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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건강 농가 상생 잇는 과일간식 지원
영주시, 어린이 건강 농가 상생 잇는 과일간식 지원 (영주시 제공)
[knews25]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시는 관내 17개 초등학교 739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0g 내외의 과일을 주 2회, 연간 약 60회 제공할 계획이다.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과일 중 ‘상’등급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담당해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과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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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다문화가정 지원 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와 영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월 10일 영주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사회의 주축인 생활개선회의 역량과 가족 지원 전문기관인 영주시가족센터의 인프라를 결합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 행사 협력 문화체험 및 워크숍 등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기관 간 인적 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엄복순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황미자 센터장은 “농촌 여성 리더들의 대표 단체인 생활개선회와의 협력이 다문화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두 기관의 협업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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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정성 담아 나눕니다”…만포농산, 따뜻한 기부 실천 (영주시 제공)
[knews25]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영주시 안정면에 소재한 만포농산은 지난 9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 약 1천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들기름 63병 한우볶음고추장 56개 표고버섯볶음고추장 88개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병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만포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만포농산은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1996년부터 이어온 가업을 바탕으로 2대째 장을 담그며 자연발효 방식의 전통 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동 정 1.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2.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에 참석한다.3.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3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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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쥬네뜨 와이너리’, 우리술 어워즈서 한국 와인 2개 부문 수상
영주시 ‘쥬네뜨 와이너리’, 우리술 어워즈서 한국 와인 2개 부문 수상 (영주시 제공)
[knews25]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영주시는 지역 와이너리인 ‘쥬네뜨 와이너리’ 가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한국 와인 부문 레드스위트 우수상과 레드드라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행사로 전통 발효식품과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렸다.동아일보와 Channel A가 공동 주최하며 품질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선정된다.수상작인 ‘쥬네뜨 스위트’ 와 ‘쥬네뜨 드라이’는 도수 12도의 750mL 레드 와인으로 영주 단산 지역에서 생산된 캠벨얼리 포도와 산머루를 블렌딩해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소백산 자락의 큰 일교차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해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갖추고 있어 신선하고 상큼한 풍미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쥬네뜨 와이너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하며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게 됐다.아울러 이번 성과는 영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며 지역 전통주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향순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와이너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쥬네뜨 와이너리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전통주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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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 구조 변화 대응 주거지 정비 방향 모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의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공간연구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업무 협의를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특히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형 주거지 정비 모델’ 이 논의됐다.이번에 제시된 정비 방향은 주거지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노후화와 빈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공공 중심의 정비와 집수리,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또한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민간 참여를 기반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유도하는 등 점진적인 주거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40 주거지 정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수립은 영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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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0억 규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대기질 개선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 군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총 13억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 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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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순환식 양액재배로 비료사용 줄인다
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순환식 양액재배로 비료사용 줄인다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9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세계 최고의 양액 순환시스템인 이스라엘의 NUF 한국 딜러 업체 아그리씨엔에스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토마토동과 딸기동 기계실에 설치된 폐양액 재활용 시스템의 기본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보전이 가능하도록 최신형 순환식 양액 재활용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양액재배를 하는 스마트팜에는 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양액을 사용하고 이 양액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염되거나 농도 조절이 불가능해져 폐기되는데 이때 배출되는 폐액은 질소, 인산, 칼륨, 미량원소들이 다량 포함돼 있어 하수도나 토양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군 임대형스마트팜에 구추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은 화학비료 사용감소,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며 탄소 배출량까지 줄여 탄소 중립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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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명품 정주마을’조성, 인구감소 대응 결실
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명품 정주마을’조성, 인구감소 대응 결실 (봉화군 제공)
[knews25]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경북형 작은정원’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타지역 출퇴근 대신 봉화 정착”. 55명 전입 신고 완료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완료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총 51동의 임대주택에 입주가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55명이 봉화군으로 새롭게 전입했다.일반인 29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직장인 26명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봉화에 둥지를 틀었습니다.그동안 인근 영주시 등 외지에서 출퇴근하던 공공기관 및 학교 종사자들이 봉화 내 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이다.3년만에 임대주택 51동 준공, 타시군의 모범사례로 경북형 작은정원: 2022년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약 2만5177㎡ 부지에 5683백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3000㎡ 규모의 주말농장 등을 갖춰 입주 모집 시 5:1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정주여건 개선사업: 9200백만원의 예산으로 생기마지구 및 서벽 1 2지구에 총 3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했다.도로나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완벽히 구축해 2025년 11월 입주자 계약 및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경북도내 타시군에서 봉화군으로 견학을 올 정도로 모범사례로 홍보됐으며 최근에는 경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정’우수사례 견학을 오기도 했다.지방소멸 위기를 희망으로. “활기 되찾은 봉화 경제”임대주택 공급은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단비가 되고 있다.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가 활성화되고 특히 봉화군은 단순히 집만 지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해 청년이 거주하고 싶은 마을을 조성했다.이러한 변화는 과거 어둡고 적막했던 시골 마을의 풍경을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활기찬 마을로 바꾸어 놓으며 기존 농촌 이미지를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입주민 인터뷰: “봉화에서의 안정적인 삶, 만족도 높아요”생기마지구 임대주택에 입주한 직장인 B씨는 “매일 외지에서 먼 거리를 출퇴근하며 소비하던 시간을 이제는 개인의 휴식과 지역 생활에 온전히 쓸 수 있게 됐다”며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풀옵션 주거 시설 덕분에 봉화에 완전히 정착하기로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성비 주거 환경 지속 확대”봉화군수 권한대행 박시홍 부군수는 “가성비 주거시설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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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연계 ’장애인 법률 교육‘실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14일 본관 2층 강당에서 지역 예비근로자 및 근로장애인 30여명 대상으로’노동법 일반 해설‘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와 연계해 진행되며 장애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노동법 일반 해설‘을 중심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임금 및 근로시간, 근로자의 기본 권리 등 실제 근로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예비근로자와 근로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는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과 취약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무료노동법률상담 및 노동법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노동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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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민간 나눔으로“취약계층 세탁지원사업”추진
춘양면 민간 나눔으로“취약계층 세탁지원사업”추진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춘양면은 4월 9일 춘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 춘양면 취약계층 세탁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관내 민간업체인‘워시쿱셀프빨래방 봉화춘양점’의 재능 기부로 세탁 건조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민간이 직접 복지서비스 제공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세탁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세탁 취약계층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문 시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21가구를 대상으로 월 7가구를 3개월 주기로 지원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사업을 공유하고 선정 심의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한만희 춘양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가능해진 뜻깊은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두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