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해 민원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해 민원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9월 2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담당 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활용 민원응대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민원응대와 행정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보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참석해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넘어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민원 답변문 작성 △시민의 입장을 고려한 공감형 답변 구성 △민원 응대용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한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익혔다.특히 민원업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입력 금지 원칙,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뤄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공직자의 판단과 역할을 대신하는 수단이 아닌,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는 보조 도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확보한 시간과 역량을 시민의 이야기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인공지능이 문서와 답변의 초안을 빠르게 작성할 수는 있지만, 시민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판단하는 것은 결국 공직자의 몫”이라며 “인공지능을 잘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시민에게 더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서비스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디지털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중심의 친절하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
외국인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제17회 시민건강체험마당 연계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외국인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영주시 제공)
[knews25]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존중 문화 확산 영주시와 영주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1일 시민건강체험마당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존중, 함께하는 공존’외국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외국인 주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정주 외국인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외국인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직접 골라 스티커를 붙이는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존중·배려·이해·소통·관심·함께’등의 가치 가운데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선택하며 외국인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가족을 우리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미자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은 우리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고 지역의 일상을 만들어가는 이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문화와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먼저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내·외국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02
-
세로토닌문화 강다해 부원장,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9월 2일 (사)세로토닌문화 영주 강다해 부원장이 영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 부원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2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영주 사랑을 실천해 왔다.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600만원이 됐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강다해 부원장을 비롯해 경주대학교 고석용 교수, 세로토닌예술단 김태현·석철진·이강민 팀장과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사)세로토닌문화는 영주 출신의 한국 전통연희 전공 전문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로 2023년 영주 분원을 설치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5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 시즌에 참가했으며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강다해 부원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주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꾸준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영주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3년째 변함없는 마음으로 영주를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다해 부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은행 창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02
-
증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제초 작업
증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제초 작업 (김천시 제공)
[knews25] 증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깨끗하고 기분 좋은 고향길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에는 20여명의 증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국도 30호선, 지방도 903호선, 청암사 진입로 구간 등 총 17.7km 구간에 걸쳐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했다.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추교천 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보며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증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태용 증산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증산면을 만들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제초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느끼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
“포도연구소는 김천에, 성과는 경북 전역에” 도의원 뜻 모아
“포도연구소는 김천에, 성과는 경북 전역에” 도의원 뜻 모아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9월 1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간담회는 급변하는 포도 소비 시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전문 연구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이자 지리적·연구적 인프라를 갖춘 김천시 유치의 당위성을 도의회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 조용진 의원, 공승희 의원 등 도의원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김천시는 현안 보고를 통해 경북이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임에도 이를 전담하는 도 단위 전문 연구기관이 없어 품종·재배·기후변화·유통을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샤인머스켓 편중에 따른 전국적 과잉생산과 가격 하락,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일소 피해로 인한 품질 저하 등 포도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짚고 조·중·만생 신품종 육성을 통한 출하 시기 분산과 현장 애로기술 연구·확산을 위한 전담 연구기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최병근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도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립 포도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해 왔다”며 “도지사의 정책적 결단을 이끌어 내기 위해 도의회와 김천시, 시민사회가 하나 된 총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천시 관계자는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는 김천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포도 산업을 스마트 R amp;D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바탕으로 연구소 유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대곡동, 서부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대곡동, 서부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김천시 제공)
[knews25]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9월 1일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통해 서부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찾아가는 가요교실’은 김천시 문화홍보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적인 노래교실 강사가 지역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노래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건강 체조도 배우고 노래도 함께 부르니 행복한 에너지가 가득 채워진다”, “다 같이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외롭지 않고 마음이 푸근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우철 통장은 “어르신들이 가요를 부르고 춤을 추며 다 함께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기분이 좋았다. 삶의 활력도 불어넣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대곡동은 이번 서부 경로당뿐만 아니라 문지왈 경로당에도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지원했다.
2026-09-02
-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실시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일 시루메권역 주민복지센터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 염색, 파마 등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제7기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후 처음으로 추진한 복지사업으로 이·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용을 사랑하는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커트와 염색, 파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마을별 서비스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행사 안내와 현장 지원, 간식 제공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또한, 증산면 이장협의회에서도 거동 및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김삼선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이·미용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재능을 나눠주신 미용을 사랑하는 봉사단과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와주신 증산면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태용 증산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환하게 해드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염원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2026-09-02
-
제9기 김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본격 착수
제9기 김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본격 착수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9월 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학술 연구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김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의 보건의료 현황과 여건을 진단하고 향후 계획 수립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학술 연구 기관인 김천대학교에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과업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의 주요 건강 문제와 향후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저출생·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정신건강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를 위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과 건강 요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황훈정 김천시보건소장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김천시가 나아가야 할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김천시의 건강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건강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영주시립도서관, 인공지능 활용 미디어 크리에이터 중급반 수강생 모집
영주시립도서관, 인공지능 활용 미디어 크리에이터 중급반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미디어 크리에이터 중급반 ‘인공지능 영상 제작과 유튜브’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거나 영상 제작 경험이 있는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유튜브 채널 분석과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짧은 영상 제작 등 실제 채널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강좌는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55세 이하 영주시민이며 기존 기초반 수강생은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수강 신청은 9월 3일 오전 9시부터 17일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중급반 강좌가 시민들이 기초과정에서 익힌 영상 제작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에 능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립도서관은 영상미디어 제작 공간인 ‘상상다락’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촬영 및 음향 편집 장비를 무료로 활용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9-02
-
휴천1동 적십자봉사회 출범…나눔과 봉사 ‘첫걸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휴천1동 적십자봉사회가 결성식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휴천1동 적십자봉사회는 2일 오후 2시 30분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경상북도 적십자봉사회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봉사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식을 개최했다.휴천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이날 결성식은 신규 봉사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회원들의 봉사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국민의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봉사원 조끼 및 배지와 회원증 전달, 봉사회기 전달, 봉사원 서약, 임원 선임증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회원들은 봉사원 서약을 통해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안극기 회장의 취임사와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들의 격려사, 황병직 영주시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적십자봉사원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봉사원으로서의 결속과 연대의 뜻을 다졌다.휴천1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재난·재해 발생 시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안극기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작은 나눔부터 꾸준히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휴천1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휴천1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봉사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