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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로 풍성한 명절…포항시,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안전한 먹거리로 풍성한 명절…포항시,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추석 명절에는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성수식품의 유통·판매가 급증하고 가족·친지 간 모임이 늘어난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식중독 위험지수 또한 높아지고 있어 식품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포항시는 △사전예방 △시민의식 제고 △현장대응의 3대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명절 전후 식품안전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포항시 식품산업과, 남·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에 소비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 30건과 수산물 2품목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회수·폐기 조치를 통해 위해 식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또한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9일 죽도시장 일원에서 범시민 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수칙 △부당 요금 근절 △친절·청결한 업소 만들기 등을 집중 홍보해, 시민과 영업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등 식품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상황전파, 원인조사 등 초동 대응을 실시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박선희 식품산업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유도, 신속한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식품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한 추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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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정착 돕는다…포항시, 하반기 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
소통과 정착 돕는다…포항시, 하반기 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1일 시청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하반기 한국어교실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독일 미국, 수단, 스페인 등 10여 개국 출신 외국인 20여명이 참여했다.수강생은 직장인, 강사, 대학원생 등 다양한 직업과 배경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한국어를 배우게 된다.교육은 오는 12월 17일까지 15주간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주 2회 운영한다.수준별 맞춤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상황별 의사소통을 익히는 등 지역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한국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한국어 수업과 함께 설 명절 전통문화 체험, K-푸드 체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포항시는 한국어교실을 통해 외국인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문화체험을 연계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한국어를 익히는 것은 외국인들이 포항에서 생활하며 지역 주민들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일상에서 한국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은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200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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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포항시 남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대국민 건강 캠페인이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수치 확인과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이에 남구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수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와 찾아가는 건강측정 활동을 병행한다.우선 문화예술회관과 형산강로터리 등 주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해 캠페인 메시지를 집중 홍보한다.또한 이마트 포항점 홍보활동을 비롯해 세오녀 문화제, 대한민국 맨발걷기 축제 등 지역 행사장과 연계해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이와 함께 시청 홈페이지와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아울러 캠페인 이후에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수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과 연계한 상시 측정 체계를 보완한다.남구보건소는 단순한 수치 측정을 넘어 위험요인 발견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실천에 초점을 맞춘다.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평소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민들이 정확한 수치를 알고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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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9월 추석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산하 시설 4개소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9월 추석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재단 산하 시설별 특화 프로그램과 접목해 구성했다.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일 ‘소원 송편 만들기’, 19일과 20일 ‘가족 소원등 만들기’를 진행하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민속놀이 zone’을 운영한다.포항시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사방치기, 딱지치기 등 ‘청소년 ESG 가족 전통놀이 체험존’을 연다.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12일 가족이 함께 삼색 강정을 만들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달콤한 한가위’를 운영한다.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같은 날 ‘추석맞이 가족愛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9일에는 전통문화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AI, 한가위를 빛다’를 선보인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와 AI를 접목한 새로운 명절 문화를 경험하기 바란다”며 “지역 시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가 방법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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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포항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포항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환호공원 북측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걸으며 서로에게 관심과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걷기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행사에서는 생명존중 선포문 낭독과 가족 트래킹 등이 진행되며 자살예방·건강 홍보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지역 보건·정신건강·복지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건강 정보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은 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포항시 남·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주관하며 정신건강 유관기관 및 협력기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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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머무는 관광’ 으로 관광정책 전환 모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기존 관광자원 연결, 야간·크루즈·MICE 체류상품 등 지역 상권 연계 필요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2일 ‘2026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영일만, 머무는 관광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시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영일만 관광특구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 정책 건의 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기조연설에 나선 포스텍 물리학과 신훈규 교수는 관광객 수와 관광 수입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며 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관광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신 교수는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송도해수욕장, 포항운하, 죽도시장, 도심 상권 등을 개별 관광지로 운영하기보다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식사와 쇼핑, 야간 관광, 숙박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새로운 시설 확충에 앞서 기존 관광자원의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 단계적인 투자, 민관 협력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한동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심규진 교수가 야간 관광을 숙박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영일대와 환호공원, 송도, 축제, 미식, 상권을 연계한 야간 순환 동선을 구축하고 축제 방문객이 행사장에만 머물다 떠나지 않도록 숙박·음식점·카페·지역 상권이 참여하는 공동 패키지와 쿠폰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야간 교통과 보행 안전, 경관조명, 상설 공연 등 야간 체류를 위한 기반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두 번째 발표에서 대경대학교 글로벌호텔크루즈과 김종남 교수는 영일만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크루즈·MICE 체류상품 개발을 제안했다.크루즈 기항객과 국제회의 참가자, 기업 포상 관광객, 산업·과학 시찰단 등 방문 목적에 따라 반일 1박 2일 2박 3일 코스 등 다양한 체류형 상품을 개발하고 영일만항과 영일대, 죽도시장, 포스코, 포스텍을 연결하는 이동체계와 다국어 안내, 온라인 예약·결제, 야간 프로그램 등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심규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포항시 관광산업과,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 포항관광마이스협회, 송도상가번영회 관계자들과 함께 관광객이 포항에서 숙박하지 않는 원인과 현장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토론에서는 송도와 영일대를 잇는 야간 콘텐츠,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 MICE 참가자의 연박 상품, 관광정보·예약체계, 주차·교통, 민간 공동마케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특히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동선과 공동상품을 마련하고 행정과 관광·숙박·외식업계, 상인회 등이 정기적으로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새로운 관광시설을 늘리는 것보다 기존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야간 콘텐츠, 숙박, 교통, 예약·안내체계를 함께 강화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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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아토피 안심학교 대상 매직스토리 인형극 운영
군위군보건소, 아토피 안심학교 대상 매직스토리 인형극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8월 27일 9월 1일 9월 2일 3일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인 군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군위군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군위어린이집의 원아 및 교사를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교육 매직스토리 인형극’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개구리’ 이야기를 재구성한 인형극과 마술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예방법, 올바른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심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만 19세 미만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아토피 보습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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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사랑 나눔 쌀국수 기부
생활개선회 사랑 나눔 쌀국수 기부 (김천시 제공)
[knews25]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지난 9월 1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쌀국수 52상자를 전달했다.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매달 한뇌협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청소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번 쌀국수 기부 역시 일회성 물품 후원이 아닌, 양 단체가 꾸준히 이어온 교류와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임소록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장은 “쌀국수 한 그릇에 장애인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앞으로도 나눔문화 실천, 더불어 사는 김천 만들기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강동욱 한뇌협 김천시지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정기적인 봉사와 따뜻한 관심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연말에도 떡국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한뇌협 김천시지회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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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한정교 새롭게 놓는다
노후 한정교 새롭게 놓는다 (영주시 제공)
[knews25] 회의실에서 ‘한정교 개체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교량 개체를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 관계자 등 10 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착수보고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량 형식과 도로 선형, 교통처리계획,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한정교는 영주시 문정동과 조암동을 연결하는 주요 교량으로 1989년 준공된 노후 시설물이다.준공 당시 DB-18 의 설계하중을 기준으로 건설됐으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 등급을 받았으며 내하성능도 DB-11.9 수준으로 저하된 것으로 평가됐다.그동안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 보강을 시행해 왔지만, 시설물 노후화와 내하성능 저하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교량의 개체를 추진하게 됐다.현재 검토 중인 교량은 연장 약 200m, 폭 20m, 왕복 4 차로 규모다.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교량 형식, 도로 선형은 이번 기본 및 실시 설계를 통해 기존 교량과 주변 도로 여건, 현재 교통량, 장래 교통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설계 과정에서는 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도 고려한다.공사 기간 기존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통처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한정교 개체가 완료되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문정· 조암동 일원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서부권 성장거점 간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변 지역 개발과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존 도심과 서부권을 잇는 도로망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설계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권기혁 도시과장은“한정교 개체는 노후 교량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기존 도심과 서부권 성장거점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인프라 사업”이라며“장래 도시 발전과 교통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량이 건설되도록 설계 단계부터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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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성새일센터,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영천여성새일센터,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2026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가운데 마지막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능력과 행정사무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엑셀, 음악 제작 등 AI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6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도와 취업 연계를 병행하며 수료 후에도 6개월간 취업 상담과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AI 기반 최신 업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해 여성의 취업과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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