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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G1방송이 주최·주관하며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후원한다.대회는 강남축구공원, 강북공설운동장, 사천축구공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방과 후 학교 및 유소년 축구 클럽 소속 선수들이 U-6, U-8, U-9, U-10, U-11, U-12 등 총 6개 부문에 출전한다.참가팀은 총 76개 팀이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해 약 3000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는 대회 1~2일 차에 조별 예선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결선 토너먼트와 함께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릴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은 물론,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한편 학부모와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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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재난 이재민 품고 지역경제 살리는 ‘희망하우스’ 제막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9일 희망하우스 북부권 단지에서 재난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강릉시 희망하우스’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립주택을 기증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강릉시 희망하우스 조성사업’은 대형 산불이나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난이 없는 평상시에는 관광객을 위한 생활숙박시설로 활용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강릉시의 혁신적인 재난대응 체계 구축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12억원 상당의 임시조립주택 20동과 내부 가전제품 일체를 전격 기증받아 추진됐다.강릉시는 시비 6억 4천만원을 투입해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공사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고품질의 구호 단지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희망하우스 단지는 총 2개소로 남부권 12동은 지난 2월 완공돼 선제적으로 개장·운영 중이며 북부권 8동 역시 건축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시설의 빈틈없는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공사의 전문적인 숙박시설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평상시 관리 인건비 및 일반관리비 등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강릉시민의 안전을 위해 흔쾌히 막대한 기증을 결단해 주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희망하우스가 재난 시에는 이재민의 상처를 보듬는 든든한 피난처로 평상시에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광개발공사와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이번 권역별 희망하우스 조성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 대비 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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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취약계층에 밑반찬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4월 28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밑반찬을 지원받은 취약계층은 남원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대상자이며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 인사를 드리고 갖가지 국과 밑반찬을 전달했다.밑반찬은 육개장, 돼지고기장조림, 가자미구이 등 8가지의 반찬으로 구성해 대상자들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식사 준비하는 것이 가장 힘든데 이렇게 맛있는 국과 반찬을 가져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남원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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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6월 25일까지 신청 접수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련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비중을 확대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구현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부산시 시상 8개 팀, 후원기관 시상 5개 팀의 총 13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상금은 1천850만원이다.부산시 시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 상위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통합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아이디어·서비스의 인공지능 기술 연계성 및 창업 전략 고도화 등 인공지능 중심 비즈니스 모델 멘토링이 지원된다.또한 행정안전부는 왕중왕전 수상팀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부산관광공사가 신규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한국장학재단,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총 4개 기관이 대회를 후원한다.한편 시는 참가팀이 향후 사업화와 신생 기업으로 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연계 지원을 추진하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선순환 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 창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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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맞춤 규제 합리화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역 맞춤 규제 합리화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 제고 및 민생 규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24일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올해 지역 밀착 중앙규제 중점 개선, 자치법규 규제 집중 정비, 민생 규제 혁신 체감도 제고 규제 관리 효율성 전문성 강화 등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민생 규제 합리화와 전통 서비스 신산업을 포함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 합리화를 신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 드론 등 신산업 성장 여건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해 기업 소상공인 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할 방침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생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규제개혁에 대한 시민 관심도 제고와 규제혁신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자치법규에 남아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기 위해 중점 정비 분야를 선정해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규제입증책임제를 강화해 공무원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고 법령에는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그림자 규제를 집중 발굴·개선할 계획이다.규제입증책임제: 수요자 중심의 규제 개선 방식으로 담당 공무원이 해당 규제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 해당 규제를 개선해야 하는 제도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은 민생과 지역산업을 동시에 살리고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현장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반드시 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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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천군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예천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예천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은 발원문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조성 연대를 특정하기는 어려우나, 불상의 얼굴 표현, 신체 비례, 착의법 등 양식적 특징을 바탕으로 조선 전기인 16세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특히 현존 수량이 적은 조선 전기 불상 중에서도 흙을 재료로 한 소조불로서 재료 특유의 유연한 조형미와 사실적인 묘사가 두드러져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또한 조성 이후 현재까지 용문사에 봉안되어 지속적으로 예배의 대상으로 기능해 온 점에서 신앙적 의미는 물론, 사찰 측에서 유물의 취득 및 전래 경위를 명확히 확인하고 있어 역사적 신뢰성 역시 확보했다.약사여래불은 불교에서 병과 고통을 치유해 주는 부처로 알려져 있다.단순히 병을 고치는 존재라기보다 몸과 마음의 모든 고통을 치유하고 깨달음으로 이끄는 부처를 뜻하며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등이 국보로 지정된 대표적인 사례다.예천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정기적인 상태 점검과 보존 처리 등 과학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문화유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술 조사 및 연구를 확대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중장기 관리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문화유산 해설 프로그램 개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디지털 기록화 사업 등을 추진해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사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 신앙과 문화유산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관리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정은 조선 전기 불교 조각 연구에 중요한 기준 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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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예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2026년 제104회 예천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천청년씨드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청소년 48명에 대한 표창 시상, 어린이날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돼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한다.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다.마술 및 버블 쇼, 어린이 DJ 공연, 뮤지컬 ‘편식쟁이 숭이’등 공연은 물론, 어린이들이 직접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과 미니게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체험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해병대 보트 체험, 심폐소생술 및 지진 체험 등 교육적 콘텐츠부터 MBTI 검사, 활쏘기, 화분 및 에코백 만들기 등 개성 넘치는 제작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5동의 초대형 에어바운스와 솜사탕·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돼 온 가족에게 완벽한 나들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할 소중한 날”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가 열린다.‘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버블 쇼, 곤충 체험관, 희귀 곤충 표본·사진 전시,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일에는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무대에 올라 곤충 퀴즈와 게임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또한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는 5월 5일까지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가 진행된다.회룡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도전 모래박사’, ‘공룡 미로 대탈출’, ‘인생네컷 포토부스’, ‘버블 판타지 공연’, 피크닉 세트 대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휴식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날 연휴 예천 곳곳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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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예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2026년 제104회 예천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천청년씨드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청소년 48명에 대한 표창 시상, 어린이날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돼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한다.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다.마술 및 버블 쇼, 어린이 DJ 공연, 뮤지컬 ‘편식쟁이 숭이’등 공연은 물론, 어린이들이 직접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과 미니게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체험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해병대 보트 체험, 심폐소생술 및 지진 체험 등 교육적 콘텐츠부터 MBTI 검사, 활쏘기, 화분 및 에코백 만들기 등 개성 넘치는 제작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5동의 초대형 에어바운스와 솜사탕·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돼 온 가족에게 완벽한 나들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할 소중한 날”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가 열린다.‘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버블 쇼, 곤충 체험관, 희귀 곤충 표본·사진 전시,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일에는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무대에 올라 곤충 퀴즈와 게임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또한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는 5월 5일까지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가 진행된다.회룡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도전 모래박사’, ‘공룡 미로 대탈출’, ‘인생네컷 포토부스’, ‘버블 판타지 공연’, 피크닉 세트 대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휴식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날 연휴 예천 곳곳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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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순환형매립장 ‘분리배출 체험교육’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순환형매립장 방문을 희망하는 군민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생활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당 약 25명 규모로 관내 학생, 환경단체,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약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순환형매립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시설 및 운영 현황 안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과정 교육 △침출수 처리시설 견학 △재활용품 수선별 및 자동 선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예천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첫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올바른 인식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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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 29일부터 지급
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 29일부터 지급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농어업의 공익 가치 및 자긍심을 높이고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1만 422명이다.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당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으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한 모바일 지급을 병행하며 앱 신청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품권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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