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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처럼 즐기는 자원봉사”…구미시, 도심 속 ‘봉크닉’에 1,500명 참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17일 오전 10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구미시 자봉이 행복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봉이와 떠나는 도심 속 봉크닉’을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와 피크닉을 결합한 ‘봉크닉’을 통해 시민들이 소풍을 즐기듯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주요 내빈이 함께한 ‘자봉이 비전 오프 퍼포먼스’ 가 펼쳐졌다.주요 내빈이 버튼을 누르자 무대 뒤편 건물에서 비전 현수막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퍼포먼스는 12만 구미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가 즐거운 일상 문화로 자리 잡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자원봉사단체들이 참여한 24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시민들은 △전래놀이 체험 △시각장애인 파크골프 및 흰지팡이 체험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아로마 향기주머니 만들기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부스 체험과 스탬프 투어를 연계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기념품을 증정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봉크닉 라이브 콘서트’ 가 열려 밴드 공연과 댄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도전 자원봉사 골든벨’과 플레이댄스 타임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봉크닉 순환마켓과 플레이존, 자봉이 포토존 등 시민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박은희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나눔과 배려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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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탄 쏘고 북한 음식 맛보고”…구미서 시민 참여형 안보 한마음대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는 1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민과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 안보의식 개선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보강연과 한마음 단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군 장비 전시, 페인트탄 사격, 응급구조 체험, 어린이 경찰제복 입기, 전쟁음식·북한음식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읍면동위원회가 운영하는 체험·나눔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박수범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박수범 지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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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넘어 현실로 화면을 넘어 무대로 ‘제4회 LG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꿈을 넘어 현실로 화면을 넘어 무대로 ‘제4회 LG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제4회 LG 영상공모전’을 마무리하며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LG 영상공모전은 구미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기업도시 구미와 글로벌 선도기업 LG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전국민 참여 공모전으로 2023년 첫 시작을 알린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Play your Dream’ 이라는 슬로건 아래‘LG’ 와 ‘구미’를 소재로 한 일반부문과 ‘꿈을 PLAY하라 너의 세상을 DRAW’를 주제로 한 AI 뮤직비디오 부문에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국에서 총 50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모요건을 완화해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그 결과 출품작 수가 전년 대비 6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접수된 작품은 AI·정성심사를 비롯해 전문가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48편이 수상작으로 정해졌다.영예의 대상은 ‘오늘도 행복을 수집한다’로 선정됐다.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수집해 LG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미니어처 수집대원의 이야기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톱모션으로 구현한 작품이다.대상 수상자 이경희 씨는 “첫해부터 참여해 온 LG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표현과 아이디어를 시도해보면서 사람들에게 짧게라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한편 AI 뮤직비디오 부문 은상 수상작인 ‘PLAY YOUR DREAM’은 시상식 특설무대에서 지난해 LG드림페스티벌 대상 수상자인 이나은 씨의 라이브 공연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영상 속 이야기가 실제 무대 공연으로 확장되며 영상공모전이 영상 제작을 넘어 공연과 콘텐츠로 이어지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네 번째를 맞은 LG 영상공모전에서 AI를 활용한 신선한 작품이 더해져 지역 앵커 기업에 대한 애정과 구미의 숨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친기업 정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만큼 이번 공모전이 구미의 산업적 가치와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미 산업의 경쟁력과 LG와 지역사회가 만들어 온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과 소비, 기업와 지역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올해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시를 도입했다.LG 영상공모전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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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결고리는 현재 진행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17일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에서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7기, 8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가 주관했다.‘두근두근~ing’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미시의 대표적인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7기를 오전, 8기를 오후에 각각 운영했으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1 대화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가고 최종 커플 매칭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구미시는 더 많은 청년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9기와 10기 행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바탕으로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조중래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 회장은 “청년들의 만남은 새로운 인연을 넘어 함께 살아갈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청년들의 만남이 결혼과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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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열정으로 물든 구미 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꿈과 열정으로 물든 구미 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낙동강체육공원 제5·6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청소년과 시민 등 1만 5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LG경북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행사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치열한 청소년 경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며 가을밤 낙동강체육공원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다.god 김태우, 10CM 권정열, 한류스타 황치열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무대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전국 402팀·1203명 도전, 꿈을 향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결선 무대올해 경연에는 전국에서 402팀, 120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온라인 예선을 거쳐 지난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에서 열린 TOP10 경연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댄스·노래 부문 각 3팀, 총 6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다.결선에 진출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참여 투표가 어우러진 경연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슬로건 ‘SHOW YOUR DREAM’아래 펼쳐진 개막 퍼포먼스는 영상과 조명, 음향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는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열정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순간을 선사했다.SBS 컬투쇼 공개방송과 K-POP 스타 총출동 낙동강체육공원을 달군 축제의 절정청소년 경연에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이날 무대에는 황치열, 코요태,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총 9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이어지면서 특설무대와 객석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대규모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청소년 경연의 감동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완성했다.청소년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기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낭만을 만끽하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했다.산업도시를 넘어 낭만문화도시로 청소년의 꿈과 시민의 일상이 빛나는 구미김장호 구미시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고 오늘의 무대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산업도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문화와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LG드림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겨울철 다채로운 문화축제를 이어간다.오는 10월 24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라면축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구미아트페어를 차례로 개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낭만문화도시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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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전석 매진으로 성료
함안문화예술회관,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전석 매진으로 성료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0월 16일 대공연장에서 열린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올해 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가운데 8번째 전석 매진 사례다.인구감소로 지역 문화예술 여건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소도시 공연장에서 우수 공연이 잇따라 매진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하고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특히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지원 공모사업에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서울발레시어터의 발레 ‘피터팬’과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이번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까지 3개 작품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공연은 35인조 브이엠지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와 성악, 프로댄스, 해설이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익숙한 선율에 해설과 무대 요소를 더해 클래식 공연을 보다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기획공연에서 여덟 번째 전석 매진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관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공연을 유치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11월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12월 뮤지컬 ‘넌센스 3’등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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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라가야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제3회 아라가야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함안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제3회 아라가야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안군과 함안군의회, 함안군체육회,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921개 팀, 18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한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이만기 경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각 시군 협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대회로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와 동호인 여러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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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전통 퓨전 간식 만들기’큰 호응
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전통 퓨전 간식 만들기’큰 호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초등 다문화자녀 60명을 대상으로 ‘ 과일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퓨전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아동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아동들은 과일 찹쌀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감을 자극하며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은 물론, 스스로 완성해 내는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게에서 사 먹던 과일 찹쌀떡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었다”며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 아동들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긍정적인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자녀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오감 만족 체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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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족 행복 채운 주말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가족 행복 채운 주말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행사로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맞벌이 가족 모여라’는 24가족 80명이 참여해 가을 숲 걷기, 숲 놀이, 족욕 및 천연오일 만들기 등 산림치유 활동으로 일과 육아에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가족 간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또한 조부모와 손자녀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된 세대공감은 31가족 62명이 다호체험마을에서 고구마 수확과 전통 두부 만들기 등 생생한 농촌체험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여한 가족들은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소중함을 느꼈다”며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힐링이 됐으며 무엇보다 풍성한 수확의 즐거움을 손주와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족, 손자녀 돌봄 조부모 등 다양한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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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글로벌 로봇 컨퍼런스 10주년, 대구의 다음 도약
대구 글로벌 로봇 컨퍼런스 10주년, 대구의 다음 도약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는 글로벌로봇클러스터,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함께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엑스코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다.세계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시장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로봇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클러스터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은 1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국제 로봇 네트워크와 산업 협력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는 2017년 글로벌 로봇산업 교류의 장을 처음 연 이후, 해마다 국내외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과 시장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국제 포럼을 이어오며 글로벌 로봇 협력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번 10주년 포럼에는 세계 20여 개국의 로봇산업 관계자와 글로벌 클러스터,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첫날인 21일에는 국내외 전문가 6명이 기조강연에 나서 차세대 로봇·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한다.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로봇공학·AI 에이전트·피지컬 AI를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를 통해 향후 글로벌 로봇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할 계획이다.포럼의 포문을 여는 첫 기조강연은 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맡는다.조 교수는 IEEE 국제로봇자동화학회 차기 회장으로 ‘피지컬 AI와 로봇 대항해의 시대’를 주제로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열어갈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과 미래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IEEE : 전기·전자·ICT·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 이어 샤오샤오 리 벡터 AI 연구소 교수는 ‘에이전트는 어떻게 자신의 실패로부터 학습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연에서는 AI 에이전트의 학습과 추론,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지능형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또한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회장과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로봇 기술과 AI의 결합이 가져올 산업적 변화와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며 글로벌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조명할 계획이다.김윤경 루도 로보틱스 연구원은 ‘완벽한 기계에서 완벽한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시스템 통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다니엘 테오발트 베크나 로보틱스 회장도 기조강연에 참여해 글로벌 로봇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포럼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주목받는 배경에는 공동 주관 기관인 글로벌로봇클러스터의 성장도 있다.GRC는 세계 각국의 로봇산업 관련 산·학·연 클러스터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결성한 국제 네트워크로 대구에 사무국을 두고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로봇산업 거점을 연결하고 있다.현재 GRC는 세계 29개국 38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와 약 7000개 기업을 연결하는 국제 민간 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했다.이번 10주년 포럼은 이러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다음 단계의 산업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가별 로봇산업 동향과 주요 정책, 기술 발전 현황,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국가별 로봇산업의 특성과 협력 수요를 파악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관계자 간 기술 교류와 국제 협력 기회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10주년 포럼을 계기로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대구 로봇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특히 세계 각국의 로봇 클러스터와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기업이 해외 기관 및 기업과 직접 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 기술협력, 해외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포럼은 최신 기술 동향 공유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로봇산업 관계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후속 성과 창출에도 중점을 둔다.피지컬 AI와 자율제조 분야에서 기술 수요와 사업 기회를 연결하고 포럼에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후속 협력과 실증사업, 수출, 투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올해 포럼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세계적인 로봇·AI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에 모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구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