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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 개최
2026년 고령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0월 26일 10:30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 등 5개 영역 대표기관 관계자와 다산면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2026년 고령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자살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역할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추진 취지와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생명 지킴이 공동 대응을 다짐하는 선포문을 함께 낭독했다.고령군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참여 기관과 협력해 △생명위기 신호 조기 발견 및 연계 △자살예방 교육·홍보 △취약계층 발굴·지원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을 지키는 일은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일상 속 관심에서 시작되며 다산면 생명존중 안심마을이 지역 주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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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문경지부, 돼지고기 520kg 기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대한한돈협회 문경지부는 10. 27.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52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가 주최하고 (사)대한한돈협회 문경지부가 주관하는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돼지고기는 문경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으로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유동현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한돈농가들이 우리 한돈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돈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가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돈협회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7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했으며 장학금도 두 차례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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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보호·증진 위해 손잡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영주시가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에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 분야 전문성을 접목해 아동권리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권리 보호·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아동권리 모니터링과 아동참여·권리옹호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를 활성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이주배경아동과 복합위기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데도 협력한다.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장성준 본부장은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아동권리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권리교육과 참여 활동을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엄태현 부시장은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모든 아동의 권리가 정책과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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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연구원, 영주 보훈가족에 빵 800개 기탁…감사의 마음 전해
삼봉연구원, 영주 보훈가족에 빵 800개 기탁…감사의 마음 전해 (영주시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삼봉연구원은 지난 26일 영주시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빵 80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빵은 지역 보훈단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삼봉연구원은 이번 나눔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정태주 삼봉연구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보훈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봉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및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과 연계해 보훈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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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가득한 영주 서천에서 걷는다
가을 정취 가득한 영주 서천에서 걷는다... 31일 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3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천주차장에서 ‘2026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서천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건강을 다지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기 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걷기 코스는 서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육각정과 제1·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에서 반환한 뒤, 제2가흥교와 주공아파트 뒤편 스윙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이다.서천을 따라 이어지는 가을길을 걸으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당 2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생수, 빵, 경품권 등이 제공된다.시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걷기 코스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현장에 의료진을 대기시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서천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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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50가구에 반려식물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이 직접 물을 주고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소소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돕고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는 등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전하돈 민간위원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훈 이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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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 곳곳을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천재민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평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가꾸기에 힘써 누구나 살기 좋은 평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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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단산면, 사과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하망동과 단산면은 27일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산면 관내 고령·장애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하망동과 단산면 직원들을 비롯해 하망동 지역 사회단체인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사과 수확과 농장 주변 정리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어려움을 특정 지역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서로 다른 지역의 주민과 행정기관이 힘을 모아 농가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가는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종숙 하망동장과 김성희 단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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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이음페스티벌, 올해는 영주역 광장에서 만난다
영주 이음페스티벌, 올해는 영주역 광장에서 만난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영주시관광협의회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주역 광장에서 ‘2026 영주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3년부터 영주 이음센터에서 개최해 온 이음 페스티벌은 올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영주역 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지역특산품 판매와 문화공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행사장에는 영주시관광협의회 회원사와 영주맘 라라마켓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벌꿀과 부석태 가공식품, 부각, 사과 추출물 화장품, 전통주, 꽃차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선보이며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영주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볼거리도 준비했다.주요 KTX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관광 홍보 부스에서는 ‘영주여행, 더 깊이 더 다양하게’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와 추천 여행 코스를 안내해 영주의 관광 매력을 소개한다.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영주시관광협의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팔로우하고 행사장 인증 게시물을 작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플리마켓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꽝 없는 경품 뽑기 기회가 제공된다.김택우 영주시관광협의회 회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영주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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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이산서원의 역사·학문적 가치 재조명…첫 학술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7일 이산서원에서 도내 유림과 지역주민,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이산서원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산서원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이산서원의 역사적 위상과 학문적 전통을 살펴보고 서원이 지닌 사상적·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선현들에게 학술대회 개최를 알리는 고유례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 나선 김언종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이산서원의 위상과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서원의 역사적 위치와 유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이산서원의 설립과 운영, 영주 지역 주자학의 학문적 전통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이수환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이산서원의 건립과 운영’을 주제로 서원의 설립 배경과 운영 양상을 살펴봤으며 김학수 한국서원학회장은 ‘이산서원과 영주의 주자학적 문명성’을 주제로 박승임과 김륵의 학문세계를 분석했다.종합토론은 박창규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구율 동양대학교 교수와 류경선 대구한의대학교 겸임교수, 권지은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 우인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여해 이산서원의 학문적 가치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학술대회는 학계의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이산서원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또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향후 서원의 보존과 활용에 필요한 과제를 살펴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김형묵 이산서원운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산서원에 대한 학술적 관심과 지역사회의 이해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산서원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산서원의 역사적·학문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