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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강준 개인전-IN-OUT’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에서 ‘강준 개인전-IN-OUT’을 9월 2일 오후 3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준 작가의 작품은 초기 산과 들, 나무와 계절 등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구상 풍경화에서 시작해 점차 색과 면, 선과 구조가 중심이 되는 추상적인 화면으로 변화해 온 것이 특징이다.외부의 풍경이 작가의 기억을 통해 들어오고 다시 생각과 감각을 거쳐 새로운 화면으로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회화로 재탄생시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강준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이번 전시를 포함해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 51회를 개최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과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현재는 동양대학교 현암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문화곳간 이순희 대표는 “이번 전시는 구상에서 추상으로 변화해 온 강준 작가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며 “작품을 어렵게 해석하기보다는, 익숙한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새로운 화면으로 만들어지는지를 편안하게 바라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IN-OUT’ 전시는 한 작가가 오랜 시간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어떻게 새로운 표현을 찾아왔는지를 과거와 최근 작품을 통해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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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부서장 및 팀장과 분야별 치유산업 관계자,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과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보고회는 풍부한 산림과 농업 등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전략을 점검하고.부서별 실효성 있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봉화군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 발굴과 중장기 로드맵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에서는 봉화군의 산림·약수·역사문화·농업·음식·수면 등 다양한 치유자원을 연계해 체류와 재방문,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자연과 산업, 기술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치유산업의 수도, 봉화를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2035년까지 단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유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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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토피 예방 막대 인형극 운영
봉화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토피 예방 막대 인형극 운영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9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운영 중인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막대인형극 ‘아토피는 물렀거라’를 운영한다.이번 인형극은 기후 및 환경 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소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막대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친근한 캐릭터들의 이야기 속에 담아내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주요 내용은 아토피피부염의 이해, 피부 보습 및 목욕법, 청결관리 등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들로 구성된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친숙한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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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봉화군 제공)
[knews25] 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는 지난 2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봉화군에 전달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갔다.지난 2017년 창립된 향우회는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봉화의 각종 축제와 행사를 알리는 등 고향 홍보에 힘쓰고 있다.이태영 회장은 “고향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올해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화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3년 연속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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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안동시가족센터에 「육아용품 선물상자」 전달
배포 후 즉시 사용 (안동시 제공)
[knews25]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지사장 황재훈) 「건강보험 하늘반창고」봉사단은 2일 안동시가족센터에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선물 상자를 전달하였다.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육아초기 가정의 실질적 부담 완화 및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에 동참하고, 특히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안동시가족센터와 연계하여 1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이유식용기, 가재수건, 목욕용품 등 19개 제품) 선물 키트를 출산예정 또는 36개월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10세대에 전달된다.황재훈 지사장은 “이번 나눔이 가정의 육아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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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 연중 무료 운영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 연중 무료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 시행 및 적정 부숙 퇴비의 농경지 환원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및 신고 규모 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되어 있다.가축분뇨퇴비분석실에서는 정밀 측정 장비를 활용해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등 5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료 분석을 희망하는 관내 축산농가 및 농업인은 퇴비사 내 5~6곳에서 균일하게 채취해 잘 섞은 퇴비 약 500g~1kg을 시료 봉투에 담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검사 수수료는 무료이다.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가스 장애로 인한 작물 피해와 악취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정기적인 부숙도 검사를 통해 적정 부숙도를 유지하면 토양 환경 개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숙이 잘 된 퇴비 사용은 작물 피해 예방과 토양 환경 보전에 꼭 필요하다”며 “관내 축산농가에서는 퇴비 살포 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받아 적정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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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제19기 전통문화대학 개강
상주박물관, 제19기 전통문화대학 개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박물관은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길 따라 만나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제19기 전통문화대학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에서는 사람과 물자, 정보와 문화가 오간 다양한 길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살펴본다.9월 1일에는 수강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첫 강좌가 진행됐다.조병로가 ‘길 위의 국가신경망, 상주지역 역참과 파발·봉수’를 주제로 강연해 조선시대 교통·통신 체계와 교통의 요충지로서 상주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했다.이후 매주 화요일 길 위에서 펼쳐진 다양한 역사문화를 주제로 상주의 역사지리, 조선시대 인물, 조선통신사의 바닷길과 문화교류, 영남대로와 고갯길의 민속문화 등 다양한 강좌가 이어진다.전체 과정은 6개 강좌와 1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된다.상주박물관장은 “상주는 예로부터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번 전통문화대학이 길을 통해 우리 역사와 지역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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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추진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추진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행사 기간 중 ‘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위기브 홈페이지,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 모은 시 공식 쇼핑몰인 ‘명실상주몰’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 선정 결과는 9월 22일 개별 안내하고 시 공식 SNS에 공지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귀향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주요 나들목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추석을 맞아 상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기부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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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삼백로타리클럽,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상주삼백로타리클럽,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9월 2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대학생 1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2023년부터 해당 학생에게 매년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성윤 회장은 “학생이 어려운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상주삼백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생 운동부 식사 지원, 수해지역 복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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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 주민 곁으로’ 낙동면, 찾아가는 그냥드림 운영
‘복지가 주민 곁으로’ 낙동면, 찾아가는 그냥드림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오후 2시 낙동면민회관에서 지역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복지상담을 함께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에게 생필품 등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낙동면 주민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나눔과 복지상담을 제공해 주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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