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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산시니어클럽,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산시 통합돌봄 사업 소개 및 추진 상황을 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2027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더욱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둔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각 기관의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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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현장 참여 청소년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경북 청소년이 직접 뽑은 청소년 정책’까지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12개 시·군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경북 유스 컬처 통장’ 으로 청소년들이 수련시설 이용, 봉사활동, 자치기구 활동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 실물 통장에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지역사회 상생적 정책 모델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값지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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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마무리
경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마무리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외동 모화3지구, 산내 의곡3지구, 감포 오류2지구, 안강4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현장사무소는 토지소유자의 방문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 지적재조사팀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지구 내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측량 결과와 토지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경계를 협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토대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이후 20일간 의견을 접수한 뒤 경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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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포스트 APEC 투자유치 박차…중국 기업인 경주 산업현장 방문
경주시, 포스트 APEC 투자유치 박차…중국 기업인 경주 산업현장 방문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1일 ‘2026년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참가자들을 경주로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투자와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중국 기업 관계자 12명과 중국 톈타이 법률사무소 관계자 5명, 국내 기업 관계자 3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명계3일반산단 내 신화에스엠지 를 찾아 경주시의 산업·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의 생산 현장과 산업단지 여건을 살펴봤다.방문단에는 중국 첨단 신소재·알루미늄 부품 제조기업과 딥테크 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투자·창업지원, 법률 분야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경주시는 간담회에서 자동차부품과 원자력 전주기 산업, 30개 일반산단과 5개 농공단지, 2200여 개 제조공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산업생태계를 소개했다.또 미래자동차·첨단소재·원자력·SMR 등 미래전략산업과 투자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투자·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현장 방문 기업인 신화에스엠지 는 2022년 경주시와 1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듬해 경주1공장을 준공했다.현재 경주2공장에 200억원을 추가 투자해 1만 4000㎡ 규모의 사업장을 조성하고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APEC을 통해 구축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초청과 현장시찰 등 후속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중국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에게 경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APEC을 통해 넓어진 국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투자와 산업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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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오동·중부동 통합 1주년…주민 200명 모여 미래 발전 논의
경주 황오동·중부동 통합 1주년…주민 200명 모여 미래 발전 논의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황오동과 중부동이 하나로 통합된 지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경주시는 1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황오동 1주년 맞이 마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황오동 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합 1주년을 기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지역의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오동과 중부동은 지난해 9월 1일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황오동’ 으로 새롭게 출범했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통합 1주년 성과보고 1년간 변화상을 담은 영상 상영, 주민 건의사항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황오동 대토론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통합 황오동의 발전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들은 구 경주역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양정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성동동 북정제단 인근 공용주차장 조성 등을 건의하며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황오동은 경주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성동시장 등 전통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공기관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다.경주시는 옛 중부동의 역사적 정체성과 황오동의 활력을 바탕으로 통합 황오동을 경주 도심 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닌 두 지역이 하나로 자리 잡기까지 양보하고 화합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황오동이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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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과 협력 확대 논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시청에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무총장단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아세안센터 연례 사무총장 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이날 면담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히라바야시 쿠니히코 일-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주 시장은 사무총장단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고 지난 7월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장리중 사무총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이번 회의가 한·중·일과 아세안 간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주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중국 9개, 일본 4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교류하고 있다.특히 일본 나라시와는 1970년부터, 중국 시안시와는 1994년부터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연례회의와 연계해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한·중·일 3개 아세안센터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아세안 3 청년 리트릿’도 경주에서 열린다.주한 아세안 유학생과 한·중·일 청년들은 팀별 프로그램과 경주 역사문화 탐방 등을 통해 교류하고 상호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은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중요한 파트너”며 “APEC 개최도시 경주에서 열린 이번 만남이 3국과 아세안의 우호와 협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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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송화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주시 송화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송화도서관은 독서의 계절인 9월을 맞아 한 달간 시민들이 책과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은 ‘그냥 좋아서’로 책과 독서를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작가 초청 특강,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9월 12일 ‘꿈꾸는 마술사의 곰’ 이 선보이는 코믹매직 버블쇼가 열리며 13일에는 ‘구미호 식당’, ‘수상한 아파트’등을 집필한 박현숙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제시된 주제에 맞춰 짧은 세 문장으로 참여하는 ‘송화 백일장’, 도서관에서 토이카메라를 대여해 사진을 촬영하는 ‘토이카메라 렌즈로 바라본 도서관’등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연계 행사도 운영한다.특강과 공연은 9월 11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행사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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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년 본예산 편성 착수…“민생·미래성장에 선택과 집중”
경주시, 2027년 본예산 편성 착수…“민생·미래성장에 선택과 집중”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에 초점을 맞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나섰다.시는 민선 9기 공약·핵심사업과 POST-APEC 미래성장사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중점 배분할 계획이다.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할 방침이다.특히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세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이에 신규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따지고 계속사업 마무리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방침이다.설명회에서는 예산요구서 작성 기준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지방보조금 편성·심의, 투자심사·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주요 사전절차를 안내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행적·반복적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사업과 경주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11일까지 부서별 예산요구서를 제출받아 심사와 관련 절차를 거쳐 11월 20일 2027년도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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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양성평등 가치 전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일상 속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2일 포항시청에서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가정·학교·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 실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포스터 50편, 카드뉴스 4편, 웹툰 7편 등 총 61편이 접수됐다.포항시는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성인부와 청소년부에서 각각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 등 총 8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성인부 최우수상에는 가사와 육아를 ‘돕는 일’ 이 아닌 ‘함께하는 일’로 바라보자는 인식 전환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뉴스 ‘반반 말고 같이’ 가 선정됐다.청소년부 최우수상은 차별 없는 환경에서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의 가치를 표현한 포스터 ‘꿈을 향한 같은 한 걸음‘이 차지했다.포항시는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4일까지 시청 2층 솔라갤러리에서 수상작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수상작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널리 전해져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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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포항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2일 포항체육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취업·생산품판매 박람회’를 개최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2026년 포항시 장애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장애인 부문에는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박해성 씨가 선정됐다.장애인봉사 부문에는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 상담과 장애인생산품 홍보·판매도 함께 진행됐다.포스코휴먼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대구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와 고용지원제도를 안내했으며 포항나누우리터, 포항바이오파크, 카리타스보호작업장, 포항장애인재활작업장 등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생산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또한 지역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각 기관의 복지사업과 지원서비스를 소개해 시민들이 장애인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많은 장애인과 가족,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복지 지원을 더욱 촘촘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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