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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함께 부른 K-POP
세계가 함께 부른 K-POP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0월 18일 저녁,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2026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이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은 글로벌 한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은 K-POP을 사랑하는 지구촌 청년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장이자, 국내 대표 K-POP 스타들과 함께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결선 무대에는 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대표 6개 팀이 수준 높은 K-POP 커버댄스와 노래 실력을 뽐냈다.앞서 전 세계 54개국 1700여 개 팀이 지역 예선에 참여했으며 140개 팀이 글로벌 예선에 진출했다.이후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단 6개 팀만이 결선 무대에 서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 축제의 포문을 연 오프닝 무대에서는 결선 진출 6개 팀 전원이 다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대규모 합동 퍼포먼스를 펼쳐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냈다.창원광장을 가득 채운 국내외 K-POP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함성을 보내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진 축하 무대에서는 온앤오프, 이무진, 나태주, FIFTY FIFTY, 클릭비 등 국내 최정상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또한 박소현 아나운서와 AI 영상 캐릭터 ‘지원’ 이 공동 사회를 맡아 미래지향적이고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결선 무대의 화려한 순간은 11월 4일 오후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현장에서 해외 참가팀의 우승을 축하하며 함께 관람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K-POP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세계 K-POP의 성지’로 창원을 성장시켜 온 것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창원시가 K-컬처를 이끄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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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의 빛, 세계를 부르다’… 진주시 10월 3대 축제, 세계인 사로잡아
‘남강의 빛, 세계를 부르다’… 진주시 10월 3대 축제, 세계인 사로잡아 (진주시 제공)
[knews25]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외국인 방문객도 1만명 이상으로 집계돼,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첫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세계인이 함께한 빛과 평화의 축제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나선 첫해, 외국인 관광객 1만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아 목표를 달성했다.일본·중국·대만 등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과 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아와 남강을 수놓은 유등과 진주의 문화 콘텐츠를 즐겼다.진주시가 전한 평화의 메시지와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는 국경을 넘어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며 글로벌 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축제의 열기, SNS 타고 세계로 확산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은 남강을 수놓은 유등과 화려한 공연, 다채로운 체험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각자의 SNS에 공유했다.관람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온라인에 전하는 전달자가 되어 현장의 감동과 열기를 축제장 밖으로 확산시켰다.국내외 방문객들이 직접 올린 게시물과 영상은 축제 기간 내내 온라인에서 이어지며 더 많은 사람의 관심과 방문을 이끌었다.이처럼 관람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통해 진주 10월 축제의 매력이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 알려졌다.7만여 개 유등과 첨단기술이 만든 밤의 풍경남강 위에는 165세트의 수상등이 불을 밝히고 진주성과 유등테마공원, 철도문화공원 등에는 1200여 점의 육상등이 설치돼 축제장을 환하게 물들였다.다양한 주제의 유등을 포함해 7만여 개의 빛이 남강과 진주의 가을밤을 장식했다.각 3회씩 진행된 수상 불꽃놀이와 13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도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4개 국어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AI 반응형 ‘하모·아요 유등’, 프로젝션 매핑과 미디어 체험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모았다.시민 퍼레이드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큰 인기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막일에는 6개 공연단과 30개 읍·면·동 주민 등 1200여명이 ‘읍·면·동 상징등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LED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각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를 빛으로 표현하며 도심을 화려하게 물들였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야외 방탈출 미션 투어 ‘진주의 수호자들’은 회차별 사전 예약이 대부분 조기 마감되고 총 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진주성 일원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진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색다르게 경험했다.외국인 관광객들도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유등 만들기와 한복 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축제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이와 함께 △소망등 달기 △유등 띄우기 △한지등 만들기 △LED 한복 체험 △AI 기반 K-POP 댄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으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매일 저녁 망경동 특설무대와 진주성 야외무대, 음악분수대,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과 지역 아티스트가 무대를 선보였다.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현장의 열기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개천예술제, 전통과 새로운 세대를 잇다 1949년 시작된 제75회 개천예술제는 예술경연과 공연, 전시 등 56개 행사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국 단위 예술경연은 진주를 넘어 전국 각지로 참여 범위를 넓혀 개천예술제의 위상을 높였다.문학부 전국시낭송대회는 부산, 미술부 전국휘호대회는 전남 순천, 연예부 ‘2026 남가람가요제’는 전북 남원에서 예선을 진행해 각지의 예술인 참여를 확대했다.한옥 짓기, 활쏘기, 길쌈 꼬기, 과거시험, 전통혼례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제19회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에는 관외 참가팀과 신규 참가팀을 포함해 30개 팀, 1700여명이 참여했다.23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캐릭터, 전문 공연팀이 함께한 행렬은 진주 도심을 축제의 무대로 만들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개천예술제는 전통예술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과 세대 간 참여를 더해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축제로 치러졌다.K-드라마와 글로벌 교류로 넓어진 축제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와 KDF 콘서트, 드라마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한류 팬과 관람객을 만났다.11개국에서 온 배우와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20명이 참여해 글로벌 교류의 폭을 넓혔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드라마 등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였다.10월 10일 열린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는 박해수가 대상을 수상했다.작품상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가 받았으며 신인 배우와 기존 배우들의 연기 성과를 함께 조명했다.시상식의 관심은 행사 이후에도 이어졌다.수상 배우와 해외 참석자들이 SNS에 현장 사진과 수상 소감을 공유했고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영상은 5일간 누적 조회수 20만 회를 넘었다.KDF 콘서트도 대중가요와 트로트, 클래식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축제 기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안전과 교통, 먹거리까지 세심하게 관리진주시는 경찰·소방·자원봉사자 등 1만 5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축제 안전과 운영을 지원했다.3대 축제 통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관제 CCTV 63대 등을 활용해 인파와 현장 상황을 관리했다.특히 수상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 날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렸지만, 진주시는 현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질서 유지에 힘써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진행했다.사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36곳, 1만 1360면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했다.먹거리 공간에는 가격정찰제를 적용하고 풍물시장 부스를 119동으로 정비하는 한편 푸드트럭과 푸드존, 강변 휴게공간을 마련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글로벌 축제 지정 첫해에 수많은 관람객과 1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진주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강에 띄운 유등의 평화 메시지처럼, 진주가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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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 성황속 폐막
진주시, ‘2026 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 성황속 폐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진주 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 가 18일 감동적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비엔날레는 ‘예술로 잇는 평화의 연대’라는 주제로 전 세계 7개국 11개 팀이 참여해 민속예술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특히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평화와 연대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첫째 날 개막식에서는 ‘이어진 세계’를 주제로 철도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진주검무·진주삼천포농악·배우·아이가 함께 어우러진 웅장한 주제공연인 ‘가장 아름다운 힘’ 이 시작을 알렸다.이어 황규완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장과 학생의 개막 선언이 이어지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조규일 진주시장의 개회사와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어 △부르키나파소의 아프리카 전통악기 연주와 춤 △몽골의 전통악기 연주와 춤 △인도네시아의 전통무용과 노래 △베트남의 전통무용, 전통놀이, 무용 △태국의 가면극과 민속무용 △브라질의 열정적인 삼바 공연까지 전 세계의 수준 높은 전통예술이 차례로 무대를 채우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둘째 날에는 ‘이어진 예술’을 주제로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협업 무대인 ‘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 민속예술무용학과 공연팀이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미래지향적인 예술적 실험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된 화려한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고 관람객들은 예술로 하나 되는 진주의 밤을 만끽하며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대망의 마지막 날은 ‘이어진 미래’를 주제로 한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고 이어 전통예술원 ‘놀제이’ 가 진주 소싸움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 참여형 연희 공연으로 풀어낸 ‘우왕전’은 모든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놀이로 이어져 축제의 감동을 극대화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비엔날레의 역사와 연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 공간이 마련돼 지난 1회부터 이어져 온 비엔날레의 발자취와 창의도시 진주의 민속예술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와 함께 △진주공예인 축제한마당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목공예전수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등 지역 공예인의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는 다양한 연계 행사도 열려 지역의 우수한 공예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철도문화공원 일대에 조성된 ‘문화진주상점’에서는 진주의 특산품인 실크 제품, 유등, 캐릭터 굿즈, 로컬푸드를 널리 알렸으며 진주연합차인회가 주관한 ‘진주 차문화 들차회’체험도 차문화 발생지로서의 진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진주의 고유한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진주가 세계적인 민속예술과 공예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창의도시들과의 문화 교류를 지속해 지역 예술인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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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맛까지 품은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닷새간 51만명의 발길을 모으며 춘천의 대표 음식에 세계의 맛과 문화, 여행까지 잇는 K-미식축제임을 입증했다.춘천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51만명이 다녀갔으며 경제효과는 210억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경제효과는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액을 기준으로 축제장과 지역 상권에서 발생한 소비 규모를 종합해 추정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 운영 틀에 축제 기간을 나흘에서 닷새로 늘리고 춘천의 대표 음식을 맛보는 데서 나아가 세계의 식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곳곳에 머물도록 내용을 채웠다.지역 대표 막국수·닭갈비 공지천에 모인 춘천의 맛이 다 모였다 축제의 중심은 지역 대표 업소들이 직접 준비한 막국수와 닭갈비였다.올해는 닭갈비 11곳과 막국수 8곳 등 모두 19개 업소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선택의 폭을 넓혔다.철판에서 볶아내는 닭갈비부터 숯불향 입힌 닭갈비, 메밀의 맛을 살린 막국수까지 춘천에서 사랑받아온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방문객들은 여러 업소의 음식을 골라 가족, 친구들과 나누며 춘천의 맛을 즐겼다.닭갈비는 9900원, 막국수는 6900원에 판매해 방문객의 부담을 덜었다.지역 업소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도록 하고 취식·휴식 공간도 지난해보다 확대·보완해 편안하게 식사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체험과 공연도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어린이들은 승마와 세계 전통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은 막국수 뽑기에 참여했다.공지천을 가로지르는 수변무대는 먹거리와 공연, 풍경을 함께 즐기는 공간이 됐다.이 공간에서는 닷새간 춘천 출신의 ‘미스트롯4’우승자 가수 이소나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에 머물며 관광객들은 눈과 입이 즐거운 가을의 여유를 나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과 축제장 쓰레기를 줄이는 데 힘썼다.많은 방문객의 찾는 먹거리 축제인 만큼 음식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원순환 실천도 함께 담은 것이다.지난해에 이어 로컬마켓, 농부의 장터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도 선보였다.막닭체험홍보관에서는 매일 막국수와 닭갈비를 각각 100인분씩 무료로 나누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춘천 대표 음식을 소개했다.해외 셰프의 손맛부터 아프리카 문화까지 세계와 나눈 미식 올해 가장 눈에 띈 변화는 국제관 ‘글로벌 빌리지’다.지난해 유학생 중심의 놀이·음식 체험에서 해외도시 셰프와 주한 대사관,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이 함께하는 미식·문화교류 공간으로 규모와 내용을 확대했다.중국 다롄·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일본 호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찾아온 셰프들과 프랑스·스페인 요리 전문가가 11가지 음식을 선보였다.세계음식 무료 시식회와 가족 쿠킹클래스는 사전 신청이 모두 마감됐으며 닷새간 4500여명이 시식에 참여했다.셰프들의 면면도 눈길을 끌었다.파르마에서 가업을 이어온 미켈레 부이아, 중국 랴오닝성 직업기능대회 중식 조리 부문 금메달리스트 황진위, 창저우 향토요리와 전통 간식을 전문으로 하는 유서문·왕렬이 현지의 맛을 전했다.베트남 람동성 셰프협회에서 활동하는 응우옌 쩐 쭝·판 반 민, 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 전문가 나카타니 야스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근무 경력과 36년 이상의 국제요리 경력을 지닌 루카스 샤르통도 참여했다.특히 미켈레 부이아 셰프와 춘천 통나무집닭갈비 김성철 대표셰프가 함께 만든 ‘닭갈비 또르뗄리’는 두 도시의 음식문화를 한 접시에 담았다.이탈리아 생면파스타에 춘천 닭갈비를 소로 채워 현지 음식을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협업으로 이어졌다.가족 쿠킹클래스에서는 파르마의 또르뗄리와 다롄의 전복만두를 직접 만들며 조리법과 음식문화를 배웠다.음식으로 시작한 만남은 ‘아프리카 위크’를 통해 공연과 생활문화로 넓어졌다.케냐 공연단 ‘카얌바 아프리카’는 역동적인 춤과 타악기 연주, 화음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에티오피아 교민들은 원두를 볶고 커피를 끓여 손님에게 대접하는 전통 커피 세리머니로 고유의 환대 문화를 소개했다.케냐 홍보관의 커피 시음과 전통의상·악기 체험,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의 아프리카 영화상영, 봄내중학교의 케냐 외교관 특별강연도 마련됐다.닭갈비 한 끼에서 춘천 여행으로 도시 전역으로 이어진 축제 축제 방문을 춘천 곳곳의 여행과 소비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지난 16일 운영한 ‘춘천 계모임 열차’에는 232명이 참여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하나인 춘천 K-치킨벨트 여행상품으로 여행객들은 밥상·면상·술상·놀상 등 음식 취향과 동행 유형에 맞춘 코스를 따라 축제장과 지역 음식점, 양조장, 농촌체험마을, 관광지를 찾았다.막국수를 만들고 전통주를 맛보거나 고구마를 수확하고 디저트를 만드는 등 식재료가 자라는 곳과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만났다.닭갈비 한 끼에서 시작한 방문이 춘천에 온종일 머무는 미식여행으로 이어졌다.축제장 밖 지역 음식점 이용을 위한 온·오프라인 할인권도 운영했다.닭갈비 3000원, 막국수 1500원 할인 혜택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오는 25일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이 춘천 곳곳의 참여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명동·브라운가상점가에서는 구매인증 페이백과 룰렛 이벤트, 플리마켓 등을 운영했다.명동과 소양아트서클에서는 댄스와 마임, 인형극, 대학밴드 공연이 펼쳐져 공지천 밖에서도 쇼핑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축제의 무대가 넓어진 만큼 현장을 뒷받침하는 손길도 이어졌다.참여업소와 운영인력, 안전·교통·환경정비 인력이 현장을 지켰으며 한림대 서포터즈 20명은 주말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에 참여했다.8개국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 20명도 축제를 체험하고 SNS 홍보와 외국인 이용 환경 점검에 힘을 보탰다.춘천시는 방문객과 참여업소의 의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이용 편의를 보완하고 미식·관광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과 지역업소가 함께 차린 춘천의 맛에 세계의 음식과 문화가 더해지며 축제의 가능성이 넓어졌다”며 “막국수와 닭갈비를 즐기는 발걸음이 지역 곳곳의 여행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대한민국 대표 K-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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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제주 전국체전 찾아 선수단 격려
육동한 춘천시장, 제주 전국체전 찾아 선수단 격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육동한 춘천시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를 찾아 춘천 선수단에 응원의 힘을 보탰다.육 시장은 18일 한라체육관과 오현고 체육관 등 전국체전 경기장을 방문해 춘천지역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날 육 시장은 먼저 한라체육관을 찾아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 선수들을 응원했다.이어 오현고 체육관으로 이동해 강원사대부고 농구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16일부터 22일까지 이번 전국체전에는 춘천지역 선수 381명이 29개 종목에 출전해 전국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고 있다.고등부 195명, 대학부 58명, 일반부 128명으로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 학생 선수부터 실업팀 선수들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했다.전국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고등부에서는 강원체고와 강원사대부고 강원고 춘천여고 유봉여고 춘천기계공고 강원생명과학고 등 지역 학교 선수들이 육상과 수영, 농구, 레슬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이다.대학부에서는 강원대와 한림대 등을 중심으로 58명이 참가했으며 일반부에서는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태권도·수상스키 선수 9명을 비롯해 강원도청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등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육동한 시장은 “전국 무대에서 춘천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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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 성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도, 시민이 함께하는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은빛문화제는 은해사가 주최·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했다.은해사는 행사 기간 동안 상설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천 홍보 영상을 수시로 상영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첫째 날인 17일에는 ‘임진왜란 의승, 의병 합동추모재’ 가 열렸다.장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임진왜란 당시 영천성 수복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에 이어 육중완 밴드, 김기태 밴드, 손진욱 밴드 등이 출연한 영천성 수복전투 승전기념 락콘서트 ‘극락도락’ 이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18일에는 은해사 창건 1217주년을 기념하는 개산대재를 봉행하며 은해사의 유구한 역사를 되새겼다.이어 저녁에 열린 은빛음악회에서는 가수 박서진, 손빈아, 성리를 비롯해 미스트롯 TOP7 출신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염유리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출연진들은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영천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지역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석한 김병삼 영천시장은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은해사는 앞으로도 은빛문화제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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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최우수상 영예
최우수상 수상 기념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10월 17일 오후 12시 30분에 열린‘2026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정부·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전문가 심사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결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벼리는 전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공공캐릭터들과 경쟁해 정부·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친근한 이미지와 도정 홍보캐릭터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벼리는 2024년 5월 출시 이후 전국 각지의 박람회와 축제에 참여하며 도민과 국민들에게 경남의 매력을 알려왔다. 특히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활용 범위와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한편‘벼리’는 경남 사천시 비토섬을 배경으로 한 고전 설화‘별주부전’의 토끼를 모티브로 제작된 경남도 홍보캐릭터다. 이름에는 ‘별의 아이’라는 의미와 한마음으로 단단하게 벼려진 경남도민이 우주항공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최우수상은 전문가 심사와 함께 국민 여러분의 투표가 반영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벼리를 통해 경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도민과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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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바다의 주역들, 통영에서 희망의 닻 올린다
경남수산인 한마음대회 대회 축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17일 통영생활체육공원에서 ‘제 15회 수산인의 날 기념 경남수산인 한마음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수협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마음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시자를 비롯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경재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도내 수산인 등 2,000 여명이 참석했다.올해 대회는“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고수온, 어장환경 변화, 인력난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수산인들을 격려하고 경남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산업 발전과 어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과 수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지키고 지역 수산업을 이끌어 온 수산인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에 뜻을 전했다.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경남 수산업은 수산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성장해 온 소중한 산업”이라며 “경남도는 고수온 등 재해 대응을 강화하고 스마트·친환경 양식 확대, 수산 인력 육성, 수산물 소비 촉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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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가을 제대로 달궜다…'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구미의 가을 제대로 달궜다…'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의 가을을 맛과 즐거움으로 물들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이틀간 27만 2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가을엔, 구미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는 약 1.5km에 이르는 송정맛길을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가득 채우며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만들었다.행사 기간 송정맛길 곳곳은 음식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고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종료까지 이어지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구미푸드페스티벌은 특정 음식 하나를 전면에 내세우는 음식축제와 달리, 산업도시 구미의 성장 과정에서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식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왔다는 도시의 이야기를 축제에 담아왔다.특히 '구미'라는 도시 이름을 아홉 가지 맛을 뜻하는 '9味'로 풀어내고 축제장을 9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한 가지 음식이 아닌 '다양한 맛'자체를 구미만의 축제 브랜드로 만들어냈다.9味존 : 구미농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 체험존 특히 '삼겹굽굽존'은 행사 전부터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축제 현장에서도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며 함께 즐기는 색다른 재미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올해 한층 강화한 키즈꿀맛존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부모는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아이들은 자신만의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면서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처음 선보인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축제의 새로운 흥행 콘텐츠로 눈길을 끌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코스튬 참가자들과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송정맛길 전체가 이색적인 축제 무대로 변했다.먹거리 중심의 음식 축제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다.“무대 프로그램도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다”첫날 낮 12시부터 열린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에서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가수 정미애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이어 방송인 김신영이 직접 축제장을 누비며 참여 음식과 현장 분위기를 소개하고 메인무대에서는 '김신영 푸드앤토크'를 통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해가 진 뒤에는 KCM, 고유진, 더원의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선선한 가을밤 송정맛길에서 음식과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먹거리뿐만 아니라 체험과 새로운 콘텐츠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푸드테크 체험존에서는 지역 푸드테크 기업인 LSB, 우리파파스, 이찬에프에이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회로·로봇 동아리 ECRC가 참여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축제와 연계해 열린 경북식품박람회 등도 볼거리를 더하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렸다.“올해 새롭게 도입한 QR 주문시스템도 200여 가지 메뉴가 펼쳐지는 대규모 음식축제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관람객들은 부스마다 메뉴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축제장 전체 메뉴를 한눈에 살펴보고 원하는 음식을 바로 주문할 수 있었으며 현장 주문도 병행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1.5km 도심 거리를 무대로 지역 음식점과 특산물, 문화·공연·체험 콘텐츠를 하나로 엮은 구미만의 도심형 미식축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방문객의 소비와 체류가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는 올해 축제 운영 결과와 참여업체·관람객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함으로써,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관광 콘텐츠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구미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구미푸드페스티벌을 단순히 먹고 즐기는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푸드테크를 연계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문화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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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의 힘찬 발걸음으로 도심을 화합으로 물들여
창원특례시, 시민의 힘찬 발걸음으로 도심을 화합으로 물들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창원사랑 한마음갖기 제28회 시민건강달리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민건강달리기대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이웃 간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8회째를 맞았다.참자가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내 보조경기장을 서문을 통과해 만남의 광장, 용지사거리, 한국폴리텍Ⅶ대학, 충혼탑사거리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6Km 코스를 달렸다.완주자에게는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시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소방 인력, 안전요원을 주요 구간에 배치했으며 차량 통행 관리도 함께 진행해 시민 불편을 줄였다.행사 전 인근 주민들에게 교통 통제와 일정을 안내해 외출 시 불편을 최소화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가족과 이웃, 동료가 서로 응원하며 도심을 달리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임찬 발걸음이 모여 활기찬 창원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최근 러닝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도심에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이러한 수요에 맞춰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