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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힐링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힐링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힐링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공연과 맞춤형 건강·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파랑새 하모니카 앙상블의 하모니카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한국뷰티문화진흥협회는 커트와 드라이 봉사를 진행했다.한라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했고 단구동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아울러 올해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도 마련했다.이번 활동은 민·관·학이 협력해 문화 공연과 미용 서비스, 건강관리, 복지 정보 안내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조유신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르신들께 다양한 서비스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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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햇빛로터리클럽, 한부모가정·여성권익증진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원주 햇빛로터리클럽, 한부모가정·여성권익증진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 햇빛로터리클럽은 지난 15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여성권익증진시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고 여성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후원물품은 관내 대상 가정과 여성권익증진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김미경 원주 햇빛로터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여성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원주 햇빛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과 여성권익증진시설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 햇빛로터리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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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대피해가정 대상 ‘가족사랑 희망캠프’ 운영
원주시, 학대피해가정 대상 ‘가족사랑 희망캠프’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일원에서 학대피해가정 7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사랑 희망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해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원예치료를 비롯해 워터파크, 다이나믹메이즈 체험 등 다양한 여가·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가족사랑 희망캠프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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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10월 ‘안전한바퀴’ 캠페인 실시
원주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10월 ‘안전한바퀴’ 캠페인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5일 ‘2026년 혁신페스타’축제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축제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와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전수칙은 축제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날씨에 맞는 복장과 물품 준비하기 축제장 배치도를 확인하고 비상대피 통로 숙지하기 위험표지판과 안전선이 설치된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않기 등이다.엄미남 원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생활 주변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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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나눔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나눔 (안동시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10월 16일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활동이다.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넓기 위해 부녀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반찬 준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이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소년소녀가정과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건강과 안부도 살핀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외에도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수제청 만들기 △명절문화 체험을 위한 송편 빚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교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김경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장은 “올해 세 차례의 밑반찬 나눔을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매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과 함께해 주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배려하는 실천이 주민 간 유대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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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 시행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 시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을 10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2024년부터 시작된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협의체는 독거 여부, 연령, 유사 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차별 지원 대상 50가구를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 3종을 매회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중구동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주민을 돌볼 수 있는 사업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반찬 나눔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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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15일에는 주거공간 보수 및 청소를 실시하고 10월 16일에는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사업 첫날인 15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주거공간을 정비하고 청소를 도우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주거공간을 개선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줄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수와 청소에 이어 도배·장판 교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박춘자 서구동 안전협의체 위원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것은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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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밴드 음악극‘필근이 온다’
라이브 밴드 음악극‘필근이 온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23일 오후 2시와 24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인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예술단체 극단안동이 공동 주관한다.공공 공연장의 제작 기반과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기획과 제작, 접근성 서비스 운영 등 공연 전반을 함께 준비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2년부터 작품의 기획·제작 단계에서 다양한 관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무장애 공연을 제작해 왔다.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공연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극단안동은 안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은 작품을 제작해 온 전문예술단체다.이번 작품에서는 연극적 서사에 라이브 밴드 연주를 결합해 가족과 친구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필근이 온다’는 치매를 앓는 아버지 필근과 아들 기태, 기태의 친구들이 결성한 밴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젊은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밴드 활동을 그리워하는 필근을 위해 기태는 오랜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저마다 다른 성격과 사연을 지닌 친구들은 다시 악기를 들고 아버지의 추억을 위한 밴드를 결성한다.배우들의 연기와 무대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는 작품의 재미와 현장감을 더한다.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그 곁을 지키려는 아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음악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과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다.공연에는 수어통역, 한글 자막, 음성해설, 점자 안내물, 터치투어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한다.공연 전에는 관객이 무대 공간과 악기, 주요 소품을 직접 살펴보는 터치투어도 운영해 시각 정보를 다른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음악극 ‘필근이 온다’는 전석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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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북한이탈주민․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는 10월 17일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팸투어는 평소 문화관광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참가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퇴계 이황의 삶과 정신, 안동의 유교문화를 살펴봤다.이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조리서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체험형 공연 ‘더 레시피’를 관람했다.배우들의 공연과 관객 참여, 전통음식 시식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안동의 전통 음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안동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지역 복무 군 장병, 유관기관 신규 직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명소,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안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참가자들에게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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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부마의 정신, 시정에 이어가겠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부마의 정신, 시정에 이어가겠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8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날의 시민, 오늘의 우리’를 주제로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와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항쟁 관련자와 가족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해 제47주년을 맞이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일상 속에서 이어 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항쟁의 주역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기념식과 문화공연, 시민체험행사로 꾸며져,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와 참여 속에 민주화 역사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16일 부산에서 개최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에 이어 이날 창원시 기념식에도 참석해 항쟁의 주역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기념사를 통해 부마의 정신을 시정에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강 시장은 기념사에서 “부마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뜻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소통과 참여로 함께 답을 찾아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며 “자랑스러운 민주화 역사를 충실히 보존·계승해 미래세대가 그 뜻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뒷받침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창원을 만들어 그날의 시민들이 품었던 소망을 오늘의 삶에서 꽃피우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념과 문화, 교육과 체험을 아우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