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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성 요셉의원 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삼척성 요셉의원 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삼척 성내동성당 진야고보관 1층 강당에서 ‘성 요셉의원 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근현대 의료사이자 구호 활동의 핵심 거점이었던 ‘성 요셉의원’의 학술적·건축적 가치를 규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척 성내동성당 경내에 자리한 ‘성 요셉의원’은 성 골롬반 선교회에 의해 1960년대 초 개원해 1982년 폐원할 때까지 영동 남부 주민들의 보건 의료와 구호 활동을 전담한 역사적 건축물이다.전쟁 후 의료 시설이 열악했던 시절, 치료와 구호 활동을 펼치며 지역 의료·복지의 중심 역할을 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원지역에서의 가톨릭 의료활동,성 요셉의원의 약사와 건축적 특징,성 요셉의원의 보존과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 숨겨진 유·무형 유산을 적극 발굴·보존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며 “학술대회에서 도출된 고증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강원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소중한 근현대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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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소규모 사업장 부담완화하고 고용안정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삼척시는 올해 초 10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현재 잔여 인원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을 두고 상용근로자가 1인 이상인 중소기업또는 중견기업이며 해당 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다.근로자는 신청일부터 해지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삼척시에 유지하고 해당 기업에 계속 재직이 가능해야 한다.공제 가입 기간은 5년으로 매월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15만원을 납부하고 삼척시가 20만원을 지원해 총 50만원을 적립한다.5년 만기 시에는 3천만원의 적립금과 공제부금에 대한 이자를 근로자에게 지급해 장기 재직과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신청은 기업이 먼저 가입 신청을 한 뒤 근로자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삼척시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삼척시는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 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안정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 또는 생계형 1인 자영업자로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다.10인 미만 사업장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신규가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근로자는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이며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최저임금을 준수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생계형 1인 자영업자는 국민연금과 산재보험 각 50%, 고용보험 20~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270만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액 4억원 미만, 연 사업소득금액 1천만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사회보험료 지원금은 분기별로 산정해 지급한다.신청은 사업장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해당 연도 신청기한 내에는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삼척시 관계자는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지원하는 동시에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모집과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관내 기업과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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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 저소득층 독거노인 지원 성금 1천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수상자인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이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삼척시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에 지정 기탁되며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재옥 지회장은 2018년부터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을 맡아 현재까지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그동안 노인복지 증진, 노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권익 신장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날 기탁식에서 박 지회장은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수상이라는 큰 영예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3선 지회장으로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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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안전센터, 도내 노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의 노후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1년 6월 8일 건축안전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체결한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그간 사회복지시설 168개소에 대한 점검을 지원해 왔다.주요 점검내용은 △담장·옹벽·석축의 균열 및 변위와 배수시설 상태 △주변 지반 침하와 건축물 변위 △보·기둥·슬래브·내력벽 등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과 누수 △철근 노출과 콘크리트 탈락, 철골 부식 여부 등으로 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과 사회서비스원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설을 방문해 건축물과 주변 시설의 안전상태를 확인한다.도는 10월 말까지 점검결과를 종합해, 안전상태가 미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시설에는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점검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균열 등에 대해서는 관리대장을 활용한 정기적인 확인·측정을 권고하는 등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도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서비스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노후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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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세계시장 문 두드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유치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MICE 전문 박람회 ‘IMEX America 2026’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국제회의 등 MICE 단체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IMEX Ameri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기획자 등, MICE 관계자 2만여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MICE 전문 박람회다.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원을 국제회의 개최와 포상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목적지로 소개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재단은 강원의 우수한 호텔·리조트와 회의시설 등 국제회의 개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한국관광공사의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 국제 트레일 스포츠 컨퍼런스’를 지역 특화 국제회의 사례로 소개하며 강원의 자연·관광자원과 국제회의를 결합한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강조했다.해당 행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해외 국제회의 주최기관 및 여행사 등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강원의 가능성을 알리고 회의 유치 및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 제안과 후속 상담을 지속 추진하고 도내 MICE 시설 및 관광업계와 협력해 실제 국제회의 개최와 외국인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 특색 있는 호텔·리조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MICE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MICE 시장에서 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회의와 기업체 포상관광 유치를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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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춘천 삼천동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앞 의암호 수변공원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내 통일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민들이 통일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행사는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춘천시협의회, 강원평화통일민주교육센터, 강원대학교 남북바다자원교류원, 강원북부하나센터, 강원남부하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통일문화에 관심 있는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원 지역의 특성과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통일 핫스팟 로컬 투어’, 남북의 음식문화를 소재로 한 북향민 이순실 강사가 진행하는 ‘이순실 요리교실’, ‘나만의 특별 케이크 만들기’, 그 밖에도 북향민 예술단 유현주 단장의 ‘통일메아리악단’ 공연과 야외 체험으로 에어바운스 놀이터, 통일퍼즐 맞추기, 펑펑이떡 체험, 인조고기밥 시식, 영토스티커 놀이, 남북민속 놀이, 통일보드 게임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난해 개관 이래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속 통일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만 2천여명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도 약 1만 3천여명에 이르는 등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명권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더 많이 확산하고 통일 관계기관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참여형 통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통일문화 확산과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인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정부, 민간을 연결하는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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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어우러진 힐링” 홍천 용소 물빛 트레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17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홍천 7경인 용소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2회차 행사는 맑고 상쾌한 가을 공기와 청아한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특히 지난 1회차 행사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방문객들까지 참가해 그간의 아쉬움을 달랬으며 참가자들은 왕복 5km의 코스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감성 프로그램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계곡가 발길 닿는 곳 어디서든 간식 키트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코스 반환점인 ‘너래바우’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홍천 OX 퀴즈가 운영되어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참가비 중 일부를 ‘홍천사랑상품권’ 으로 환급해 실질적인 지역 상생을 이끌었다.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의 발길이 홍천 관내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식사와 쇼핑을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용소계곡에서 참가자들이 무탈하게 완주하며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강원 자연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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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러브앤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러브앤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10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ART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숲에서 만나는 예술’을 주제로 가을 숲에서 책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행사 당일 화목원 곳곳에서는 △숲 속 음악회 △숲 속 도서관 △숲 속 놀이터 △숲 속 사진전 △계절꽃 가을 국화전시 등 자연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화목원의 가을 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숲에 머물며 음악과 독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오후 2시부터 잔디원에서 열리는 ‘숲 속 음악회’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뮤지컬배우 진주영, 피아니스트 원요한이 참여해 가을 숲의 매력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공연과 함께 화목원의 가을과 식물을 주제로 한 미니 토크타임도 진행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메타세쿼이아원에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도서관’ 이 마련된다.현대 산림문학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와 미니색연필, 도서로 구성된 북크닉 세트를 대여해 가족과 함께 가을 숲에 머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족이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숲 속 놀이터’를 주제로 국화차 시음과 미니액자,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화목원의 희귀특산 및 자생식물을 담은 ‘숲 속 사진전’과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자생식물 및 생육지를 소개하는 ‘우리 식물의 잃어버린 기록’ 기획전시를 산림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화목원 곳곳을 수놓은 1만 3천본의 국화도 함께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박명희 원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화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책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립화목원이 자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이 산림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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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맥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 가 17일 오전 10시 시민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됐다.올해 35회째를 맞은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시민화합을 도모를 위해 매년 9 ~ 10월에 개최되고 있다.이날 걷기는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 앞을 출발해 우석여고 앞 보행교 ~ 북천산책로 ~ 북천교 ~ 법원앞을 거쳐 다시 북천시민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 7.km 코스로 진행됐다.참가한 시민들은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상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더불어, 걷기코스를 완주하고 돌아온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폐회식과 함께 별도의 행운권 추첨도 진행히여 행사에 또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며“오늘 행사가 시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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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 가격 하락 대응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 개최- 농가 애로사항 청취
상주시, 포도 가격 하락 대응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10월 16일 9시 30분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안재민 상주시장과 상주시포도연합회, 경북포도연합회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 가격하락 대응을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포도 가격하락에 따른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상주 포도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포도 재배 및 가격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포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고품질 포도 생산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품질 중심의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필수 농자재 지원 확대와 포도품질 표준화, 공동 브랜드 강화, 민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포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포도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생산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주 포도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