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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창포원에서 개최
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창포원에서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거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은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그라운드볼 퍼포먼스 등으로 행사의 흥을 돋울 계획이며 소방서 소화기 체험, 탱탱볼·손거울 만들기, 네일아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에어바운스, ‘아이가 행복한 세상’그림그리기 대회, OX 퀴즈쇼, 내가 댄스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꾸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하는 정윤민 거창청년회의소 어린이날 준비위원장은 “어린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근심 걱정 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푸르른 5월, 거창 창포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일 거창군민은 무료입장을 위해 신분증 지참해야 하며 관외 방문객은 귀가 시 사전정산 시스템을 이용하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출차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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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삼거리~문천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구대삼거리~문천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진량읍제2자율방범대는 봄철을 맞이해 26일 대구대삼거리에서 문천지 일원까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봄철을 맞아 대구대삼거리에서 문천지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치된 각종 폐기물 및 담배꽁초, 폐타이어 폐목, 나뭇가지 등을 수거해, 쾌적하고 청결한 수변환경 및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박경호 진량읍제2자율방범대장은 “다소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말에 기꺼이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진량읍 조성에 이바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수변환경 및 안전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진량읍제2자율방범대 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량읍제2자율방범대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이웃돕기, 범죄 예방 활동 등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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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장기간 방치된 노상 불법 적치물 16톤 전격 수거
압량읍, 장기간 방치된 노상 불법 적치물 16톤 전격 수거 (경산시 제공)
[knews25] 압량읍은 노후화된 압량공단 내 압량길 39 앞 도로 부지에 장기간 무단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을 전격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앞장섰다.읍은 25일 관내 환경관리원들과 경산시 보유 너클 크레인 등 중장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해당 구역은 10여 년 전부터 적치된 불법 폐기물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 안전을 위협하며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이번 정비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됐으며 일반적인 인력으로는 처리가 힘든 대형 적치물을 포함해 총 16톤 가량의 폐기물을 전량 수거했다.특히 경산시의 너클 크레인 장비를 동원해 자칫 장기화될 수 있었던 작업을 효율적이고 철저하게 마무리했다.현장에서 작업을 지켜본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10년 넘게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는 것을 보니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시원하다”며 “휴일도 반납하고 마을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준 읍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오랫동안 방치된 불법 적치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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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삼국유사테마파크,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군위군 제공)
[knews25]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전했다.기술로 되살아난 신화와 유물 : 3D 아나모픽 홀로그램 가장 먼저 관람객을 압도하는 것은 입구에 설치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다.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입체감으로 단군 신화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또한 인각사와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 ‘보각국사비’ 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을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로 복원해,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증으로 확인하는 인각사의 가치 : 보물‘동여비고’비쥬얼 맵 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역사적 고증을 뒷받침하는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끈다.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비주얼 맵으로 구현해 조선 후기 지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관람객들은 정교하게 묘사된 지도 속 인각사와 주변 지형을 상세히 살펴보며 과거 인각사가 지녔던 지리적 위상과 웅장했던 사찰 규모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교육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랜드마크 이외에도 김유신, 이차돈, 박제상 등 교과서 속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한 ‘삼국유사 글자 비’연출 등 풍성한 볼거리를 갖췄다.재단은 이를 통해 일연대선사관을 군위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이자 살아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할 계획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민족의 자부심인 삼국유사를 미래 세대에게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5월 2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많은 분이 방문해 디지털로 부활한 역사의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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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어디 갈까?”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어린이날 축제 200% 즐기는 세부내용 꿀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말 어디 갈까?”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정답을 제시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5월 2일부터 시작되는 ‘2026 어린이날 대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돗자리 명당 잡으세요”여유로운 가족 피크닉 존 운영 재단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테마파크 내 넓은 잔디광장을‘피크닉 휴식존’ 으로 운영한다.개인 돗자리나 간이 의자 등 피크닉 물품 지참이 가능하며 푸른 자연 속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단군신화의 부활 3D 아나모픽‘곰과 호랑이’첫선 이번 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리뉴얼을 마치고 5월 2일 그랜드 오픈하는 ‘일연대선사관’ 이다.이곳은 단군신화 속 곰과 호랑이를 압도적인 화질의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마치 동물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최신 홀로그램 기술로 재탄생한 일연대선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과 시각적인 경이로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의 향연, ‘가온무대’축제의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날짜별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5월 3일과 5일에는 웅장한 ‘군악대 공연’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디제잉 벌룬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 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누구나 참여해 숨겨진 끼를 뽐낼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오감 만족 체험과 신나는 놀이 공간, ‘한울광장’한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비즈 팔찌, 슈링크스 키링, 바람개비, 비누방울 만들기 등 6종 이상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블루 슬라이딩’, ‘장애물 바운스’등 대형 에어바운스 구역을 운영하며 금강산도 식후경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도 상시 대기한다.그림대회부터 미디어 아트까지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미디어아트센터의 ‘라이브 스케치’, 주제관의 ‘분필 아트존’및‘붓글씨 체험’등 교육적 가치를 더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5월 4일은 휴장, “어린이날 당일 최고의 축제 환경 제공”재단은 연휴 중반인 5월 4일 월요일을 ‘축제 재충전 및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이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방문객들에게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아이들에게 꿈같은 3일을 선물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상세 일정표를 참고해 이번 연휴, 군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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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2026 생활문화동호회 간담회 성료…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등 상시 프로그램 확대
군위문화관광재단, 2026 생활문화동호회 간담회 성료…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등 상시 프로그램 확대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생활문화 거점’ 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과 ‘푸른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동호회 간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작당모의’△동호회의 전문성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대상 ‘군둥이 문화놀이터’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세대 간 문화교류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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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창녕군, 2026년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창녕군민체육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사물놀이와 국악 동요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이어 어린이 율동공연, 요들송,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놀이터, 가족안전 119소방체험, 키링·달고나 만들기, 화분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다.또한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 학교폭력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에게 생명존중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사회단체에서는 유부초밥, 주먹밥, 짜장밥, 떡볶이 등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축제를 찾은 가족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계획이다.조순호 회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사장 내 응급의료소 설치와 구급차 운영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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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녕읍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2026년 창녕읍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읍은 28일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일제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용기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자원 재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31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경작지와 농수로 등에 버려진 폐기물을 분리· 수거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읍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거량에 따라 마을별 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신봉근 읍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한뜻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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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치법규 입안 실무역량 높인다
창녕군, 자치법규 입안 실무역량 높인다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자치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정비 컨설팅, 법령안 편집기 활용 실무를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자치법규 정비 컨설팅’과정은 법제처 전문강사인 최봉래 서기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창녕군의회 용역에 따른 조례 정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의문 사항을 해소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한편 군은 지난해 의회가 실시한 ‘창녕군 자치법규 분석 및 정비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군 조례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체계적인 법규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법제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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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조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밀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조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 인구 위기에 대응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여성가족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여성가족과 신설 이후,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과 정착 지원체계를 고도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이 함께 키운다”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 밀양시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복해요 맛남’ 시리즈를 추진 중이다.지난해 둘째아 이상 출생 가구에 지역 농산물 꾸러미와 맛집 쿠폰을 지원한 ‘둘째 맛남’은 민관 협력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았다.올해부터는 첫째아 출생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한 ‘행복해요 처음맛남’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 사회가 첫 아이의 탄생부터 함께 축하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혼부부의 든든한 시작 전국 최초 ‘자산형성 사업’도입 결혼과 출산이라는 삶의 전환점에 선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오는 5월 1일 시행되는 ‘밀양햇살두리통장’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되는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신혼부부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3년간 최대 720만원의 자산 형성을 돕는이 사업은, 특히 출산 시 저축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 결혼부터 육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했다.△ 돌봄 대기일 110일 26일 ‘체감형 돌봄’ 으로 양육 부담 완화 돌봄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그 결과, 2024년 110일에 달했던 아이돌봄 서비스 평균 대기일은 올해 26일로 단축됐다.또한 경남 도내 최고 수준의 본인부담금 지원과 장난감 도서관 연회비 전면 폐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제도권 밖에 놓인 위기 아동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촘촘해졌다.‘똑똑한 우리아이 안전 드림케어’를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다문화가정에는 시니어 정착도우미가 방문해 학습과 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다정사업’을 펼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단순한 물량 공세가 아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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