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성면, 새마을운동 정신을 잇는 상징물 설치
공성면, 새마을운동 정신을 잇는 상징물 설치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성면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공성용운회전교차로에 새마을운동기념비와 태극기·새마을기 게양대를 설치했다.이번에 설치한 새마을운동기념비와 게양대는 공성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해 지역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함께 게양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해 온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공성면의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상징물 설치를 계기로 새마을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주민 모두가 더 살기 좋은 공성면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
풍산읍, 착한가게 7개소 단체 가입
풍산읍, 착한가게 7개소 단체 가입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안동시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열고 새로 동참한 7곳에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나눔에 새롭게 뜻을 모은 사업주들의 마음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가입한 착한가게는 용안한의원, 커피홀베이커리, 미담중화요리, 섭이네피자치킨, 섭이네생삼겹살, 종점식육식당, 약사사 7개소로 매월 3만원 이상을 풍산읍 행복금고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로써 풍산읍에서는 총 12개소가 참여하게 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은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 주민과 사업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기연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로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 운행한다.옛 철길을 따라 이동하며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관광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임청각역을 기준으로 오전 10시 첫차부터 오후 4시 30분 막차까지 하루 10회 운행한다.이용요금은 왕복 3천 원이다.와룡빛터널은 길이 560m의 옛 철도터널에 조명과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다.터널 구간마다 다채로운 빛과 영상을 연출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옛 철도의 흔적과 현대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5시 20분에 마감한다.이용요금은 초등학생 1천 원, 중·고등학생 3천 원, 성인 5천 원이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매주 월요일 휴무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첫 번째 평일에 휴무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철길의 흔적과 낙동강의 수변경관, 빛 콘텐츠를 함께 만나는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이라며 “정식 개장을 계기로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구동은 9월 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개 민간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함께 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한 민관 협력체다.특히 ‘안전한 서구동, 안부로 지킴’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와 자살 등 복지위기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협의체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을 실시했다.또한 오는 12월까지 안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보수·청소 및 가전제품 지원, 노후 멀티탭 교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부식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줄여,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에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 △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등이다.이들 사업은 지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다.이와 함께 첨단재생의료·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사업과 K-푸드 헤리티지센터, 안동호 강마을 힐링공간, 도산서원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의 재도약과 시민을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의 추가 반영과 증액을 위해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9-03
-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7기 협의체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 등 임원 선출, 하반기 민관협력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해 제7기 협의체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구성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민관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희망장학금 전달, 서구동 힐링 유랑단,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태어나보니~ 서구동’등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은 3·6·7월 총 3회 운영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3회를 추가로 진행해 연간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태어나보니~ 서구동’은 1월부터 8월까지 총 9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우리동네 시장바구니’는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착한가게 감사패 전달과 새마을부녀회 김장행사와 연계한 ‘김장나눔 화합 한마당’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참석자들은 하반기 민관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협의체 운영 관련 공지사항을 안내하며 제7기 협의체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서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예천군, 금당야행 연계 이색 걷기 프로그램 ‘라디엔티어링’ 개최
예천군, 금당야행 연계 이색 걷기 프로그램 ‘라디엔티어링’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사전·현장 접수 참가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금당야행과 연계한 ‘금당실 전통마을 라디엔티어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이 주최하고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동MBC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며 QR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걷기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송림 접수처에서 해독표와 이어폰, 야광밴드를 받은 뒤 금곡서원·경담재·고인돌·소소금당·한옥체험관을 자유롭게 순회한 후 다시 송림으로 돌아오는 약 2㎞ 코스를 걷는다.이 과정에서 금당실마을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지점별 QR 문제를 풀고 라디오에서 들려주는 마을 이야기와 해독 공식을 활용해 최종 정답을 완성한다.송림 메인 무대의 LED 스크린에는 라디오 생방송이 ‘보이는 라디오’로 실시간 중계되며 완주 후에는 소프라노 박보람과 테너 송승주 부부의 축하공연, 최종 정답 공개, 경품 추첨 및 시상이 이어진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따라 금당실 곳곳을 걷다 보면 마을의 야경과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을밤을 거닐며 좋은 추억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
예천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7일까지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정된 국내 법정기념일 ‘치매극복의 날’ 이다.군은 올해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를 주제로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행사에는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9월 3일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치매상담소’를 시작으로 예천박물관 ‘치매 세대공감 전시회’ 와 기관 연계 캠페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또한 치매 극복 퍼포먼스 영상을 촬영해 행사의 취지를 널리 전할 계획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는 일상을 함께해 줄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가족 지원, 치매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3
-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 폭우·우박 피해 과수 농가 긴급 복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3일 보문면 산성리 소재 폭우·우박 피해 과수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예천소방서 예천농협, 농협 예천군지부, 고향주부모임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83명이 함께했다.지난 8월 31일 보문면 산성리 일원에 몰아친 폭우·우박과 강풍으로 사과 재배 농가 35곳의 과수원 20ha에 낙과·과실 손상·과수목 전도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참여자들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낙과를 수거하고 쓰러진 과수목을 정비하며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긴급 복구에 나서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피해 농업인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피해 조사와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에 군비를 추가 투입해 농가 자부담률을 5% 수준으로 크게 낮추고 있다.
2026-09-03
-
예천군, 4-H회 역량 강화 교육… 미래 농업 주역 한자리에
예천군, 4-H회 역량 강화 교육… 미래 농업 주역 한자리에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4-H연합회와 본부 회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로서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되새기고 실무 능력과 회원 간 유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테라리움 만들기를 접목한 치유농업 특강과 농업인문학 강의를 듣고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신청서 작성법을 익혔다.또한 체육행사와 야외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행사장과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최정희 예천군4-H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로 회원들이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간의 결속을 다졌길 바란다”며 “익힌 내용을 현장에 활용해 농촌의 내일을 힘차게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을 지키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