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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주현미, 가요 백년을 노래하다’ 공연
의령군민문화회관, ‘주현미, 가요 백년을 노래하다’ 공연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대중음악 ‘주현미, 가요 백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현미, 가요 백년을 노래하다’는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흐름을 따라 우리 사회의 역사와 정서를 되짚어보는 인문형 콘서트다.주현미의 노래와 호흡을 맞추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이번 공연에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황성옛터’, ‘찔레꽃’, ‘나그네 설움’, ‘비 내리는 고모령’,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봄날은 간다’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마련됐다.익숙한 선율 속에 담긴 그리움과 삶의 애환을 주현미의 목소리로 다시 만날 수 있다.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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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부림면 청년회, 양파 판매 수익금 100만원 나눔냉장고 기탁
의령 부림면 청년회, 양파 판매 수익금 100만원 나눔냉장고 기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 부림면 청년회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부림면 찾아가는 힐링음악회’에서 동부사회복지관 나눔냉장고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청년회가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기간 중 양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이날 기탁식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참석했으며 기탁금은 나눔냉장고를 이용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먹거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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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워솔루션 김태우 대표, 의령군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그린파워솔루션 김태우 대표, 의령군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16일 그린파워솔루션 김태우 대표가 (사)의령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 2021년에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김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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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 운영
의령군 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 운영 (의령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의령군지회는 지난 16일 아동 안전을 위한 야간 순찰 활동인 ‘달빛지킴데이’를 실시했다.이날 아동위원들은 오후 6시 한글공원 앞에서 출발해 청소년문화의집 일대를 순찰하며 아동 안전 취약지역과 위험요소를 점검했다.‘달빛지킴데이’는 지역 아동위원들이 야간 시간대 아동 안전 취약지역을 살피는 활동으로 의령군지회는 앞으로 매월 1회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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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 3일간의 여정 막 내려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 3일간의 여정 막 내려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래불국민야영장에서 열린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 이 방문객 만여명의 발길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고래불의 해변과 솔숲을 배경으로 음악과 음식, 한방,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했다.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 동호회 31개 팀이 축제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은 힐링체험마당에서 드론, 마음건강 관리, 커피 핸드드립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였으며 웰니스 체험 라운지와 영덕콘서트에도 직접 참여해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지역사회단체와 요식업체가 운영한 웰니스 푸드 코트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한 즉석라면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또한 16일 개막식에서는 영덕 출신 남정석 셰프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웰니스 마스터 키친’에 선정된 영덕물가자미 전문점 등 5개 업소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웰니스 뮤직 콘서트도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16일 순순희와 유성은, 17일 오드아이와 나윤권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영덕의 자연을 모티브로 꾸민 메인무대도 공연과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경북한의사회가 운영한 ‘한방 체험 클리닉’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26개 부스에서 한의사들이 침과 추나요법, 틀정요법, 침스밴드, 약침 등 다양한 한방 치료를 선보였으며 한방 뷰티존과 어린이 키 성장, 여성 건강 맞춤 관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고래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영덕문화관광재단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 ‘고래불 캠프 빌리지’에는 캠핑객 300여명이 참여해 솔숲 캠핑과 해변 맨발걷기, 서프명상 등을 즐겼다.18일 오전에는 재단이 기획한 ‘명사와 함께하는 영덕 블루로드’ 참가자 400여명도 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영덕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영덕만의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후 2시 강풍주의보 발령에 따라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당초 종료 시각인 오후 4시보다 2시간 앞당겨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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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울려 퍼진 영덕 ‘월월이청청’…전통문화 교류의 장 열어
청주에 울려 퍼진 영덕 ‘월월이청청’…전통문화 교류의 장 열어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국가유산청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의 일환으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월월이청청 공연을 통해 전통 민속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초정행궁과 신항서원 등 청주의 역사문화유산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독립운동가 손병희 선생 생가 마당에서 월월이청청 공연과 체험을 선보이며 호국정신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월월이청청은 임진왜란 당시 왜장 가토 기요마사의 침입을 경계했다는 유래가 전해지며 이번 공연은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다른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 최수양 대표는 “이번 문화교류는 영덕 월월이청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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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 성료
영덕군, 제2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 성료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17일 오십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등 480여명이 참석했다.영덕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클럽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18개 클럽이 참가한 클럽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한마음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영덕투어클럽이 준우승, 칠보클럽이 3위에 올랐다.황희호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 준비에 힘써 주신 회원들과 참가해 주신 모든 동호인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군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가 클럽 간 화합을 다지고 파크골프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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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펼쳐진 신명나는 ‘광대 한판’…국립정동극장 “광대” 성료
영덕에 펼쳐진 신명나는 ‘광대 한판’…국립정동극장 “광대” 성료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5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국립정동극장 광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된 공연으로 국립 정동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립정동극장 광대 는 우리 전통연희의 다양한 모습을 현대적인 무대 구성과 함께 풀어낸 작품으로 풍물과 탈춤, 재담 등 광대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연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선사했다.특히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전통연희의 매력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은 공연 내내 광대들의 익살스러운 재담과 역동적인 움직임에 호응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해학과 신명, 공동체적 흥을 오늘날의 무대 언어로 풀어내 지역 관객들이 전통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풍물과 탈춤, 재담 등 각각의 전통연희 요소를 한 무대에서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으며 전통예술이 과거에 머무른 문화가 아닌 오늘날 관객과도 호흡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연예술임을 보여줬다.또한 지역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국립 공연장의 우수 콘텐츠를 영덕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향유 격차를 줄이고 군민들의 공연 선택 폭을 넓혔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공연예술 유통사업을 적극 활용해 연극과 무용, 전통예술, 가족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작품을 지역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국립정동극장의 수준 높은 전통연희 작품을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통예술이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예술 유통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며 10월 31일에는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체 한빛예술단과 바리톤 길병민이 함께하는 다크니스 투 라이트 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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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이어가… 신기리 어르신들께 ‘활력과 웃음’ 선물
구미도시공사,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이어가… 신기리 어르신들께 ‘활력과 웃음’ 선물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5일 선산읍 신기리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가 운영·관리하는 시설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공사 시설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른 오전, 신기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한 어르신들은 설렘 가득한 문화나들이에 나섰다.먼저 구미국제승마장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타기와 말먹이주기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이어 도예 체험에 참여해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오후에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과 전시가옥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신라 전통의상 체험과 향낭 만들기를 통해 전통문화의 멋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올바른 하수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특히 이번 문화나들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체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공사와 지역주민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또한 하수배출 방법 홍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역할과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혔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활력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공사 운영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행복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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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국 1,263명 도전장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온라인 예선에 80개국 1263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본선 진출자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전 세계 외국인들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선보이고 구미라면축제 현장에서 직접 요리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80개국 1263명 참가 다국어·SNS 홍보로 세계인 참여 이끌어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42일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총 1263명이 참가해 라면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확인했다.대륙별 참가 현황은 아시아 5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 229명, 중남미 223명, 아프리카 134명, 북미 107명, 오세아니아 6명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인도네시아 173명, 러시아 144명, 멕시코 84명, 필리핀 79명, 이집트 75명 등 다양한 국가에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이 같은 성과는 국가별 맞춤형 해외 홍보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전 세계 100개국 외국인 약 6만 7천 명을 대상으로 홍보 메시지를 발송하고 국가별 SNS와 대학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 1천여 개 사이트를 활용해 참가자를 모집했다.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외 인플루언서 11명과 연계한 영상 홍보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13개국 대표 13명 선발 11월 7일 본선 경연예선 심사는 라면축제 기획단장, 한식연구가, 푸드디렉터, 외국인 디렉터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레시피의 창의성과 콘텐츠 완성도, 글로벌 홍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 프랑스, 러시아, 폴란드, 미국, 멕시코, 페루,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13개국에서 각 1명씩 총 13명이 본선 진출자로 최종 선정됐다.본선은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구미라면축제 행사장에서 개최된다.참가자들은 각국의 식문화와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레시피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라이브 쿠킹 경연을 펼치며 전문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농심 구미공장·지역 관광 체험 해외 홍보 네트워크로 활용본선 진출자들은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구미에 머물며 본선 경연과 지역 체험 일정을 소화한다.11월 5일에는 농심 구미공장을 방문해 K-라면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11월 8일에는 금오산과 에코랜드,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중 경연과 축제 관련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며 구미라면축제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구미시는 참가자 전원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향후 해외 홍보 네트워크로 활용해 일회성 경연을 넘어 지속적인 글로벌 관광마케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1263명이 참가한 것은 구미라면축제가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통해 구미라면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