상황을 실제 재난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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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홍천 로타리클럽, 북방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 기탁
새홍천 로타리클럽, 북방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 기탁 (홍천군 제공)
[knews25] 새 홍천 로타리클럽은 10월 16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떡국떡과 사골곰탕 꾸러미 세트 20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새 홍천 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회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단체다.권정봉 새 홍천 로타리클럽 회장은 “홍천 관내의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하고자 하며 이번에 북방면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홍천 관내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이어주는 새 홍천 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북방면의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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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평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본격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농촌 지역의 주거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북평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부족한 주거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청년층 정착 여건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북평면 공공임대주택은 북평리 694-22번지 일원 6517㎡ 부지에 총 80호 규모로 건립된다.군은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이후 LH와의 협약 체결, 사업계획 승인, 편입 물건 보상 등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이어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지난 7월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주요 공정을 추진한다.이번 북평면 공공임대주택사업은 지역별 주거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추진하는 정선군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하나로 군은 권역별 특성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 여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사북 행복주택 150호 건립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남면 공공임대주택 70호와 여량면·임계면 등 북부권 공공임대주택 110호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군은 정주여건 개선을 인구 유지, 경제활동 기반 강화, 생활 편의 향상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정책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북평면 공공임대주택 착공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이기영 도시과장은 “북평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농촌 지역의 주거 안정성 확보와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군은 지난 2019년 고한읍 행복주택 150호와 2021년 신동 근로자임대아파트 120호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 정선읍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준공해 입주를 완료했다.또한 지역별 주거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생활 SOC를 연계한 주거복지 정책을 강화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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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엄마와 자녀가 함께한 원예테라피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엄마와 자녀가 함께한 원예테라피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마와 자녀 20가정, 40여명이 참여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식물과 흙, 이끼 등 자연 소재로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몄다.참가 가족들은 함께 식물을 고르고 배치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자연과 친숙해졌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완성된 작품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직접 가꿀 수 있도록 해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가족들은 식물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지켜보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교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에 참여한 정수 양은 “식물이 어항처럼 생긴 유리그릇 안에서도 자라는 게 신기했다”며 “엄마와 함께 작은 정원을 만들어 즐거웠고 집에서도 예쁘게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단체 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이웃사랑 실천,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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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남면여성자율방범대, 어르신에게 행복한 한끼 대접 ‘경로잔치, 복지한마당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 남면행정복지센터은 19일 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여성자율방범대 주최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마련했으며 남면 여성자율방범대가 준비한 음식을 어른신들에게 대접하는 등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6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찾아가는 복지박람회’홍보 부스도 운영했다.홍정희 남면여성자율방범대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익균 남면장은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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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구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대구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제19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현장 판촉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연풍원, 하스비, 베리벨벳 등 지역 3개 업체가 참여해 홍삼가공품과 하스카프, 딸기 등 영주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참여 업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직접 설명하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직거래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판매부스를 찾은 박 씨는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며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2026 영주사과축제’홍보도 병행했다.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며 향후 축제 방문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2026 영주사과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주사과 홍보·판매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판촉 행사와 직거래를 확대해 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 이어지는 영주사과축제와 수도권 판촉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