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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개최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오는 9월 5일 문경시 일원에서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 대회’ 가 개최된다.이날 오전 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자전거 동호인 및 관계자 등 전국에서 2700여명이 참가해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백두대간의 이화령고개, 여우목고개를 넘으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예정이다.‘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크게 타기’또는 ‘위대한 경주’라는 뜻으로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을 의미한다.이날 대회는 152.5㎞의 그란폰도와 107.6㎞의 메디오폰도 두가지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며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전망이다.문경시사이클연맹 홍보대사 ‘라윤케이’, ‘두바퀴로 써니’도 이번 대회에 함께하며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대회 홍보와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와 주최측은 참가자 및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간별 안전요원과 응급의료팀을 비롯해 경찰 및 소방 인력을 배치하고 자원봉사대와 의용소방대 등을 투입해 도로통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전 11시 30분 컷오프 타임을 운영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자전거는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스포츠가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과정”이라며 “문경새재 그란폰도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이화령고개를 비롯한 문경의 도전적인 코스를 힘차게 달리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완주의 값진 성취감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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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문경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세계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제46회 문경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국제바둑연맹이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80여명이 참가해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는 한국 바둑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창호 국수 팬사인회가 열려 바둑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고 해외 선수와 국내 선수가 함께하는 친선 교류전도 마련돼 국경과 언어를 넘어 바둑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요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중계돼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를 전국 바둑 팬들에게 선보이고 국제 바둑도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문경새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시내 투어를 통해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문경시는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국 선수단의 경기 운영과 편의를 지원하는 한편 숙박·음식·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세계 각국의 바둑인들이 문경에서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문경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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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접 방문
김학홍 문경시장,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접 방문 (문경시 제공)
[knews25] 영남에너지서비스 찾아 최고경영진 환담 및 조속한 공급 협조 요청 문경시는 2일 김학홍 문경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학홍 문경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비스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최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하며 보급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민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에너지 소외지역 없는 문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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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이어진 ‘나이를 잊은 도전’… WMAC대구2026 크로스컨트리
끝까지 이어진 ‘나이를 잊은 도전’… WMAC대구2026 크로스컨트리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9월 2일 수성패밀리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호주의 Morland Smith 선수와 대한민국 신행철 선수의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경기에서는 호주의 Morland Smith 선수와 그의 가이드 러너로 나선 딸이 레이스에 함께했다.시각장애가 있는 Smith 선수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딸과 함께 대구를 찾았다.특히 잔디 위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는 딸이 가이드 러너로 아버지의 옆을 달리며 코스와 주변 상황을 안내해 경기 완주를 도왔다.Smith 선수는 딸의 도움을 받아 6km 코스를 끝까지 달려 1시간 12분 51초를 기록해 M85 은메달을 차지했다.1937년생인 Smith 선수는 시각장애와 고령에도 이번 대회에서 여러 종목에 참가했다.800m, 1500m, 2000m 장애물 경기에 이어 이날 6km 크로스컨트리까지 총 4개 종목에 출전했다.또한 대한민국 신행철 선수도 대회 마지막 출전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남자 M70 6km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신행철 선수는 24분 54초를 기록해 벨기에의 Luciën HEYDE에 불과 2초 뒤진 은메달을 차지했다.신행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0km 달리기, 800m, 5000m, 하프마라톤,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벨기에의 Luciën HEYDE 선수와 여러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1500m에서는 신행철이 5분 12초 02, HEYDE 선수가 5분 13초 50을 기록해 각각 1·2위에 올랐지만,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는 HEYDE 선수가 24분 52초, 신행철 선수가 24분 54초를 기록하며 불과 2초 차로 순위가 뒤바뀌었다.5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신행철 선수는 중·장거리 트랙부터 도로경기, 크로스컨트리까지 종목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M70에서 여러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경기는 수성패밀리파크 잔디 위에 마련된 2km 구간을 70세 이상 선수들은 3바퀴, 35~65세 선수들은 4바퀴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딸의 도움을 받아 크로스컨트리를 완주한 Smith 선수와 신행철 선수의 도전은 나이와 여건에 관계없이 육상을 즐기고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는 마스터즈 육상의 의미를 보여줬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두 선수의 모습은 나이와 여건에 관계없이 육상을 즐기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마스터즈 육상의 정신을 잘 보여줬다”며 “대구에서 펼쳐진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9월 3일 마지막 경기 일정과 폐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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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협력 특화사업 ‘시민돌봄 3종 세트’ 출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형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많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시민돌봄 3종 세트’를 추진한다.‘시민돌봄 3종 세트’는 지난 8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 △퇴원 후 돌봄을 지원하는 징검다리케어 △일상생활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특히 대구시가 별도의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외부기관·단체 예산과 국가공모사업, 후원금 등 외부 재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는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물리치료사협회가 협력해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RISE 사업 예산 1억 5천만원을 활용해 총 100가정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과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연계하며 치과위생사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퇴원 후 돌봄 ‘징검다리케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한 후 1~2개월 정도의 단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시적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이 협력하며 국가공모사업과 후원금 등 약 2억 3천만원의 재원을 활용해 270가정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퇴원·퇴소 후 불안정한 주거 환경이나 주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주거 연계형 단기 집중돌봄을 위한 중간집을 운영하고 재가 기반의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되며 그 외 이용자는 방 크기에 따라 55만원에서 70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일상생활 통합돌봄 생활밀착형 서비스’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 기간 종료 등으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원 약 3억원을 활용해 1135명 정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식사지원, 이불세탁, 대청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위 세 가지 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각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연계돼 대상자 검토 후 이용 결정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안내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가 별도의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다양한 외부 기관·단체 재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광역 공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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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대구경찰청, 실종사건 예방·대응 강화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9월 2일 실종사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차단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사회적 약자 실종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계기로 실종 사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종자의 안전을 보다 철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자살이나 범죄 등 실종자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실종 사건에 대해서는 방범용 CCTV, 위치정보 등을 활용한 실종자의 위치 확인과 행적 추적을 강화한다.CCTV 통합관제센터와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색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초기 대응 과정에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실종 사건은 위치·행적 추적과 함께 경찰 수색견, 경찰 드론, 기동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입체적이고 정밀한 수색을 실시한다.실종 사건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발견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사건 초기부터 경찰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실종사건 종결 과정의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이번 제주 사건에서 문제가 됐던 담당자의 단독 종결을 금지하고 실종사건 해제·종결 시에는 반드시 상급자가 종결 과정 전반을 확인한 후 승인하도록 했다.상급자는 실종자와의 대면 여부, 신원 확인 경위 및 발견 과정 등을 확인해 종결의 적정성을 검토함으로써 담당자의 판단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실종 사건은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빠짐없이 입력해 수색·수사 과정과 종결 사유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찰서장도 일일 치안상황점검 등을 통해 실종사건 처리 및 종결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실종사건 발생 자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약자 보호대책도 강화한다.18세 미만 아동과 치매 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등 실종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문 등 사전 등록률을 높여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인계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치매 환자와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스마트태그도 아동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스마트태그 관련 예산을 올해 2천만원에서 내년 1억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해 실종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실종 업무 담당 경찰관의 사기진작과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실종 담당 경찰관에게 자치경찰 복지포인트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이번 대응체계 개선을 통해 실종사건의 신고 접수부터 수색·발견·종결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종자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실종사건은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과 함께 발견 이후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초기 수색 단계부터 경찰력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종결 과정에서는 대면 확인과 상급자 검토를 강화해 실종사건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실종 위험이 높은 아동과 치매환자, 장애인에 대한 예방 대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실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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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와 선성수상길에서 독서 트래킹 프로그램 ‘책 위의 사색을 걷다’를 총 6회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과 걷기를 결합해 야외에서 독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선성수상길을 걸으며 책 이야기를 듣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층,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2회씩 운영한다.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1월 14일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17일과 31일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24일과 11월 7일에 진행된다.각 회차에서는 대상별 특성에 맞춰 함께 걷고 생각을 나누거나 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감정 포토카드 만들기 △감정 처방전 작성 △독서 소품 만들기 등 책의 내용과 자신의 감정을 연결해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도 진행한다.선성현문화단지 내 ‘선성책방’과 전자도서관 ‘온책방’도 연계한다.걷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선성현문화단지를 여행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관광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책을 듣고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선성현문화단지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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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대 문화권 사업 정책 대전환 모색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3일 도청 화백당에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관광정책과장, 시군 관광과장,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문화권 정책 대전환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3대 문화권 사업의 정책 대전환 추진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사업장별 현황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3대 문화권 사업은 유교·신라·가야 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10~2021년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22개 시군에 46개 사업장이 조성됐다.그간 조례 정비, 콘텐츠·시설 개선, 공동홍보, 투어패스 등으로 활성화 기반을 다져왔으나, 사업장별 여건 차이로 만성 적자와 이용객 저하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돼 왔다.이에 도는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문제 원인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구조 진단 용역으로 사업장별 문제를 유형화해 운영 방식 전환, 기능 보완, 홍보·브랜딩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법령·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처와 협의하는 한편 도·시군·경북문화관광공사·경북연구원이 참여하는 대전환 실행협의체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환위원회를 운영해 상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대전환은 사업장별 진단 구조개선 자립화 및 성과관리의 3단계로 추진한다.2026년 진단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구조개선 방안을 마련한 뒤, 점진적으로 자립형 운영모델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 문화권 사업은 단순한 활성화를 넘어 공간의 실질적 자생력을 키우는 근본적인 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실행해 3대 문화권을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지속 가능한 경북 대표 관광자산으로 거듭나도록 속도감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3대문화권 사업 대전환을 위한 시군 관광과장 회의 개최계획 3대문화권 대전환 계획 수립에 따른 시군 의견을 수렴해 실현가능한 3대문화권 활성화 추진전략 반영·수립 회의개요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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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경북관광 집중 조명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랴오닝TV·장쑤TV와 연계해 경북관광 홍보에 나선다.두 방송사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경주·문경·안동 등 경북지역을 방문해 역사·문화, 미식, 체험 등 관광자원을 취재하고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중국 현지에 소개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도청 인터뷰에서 경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소개하고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랴오닝TV는 중국 동북지역, 장쑤TV는 동부권을 기반으로 한 방송매체로 완성된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중국 황금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다.지난해에도 허베이TV·후난TV 등으로 홍보해 총 2639만명에게 경북관광을 알린 바 있다.경상북도는 방한관광객 1위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로드쇼, 트립닷컴 기획전 등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10월 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과 11월 중국 선전 ‘한국 로컬여행 페스타’ 참여 등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로 세계가 경북을 주목했고 중국에 경북을 새롭게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K컬처의 뿌리가 살아있는 경북을 중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직접 찾아 경북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 경주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 이제는 선전이 세계를 품고 새로운 APEC 역사를 이어갈 차례”며 “2026년 선전 APEC의 성공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APEC으로 이어진 인연이 경북과 중국의 관광·문화교류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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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심리상담·문화비 지원으로 난임부부의 마음까지 살핀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9월부터 시행한다.난임 치료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비 부담과 함께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이 커질 수 있다.이에 상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관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 결정 대상자’ 이며 심리상담 및 문화비 20만원을 상주화폐로 부부당 1회 지원한다.지원금은 심리상담, 도서 구입, 영화 관람, 운동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어 난임부부가 치료 과정에서 지친 마음을 돌보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난임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게 되는 만큼 마음건강을 살피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가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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