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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적십자봉사회,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나눔 실천
서구동 적십자봉사회,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구동 적십자봉사회는 4월 10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빵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모여 반죽부터 굽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빵 만드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도록 부드러운 카스텔라를 정성껏 만들었다.갓 구운 빵에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겼다.정성껏 준비한 빵은 법상경로당, 화성경로당 등 관내 5개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식 전달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서구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봉사활동, 관내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배문환 서구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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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마이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마이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전문가 특강, 현장방문 통해 마이스 분야 실무대응력 및 네트워크 강화 - 경상북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도내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경북 마이스 실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비롯해 시·군 및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변화하는 마이스산업 환경에 대응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교육과 경북 마이스산업 전략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전문가 특강에서는 사현지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경북 마이스 특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역전략산업과 마이스 연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한희정 대전관광공사 마이스뷰로 팀장은 대전의 국제회의 유치 사례를 바탕으로 전담 조직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본부장은 국내외의 관련 동향과 고양시 마이스산업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이튿날 참석자들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POEX 시설 현황 및 공사 진행상황과 포항시의 마이스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트렌드 및 마이스행사 유치마케팅 사례 등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마이스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북 마이스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북도는 올해 1월 관련 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기존의 단순 행사 유치 및 대관 위주에서 벗어나 ‘경북 주도형 콘텐츠 생산 체계’로 전환해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더불어, 관광 이벤트를 넘어 지역 특화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거점별 특화 모델을 육성하고 권역별 숙박 및 관광 자원 등 인프라를 긴밀히 연계해 경북도 전역으로 마이스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마이스산업은 대규모 인프라와 기획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 간 소모적인 유치경쟁보다 광역차원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견고한 광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상북도를 글로벌 마이스산업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 경북 마이스 실무역량강화 워크숍 계획 경북도 및 시군·관계기관 간 MICE 네트워크 및 연계협력 강화 전문가 특강 및 관련 현안 공유로 경북 MICE 실무역량 및 경쟁력 제고 1개 요 일 자 : 2026년 4월 9일 ~ 4. 10. 장 소 : 라한호텔 포항 4층 에메랄드홀 포항시 북구 삼호로265번길 1 참석대상 : 도·시군 마이스 담당자 및 관계기관 약 50여명 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마케팅과장, 마이스산업팀 시군 컨벤션·마이스 담당부서 관계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및 담당부서 지역 컨벤션 업무 관계자 주요내용 MICE분야 전문가 특강 지역 내 MICE 유관 현장방문 2 주요일정 일정 및 프로그램은 현장여건에 의해 변경될 수있음 1일차 2일차 시 간 내 용 시 간 내 용 13:30~오후 2시 30'참석자 등록 및 안내 08:00 09:00 60'조식 오후 2시 14:10 10'개회 09:00 09:40 40'참석자 확인 및 안내 체크아웃 14:10 14:30 20'경상북도 마이스산업 추진전략 발표 14:30~17:30 특강 1 경북 마이스산업 특화발전방안 09:40~10:00 20'현장방문 이동 특강 2 타 시도 마이스뷰로 운영 우수사례 10:00 11:30 90‘현장방문 POEX 건립현장 등 특강 3 국내외 마이스산업 동향 및 지자체와 지역 뷰로 대응정책 17:30 오후 6시 30‘행사장 정리 11:30~11:40 10'마무리 및 해산 오후 6시 20:00 120‘만찬 및 네트워킹 인사말씀 등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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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1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윤혜정 교사는 공교육 현장에서 재직 중인 현직 교사이자 EBS 대표 강사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국어의 표준’ 으로 불리는 만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학습법을 전달했다.설명회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전 10시에는 영광여자고등학교, 오후 2시에는 영주제일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최신 대입 전형 분석 △수능 국어 등급별 학습 전략 △시기별 멘탈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입시 전문가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우리 지역 수험생들이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 및 교복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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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조성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예천군 효자면 도시복 생가 일원에서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배롱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복 생가를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나눔과 실천의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기마봉사대, 길라잡이봉사단, 꼼지라기, 다꿈가족봉사단, 도시복가족봉사단, 부부가족봉사단, 예쁜천사교육리더,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예천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청년씨드 등 10개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배롱나무 묘목 10그루를 직접 식재한 뒤 단체별 팻말을 설치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다짐했다.배롱나무는 오랜 기간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인해 끈기와 절개를 상징해 예로부터 서원이나 선비들의 집 주변에 심어지던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상징성이 도시복 생가가 지닌 충효의 가치와 어우러져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심고 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참여 단체들이 정성껏 가꾼 배롱나무가 향후 지역의 쉼과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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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영주시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4월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캠핑장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기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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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 단속 실시
영천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 단속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번 달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계기관과 주 야간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된다.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점검은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전자담배 소매인은 모든 제품의 용기와 포장지 면적의 50% 이상에 경고 그림과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또한, 전자담배 흡연자 역시 일반 담배 흡연자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가 마련됐다”며 “변화된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금연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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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교청서 ‘독도 왜곡 주장’강력 규탄.즉각 철회 촉구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일본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통과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경상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일본 외교청서에 대응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도서민 및 군장병 가족 여객운임 지원, 해양환경 관리 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독도 수호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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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 실시
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 실시 한의마을 탐방 및 청주 청남대 견학으로 통장 간 화합 도모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10일 ‘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타 지역의 관광자원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단은 관내 관광자원인 한의마을을 먼저 탐방한 뒤,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청남대로 이동해 선진지를 견학했다.참석자들은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철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은 통장 간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로서 중앙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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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 지역 살리기에 ‘앞장’
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 지역 살리기에 ‘앞장’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는 10일 지역 명소인 신녕천 고향의 강 수변공원에서 현장 통장회의를 열고 지역 사랑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협의를 넘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알고 사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통장들은 관내 식당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의 강을 함께 걸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명소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고향의 강 수변공원은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산책과 운동에 적합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통장협의회는 서부동 자연보호 및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전흥락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마을 자원을 재발견하고 공동체가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대표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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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기대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북안면은 10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대리 신축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최정애 부시장과 시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으며 주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신대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대지면적 274㎡, 연면적 91.98㎡ 규모로 조성됐다.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앞으로 어르신들의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길 신대리 경로당 노인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기다려온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