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야간순찰 활동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야간순찰 활동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달빛지킴데이’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달빛지킴데이’는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으로 야간 시간대 아동의 안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일상 속 아동 대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아동 안전 예방 활동이다.이를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남해군 아동위원은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 집결해 아동위원 선서를 통해 아동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한 뒤, 가두 행진과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또한 아동의 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살피고 지역주민들에게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조병래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특별한 순간에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살펴야 하는 일”이라며 “아동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일상 속 위험요인을 살피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아동 안전 홍보를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
남해군, 주민과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 개최
남해군, 주민과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동면 정거마을회가 운영하는 ‘마켓보물초’ 와 남해군이 함께 행사를 준비해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소비가 돌고 사람이 돌고 활력이 도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판매·체험 부스와 중고거래 장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먹거리·판매·체험 부스에는 남해군 관내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참여해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와 함께 중고거래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사고팔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나누고 축하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또한,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셔틀버스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오후 4시부터 40분 간격으로 총 5회 운행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돌돌마켓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
남해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했으며 류경완 군수, 정홍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군내 각 읍면 노인회 회원과 지역 어르신, 유공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식전행사에서는 남해유치원 공연, 골드걸스 라인댄스, 미조 어울림 봉사단 합창, 초등학교 라인댄스팀 공연과 함께 유치원·향우·이장단 등이 참여한 축하영상이 상영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장수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대회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노인강령은 이송례 이동노인대학장이, 경로헌장은 남해고등학교 최해찬·이유림 학생이 낭독해 세대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특히 남해읍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이덕업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가 전달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23명이 표창을 받았다.대통령 표창은 이덕기 상주면노인대학 사무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정철주 우정봉사단 단장이 수상했으며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허정순, 손경규 씨가 각각 수상했다.군수 표창은 정규순, 한찬일 최동범, 정영진, 천홍수, 김명애, 최수홍, 이정남, 백석애, 김경춘 씨 등 10명이 수상했다.또한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표창은 김병구, 정옥석, 황재환, 강경희 씨가,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표창은 김기태, 이후근, 박정순, 차순기, 유경춘 씨가 수상했다.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귀감이 되고 있다.기념식에 이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으며 오후에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공연으로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읍·면 노인대학별 재능발표,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마음껏 발휘되며 행사장은 웃음과 흥으로 가득 찼다.류경완 남해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의 남해를 있게 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위해 노인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중심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노년이 꽃피는 남해’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10-19
-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16일에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28명이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을 방문해 잡초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상생하고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9
-
남해군, ‘정원의 섬’정책 구체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 조성 기반 강화’ 와 ‘정원도시 조성’과 관련한 제반 정책이 서서히 구체화되고 있다.남해군은 현재 ‘남해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입법예고 중이며 다음 주부터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수립 용역 제안서 제출 공고를 시작으로 중장기 정원 정책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정원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정원진흥위원회’설치 근거를 마련해 전문가와 지역주체, 행정이 함께 정원정책을 논의하는 협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조례 정비와 함께 추진되는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용역은 남해군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목표와 읍면별 테마정원·거점플랫폼 조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정원문화산업 육성 전략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상위 계획이다.이 계획은 향후 국도비 공모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의 기준이자 ‘정원의 섬’브랜드를 구체적인 실행사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남해군은 내년부터 해양·숲·도심을 아우르는 정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정원도시 이미지를 가시화할 방침이다.해양치유와 스포츠, 휴식을 결합한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 사계절 원예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원예예술촌 정원화’, 숲과 하천, 마을을 잇는 ‘신전앵강다숲’일대 정비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남해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바다와 산, 다랭이논, 돌담, 자생식물 등 남해 고유의 자연·생활자원을 정원과 접목해 남해만의 정체성이 살아 있는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조례 전부개정과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수립 용역 추진을 계기로 정원도시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정원도시를 만들어, 정원이 일상과 공동체, 생태와 산업을 동시에 풍요롭게 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
제30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 개최
제30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30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왕규 양구군수, 엄영현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내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쇠와가족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로헌장 낭독,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포상, 격려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양구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
창립 63주년 담수회, 윤리도덕·전통문화 한자리에
경상북도 도청
[knews25] 담수회가 창립 63주년을 맞아 전통의 가치를 시대에 맞게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담수회는 19일 도청 동락관에서 ‘창립 63주년 기념 윤리도덕 선양 및 전통문화 전승대회’를 열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유림 관계자와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윤리도덕 선양대회는 담수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다.제24회 전국한시백일장 시상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영사, 축사가 이어졌고 담수회 합창으로 마무리됐다.전통문화 전승대회에서는 풍물놀이 ‘천풍달’, 한시창 ‘원 대구경북통합’, 시조창 ‘청산은 어찌해’, 유학 경전 낭독 ‘퇴계선생자명’, 선비춤, 국악공연 ‘목단춤’과 ‘매화타령’ 이 펼쳐졌다.서정학 담수회장은 기념사에서 “유림의 본향 안동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온고창신의 정신으로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대에 부응하는 유림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림의 새로운 역할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담수회의 이름에 담긴 군자의 맑고 담백한 정신과 선조들이 물려주신 문화유산은 시대를 넘어 미래를 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24회 전국한시백일장의 시제인 ‘대구경북통합’을 계기로 대구경북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역 유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담수회는 민족문화의 향상과 유학이념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위해 1963년 창립된 유림단체다.전체 회원 4017명 가운데 경북 지역 회원은 1703명이며 전통문화 계승과 교화사업, 유림지도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6-10-19
-
한반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한반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영월군 제공)
[knews25] 한반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6일 ‘1마을 1돌봄 소통하는 마을, 행복한 삶’특화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함께해서 행복한 하루’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김삿갓면 예밀와인 힐링센터를 방문해 족욕을 체험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황숙희 한반도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낙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교류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9
-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커피숍 20일 운영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커피숍 20일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 행아웃카페 및 해피플라워 옆 공영주차장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과 직업재활프로그램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커피숍’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한편 정신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꿈꾸는 바리스타 일일커피숍’에는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이수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6명이 직접 참여해 음료 주문부터 제조, 제공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참여 회원들의 직무 수행능력과 대인관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성취감과 사회적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일일커피숍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주민에게 아메리카노와 복숭아아이스티 등 음료를 1인 1잔씩 선착순 15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도 조사와 바리스타 양성 및 활동과정 사진 전시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정신질환의 치료와 회복 가능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정신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양구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양구군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대응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와 동물위생시험소, 도내 18개 시·군 방역 담당부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축협 및 생산자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다.훈련은 양구군 파로호 주변에서 야생조류 폐사체가 발견된 상황을 시작으로 양구읍 소재 양계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되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이에 따라 의심축 신고와 초동방역팀 투입, 가축방역관 출동과 시료 채취, 농장과 인근 지역 소독, 이동중지 명령, 방역대 설정, 살처분과 사체 처리,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실제 발생 시 이뤄지는 방역 조치를 단계별로 점검한다.특히 스크린 중계와 현장 시연, 영상 등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방역차량과 장비, 인력을 실제 투입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관계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신속한 초동방역과 확산 차단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응부터 방역 조치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