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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공백 메우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선제대응
경북도, 의료공백 메우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선제대응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제1차 운영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추진단 1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기 운영 방향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권 종합병원, 포항·김천·안동의료원, 경상북도의사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기를 운영하며 필수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그동안 추진단은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임상실무 교육·훈련, 의료 질 향상 TF 운영,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지역완결 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공공병원의 역량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 왔다.특히 전문의 채용 지원, 파견·겸직, 원격협진 등을 통해 지방의료원의 필수진료 기능을 보강하고 영양군·울릉군 등 의료취약지 지원으로 도민 의료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또한 캄보디아 선진의료 나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하는 등, 경상북도 공공의료의 대외협력 모델 확산 기반도 마련했다.경상북도는 추진단 2기 운영에서 기존의 협력 기반을 넘어, 응급·중증·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분야별 기관 역할과 기능을 보다 구체화하고 단발성 협업이 아닌 상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에서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이 올해 2월 국회를 통과 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본격화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과 함께,기존의 개별 사업중심에서 지역·필수의료 지원체계를 지역 실정에 맞는 필수의료 대책을 시·도가 직접 세우고 추진하게 된다.이에 경상북도는 특별회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지역의료 소멸 대응 선도사업’을 통해 2027년부터 5년간 총 3975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 필요사업을 발굴·계획했다.이어 3월에는 보건복지부 주재로 17개 시·도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필수 공공의료 협의체’킥오프 회의에서 경상북도의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또한 4월에는 시·도 임시 필수의료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강화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이러한 단계적 준비를 통해 초광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추진단 1기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였다면, 2기는 초광역-중진료권-지역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실제로 상시 가동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며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맞춰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완결 의료체계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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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발간
경북농업기술원, ‘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발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미니수박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니수박 관련 연구 결과를 종합한 ‘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을 발간했다.기존 대과종 수박은 포복 재배 방식으로 순 지르기, 줄기 유인 등 허리를 굽히는 작업이 반복돼 노동 강도가 높았던 반면 미니수박은 줄기를 수직으로 세워 재배할 수 있어 허리를 펴고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높일 수 있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또한, 스마트 온실 보급은 계속 늘고 있으나 오이·토마토·딸기·파프리카 등 일부 작물에 집중돼 출하량 과잉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번 매뉴얼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신소득 작물로서 미니수박의 가능성과 스마트 온실 수경재배 적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1㎡당 1~1.5주를 정식하고 아들줄기 3개를 유인한 뒤 줄기당 2개씩 연속 착과시켜 1주당 미니수박 6개를 균일하게 안정 생산하는 재배 기술을 담았다.또한, 수확 15일 전부터 배액률과 급액 농도를 조절해 과실 무게 감소와 과실이 갈라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당도를 높일 수 있는 정밀 양액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이 밖에 수경재배 중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해충 정보, 암꽃 착생 특성, 적정 수확 시기 판정 방법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기술도 수록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미니수박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작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고품질 미니수박 생산 체계가 확립되길 바라며 향후 딸기 휴작기 고설베드 기반 미니수박 재배 기술에 대한 연구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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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 추진
안기동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0일 관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을 펼쳤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특화사업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경북국립의대 유치를 향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발굴을 통해 대상 20가구를 선정하고 총 40채의 이불을 직접 수거했으며 관내 세탁소와 협력해 세탁 및 건조를 마친 후 위원들이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가정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고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 상담원’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겨울 이불을 빨 엄두가 안 나 걱정이었는데, 깨끗하게 세탁해 직접 가져다주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권갑년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모습을 보며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안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는 지역 밀착형 복지활동”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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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후보 선정
안동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후보 선정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4월 10일 밝혔다.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침체했던 마을은 갤러리, 벽화, 공방 등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탈바꿈해, 실향의 아픔을 예술과 관광으로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안동시는 이번 후보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유엔 관광청의 최종 본선 심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오는 2026년 하반기에 열리는 유엔 관광청 공식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가 세계가 인정하는 관광자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성과”며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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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케팅 사업으로 중동상황 등 어려운 기업 매출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역량 강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형 유통사 온라인 기획전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이번 마케팅 사업은 도내 생산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판로 지원에 중점을 둔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양 축으로 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추진한다.특히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도와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은 △ 유통사 초청 입점데이 △ 온라인 기획전 운영 △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 TV홈쇼핑 입점 및 방송지원 △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 AI 활용 마케팅 셀러 교육 등을 추진한다.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신규 상품개발 △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 △ 오프라인 특판전 운영 등을 지원한다.올해 마케팅 사업의 첫 시작인 온라인 기획전에는 국내 7개 온라인 유통채널이 참여하며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약 5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네이버,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마켓,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우체국쇼핑 기획전 참여기업 모집은 4월 10일부터 시작해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경북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매출액 120억원 미만 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업별로 모집 기간과 대상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사업에 대한 문의는 경상북도 기업지원과로 하면된다.한눈으로 보는 경상북도 마케팅 지원사업 사업명 세부 사업명 사업내용 모집규모 모집공고 일정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지원 입점데이 개최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사 입점 품평회 개최 200개사 정도 연 2회 추진 예정 온라인 기획전 운영 경북제품 전용 기획전 운영 500개사 정도 4월 10일부터 모집완료 시까지 TV홈쇼핑 입점 및 방송지원 국내 주요 홈쇼핑사 입점 및 방송 지원 10개사 5월 중 팝업스토어 운영 주요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부대 비용 지원 15개사 정도 4~5월 중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지원 구독자 10만 이상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마케팅 지원 20개사 5월 중 AI 활용 셀러 교육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 및 우수 교육생 선발 후 마케팅비 지원 50개사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 신규 상품개발 기존 상품 시장조사부터 신규 상품 디자인 및 패키지 지원 33개사 4월 2일~ 4월 20일 통합 패키지 지원 온라인 광고 콘텐츠 제작 등 95개사 4월 중 오프라인 판촉전 국내 주요 오프라인 매장 협업 프로모션 지원 41개사 모집공고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 은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 등 15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함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등으로 기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매출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케팅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특히 도와 15개 시·군이 뜻을 모아 추진하는 만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내수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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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의 밤, 찬란한 불꽃으로 물든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의 고품격 음악 공연과 역동적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도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관람료는 1인 1만원이며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매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얻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사전예약 시스템과 질서 있는 운영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질서 있게 전통 풍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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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그린 감정, 쇼팽의 밤 ‘별 헤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시간
피아노로 그린 감정, 쇼팽의 밤 ‘별 헤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시간 (안동시 제공)
[knews25] 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실내 로비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Ⅲ 의 세 번째 공연 ‘쇼팽을 사랑한 화가, 들라크루아’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송강미술관의 야간 공간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은 19세기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와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의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사용했지만 같은 감정을 표현했던 두 예술가의 관계를 음악과 미술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낸다.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최현아가 참여해 드뷔시의 달빛 을 시작으로 쇼팽의 스케르초 제2번, 녹턴, 발라드 제4번, 연습곡 Op.10 No.3 등 낭만주의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는 들라크루아의 색채 감각과 맞닿아 음악과 회화가 하나로 이어지는 감성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송강미술관 임정혁 선임큐레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미술 해설이 함께 구성되어 들라크루아의 작품 세계와 낭만주의 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 감상과 미술 이해를 동시에 경험하는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콘텐츠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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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역점을 추진 중인‘발굴-육성-투자’의 벤처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이 기업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 2023년 10월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Camp 데모데이’ 대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벤처 육성 인프라인‘G-star 밸리’ 와 든든한 자금줄인‘G-star 펀드’를 결합해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티씨엠에스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활력 R D펀드 20억원,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10억원 등 총 4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G-star밸리 : 포항벤처밸리, 경산임당유니콘파크, 구미스타트업파크 등 경북 혁신벤처기업 단지 이를 마중물 삼아 현재까지 총 2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경북도의 벤처 지원 6개 사업을 통해 약 8천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았다.티씨엠에스 신태용 대표는 “경북은 투자 지원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신공장 건립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 수요에 본격 대응하고 해외 수출 역량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 경산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소재·부품·장비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04월 10일 오후 3시 장 소 :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808 참석자 : 90명 정도 - 경제부지사 등 내 용 : 기공식, 테이프 커팅, 시삽식 등 ‘ 티씨엠에스 회사 개요 ’ - 대표이사 : 신태용 - 설 립 일 : 2020년 3월 17일 - 임직원수 : 32명 - 주요기술 :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핵심 부품,장비,소재 토탈 솔루션 - 주요상품 : 분리막 핵심부품, 생산장비, 차세대소재 - 투자유치 : 240억원 - 경북도 펀드출자 : 42억 - 경북도 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 79백만원 시간계획 구분 시간 내용 비고 착공식 오후 3시~15:05 · 개회 및 내·외빈 소개 사회자 15:05~15:10 · 공사 개요 및 기념사 티씨엠에스 대표이사 15:10~15:25 · 내빈 축사 경제부지사 외 15:25~15:30 · 테이프 커팅 주요 내빈 15:30~15:35 · 시삽식 주요 내빈 15:35~ - · 네트워킹 및 케이터링 참석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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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리 퇴계 귀향길 완주. ‘지방시대’ 가치로 잇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5개 시도를 거쳐 270km를 걸어온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4월 12일 오전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적 관심속에 역대 최대 규모인 250여명이 참여해 450여 년 전 마지막 귀향길을 완주하며 선생이 평생에 걸쳐 실천한 정신과 고귀한 삶의 철학을 깊이 체감했다.이날 폐막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배용수 안동 부시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과 재현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재현단과 참석자들은 마지막 구간을 함께 걸으며 1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또한 도산서원 상덕사에서 거행된 의식행사인 고유와 도산서당에서의 시창, 연극 공연을 통해 선생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이어 폐막식에서는 14일간 재현단의 경과 영상과 시청과 소감문 발표 등을 통해 그간의 추억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귀향길 여정 속에서 느낀 퇴계 정신의 가치와 개인적 성찰을 함께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되새겼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퇴계 선생을 단순한 성리학자를 넘어, 농업기술 보급과 서원 교육 체계화를 통해 지역발전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 혁신가로 재조명하고 있다.강남농법 : 중국 송나라 시대 강남지역에서 발달한 선진 농업 기술로 수리 시설 확충과 모내기법 등을 통해 휴한 없이 연작을 가능하게 했으며 시비법 개선으로 생산력을 극대화한 농법 아울러 도는 퇴계가 강조한 지역 자치와 인재 양성의 정신이‘지방시대’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역점 시책인 ‘저출생과의 전쟁’역시 교육과 일자리의 균형을 통해 지역에 사람이 모여 살게 했던 퇴계 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여정의 일부를 함께하며 퇴계 선생께서 남기신 ‘소원선인다’의 가르침을 다시 되새겼다”며 “경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재현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퇴계의 귀향길을 ‘동양의 산티아고’로 브랜드화하고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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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향한 염원 되새기며 h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향한 염원 되새기며 h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h - 경북도 펀드 42억원 포함 총 240억원 투자 유치 성공 - 발굴부터 육성, 투자까지 이어지는 경북형 벤처 선순환 생태계 성과 가시화 기업지원과 사진첨부 700리 퇴계 귀향길 완주. ‘지방시대’ 가치로 잇다 h -14일간 270km 대장정 마무리.250여명 참여 역대 최대 규모 - 450여년 세월 넘어 오늘과 마주한 퇴계, 인문학 문화콘텐츠로 육성 문화예술과 사진첨부 경북도, 청년 창업가의 열정을 담은 ‘보물지도’발간 h - ‘보석 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 81인의 청년창업 우수제품 수록 - 단순 홍보물 넘어선 ‘브랜드 스토리북’형식으로 제작, 판로 확대 지원 청년정책과 사진첨부 경북도, 의료공백 메우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선제대응 h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2기 운영 본격화 - 특별회계 1.1조 원 선제적 대응, 단계적 준비로 초광역 협력 가속 공공의료과 사진첨부 경북도, ‘26년 제1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h - 토지경계 이번 기회에 바로 잡으세요 - 주민동의 높은 43개 지구 우선 추진.토지경계 분쟁 해소 본격화 토지정보과 경북도, 마케팅 사업으로 중동상황 등 어려운 기업 매출 키운다 h - 지자체 최초, 도와 15개 시·군 협력해 매출 120억원 미만 업체 중점 지원 - 온라인 기획전, AI 교육, 신규 상품개발, 입점 등 통합 서비스 제공 기업지원과 도-시군 ‘원팀’ 으로 경북 마이스 경쟁력 높인다 h - 경상북도, 마이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전문가 특강, 현장방문 통해 마이스 분야 실무대응력 및 네트워크 강화 관광마케팅과 사진첨부 경북농업기술원, ‘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발간 h - 허리 펴고 미니수박 생산, 재배는 ‘쉽게’품질은‘균일하게’- 1인 가구 증가 소비 트렌드 변화 대응, 스마트 온실 신소득작물로 주목 농업기술원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