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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개최
대구시, 제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2일 오후 2시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제35회 대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장 약한 곳에서 시작하는, 가장 강한 복지대구’를 슬로건으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100여명이 참석해 복지 현장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대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48점이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김소희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물리치료사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9명은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대구사회복지대상은 4개 분야로 △복지실천부문에 신상윤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회장 △복지지원부문에 강경희 前 대구시 복지정책과장 △교육학술부문에 고강호 영남이공대학교 교수 △사회공헌부문에 IM금융지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기념식 이후 참석자들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하는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대구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의 날과 그 주간을 기념하는 지역 행사로 1988년 처음 개최돼 올해 35회째를 맞이한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에서 흘린 사회복지사의 땀과 노력은 힘든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대구를 만드는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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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칠곡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일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된다.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총 45명이 선발됐으며 참여자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근무사항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안전수칙과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아울러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알선과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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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회, 9월 정기모임 개최
초우회, 9월 정기모임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초우회는 9월 2일 오전 11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기관·사회단체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기모임에서는 각 기관과 사회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및 행사에 대한 안내사항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회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관·사회단체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생활환경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사회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끌어 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초우회 신규회원 가입 건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초우회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회원들은 신규회원 확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사회단체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곽상동 초우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기모임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사회단체에서 환경정비와 청소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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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용암면에서는 직원들과 기간제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보건 의식 제고를 위해 9월 2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심정지와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 발생 직후 현장에 있는 사람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용암면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근로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절차를 몸으로 익히는 방식이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직원들과 기간제 근로자들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질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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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훈 재구벽진면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장태훈 재구벽진면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성주군 제공)
[knews25] 장태훈 회장은 재구벽진면향우회장으로 활동하며 고향인 벽진면과 성주군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장태훈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성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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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열기 타고 대구 관광 활기… 외국인 발길로 ‘북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지난 8월 21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이후 대구 시내 주요 관광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회 기간인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전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관광 수요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대회 참가를 위해 106개국에서 외국인 4600여명이 대구를 찾은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이들의 관광·쇼핑·체험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열흘간 시티투어 외국인 탑승객은 총 235명으로 집계됐으며 대구의 대표 관광 상품인 ‘근대골목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수는 평소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청라언덕 관광센터에 근무하는 박유경 중구 골목문화해설사는 “관광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평소의 4배 정도 되는 것 같다”며 “특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하는 밤마실 투어는 매회 적정 인원을 훨씬 웃돌 만큼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대구의 관문인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을 비롯해 동성로 이월드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관광안내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일평균 314명으로 평소 대비 4배 정도 증가했다.서문시장, 청라언덕, 동화사, 인흥마을 등에서 외국인의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요청 역시 일평균 139건으로 1.5배 늘었다.이 밖에도 도심 주요 관광시설인 앞산 케이블카 외국인 이용객은 40% 이상, 동성로 스파크랜드는 7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숙박업과 식음료업계에서도 이용객과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대구 숙박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8월임에도, 주요 관광호텔들은 만실에 가까운 객실 점유율을 기록 중이며 인근 식음료 매장에도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상화 인터불고 엑스코 경영지원과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객실 점유율이 80% 이상으로 전년 대비 90% 정도 증가했다”며 “식음료 업장의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수성못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용민 대표는 “외국인들이 코리안 바비큐를 특히 선호한다”며 “평소 1% 정도였던 외국인 손님이 대회 기간에는 5%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이 실제 증가세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구의 도시 인지도를 높여 정체돼 있던 관광 수요 회복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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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혁신도시의 저력…포항시, ‘2026 포항 Rising Star IR Day’ 개최
지방 혁신도시의 저력…포항시, ‘2026 포항 Rising Star IR Day’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가 2일 포항 지식산업센터에서 지역 내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포항 Rising Star IR Day’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강소특구의 기업 육성사업 역량을 연계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개최되던 투자상담회를 통합 개최해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수도권 투자자 집중 참여로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극대화하며 행사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행사는 22개 투자전문기관과 지역 유망 스타트업 27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IR피칭과 1:1 맞춤형 투자상담회로 진행됐다.IR피칭은 분과별로 사전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들이 핵심 기술과 시장진입 전략,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고 동시에 진행된 투자상담회에서는 전문 투자자들이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춤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심층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행사에 수도권 대형 투자자들이 참여해 행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정수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은 “포항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연구개발부터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정현정 포항시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연합 IR데이는 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등 포항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갈 기업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제조업 중심의 탄탄한 기반 위에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 벤처기업 집중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그 결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평가 기관인 스타트업 블링크가 발표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지수’에서 경북 도내 유일 순위권에 진입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 한계를 뛰어넘는 대표적인 지방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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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 세대 아우르는 생성형 AI 시민정보화 특강 운영
포항시, 전 세대 아우르는 생성형 AI 시민정보화 특강 운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하반기 생성형 AI 활용 시민정보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생성형 AI가 일상과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상반기 처음 운영한 직장인 대상 저녁반이 퇴근 후에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하반기에도 주간반과 함께 저녁반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하반기 교육은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간반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저녁반으로 나눠 운영된다.4주 과정으로 매월 주·야간 각 1개 기수를 운영해 총 24회의 교육이 진행된다.이번 교육에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신청해 수강하고 있어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직장인은 물론 중장년층과 고령층까지 AI를 직접 배우고 활용하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세대를 잇는 새로운 디지털 학습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교육은 생성형 AI와 ChatGPT의 기본 개념 및 사용법을 시작으로 프롬프트 작성, AI를 활용한 글쓰기, 카드뉴스·이미지 제작, 영상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AI 보이스 활용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포항시는 지난해부터 시민 대상 생성형 AI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총 24회의 교육을 운영해 12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시는 앞으로 교육 운영 성과와 만족도, 시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육 기간 연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 발굴해 시민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손경미 정보통신과장은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생성형 AI를 배우기 위해 교육장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AI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상반기 저녁반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기간과 기회를 더욱 확대해 시민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두의 AI’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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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문에너지와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2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건립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기태 아문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아문에너지의 투자계획 설명과 협약서 서명이 진행됐다.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 암모니아 발전기술 기업 아모지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 발전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암모니아 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GS건설과 아모지는 지난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자로 공동 선정된 바 있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시와의 협력을 통해 청정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아문에너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부지 약 3000평에 200억원을 투자해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 분산발전 설비를 구축한다.이 설비를 통해 우선 1MW 규모의 전력 생산 테스트를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발전설비를 확대해 최대 40MW의 전력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생산된 전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한국전력 등에 공급해 산단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투자는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 분산 발전이라는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포항의 분산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관련 기업의 투자를 기반으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에너지 기술과 산업이 집적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육성하는 데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태 아문에너지 대표는 “포항의 산업인프라는 차세대 수소 신기술의 실증과 상용화에 최적”이라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 분산발전 설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포항의 기업들에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고 글로벌 수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기업 유치를 계기로 포항이 차세대 친환경 첨단 에너지 산업의 우수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의 성공이 포항의 성공이라는 기조로 기업이 포항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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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욕망을 이기는 투자전략…포항시, 9월 공무원 마인드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성진 머니프레임 대표가 강사로 나서 ‘두려움과 욕망을 이기는 투자전략’을 주제로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현명한 자산관리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시중 유동성 증가와 체감 인플레이션 등 최근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급변하는 자산시장의 흐름을 살펴봤다.특히 시장을 예측하려 하기보다 변화에 대응하며 자산을 관리하는 투자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지수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게으른 투자’를 비롯해 우량기업 투자와 주식·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에서도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한 장기·분산투자 전략을 제시했다.아울러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설명했다.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자산관리에 대한 올바른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마인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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